사용자들이 하는 이야기들을 귀담아 듣고 싶다면 다음 방법을 활용해 보세요.

아이구글을 사용하신다면, 대표로 한 분이 만들어서 팀원들과 쉽게 공유할 수 도 있습니다.
최근에는 테마에 직접 이미지를 올릴 수 있게 되었기 때문에 회사나 서비스를 상징하는 이미지를
올려두면 보기에도 좋습니다.

구글 가젯 중에 CustomRSS  가 있는데, 저는 이 가젯을 여러개 추가했습니다.

네이버 뉴스나 구글 뉴스 구글 블로그 검색, 올블로그, 블로그코리아 등에서 회사명이나 서비스명으로
검색한 페이지에 RSS를 가지고 와서 가젯 설정 페이지에 추가해 주면 Social media monitoring tool dashboard
역할을 충분히 해 줍니다.

항상 그렇지만 '도구' 보다는 귀담아 듣고자 하는 '의지'가 더 중요하겠죠?
 

Posted by 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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