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를 만들다보면 중요한 기능은 아니지만 이것도 있어야 할 것 같고 저것도 있어야 할 것 같고
해서 본연의 기능에 시간을 투자 할 수 있는 시간이 줄어드는것이 사실입니다.

대신에 요즘은 이것 저것 다른 사이트에 도움을 받아서 기능을 더 할 수 있는 기회를 갖는데
'실시간 웹'이라는 단어가 떠 오르면서 notification 기능에 대해서 주목을 하는 것 같습니다.

우리나라 게임사이트들에 가면 화면 아래 볼 수 있는 긴 막대기인데, 물론 프로그램을 설치해야만 하지만요.
페이스북으로 부터 시작해서 여러가지 서비스에서 자주 볼 수 있는것 같습니다.

백화점식으로 구경하는 시간 갖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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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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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스페이스 (페이스북 따라 한다는 의견이 있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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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cialthing for website 입니다.
라이프 스트리밍 서비스를 제공하던 socialthing를 AOL이 인수한 후로 서비스 컨셉이 변경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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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소셜 바입니다. (위에 소개된 사이트들과는 조금 기능이 다르지만 일단 '바' 라서 억지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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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블로그 아래에 설치 해 본 wibiya 입니다. (어떻게 읽는건지...)

회원가입을 하고 소스 몇 줄을 넣으면 바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검색에서 부터 트위터 연동 페이스북 커넥트 까지 여러가지 귀찮은 작업을 줄여줍니다.
언제나 그렇듯이 테스트 하셔도 됩니다. (그냥 '테스트' 이렇게는 쓰지 말아주세요 ^^)

wibiya는 수익모델을 어떻게 가지고 갈지 궁금하네요.


Posted by 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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