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99

이장 Dialog 2002. 9. 25. 01:30
하루가 지나갔다. 오랜만에 기사를 쓴다고 쓰긴 했는데 영 마음에 안든다.



대충 대충 하는 버릇을 어떻게 못고치나 모르겠다.



영어 공부를 시작하자는 마음을 가지고 보긴 했는데 아직도 갈 길이 멀다.



내일은 추석 때 우리 삼백이로 찍은 필름이나 현상 맡겨야 겠다.



잘 나와야 할텐데. 우리 삼백이가 잘 해줬겠지~
Posted by 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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