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가 지나갔다. 오랜만에 기사를 쓴다고 쓰긴 했는데 영 마음에 안든다.
대충 대충 하는 버릇을 어떻게 못고치나 모르겠다.
영어 공부를 시작하자는 마음을 가지고 보긴 했는데 아직도 갈 길이 멀다.
내일은 추석 때 우리 삼백이로 찍은 필름이나 현상 맡겨야 겠다.
잘 나와야 할텐데. 우리 삼백이가 잘 해줬겠지~
대충 대충 하는 버릇을 어떻게 못고치나 모르겠다.
영어 공부를 시작하자는 마음을 가지고 보긴 했는데 아직도 갈 길이 멀다.
내일은 추석 때 우리 삼백이로 찍은 필름이나 현상 맡겨야 겠다.
잘 나와야 할텐데. 우리 삼백이가 잘 해줬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