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친구 삼백이 입니다. 추석 연휴에 낮에 잠깐 삼백이랑 나갔는데 이 자식이 배가 고픈지



자꾸 필름을 잡아 먹네요~ 덕분에 로모가 주는 터널 효과는 아니지만 삼백이 효과(?)라고~



생각하시고 감상 하시기 바랍니다. 좋은 시가 있는데 옆에다 이장이라고 적어서 제가 지은걸로



착각할까봐 걱정이 되긴합니다.









무슨 꽃인지도 모르고... 찍었는데 아시는분 ?이름 좀 알려 주세요~







셔터 속도를 엄청 느리게 하고 내 마음데로 찍는다고 했는데 삼백이가 말을 안들어서...;;;

나무나루 대반동 앞(?)바다 입니다.







나무나루 대반동 뒷(?)바다 입니다.


Posted by 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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