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이장 Dialog 2003. 1. 20. 12:40
[마음의영상시] 가족



[시를 쓰면서 생각한 것들]

가끔씩 가족이라는 소중함, 그리고 거기에서 우러나는 포근한 온정 같은 것이 이렇게 삶을 이끌게 하는구나 생각이 듭니다. 세월 앞에서 누구도 정지해 있을 수 없습니다. 함께, 그리고 따뜻하게 生이 이끄는 끝까지 행복하게 걸어갔으면 합니다.



[사진 : 서준영]



[편집 : 꿈과희망]


Posted by 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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