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가진단

이장 Dialog 2003. 2. 2. 18:00
◇인터넷 중독의 자가 진단



1.하루도 빠짐 없이 인터넷을 사용한다.



--아마도...



2.접속한 뒤에는 시간 가는 줄 모른다.



--아마도...



3.외출 회수가 점점 줄어든다.



--아마도...



4.식사시간이 점점 줄고 모니터 앞에서 식사하기도 한다.



--이건 아니네~



5.인터넷에 너무 많은 시간을 보낸다는 것을 부인한다.



--부인 하지는 않는데..



6.모니터 앞에 너무 오래 앉아 있는다는 지적을 받는다.



--지적? 음 지적..



7.전자우편을 하루에도 몇 번씩 확인한다.



--몇 이나 할까나? 그런거 안 세는데..



8.자신의 홈페이지에 대한 자부심이 매우 커 주위에 알리고 싶어한다.



--자부심? 홍보? 음..노~



9.직장일에 바쁠 때에도 인터넷에 접속한다.



--안 바빠도 접속해야지...



10.가족이 없을 때 오히려 편안한 마음으로 인터넷에 접속한다.



-- 심심하니까~



★위 항목중 한 가지라도 해당되면 의심(자료:미국 컴퓨터중독 센터)



-- 심각한 중독이군..



◇메신저 중독 대표증상



1.컴퓨터 사용시간의 1/4 이상을 메신저로 잡담하는 데 보낸다.



--아니지..



2.업무 등 필요 이외의 대화상대가 30명 이상이다.



--이건 내가 그렇게 할려고 한게 아닌데..



3.채팅을 하느라 퇴근이 늦어지는 경우가 일주일에 3일 이상이다.



--아니다.



4.동시에 채팅 창을 3개 이상 열어두고 채팅을 하기도 한다.



--어쩔 수 없을 때~ 이것 역시 내가 의도 하지 않을 때



5.한 시간에 한 차례 이상 대화상대들의 접속 여부를 확인한다.



-- 아니다.



6.메신저에 자신의 상태(자리비움,식사중 등)를 꼭 표시한다.



-- 아니다.



7.다른 일을 하고 있으면 누가 말을 걸지 않을까 불안하다.



--아니다.



8.하루 한 차례 이상 자신의 닉네임을 바꾼다.



-- 그런 편이다.



9.쪽지가 오는 것을 확인하기 위해 항상 켜놓는다.



-- 아니다.



10.메신저 때문에 컴퓨터를 항상 켜놓는다.



--아니다.


Posted by 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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