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에 가서 신호위반 딱지도 끊고~
목포 지점 오픈식을 경축하기 위해서 정신없이 마셔댄 술은 (이하 생략)
술이 덜 깬 상태에서 아버지 생신을 축하 축하~~
그런데 작년과 그작년 그리고 올해의 아버지에 모습이 다르다.
생신이 한 해 한 해 돌아올 수록 눈에 띄게 많이 늙어 가시는듯 하다.
오래간만에 내려가서 얼굴에 살이 빠졌다고 야단을 치시는 통에 다음에
내려갈 때는 살이 디룩디룩 찌워 가야 겠다는 생각을 했다.
(그래서 옆에 1000ml 우유를 두고...)
아 참 그리고 쫌 있으면 나도 조카가 생긴다. ㅋㅋㅋ
목포 지점 오픈식을 경축하기 위해서 정신없이 마셔댄 술은 (이하 생략)
술이 덜 깬 상태에서 아버지 생신을 축하 축하~~
그런데 작년과 그작년 그리고 올해의 아버지에 모습이 다르다.
생신이 한 해 한 해 돌아올 수록 눈에 띄게 많이 늙어 가시는듯 하다.
오래간만에 내려가서 얼굴에 살이 빠졌다고 야단을 치시는 통에 다음에
내려갈 때는 살이 디룩디룩 찌워 가야 겠다는 생각을 했다.
(그래서 옆에 1000ml 우유를 두고...)
아 참 그리고 쫌 있으면 나도 조카가 생긴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