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이장 Dialog 2003. 5. 25. 15:32
어제는 Hi~ seoul 행사 현장엘 갔습니다.



대학교를 다닐 때는 광주에서 생활을 했습니다. 광주 하고도 금남로 2가 였습니다.



해마다 5월이 되면 금남로는 다시금 기억이 되곤 했습니다.



광주의 5월과 서울의 5월 아무튼 두곳의 장소와 시간은 그 때나 지금이나



서로 너무 다른 모습을 하고 있습니다.



5.18 특집 일요스페셜 [푸른 눈의 목격자]
Posted by 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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