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드림위즈(꿈을 이루어 주는 마법사)



그 드림위즈 회사소개 페이지 안에 경연진 소개를 보면



그 안에 드림위즈 coo 박순백씨의 개인 홈페이지를 볼 수 있다.



글 하나 하나를 읽으면서 외국의 ceo들이 쓰는 블로그는 저리 가라



할만큼의 뛰어난 개인홈페이지라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여러가지 글 중에서 마음을 아프게 했던 글들이 있다면...



My Lovely Jenny라는 게시판에 있는 글들인데 처음에 무슨 뜻인지



모르고 읽다가 글을 하나하나 읽어 가면서 글 속에 묻어 있는 이야기들이



너무나 마음을 차분하게 만들었다.



요즘 여러가지 이유로 드림위즈가 복잡하다는 이야기가 있는데...



토끼처럼 앞질러 가는 다른 회사들을 드림위즈가 거북이 처럼 꾸준하게 쫓아가서



언젠가는 꼭 앞질러 주었으면 좋겠다.





http://spark.dreamwiz.com/
Posted by 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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