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Shared Stuff

구글로그 2007. 9. 22. 13:45
1. 베타가 아닌가?
2. 구글 ooo 처럼 서비스명이 확실하지 않은것 같다.
3. 프로필은 왜 아이프레임안에 들어있을까?
4. opreator가 contact 정보를 발견할 수 있다.
5. s2 = shered stuff인가 보다.
6. 라벨이 아닌 태그, 태그가 가르키는 방향은 글로벌.
7. views 가 조회수인가?
8. 서비스 메인이나 내 페이지로 이동하는 네비게이션이 없어서 조금 불편

구글 Shared Stuff
http://www.google.com/s2/sharing/stuff?user=106285616310264790671
Posted by 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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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글 :

구글코리아 엔지니어가 전하는 구글 검색 팁 #2


구글 검색엔진을 사용하는 사용자 입장에서 환율 계산시에 불편한 점이 하나있습니다.
인터넷 회사들의 인수합병 때 쉽게 가늠하기 힘든 단위의 인수금액들이 발표가 되고는 하는데, 환율 계산기능을 통해서 달러는 원으로 계산해 보려고 하면 결과가 한번 더 고개를
기우뚱하게 합니다.

구글 영문 사이트에서 검색 결과
와도 조금 표현 방법이 다른것 같습니다.

1 000 만 달러 = 9.26784059 × 109


백만장자는 어림잡아 9억정도는 있어야 하는군요. n.n
천만달러에  인수된 회사가 어디였길래, 검색을 했었는지 기억이 흐리기는 하지만 그만큼의 가치를 일구어낸 것의 크기로 봤을 때는 부러운 숫자네요.
Posted by 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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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의 q&a 서비스 러시아에서 오픈을 했는데 지식인 생각이 나네요.

http://otvety.google.ru/otvety/

해외에도 q&a 서비스가 많네요.
Posted by 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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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흐름이 같은것인지 모르겠지만, 두 사이트에서 환경과 관련된 내용들을 살펴볼 수 있다.

환경이라는 것이 필요성과 동기부여가 중요한 하나의 부분이라고 할 때 온라인을 통하는 것이 큰 효과가 있을것 같기는 하다.

구글 스토어 initiative


The RechargeIT

야후는 조금 더 다양하게

http://green.yahoo.com/

http://autos.yahoo.com/green_center/

http://better.yahoo.com/planet/

캔들나이트를 소개하자면..

생각같아서는 11월 11일 촛불을 연상하기 쉬워서 캔들나이트를 하기에 좋은것 같았는데, 그 때는 전력소비가 많은 때가 아니니까..ㅜ.ㅜ
아 그리고 6월 21일은 하지라서...그렇군요.

캔들나이트 | http://candle-night.or.kr

아래 이미지는 캔들나이트에 참여한 분들이 모바일로 사진을 보내면
보낸 장소 지도위에 그 사진과 내용을 표시해주는 페이지입니다.



http://www.hijiri.jp/

싸이월드에서 sk텔레콤이랑 하면 좋을것 같은데...내년에는 한 번(?)
Posted by 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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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gle Webmaster의 R&R

Responsibilities:

* Designing and quickly implementing clear, effective web pages.
* Responding to a variety of web-related requests across departments.
* Synthesizing feedback from multiple sources.
* Fulfilling several project requests simultaneously while meeting tight deadlines.

Requirements:

* BA/BS or equivalent.
* 3 plus years experience implementing and maintaining web content
* Native speaker of Korean and fluent in English.
* Expert HTML and CSS skills.
* Working knowledge of Adobe Photoshop.
* Strong scripting and database skills, including Perl/CGI, MySQL, and Javascript
* Experience in a Unix environment.
* Excellent attention to detail.
* Keen eye for clean UI implementation and knowledge of website design best practices.
* Excellent leadership, communication, and organizational skills.
* Portfolio of work required.
Posted by 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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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니스 황과의 구글 이야기' 기자 간담회에 다녀왔습니다. 기자의 신분은 아니지만, 블로거 자격으로 초청을 받았습니다.

기자 간담회에 대한 내용은 기사를 통해서 더 자세히 보실 수 있습니다. 8시 뉴스에도 나왔네요. | 그리고 cbs

(홍보에 임무를 맡은 분들이 수고하신 만큼 성과가 있었네요..구글의 관심이 높은것도 사실이지만 데니스 황을 통해서 오늘과 내일 신문에 IT/경제면을 넘어서도 구글 이야기가 오르내릴것 같네요. 예전 생각이 들었는데,친절한 확인전화에서 부터, 간담회 전 후에 a/s까지.. 제가 홍보 일을 할 때얼마나 부족했는지 다시 한번 느끼는 기회였습니다.'ㅂ')

아래 내용은 시시콜콜한 내용이 아주 많이 포함이 되어 있음을 미리 알려드립니다.

회사에는 간담회 참석으로 오전 반차를 신청해서 평소와는 조금 여유롭게 집을 나섰습니다. 버스가 지나는 곳에 광화문 글판에 봄을 알리는 글귀가 있었습니다. 서울에 광화문이 어디 붙어 있는지도 모르는 고등학생에게 국어 선생님은 광화문의 창이라고 소개를 해주셔서 오랜동안 광화문의 창으로만 알고 있었는데 광화문의 글판이라고 하는군요.



<2007년 4월 광화문 글판>


약속장소에 들르기 전에 어제 받은 구글 수표 100달러 짜리가 있어서 외화통장을 하나 만들었습니다. 저는 제 블로그로 1년에 100달러 정도 번다고 보시면 됩니다. 도메인을 세개 정도 가지고 있는데, 도메인 연장비용으로 잘 쓰고 있습니다.

오늘 초대를 받게된 그 처음을 다시 생각해서 예전 이야기 부터 해 보겠습니다. 시시콜콜하다가 앞에서 말씀드렸죠? ^^

누군가 자료를 찾는 질문에 구글에서 검색하면 잘나오더라 라는 댓글 내용을 보고 처음 구글 화면을 보게 되었습니다. 그 때만 해도 그냥 외국의 검색사이트가 한글검색을 지원하는 정도로만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2001년 8월 15일에 구글에 걸린 로고는 태극과 무궁화 그리고 태극기가 걸려있었습니다. 그 때 쓴 기사도 있습니다.ㅋㅋ


<2001년 8월 15일 광복절 구글 로고>


기억이 조금 흐리긴 한데, 구글로고 디자이너가 한국인이라는 사실은 뉴스기사를 통해서 처음 알았던것 같습니다. 그리고 또 어떻게 알았는지 모르겠습니다. 아마 제가 본사 홍보팀에 물었더니 그냥 가르쳐 줬던것 같습니다.지금은 쏟아지는 메일들에 이러저리 치이기 쉽상이지만, 데니스 황으로 부터 받은 메일은 마치 팬레터에 대한 답장을 받아든 느낌이었습니다.

2005년에는 구글버스 투어라는 행사가 있었고, 이 때 데니스 황이 함께했습니다. 주로 대학 캠퍼스를 돌아다녔고, 삼성동 코엑스 센터 앞 공터에 버스가 있을 때가 있었습니다. 그렇게 해서 처음으로 데니스 황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지금으로 부터 2년전 정도 되는군요.

싸이월드에서 같이 일하는 분들과 함께 한 자리였고, 많은 이야기를 나눈 기회였습니다. 한국의 인터넷에 대해 이야기도 하고, 구글에 대한 이야기도 듣고, 점심까지 얻어 먹었는데 점심을 먹으면서 싸이월드에 소개도 함께 했습니다. 그 때만 해도 미국 싸이월드가 없었고, 데니스 황이 한국 싸이월드에 회원가입을 어려워 하던 때 였습니다.

미국에서 가지고 온 최신 레이져폰을 구경시켜줬는데, 공항에서 로밍을 받은 삼성폰이 배터리도 오래가고 좋은것 같다. 핸드폰은 한국이 잘 만드는것 같다. 라는 이야기도 했습니다. 그 때 이야기를 잘 기록해 두었으면 좋았을텐데, 링크 한 줄 달랑 남기고 말았네요.시간의 강을 건너고자 하시는 분들은 다음 링크를 따라가세요.

오늘 발표하는 자리에서 많은 생각들이 오고 갔습니다.

내 옆 자리에 앉아 있는 동료도 많은 사람들의 관심이 집중된 자리를 만들어서 자신에 회사에 대한 이야기, 서비스에 대한 이야기, 자신의 일을 통해서 얻은 보람과 에피스드들에 대해서 자신감 있고 차분하게 이야기 하는 모습을 봤으면 좋겠다. 그리고 그 모습을 지켜보는 나는 어떤 느낌일까? 물론 그 자리에 스스로가 서 있다는 상상을 해도 기분은 좋은 일입니다.

언제가는 제 동료들이 그런 자리에 서 있는 모습을 볼 수 있도록 도와야하겠고, 또 스스로도 그 들을 위해서 준비된 동료인 제 모습이 되어야 겠습니다.^^ 그리고 지금 이 시간에도 열심히 자신이 만드는 서비스에 가치를 더하고 있는 분들에게도 같은 생각입니다.

다시 돌아와서,
'세르게이' , '레리' 이렇게 호칭 없이 이름이 대화중에 나왔는데, 한국인의 귀를 가지고 있는 제게 그때마다 콕 콕 귀속에 그 단어들이 걸렸습니다. 사고의 수평을 이루기 위해서는 그 사고를 은연중에 지배하는 언어 역시도 영향을 미치는게 아닐까 하고 잠깐 딴 생각을 했습니다.

사진이라도 한 장 찍어서 올렸으면 했지만, 디카도 없거니와 사진기자님들이 무거운 카메라를 들고 있는 형국에 폰카를 들이댈 수 도 없었습니다. 물론 사진기자님들의 취재열로 앞에 포토장벽이 하나 서 있더군요. 실내에서 터지는 후레쉬에 눈이 부셨습니다.

여러 기자분들이 질문을 하셨는데, 개인적인 판단이지만 질문은 대부분 호의적이었습니다. 비판적인 질문이 없었던것은 아닙니다. 행사장에 가기전부터나 기자분들이 질문을 하고 있는 중간에도 제가 질문을 하고 싶은 생각은 없었습니다.

그런데 질문이 이어지다가 약간 쉬는 시간처럼 느껴지는 때가 있길래 그냥 드는 생각을 질문해 봤습니다.

이장 : 한국에는 기획자,디자이너,개발자 라는 직군의 구별이 있어서 서비스를 만들어가는 프로세스도 기획자가 기획을 해서 디자이너가 시각적인 표현을 하면 개발자가 그것을 시스템적으로 만드는 과정을 가지고 있는데 구글의 서비스는 어떤 과정을 거쳐서 만들어지는가?
(한국에서의 서비스를 만들어가는 과정을 설명하는 부분에서 비약적인 부분이 있는것은 사실이지만 질문을 하면서 그것까지 부연 설명을 하다가는 원하는 답을 못 얻을것 같았습니다. 그리고 기억에 의존해서 옮기는 것이다 보니 약간의 축약도 있을 수 있겠습니다.)

: (자신의 팀을 한정 지어서) 구글은 따로 직군이 구별되어 있지 않다. 우리팀에서 디자인을 직접 해 보고 그 시안을 가지고 의견을 나눈다.
그리고 그것을 직접 코딩까지 한다. (데니스 황이 있는 팀이 구글의 메인 페이지들을 매니지 하고 있기 때문에 구글 전체의 프로세스로 이해하기는 어려울것 같고 코딩이라고 표현한 부분도 마찬가지일듯 합니다.)

질문에 대한 답을 들었을 때 마치 인터넷 초창기에 웹마스터라는 한국의 멀티 플레이어 직군이 생각이 나더군요. 기자분들의 질문에 대한 답변에도 나왔지만 한국에서도 웹마스터 팀을 꾸릴것이라고 하네요.
Assistant Webmaster의 R&R (Role and Responsibility)은 다음과 같습니다.

점심을 먹고, 이제 회사로 돌아갈 시간이 되어 데니스 황에게 마지막 인사를 건넸습니다. 인사를 건네면서 마지막으로 미니홈피를 지금은 가지고 있느냐고 물었습니다. 아쉽지만 아직 못만들었다고 하네요. 그래서 미국에도 싸이월드 미니홈피가 있으니, 한 번 만들어 보세요~했습니다. 제가 있는 팀에 새로운 서비스도 있는데, 나중에 소개할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네요~라고도 했습니다. 미니홈피는 만든다고 했는데... 일촌신청 기다리겠습니다.~!

구글로고에 싸인도 받았는데, 왼손잡이 데니스 황이 싸이월드 화이팅~!이라고 적어주었습니다. 물론 제가 부탁했습니다.^^ 그 스티커는 왕딸구 부장님에게 선물했습니다. 볼펜이랑 핸드폰 고리도 있었는데, 회사에 돌아와서 가까운이 앉아 있는 분들에게 주었습니다. 2개가 남았는데 이건 이장님 멘티 몫입니다.~!

덧붙임 : 함께 한 사람들과 사진을 찍는 데니스 황을 보면 음식을 준비했던
요리사 붙이 물었다고 합니다. '저 분이 유명한 사람인가요?'
함께한 블로거분들에게 농담처럼 이야기를 했는데, 그 분이 좋은 기회를 놓친것 같다. 예산의 제한도 없다는 구글의 요리사가 될 수 도 있는 기회였는데...(물론 장금이 저리갈 정도의 음식솜씨여야 겠지만요..)
Posted by 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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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adsense-ko.blogspot.com/

구글 애드센스 공식 한국 블로그가 생겼네요.
그러고 보니 구글 공식블로그들의 디자인이 깔끔해진것 같기도 하고..

블로그에 댓글이나 트랙백을 허용하지 않는 운영원칙(?)은 변함이 없습니다.

adsence만 다루는 블러거들도 많은것 같은데, 노력하신 만큼 좋은 컨텐츠 만드시는 만큼
돈 많이 버셨으면 좋겠네요~!
Posted by 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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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에 비가 내리면 스타벅스 주식을 사라?

외환은행 CF를 보다가 궁금해서 찾아봤더니..

브라질에 비가 내리면 커피 원두가 풍작을 이루고 원두가격이 떨어지면 스타벅스 이익이 늘어나 주가도 오르기 때문이라는 설명.

거시경제를 다룬 책 이름에서 모티브는 있었다.
그런데 그 다음 메세지들은.. 잘 이해를 못하겠다.

은행도 지식이다.

긴장하라 구글

당신을 위한 세계적 금융지식

Posted by 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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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w we built google calender

첨부한 파일과는 관련이 없지만, 예전에 어디서 본 내용인데
구글 사람들도 서비스를 오픈 할 때는 날 밤을 샌다.
Posted by 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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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ve Evolution

이장 Dialog 2007. 1. 7. 13:08


구글에 이런 블로그가 있는지는 몰랐는데, 거기서 재미있는 동영상이 있어서 옮겨옴.

Consumer Packaged Goods (CPG) blog
Posted by 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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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 아트센터를 통해서 소개를 받았습니다.

구글의 애드센스를 자신들의 네트워크 사이트에 심어놓고, 여기에서

생기는 수익으로 구글의 주식을 사서 구글을 인수할 계획을 가지고

시도를 하고 있는 프로젝트입니다. 급진적 문화충돌을 행한다는 설명글이

있는데, 이 프로젝트도 그 연장선에 있는지 궁금하네요.

어떤 '저항'으로 무엇을 밝히고자 했는지... 작가의 생각이 궁금합니다.

덧붙임 : Google Will Eat Itself / 남쪽계단님

http://www.ubermorgen.com/2006/index.html

http://www.gwei.org/index.php


관련 전시

http://www.nabi.or.kr/connected

그 중에서도 흥미로운 전시
Posted by 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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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에 동영상 서비스에 비해서 유튜브의 성공을 이야기하는 그녀는
그 원인을 즉시성에서 찾는것 같다. 업데이트한 동영상 결과물을 4일이나 늦게 확인하는것을
나 같아도 참기는 힘들것 같다.^^

그리고 ajax 도입에 이유를 설명하는 부분에서도 속도를 강조했다.
'스피드가 기술입니다.' ㅋㅋㅋ

Google says speed is king
Posted by 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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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ig에 새로운 월드컵 관련 모듈이 추가되었습니다.

월드컵 동영상, 일정표, 뉴스를 구글 ig에 추가하실 수 있습니다.

http://www.google.co.kr/ig
Posted by 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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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ve a green summer

구글로그 2006. 5. 31. 17:23


http://services.google.com/earth/green/

구글스럽지 않지만 구글 스러운...

구글의 다른 페이지들보다 강한(?) 비쥬얼

그리고 서비스를 이용한 사회적 홍보,마케팅
Posted by 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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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서 코난 도일

구글로그 2006. 5. 22. 10:30


아서 코난 도일..추리소설과 안친하기 때문에 바로 구글링을 했지만,
정작 내가 찾고 싶은 내용은 구글에서 보기 힘들었고, 여러곳의 인터넷 서점 페이지의 아서 코난 도일의 책이 소개되는 페이리로 거의 4~5페이지 까지 연결이 되어 있었다.
(구글 닷컴의 결과는 다르다.)


결국 네이버에서 다시 찾았는데, 아서 코난 도일에 대해서는 네이버가
나에게 더 많은 도움을 주었다.

구글링 : 아서 코난 도일

네이버 : 아서 코난 도일
Posted by 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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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gle 한국 블로그 콘테스트!

Google 한국 블로그를 함께 만들어갈 객원 블로거들을 찾기 위한 블로그
콘테스트를 개최한다고 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글 처음에 링크를 따라가시면 됩니다.
Posted by 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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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gle co-op에서 digg.com를 'Subscribe' 기능을 통해서 추가하게 되면 검색어에 대해서 digg.com으로 부터 제공된 정보가 상단에 노출이 된다. (google.com에서 검색어 입력할 때 확인 가능)

검색어에 사람이름을 입력했을 때 싸이월드가 google co-op의Contributors로 미니홈피 주소 정보를 제공했다고 한다면(?) 이런 일은 없겠지만..
양석원이라는 검색어에 싸이월드 Contributors로 부터 검색되는 Subscribe link one box

화면은 HTML 편집을 통해서 만든 화면임을 분명히 합니다.
Posted by 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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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sday(?) 제작 발표회 정도로 생각하면 될지 모르겠지만,
오늘 구글이 한번에 네개의 서비스를 소개하네요.

공식 블로그의 글 보다는 서명덕 기자님의 친절한 설명이 붙은 기사를
참고하시는게 더 좋을것 같습니다.^^

대부분 20% 프로그램에서 나온 결과물들이 아닐런지..

Yes, we are still all about search

구글, 커뮤니티와 UCC에 눈 돌리다

시시각각 올라오는 포스트
Posted by 이장
,
글을 날려서 다시 작성하는데 기운이 빠져서 엄청 줄여서..

돈벌어주는 도메인…광고수익 年15만달러

네티즌 실수에 웃는 포털

구글, 誤打도 돈벌이 되네

취재원이 비슷한 것으로 예측이 되는 위 세개의 기사도 읽고, 아래 글도 읽어봐야 할 것 같습니다.

구글 딴지 걸기?

해당 서비스는 이것 같은데, http://www.google.com/domainpark/
서비스가 제공되는 시점은 조금 오래된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아마 예전에 도메인 파킹과 같은 개념이지만 구글스럽게 만든게 아닌가 합니다. 도메인 파킹도 유로로 돈을 내고 서비스 받던 시기도 있었죠. 공사중(?) 페이지가 뜻하는 바가 어떤 것인지에 따라서 다를 수도 있겠습니다.

실제로 도메인 서비스나 호스팅 서비스를 운영해 본 분들은 아시겠지만,
404 페이지나 도메인 기한이 끝나서 노출이 되는 페이지가 트래픽이 무시 못할정도로 크다는 것을 알 수 있을것 같네요.( 몇 년 전에 제가 관심있게 지켜 볼 때는 그랬답니다.)
Posted by 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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