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에는 이성이 모르는 이유가 있다." (파스칼 《팡세》)

행동경제학이라는 책을 읽는데 저 글귀가 들어왔다.
귀를 왜 뚫었냐는 물음에도 파스칼에 팡세에 이런 이야기가 있다며, 이야기를 했고,
언젠가 PT의 가장 앞 장을 채워도 좋을것 같다.

팡세의 어떤 부분에서 나오는 말일까 궁금하다.
Posted by 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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