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S  다큐페스티벌에서 보시면 재미있는 다큐 두 편을 소개합니다.


한 편은 훌루 닷컴을 통해서 봤는데, 창작물에 대한 공유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해 볼 것인가에 대한
이야기인데, 일단 음악과  디제잉이 영화 전체에 중심을 잡고 편집과 이야기 전개도 아주 감각적입니다.



예전에 다큐 10에서 개러스 선생님의 합창단이라는 제목으로 방영을 한 적이 있는데, 그 1년 뒤의 이야기인것
같습니다.  합창 경험이 전혀 없는 학생들로 구성되어 세계 합창올림픽 본선 진출이라는 놀라운 성과를 이루어 낸 개러스 선생님과 피닉스 합창단에 대한 이야기 입니다.

예고편은 유트브에서 찾지 못했지만 제목에 링크를 따라 가시면 다음 영화 페이지에서 보실 수 있는것 같습니다.

Posted by 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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