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ig에 새로운 월드컵 관련 모듈이 추가되었습니다.

월드컵 동영상, 일정표, 뉴스를 구글 ig에 추가하실 수 있습니다.

http://www.google.co.kr/ig
Posted by 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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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ve a green summer

구글로그 2006. 5. 31. 17:23


http://services.google.com/earth/green/

구글스럽지 않지만 구글 스러운...

구글의 다른 페이지들보다 강한(?) 비쥬얼

그리고 서비스를 이용한 사회적 홍보,마케팅
Posted by 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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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서 코난 도일

구글로그 2006. 5. 22. 10:30


아서 코난 도일..추리소설과 안친하기 때문에 바로 구글링을 했지만,
정작 내가 찾고 싶은 내용은 구글에서 보기 힘들었고, 여러곳의 인터넷 서점 페이지의 아서 코난 도일의 책이 소개되는 페이리로 거의 4~5페이지 까지 연결이 되어 있었다.
(구글 닷컴의 결과는 다르다.)


결국 네이버에서 다시 찾았는데, 아서 코난 도일에 대해서는 네이버가
나에게 더 많은 도움을 주었다.

구글링 : 아서 코난 도일

네이버 : 아서 코난 도일
Posted by 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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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gle 한국 블로그 콘테스트!

Google 한국 블로그를 함께 만들어갈 객원 블로거들을 찾기 위한 블로그
콘테스트를 개최한다고 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글 처음에 링크를 따라가시면 됩니다.
Posted by 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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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gle co-op에서 digg.com를 'Subscribe' 기능을 통해서 추가하게 되면 검색어에 대해서 digg.com으로 부터 제공된 정보가 상단에 노출이 된다. (google.com에서 검색어 입력할 때 확인 가능)

검색어에 사람이름을 입력했을 때 싸이월드가 google co-op의Contributors로 미니홈피 주소 정보를 제공했다고 한다면(?) 이런 일은 없겠지만..
양석원이라는 검색어에 싸이월드 Contributors로 부터 검색되는 Subscribe link one box

화면은 HTML 편집을 통해서 만든 화면임을 분명히 합니다.
Posted by 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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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sday(?) 제작 발표회 정도로 생각하면 될지 모르겠지만,
오늘 구글이 한번에 네개의 서비스를 소개하네요.

공식 블로그의 글 보다는 서명덕 기자님의 친절한 설명이 붙은 기사를
참고하시는게 더 좋을것 같습니다.^^

대부분 20% 프로그램에서 나온 결과물들이 아닐런지..

Yes, we are still all about search

구글, 커뮤니티와 UCC에 눈 돌리다

시시각각 올라오는 포스트
Posted by 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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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날려서 다시 작성하는데 기운이 빠져서 엄청 줄여서..

돈벌어주는 도메인…광고수익 年15만달러

네티즌 실수에 웃는 포털

구글, 誤打도 돈벌이 되네

취재원이 비슷한 것으로 예측이 되는 위 세개의 기사도 읽고, 아래 글도 읽어봐야 할 것 같습니다.

구글 딴지 걸기?

해당 서비스는 이것 같은데, http://www.google.com/domainpark/
서비스가 제공되는 시점은 조금 오래된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아마 예전에 도메인 파킹과 같은 개념이지만 구글스럽게 만든게 아닌가 합니다. 도메인 파킹도 유로로 돈을 내고 서비스 받던 시기도 있었죠. 공사중(?) 페이지가 뜻하는 바가 어떤 것인지에 따라서 다를 수도 있겠습니다.

실제로 도메인 서비스나 호스팅 서비스를 운영해 본 분들은 아시겠지만,
404 페이지나 도메인 기한이 끝나서 노출이 되는 페이지가 트래픽이 무시 못할정도로 크다는 것을 알 수 있을것 같네요.( 몇 년 전에 제가 관심있게 지켜 볼 때는 그랬답니다.)
Posted by 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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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구글이 뭔데? 라고 제가 말한건 아니라^^

한국소프트웨어 진흥원 정기간행물 4월

이슈 : 도대체 구글이 뭔데? (www.google.com) (SW정책연구센터 류혜숙)
Posted by 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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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가 시작되는 때가 되면 시간을 담아두고 계획할 수 있는 많은 것들을 받아들 수 있다. 그 때 마다 시작을 했다가 얼마 지나지 않아서 별로 좋지도 않은 내 기억에 의존하는 나를 발견할 수 있다.

구글 캘린더를 처음 받아 들었을 때도 역시나 마찬가지.
이것을 어떤 플랫폼을 발전을 시킬 수 있을지는 모르겠다. 신기하게도(?) 똑똑하게 문맥을 인식해서 광고를 보여주는 영역도 없으니 말이다.

재미있는 점은 public calendars 가 있다는 것

| FIFA World Cup 2006

dvd 출시일, 영화 개봉일등의 정보들을 public calenda의 검색을 통해서 쉽게 내 캘린더에 추가할 수 있다. ical 이나 아웃룩에도 함께 사용할 수도 있다.

네이트 메모짱의 경우도 구글 캘린더의 public calenda 개념의 테마일정 기능이 있다.

| 네이트 메모짱 2006 독일월드컵 경기 일정

메모짱과 구글 캘린더의 다른점이라면 그것을 담는 그릇이라고 할 수 있을텐데, 웹에서 동작하는 모든것이 그 목적한 바를 이루는 방법은 아닐것이다. 사용자 스스로 정보를 추가할 수 있고 이것이 공유지에서 공유되는 점은 비슷하지만 한 번 그릇에 담긴 정보의 개방성에서 차이가 있을수 있겠다.

Share your events with an individual, a group, or the whole world

구글 캘린더 서비스에 대해서도 부족한 점을 지적하고 비슷한 생각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적지 않다. hCalendar microformat를 지원하면서 여기에 LiveClipboard 까지 바란다면 너무 성급한 것일까? 나보다 더 급한 빌 게이츠도 있는데..^^

더 급한 사람은 스스로 만든다.^^
Posted by 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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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eitgeist Home

시간의 차이가 있기는 하지만, 항상 보면서 드는 생각은 정말 그런가
하는 생각이 든다.

마봉춘?
차태현?
이지현?
양미라?
김구라?
miss america ?

추가로 torino games (comedian Kim Gu-ra)라고 설명한건 옥의 티
Posted by 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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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에서 함께 일할 분을 찾고 있다고 하네요.

궁금한 점

1. 이런 공고가 관련주의 주가에도 직접 영향이 있을까?

2. 이 글에는 어떤 adsence가 붙을까?
구글의 구인 광고도 adsence로 집행을 하나

거들떠 보기
link : Google Job Application
Sergey's Resume
Posted by 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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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한국 블로그를 통해서 한국에서 공식 리셀러 (Google Authorized Reseller) 프로그램이 시작된것을 알 수 있습니다.

비슷한 사업모델을 가지고 있는 분들이라면 아래 사이트 내용을 미리 참고하는것도 도움이 되리라 봅니다.

AdWords Learning Center

제언을 하나 하자면, 광고주 사이트에 적절한 키워드를 제안하고, 광고주들의 계정 관리를 지원하는 업무는 장애인에게도 기회가 있을 수 있음을 생각해 주세요.
Posted by 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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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rrent.tv/google

구글로그 2006. 2. 25. 13:11
우리나라에도 비슷한 컨셉이 많이 있는것도 사실.

http://www.current.tv/google

방송과 통신의 경계가 모호해 지면 지금 보고 있는 인기 검색어도
저런 모습으로 만날 수 있지 않을런지..
Posted by 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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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ail to your domain

구글로그 2006. 2. 11. 16:26
Bring Gmail to your domain.

This special beta test lets you give Gmail, Google's webmail service, to every user at your domain. Gmail for your domain is hosted by Google, so there's no hardware or software for you to install or maintain.

beta test
Posted by 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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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있어서 웹이라는 공간은 현실 세계를 반영하는 또 다른 차원의 공간이며, 이제는 현실과의 경계를 구분하기가 모호한 실제의 삶과 일을 같이 해 나가는 곳이라고 할 수 있다. 이곳을 이제는 무한한 정보의 바다로 비유하는 것 조차도 무감하기 까지 하다. 단어가 주는 느낌이야 퇴색했다고 해도 그 공간의 크기는 가늠하기가 힘들다.

척도 없는 그곳을 잘 돌아다니는 데는 저 마다의 방법들이 있겠지만, 나는 그곳에서 구글 이라는 방향타를 애용하고 있다. 이제 내가 그 방향타를 잡게 된 이야기부터 시작하면서부터 그 이유를 설명 할 수 있을 것 같다.

네모난 검색창에 내가 찾고 싶은 정보를 입력하면 원하는 결과를 얻을 수 있다는 것을 처음
으로 배웠고, 그것을 시작으로 이제 막 하나의 갈증은 해소가 된 셈이다. 야후나 심마니
알타비스타가 충분히 그 역할을 다해줬다. 하지만 그들은 때로는 너무 작은 결과로 때로는
쓸데없이 너무 많은 대답으로 나에게 또 다른 수고를 안겨주었다.

그렇게 하릴없이 수고를 반복하고 있는 찰나에 웹에서 누군가 구글이라는 검색 사이트를
추천하는 한 줄의 댓글을 읽었다. 구글 이라는 사이트가 있는데 거기서 검색을 하면 잘
찾아 준다고 한다. 그런데 이 구글 이라는 사이트가 도메인도 이상하고 페이지도 아직 다
만들어 지지 않은 것 같은 모습을 하고 있었다. 확인은 해야겠기에 내가 찾고 싶은 내용을
입력했더니, 그전과는 아주 다른 새로운 경험을 나에게 제공해 주는 것이 아닌가?

그 새로운 경험은 내가 원하는 대답을 잘 찾아서 보여줄 뿐 만 아니라, 다른 곳에서
찾지 못했던 내용까지도 확인 할 수 있었다. 그리고 다른 곳에서 오랫동안 해야 할 수고를
덜어 주었다. 간단한 내용만 확인하고 말일이면 그냥 다른 검색사이트를 이용하면 그 만이
지만 좀 더 많은 내용을 확인하고 싶은 나에게 다양하고 정확한 검색결과는 내가 지금 까지
도 곰비 임비 구글에게 질문을 던지는 이유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또 다른 이유 하나는 웹이라는 공간을 직업의 무대로 누비는 사람으로써 구글을 바라보는
한 가지가 있을 것 같다. 지금도 많은 사람들이 구글에 대해서 많은 이야기들을 쏟아 내고
있는 것을 봐도 그것이 나만의 독특한 기호는 아닌 것 같다.

구글의 서비스 들은 항상 새로움으로 다가왔다. 많은 정보들로 꾸려진 포털 사이트의 화면
에 비해서 단순한 웹 페이지를 지금 까지 유지하는 것에 대해서도 그렇고, 만우절날 거짓말
처럼 서비스를 제공한 1기가 용량의 지메일 서비스, 인공위성에서 지구를 보는 것 같은
구글어스, 내가 한참 블로그에 빠져 있을 때 블로거 닷컴이라는 회사를 인수해서 유료에서
무료로 서비스를 전환하는 것. 이런 일련의 서비스에서 항상 새롭게 즐거운 경험을 하게
되는데 이런 경험을 하면서도 그 안에 있는 것을 보기 위해서 스스로도 공부가 많이 되는
셈이다.

나는 앞으로도 구글이 언제나, 무엇이든, 어디서든지 내가 찾고 싶은 정보에 대한 대답을 줄 수 있을지, 늘 새로운 서비스를 이용하게 하고, 또 공부하게 만드는 즐거움을 줄지는 계속 지켜볼 것이다. 만약 그 대답에 다른 소음이 섞인다거나 이상한 대답을 나에게 들려주고 새로움이 없다면 내가 구글을 좋아했던 이유로 남겠지만, 아직 까지는 내가 구글을 좋아하는 것은 현재 진행형이라고 할 수 있겠다.
Posted by 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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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 can make your Toolbar as unique as you are. You can add buttons and bookmarks.

http://www.google.com/tools/toolbar/T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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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1월 27일은 세계적인 음악가 모짜르트(볼프강 아마데우스 모짜르트, Wolfgang Amadeus Mozart, 1756~1791)의 탄생 250주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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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dMarc 인수

구글로그 2006. 1. 18.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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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로그(www.google.pe.kr)를 처음 시작했을 때만 해도 블로그를 통해서구글에 대해서 이야기를 한다는게 한 편으로 외로움(?) 연속이었지만 요즘은 더 많은 노력을 하시는 분들이 있어서 반갑네요.

이삼구님의 이삼구글 : http://blog.repl.net/

닉네임과 사이트 이름에 대한 설명을 조금 해 주시면 제가 덧붙여서 올리겠습니다.^^

블로그 a/s : 이삼구님의 설명

sam이라는 닉네임을 쓰기도 하지만, 현재는 실명을 쓰려고 합니다. 왠지 글에 책임을 지고 싶기도 하고... 여러가지 이유때문에요. 사이트 이름은 보시다시피 제 이름과 구글을 합성한 거네요. 전 재미있는데 다른 분들은 어떨까 모르겠네요.
Posted by 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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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팩

구글로그 2006. 1. 7. 00:40
컴퓨터를 새로 밀어버린 다음에 여러가지 프로그램을 이곳 저곳에서
다운 받아서 설치하는 수고가 이만 저만이 아닌데, 그 수고를 약간
덜어줄 수 있을것 같네요.

그런데 이렇게 그냥 종합선물셋트로 엮어 놓은 것만 가지고도 여러가지 이야기들이 나오네요.

http://pack.googl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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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gle Zeitgeist

구글로그 2005. 12. 22. 10:20
연말이라서 연말정산도 하고, 각 사이트 마다 1년을 정리하는 내용들로 한창입니다.

구글도 정리를 하기는 하는데, 예전에 있었던 한국 Zeitgeist가 있었는데 지금은 안보이는 이유가 무엇인지.. 궁금하네요.

Google Zeitgeist로 보는 한류열풍

2005 Year-End Google Zeitge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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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Trends

구글로그 2005. 12. 21. 20:29


월요일 금요일 검색을 제일 많이 하는 이장님



출근하자 마자(?) 검색을 하는 이장님 (이건 좀 이상한데..)



알라딘 (그렇게 자주?)
엠파스(?)
네이버는 자주 가지..

via : http://www.google.com/psearch/tren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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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으로 세상을 바꾼 구글 스토리
존 바텔 (지은이), 신윤조, 이진원 (옮긴이), 전병국 (감수) | 중앙M&B(랜덤하우스중앙)

구글에 관한 책이 나왔다고 합니다. 감수를 전병국님이 해 주셨네요~^^ (잘 지내시는지..)

아마죤에서 원제를 찾아 보시면 두 권의 비슷한 책이 나오는데 글쓴이를 확인하지 않고 비슷한 제목을 찾으면 자칫 다른 책을 사게 될 수도 있습니다. (꼭 경험담은 아니고.. ㅜ.ㅜ)

The Google Story by David Vise, Mark Malseed

The Search: How Google and Its Rivals Rewrote the Rules of Business and Transformed Our Culture by John Battel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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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odle 4 Google

구글로그 2005. 11. 22. 20:56
태극기 그리기 대회가 잠깐 생각나게 하네요~

via : Doodle 4 Google

 

Lisa Waiwaina, age 11
 

 

Tori Savage, age 10
 

 

Tiggy Philipps, age 11
 

 

Katherine Vetter, age 5
 

 

Theo Sunley, age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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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큐] 구글, 아마존의 설립에 대하여...

케이블방송 / 히스토리 채널(다큐 전문 방송)
2005년 11월 16일(수) 8시54분 ~ 9시52분
구글의 창시자, 페이지 & 브린
2005년 11월 16일(수) 21시17분 ~ 22시15분
구글의 창시자, 페이지 & 브린


2005년 11월 17일(목) 9시 9분 ~ 10시 4분
아마존닷컴의 신화, 제프 베조스
2005년 11월 17일(목) 21시17분 ~ 22시10분
아마존닷컴의 신화, 제프 베조스

알려 주신 분 : SeHo님

자세한 내용을 보실려면
http://blog.naver.com/idroom/120019684323

케이블을 시청하지 않은 관계로 챙겨보지는 못할것 같네요 ㅠ.ㅠ
Posted by 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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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mistice Day

구글로그 2005. 11. 13. 17:28
Posted by 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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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re smart people who are nice to work with
Flat management structure
No silos, open communications
Ideas mailing list
20 percent (time spent on personal projects)
Small projects
Iterative design, constant improvement
Server-based deployment (AJAX)
Test, don’t guess

via : A view into Google's inner workings

이런 내용의 글을 읽을 때 'Attention'은 충분히 있지만, 'Trust'는 판단할 수 없기 때문에
주의를 필요로 한다.
Posted by 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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