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로 2004~

코딱지 2004. 6. 13. 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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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순 미선 2주기

코딱지 2004. 6. 13. 17:43

 



candle.ejang.p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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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여기 취재(?) 차 갔다가 난장 페스티벌 까지 쫙 다녀올려고 했는데
갑자기 블로거들 모임이 있다는 호출로 인해 난장 페스티벌은 취소
날씨는 더웠지만 오랜만에 삼백이와 함께 한 하였습니다.
사진은 현상한 다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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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시경·JK김동욱 리메이크앨범을 말하다    한겨레신문 [연예]  2004.06.10 (목) 오후 6:57
... 비난하기도 한다. 제작자의 입장만을 생각한다면 그럴듯한 얘기로 들릴 수도 있다. 과연 그럴까 그럼 가수는 성시경과 JK 김동욱이 말하는 리메이크 앨범에 대한 생각을 들어봤다. “가수이기 이전에 노래를 좋아하는 한 사람의 팬으로서 리메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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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미각 대장금

코딱지 2004. 6. 10. 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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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킹 당한 화면

코딱지 2004. 6. 9. 08:31
 

어제 아침 일찍 부터 해킹을 당해서 계정안에 index.html 파일을 저렇게 변경해
두었더군요. 다행히 다른 파일들은 손을 데지는 않았지만.. 간접적인 영향으로
2년간 가지고 있던 블로그를 정상화 하는데는 시간이 조금 걸릴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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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폴할레옹

코딱지 2004. 6. 9. 08:26
(잠시 설문) 다음중 미디어몹 이미지 게시판 이름으로 가장 좋은 것은?
찍네21
알 카메라
이웃집 포토로
갤러리는 내친구
카메라 출장
     

 

알 카메라는 이장이 낸 의견입니다. ^^

투표는 결과보기를 클릭하신 다음이라야 참여가 가능한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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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화의 한국사 이야기 1~22권 세트
이이화 (지은이)
출고예상시간 : 24시간 이내

한길사
2004년 5월 15일 / 223*152mm (A5신)
ISBN 8935651648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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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의 증인, 그들은 누구인가

병역은 물론 국기경례와 수혈까지 거부하며 이단시되는 우리 안의 이방인


투옥당하고, 퇴학당하고, 왕따당해온 우리 안의 이방인, 여호와의 증인. 양심에 따른 병역거부를 계기로 뉴스의 중심에 떠오른 그들은 누구인가. 그들은 왜 병역은 물론 수혈과 국기경례까지 거부하는가. 과연 우리는 그들을 어떻게 볼 것인가.


글 신윤동욱 기자 syuk@hani.co.kr · 사진 김진수 기자 jsk@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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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 구본형

 

1회 15분 짜리 방송을 3회분으로 묶어 한꺼번에 녹음을 했습니다. 그 중 한 번은 먹고사는 일이 힘드니, 실업과 취직에 관한 이야기를 해달라는 요청이었습니다. 하고 싶었던 이야기의 핵심은 이런 것이었습니다.

"실업은 밥이다. 그것은 숫자가 아니다. 예를들어 실업률이 평균 3%에서 4%로 늘었다는 숫자상의 변화는 일상의 심각성을 대변하기 역부족이다. 중요한 것은 100명 중 4명이 밥을 굶고 있다는 점이다. 한 사람이 밥을 먹고 있을 때, 다른 사람도 밥을 먹을 권리가 있다는 것, 이것이 한 사회가 공존할 수 있는 최소한의 조건이다.

실업률의 증가는 그 공존의 바닥에 생겨난 균열이 커졌다는 것을 의미한다. 바닥이 다 갈라져야 배가 가라앉은 것이 아니다. 작은 구멍 하나라도 잘 막지 않으면 모든 바닷물이 그 구멍으로 쏟아져 들어오게 되어있다. 그래서 좋은 정치가와 좋은 경제 정책과 좋은 기업가가 중요한 것이다.

개인적으로 취업은 자신을 파는 것이다. 과거가 화려한 사람은 절대적으로 유리하다. 과거란 학벌, 학점, 자격증, 경력등을 말한다. 그들은 취업에 별 문제가 없다. 그러나 팔아야할 과거가 신통치 않은 사람들은 쉽게 좌절한다. 서 너 번 해보다 제풀에 고개를 숙이고 물러서는 경향이 있다. 과거의 게으름을 후회하거나 야속한 세상을 탓한다. 그러나 그것으로 현실의 밥이 해결되지 않는다.

팔아야할 과거가 없는 경우에는 자신의 미래를 파는 것이 좋다. 자신의 재능, 기질, 취미, 열정을 파는 것이 좋다. 모든 이력서를 이런 관점으로 재편집하고, 면접 역시 이런 주도적 관점으로 이동시키는 것이 좋다.

기업 역시 ‘과거를 통한 판단’에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 어떤 사람이 가지고 있는 미래의 가능성을 실험해 보고 싶어한다. 기질적 적합성, 생각의 특별함, 숨겨진 탈렌트, 마음의 불꽃 이런 것들을 면접자로부터 확인해 보고 싶어한다.

따라서 자신의 가능성을 설득시킬 수 있어야 한다. 그 방법을 모색하고 실험하는 것은 한숨 짓고, 분노하고, 후회하는 것 보다 훨씬 더 어려운 일이다.

그러나 자기 삶의 책임에 충실하고 현명한 사람들이 어려운 시절에 써서 늘 효과를 보아온 방법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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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에서야 사운드 카드를 바로 잡고 듀얼 모니터 속성을 싱글로 바꾸고

itune를 설치하고... 또 뭐가 남았지?

아~한글은 뷰어만 설치하고,visio도 뷰어만 설치하고 드림위버는 아직이고

기성품 하드는 없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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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Blog...

네이버 블로그 첫돌을 맞아 제 블로그 자취를 찬찬히 돌아볼까봐요.
내가 쓴 첫 포스트, 처음 달린 덧글, 첫번째 이웃에 대해 얘기해주세요~


페이퍼 유감 1|페이퍼유감2003/06/05 10:10
http://blog.naver.com/2_jang/120000002745
html 사용시에 제로보드 처럼 자동 <br> 이 되었으면 좋겠는데...

이미지를 html로 넣고 글을 적는데 상당히 불편함.

지나가다가맞습니다. 2003/06/06 02:38 
wook2070 운영자에게 게시판에도 올려주세여...
2003/06/06 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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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네살

코딱지 2004. 6. 2. 15:38
  

 

열네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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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 ~ 이성을 고르는 첫 번째 이론으로 동질성을 살펴보았다면

  그 두 번째~ 보완성 이론을 살펴보자


  보완성 이론이란 무엇인가?

  여기서 잠시 보완이라는 글자의 뜻을 안다면 더욱 쉽게 이해를 할 수 있다.

  “보완”의 뜻은 말 그대로 모자르는 것을 채워주는 것으로 이성관계에서도 보완이론이 항상 존재한다.

  즉, 내가 돈이 조금 부족하다면 나는 애인을 구할 때 대문짝 만하게 공고는 하지 않지만 내심 돈이 많은 이성을 찾게 된다.

  또, 내가 조금 머리가 딸리때, 그때도 나보다 머리 좋은 이성을 찾게 된다.

  내가 너무 말랐다면, 상대적으로 나보다 건강한 사람을

  내가 너무 작다면, 상대적으로 키가 큰 이성을 찾는 것이 바로 실례이다.

  나의 주변에 있는 나의 이성을 한번 보자.

  과연 나와 닮은 꼴인가?

  아니면 나의 부족함을 메꿔주는 사람인가를 말이다.

 

  참 ~ 이 보완성이론의 대표적인 사례가 바로 머리 좋은 남자에게 여배우가 당신과 결혼해서 당신의 머리를 나의 미모를 닮은 아이를 낳고 사는 것이 어떤가요?라는 질문에 그 남자가 말하기를 혹시 나의 못생긴 외모와 당신의 머리를 닮게 된다면 어떻게 하겠소?라는 명구절이 스쳐지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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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카님이 [The day after tomorrow] 라는 책을 소개하여 주셨는데,

어제 책을 읽다 보니까 [the day before yesterday] 라는 책이 있어서

글 남겨 봅니다. 연관성이 없는 책으로 보이는데..^^ 한국에는 번역 출간이 된건지

어쩐지 모르겠네요. The day after tomorrow 가 모레 니까 the day before yesterday

는 그저께~^^

 

짐승들이 저절로 사라져 버렸는가, 아니면 우리가 그들을 죽였는가?

물론 그들을 죽인 것인 우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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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카소의 미디어

코딱지 2004. 6. 1. 21:13



피카소는 게르니카를 미디어로 선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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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End of 20th Century Journalism
OhmyNews CEO addresses the 2004 World Association of Newspapers



20세기 저널리즘에 안녕을 고하고 새로운 21세기 저널리즘을 위해서 2000년 2월 2일 2시에
시작함.^^

 

 

"참여하는 네티즌, 세상 바꿨다"
세계언론인 '오마이뉴스혁명' 주목
Posted by 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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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처음 pc 통신을 나우누리에서 시작했는데, 일단은 사용자층이 젊다는것과

이름이 예쁘다. 뭐 이렇게 아주 단순한 이유였답니다.^^

여러분들은 어떤 pc 통신을 어떤 이유로 사용하셨어요?

 

피시통신 ‘하이텔’, 역사 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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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나한테 그럼~~

코딱지 2004. 6. 1. 01:03


드림위즈 너 내가 메일도 이용해 주고 뉴스도 이용해 주고
기타등등 다 이용해 주는데 너 한테 그럼 안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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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이 금연의 날인가요? 정확한건지 모르겠네요~^^


참고로 금연을 하고자 하시는 분들에게 권장하는 프로그램

금연도시

금연매니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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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이 기사에 사진을 먼저 감상하세요~

[포토] 사진 한 장과 한 편의 생각

캠핑카로 여행을 하신것 같은데...너무 멋있는 모습들이 홈페이지 안에 가득하네요
갑자기 파노라마 사진들이 멋있게 보여요~^^

http://www.damotor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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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 에서는 )글을 쭉~~~ 쓰다가...

 

끝내 웹에 올리지 못하고 그냥 지워 버리는 경우가 있다.

 

마치 부치지 못한 편지가 책상 서랍속에 오래 오래 주인을 찾지 못하는것 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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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라인 같이 타요

코딱지 2004. 5. 29. 21:23



인라인 같이 타요~~

오늘 한 네시간? 동안 달린것 같은데.. 여러명 같이 타면 더 재미있을것 같은데...

한 백명 정도 모아서 타 보는것도 재미있지 않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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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가 로컬라이징 되면 더 좋겠는데..

http://english.ohmynews.com/engli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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