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딱지'에 해당되는 글 69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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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4.06.13 작게 여럿이 뒤섞이자.
- 2004.06.11 성시경·JK김동욱 리메이크앨범을 말하다
- 2004.06.10 르 지라시 만두(?)호
- 2004.06.10 절대미각 대장금
- 2004.06.09 해킹 당한 화면
- 2004.06.09 나폴할레옹
- 2004.06.08 이이화의 한국사 이야기
- 2004.06.08 여호와의 증인, 그들은 누구인가
- 2004.06.08 어쩌다 마주친? 행운
- 2004.06.08 취업을 위한 요결 1 - 시선
- 2004.06.06 기성품 하드는 없나? ^^
- 2004.06.04 첫 포스트의 추억
- 2004.06.02 열네살
- 2004.06.02 [펌] 이성을 고르는 두번째- 보완성이론
- 2004.06.02 the day before yesterday
- 2004.06.02 서울시는 미디어를 잘못선택했다.
- 2004.06.01 피카소의 미디어
- 2004.06.01 The End of 20th Century Journalism
- 2004.06.01 여러분의 pc통신은?
- 2004.06.01 체벌 계속 해야하나? 신해철 vs 황석근
- 2004.06.01 새 진화론에 도전받는 ‘다윈 이론’
- 2004.06.01 넌 나한테 그럼~~
- 2004.05.31 오늘이 금연의 날인가요?
- 2004.05.30 [포토] 사진 한 장과 한 편의 생각
- 2004.05.30 부치지 못한 편지 처럼
- 2004.05.29 인라인 같이 타요
- 2004.05.28 일찍 일어 나는 사람이 공짜를 먹는다.
- 2004.05.28 오마이뉴스 인터내셔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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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었더군요. 다행히 다른 파일들은 손을 데지는 않았지만.. 간접적인 영향으로
2년간 가지고 있던 블로그를 정상화 하는데는 시간이 조금 걸릴것 같습니다.
이이화의 한국사 이야기 1~22권 세트 |
이이화 (지은이) |
출고예상시간 : 24시간 이내 한길사 2004년 5월 15일 / 223*152mm (A5신) ISBN 8935651648 |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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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신윤동욱 기자 syuk@hani.co.kr · 사진 김진수 기자 jsk@hani.co.kr
from : 구본형
1회 15분 짜리 방송을 3회분으로 묶어 한꺼번에 녹음을 했습니다. 그 중 한 번은 먹고사는 일이 힘드니, 실업과 취직에 관한 이야기를 해달라는 요청이었습니다. 하고 싶었던 이야기의 핵심은 이런 것이었습니다.
"실업은 밥이다. 그것은 숫자가 아니다. 예를들어 실업률이 평균 3%에서 4%로 늘었다는 숫자상의 변화는 일상의 심각성을 대변하기 역부족이다. 중요한 것은 100명 중 4명이 밥을 굶고 있다는 점이다. 한 사람이 밥을 먹고 있을 때, 다른 사람도 밥을 먹을 권리가 있다는 것, 이것이 한 사회가 공존할 수 있는 최소한의 조건이다.
실업률의 증가는 그 공존의 바닥에 생겨난 균열이 커졌다는 것을 의미한다. 바닥이 다 갈라져야 배가 가라앉은 것이 아니다. 작은 구멍 하나라도 잘 막지 않으면 모든 바닷물이 그 구멍으로 쏟아져 들어오게 되어있다. 그래서 좋은 정치가와 좋은 경제 정책과 좋은 기업가가 중요한 것이다.
개인적으로 취업은 자신을 파는 것이다. 과거가 화려한 사람은 절대적으로 유리하다. 과거란 학벌, 학점, 자격증, 경력등을 말한다. 그들은 취업에 별 문제가 없다. 그러나 팔아야할 과거가 신통치 않은 사람들은 쉽게 좌절한다. 서 너 번 해보다 제풀에 고개를 숙이고 물러서는 경향이 있다. 과거의 게으름을 후회하거나 야속한 세상을 탓한다. 그러나 그것으로 현실의 밥이 해결되지 않는다.
팔아야할 과거가 없는 경우에는 자신의 미래를 파는 것이 좋다. 자신의 재능, 기질, 취미, 열정을 파는 것이 좋다. 모든 이력서를 이런 관점으로 재편집하고, 면접 역시 이런 주도적 관점으로 이동시키는 것이 좋다.
기업 역시 ‘과거를 통한 판단’에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 어떤 사람이 가지고 있는 미래의 가능성을 실험해 보고 싶어한다. 기질적 적합성, 생각의 특별함, 숨겨진 탈렌트, 마음의 불꽃 이런 것들을 면접자로부터 확인해 보고 싶어한다.
따라서 자신의 가능성을 설득시킬 수 있어야 한다. 그 방법을 모색하고 실험하는 것은 한숨 짓고, 분노하고, 후회하는 것 보다 훨씬 더 어려운 일이다.
그러나 자기 삶의 책임에 충실하고 현명한 사람들이 어려운 시절에 써서 늘 효과를 보아온 방법이다. "
오늘에서야 사운드 카드를 바로 잡고 듀얼 모니터 속성을 싱글로 바꾸고
itune를 설치하고... 또 뭐가 남았지?
아~한글은 뷰어만 설치하고,visio도 뷰어만 설치하고 드림위버는 아직이고
기성품 하드는 없나? ^^
Mr.Blog...
네이버 블로그 첫돌을 맞아 제 블로그 자취를 찬찬히 돌아볼까봐요.
내가 쓴 첫 포스트, 처음 달린 덧글, 첫번째 이웃에 대해 얘기해주세요~
페이퍼 유감 1|페이퍼유감 | 2003/06/05 10:10 | |||||||
http://blog.naver.com/2_jang/120000002745 | ||||||||
html 사용시에 제로보드 처럼 자동 <br> 이 되었으면 좋겠는데... 이미지를 html로 넣고 글을 적는데 상당히 불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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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 이성을 고르는 첫 번째 이론으로 동질성을 살펴보았다면
그 두 번째~ 보완성 이론을 살펴보자
보완성 이론이란 무엇인가?
여기서 잠시 보완이라는 글자의 뜻을 안다면 더욱 쉽게 이해를 할 수 있다.
“보완”의 뜻은 말 그대로 모자르는 것을 채워주는 것으로 이성관계에서도 보완이론이 항상 존재한다.
즉, 내가 돈이 조금 부족하다면 나는 애인을 구할 때 대문짝 만하게 공고는 하지 않지만 내심 돈이 많은 이성을 찾게 된다.
또, 내가 조금 머리가 딸리때, 그때도 나보다 머리 좋은 이성을 찾게 된다.
내가 너무 말랐다면, 상대적으로 나보다 건강한 사람을
내가 너무 작다면, 상대적으로 키가 큰 이성을 찾는 것이 바로 실례이다.
나의 주변에 있는 나의 이성을 한번 보자.
과연 나와 닮은 꼴인가?
아니면 나의 부족함을 메꿔주는 사람인가를 말이다.
참 ~ 이 보완성이론의 대표적인 사례가 바로 머리 좋은 남자에게 여배우가 당신과 결혼해서 당신의 머리를 나의 미모를 닮은 아이를 낳고 사는 것이 어떤가요?라는 질문에 그 남자가 말하기를 혹시 나의 못생긴 외모와 당신의 머리를 닮게 된다면 어떻게 하겠소?라는 명구절이 스쳐지나간다.
스피카님이 [The day after tomorrow] 라는 책을 소개하여 주셨는데,
어제 책을 읽다 보니까 [the day before yesterday] 라는 책이 있어서
글 남겨 봅니다. 연관성이 없는 책으로 보이는데..^^ 한국에는 번역 출간이 된건지
어쩐지 모르겠네요. The day after tomorrow 가 모레 니까 the day before yesterday
는 그저께~^^
짐승들이 저절로 사라져 버렸는가, 아니면 우리가 그들을 죽였는가?
물론 그들을 죽인 것인 우리다.
The End of 20th Century Journalism | |
OhmyNews CEO addresses the 2004 World Association of Newspapers |
20세기 저널리즘에 안녕을 고하고 새로운 21세기 저널리즘을 위해서 2000년 2월 2일 2시에
시작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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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처음 pc 통신을 나우누리에서 시작했는데, 일단은 사용자층이 젊다는것과
이름이 예쁘다. 뭐 이렇게 아주 단순한 이유였답니다.^^
여러분들은 어떤 pc 통신을 어떤 이유로 사용하셨어요?
새 진화론에 도전받는 ‘다윈 이론’ | ||
[경향신문 2004-05-31 20:14] | ||
100년 전통의 다윈주의 진화론이 21세기에도 그 지위를 유지할 수 있을까. |
일단 이 기사에 사진을 먼저 감상하세요~
[포토] 사진 한 장과 한 편의 생각
캠핑카로 여행을 하신것 같은데...너무 멋있는 모습들이 홈페이지 안에 가득하네요
http://www.damotori.com
(웹 에서는 )글을 쭉~~~ 쓰다가...
끝내 웹에 올리지 못하고 그냥 지워 버리는 경우가 있다.
마치 부치지 못한 편지가 책상 서랍속에 오래 오래 주인을 찾지 못하는것 처럼.
인라인 같이 타요~~
오늘 한 네시간? 동안 달린것 같은데.. 여러명 같이 타면 더 재미있을것 같은데...
한 백명 정도 모아서 타 보는것도 재미있지 않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