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로그'에 해당되는 글 337건

  1. 2003.08.22 오픈소스 검색엔진 개봉 박두「구글 독점 막아라」
  2. 2003.08.18 타나바타
  3. 2003.08.15 광복절날 구글로고
  4. 2003.08.13 T온라인, 검색 파트너 오버추어서 구글로 바꿔
  5. 2003.08.11 구글 + 블로그
  6. 2003.08.09 Google AdSense?
  7. 2003.08.07 구글 랩 이메일 뉴스 알림 서비스 개시~
  8. 2003.08.06 구글 검색팁
  9. 2003.08.04 구글 한국 진출에 따른 파장과 전망
  10. 2003.08.01 Google debuts in Indian languages
  11. 2003.07.28 [글로벌 전망대]美 인터넷업계 구글 폭풍
  12. 2003.07.23 [구글로그] 12개국어를 하는 구글 직원?
  13. 2003.07.23 검색엔진 구글에 ‘시선 집중’
  14. 2003.07.22 Amazon mum on searchable book archive
  15. 2003.07.21 [인터넷 사업 성공사례] 구글, 사업 속의 장인정신
  16. 2003.07.18 포털업계가 키운 호랑이 구글
  17. 2003.07.16 [구글로그] 구글에서 대량 살상 무기를 찾아라~
  18. 2003.07.16 [실리콘밸리투데이]구글 본사 옮긴다
  19. 2003.07.10 [구글로그] 문화일보의 오보를 지적한다.
  20. 2003.07.08 Dear yang seok won
  21. 2003.07.05 Happy Independence Day - July 4th, 2003
  22. 2003.07.01 MS, PC용 검색엔진 개발「구글 비켜!」
  23. 2003.07.01 구글, 툴바 2.0에 블로그 결합「검색업계 청개구리?」
  24. 2003.06.27 [구글로그] ms가 구글을 제2의 넷스케이프로 만들려고 하는 것인가?
  25. 2003.06.26 [구글로그] 구글 툴바 2.0 베타 나왔어요~
  26. 2003.06.26 구글 툴바 2.0 베타~~
  27. 2003.06.23 구글 새로운 광고 상품 AdSense
  28. 2003.06.17 MC.Escher 생일을 축하하는 구글로고
  29. 2003.06.16 구글, "100억달러" IPO 나설까..피인수설도
  30. 2003.06.15 새로나온 구글 티셔츠
원문기사의 타이틀은 Project searches for open-source niche 였는데..

아무튼 오픈소스를 근간으로한 검색엔진이 나온다고 하니.. 또 다른 기대를 갖게 하네요~

프로젝트 이름이 너치(Nutch)라고 하는데 작명이 된 과정도 재미있네요~^^


구글, 야후와 MSN이 한눈팔지 않도록 견제하는 오픈소스 기반 인터넷 검색 프로젝트가 각광받고 있다. 이 프로젝트는 인터넷상의 유용하고 비상업적인 정보 검색 절차를 개선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url=http://www.zdnet.co.kr/foreignnews/article.jsp?id=63778&forum=1]http://www.zdnet.co.kr/foreignnews/article.jsp?id=63778&forum=1[/url]

[url=http://www.nutch.org/]http://www.nutch.org/[/url]
Posted by 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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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나바타

구글로그 2003. 8. 18. 10:05
[url=http://www.kanggo.net/~japan/nihon/dentobunka3.htm][img]"http://www.google.co.jp/logos/tanabata.gif" border="0" alt="타나바타" /[/img][/url]

중국에도 있고 한국에도 있고 일본에도 있는 칠석~!! 타나바타(七夕)는 본래 음력 7월 7일에 행해지던 행사로 중국 고대 전설에서 유래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 전설은 다음과 같다.

[url=http://www.kanggo.net/~japan/nihon/dentobunka3.htm]http://www.kanggo.net/~japan/nihon/dentobunka3.htm[/url]
Posted by 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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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rl=http://www.google.co.kr/search?q=%B1%A4%BA%B9%C0%FD&ie=EUC-KR&lr=lang_ko][img]"http://www.google.co.kr/logos/korea03.gif" border="0" alt="광복절" /[/img][/url]

광복절 로고에 얽힌 더 재미있는 내용~
한국에서 중학교까지 다닌 황씨는 “로고를 디자인하면서 흔히 듣는 말 가운데 하나가 한국 냄새가 물씬 난다는 것”이라며 “그런 이야기를 들을 때마다 한국인으로서 흐뭇하다”고 웃는다. 지난 2001년 광복절엔 태극기와 무궁화로 구글의 로고를 장식하기도 했다. 하지만 당시 불만에 가득찬 수백 건의 e메일이 쏟아졌다. 8월 15일은 광복절일 뿐만 아니라 인도의 독립 기념일이었던 것. 자신들의 기념일에 태극기가 휘날렸으니 그럴 만도 했다. 하지만 그는 “지금도 하루에 수천만 명이 보는 구글 홈페이지에 다시 한 번 태극기를 휘날리고 싶다”며 후회는 없다고 밝혔다.


구글 인도 로고는 변함이 없는것 같았아요.(시차가 있어서 잘 모르겠지만...)

아무튼 작년 광복절에도 없던 무궁화가 활짝 피었네요~^^
Posted by 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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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 파트너가 바뀌는 소식이 가끔드리는데 야후가 오버추어를 인수하면서

그 형국이 더욱 복잡해 지는것 같아요. ms의 검색사업 진출도 그렇구요~

앞으로의 계약 기간들이 끝나면 어떻게 될지도 궁금하네요~ T온라인, 검색 파트너 오버추어서 구글로 바꿔
[inews24] 2003년 08월 13일 (수) 11:00

유럽 최대 인터넷 서비스 업체 중 하나인 T온라인이 구글과 검색 서비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C넷이 12일(현지 시간) 전했다.

T온라인은 독일, 스페인, 오스트리아, 프랑스, 스위스 등 유럽 주요 국가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업체.


이 회사는 그 동안 구글의 라이벌인 오버추어와 검색 계약을 유지해 왔다. 하지만 이번에 구글과 검색 계약을 체결함에 따라 오버추어와의 관계는 정리할 것으로 예상된다.


구글에 유료 검색과 알로리즘 서비스를 제공해 왔던 오버추어는 최근 야후와 17억 달러 규모의 합병 계약을 체결했다.


T온라인의 마크 니어웻버그 대변인은 "야후는 우리의 주 경쟁업체 중 하나"라면서 이번 계약 변경 이유를 설명했다. 오버추어는 2004년 하반기부터 T온라인 유럽 사업 부문에 검색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하지만 오버추어 측은 T온라인의 이같은 조치에 대해 상당히 놀랐다는 반응이다. 오버추어 측은 "T온라인의 오버추어 검색 서비스를 중단하기로 했다는 사실에 놀라움을 금할 수 없다"면서 "현재 정확한 상황을 파악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익현기자 [email]sini@inews24.com[/email]
Posted by 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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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 블로그

구글로그 2003. 8. 11. 21:32
구글 + 블로그 라고 제목은 거창하게 적어 넣고 막상 전달해 드리는 내용은 약하지 않을까

걱정이 되는데..음.. 오늘 외국의 블로그 서비스를 보다가 한가지 재미있는걸 봤는데..

블로그 페이이 왼쪽에 나란히 위치한 Google AdSense 창이였답니다.

그 홈페이지에서 블로그를 만들면 페이지의 왼쪽에 Google AdSense 가 자동으로 붙어 있더라구요~

구글이 블로거 닷컴을 인수했을 당시에도 그런 추측들이 있었는데, 구글이 나중에 보여줄 구체적인

한가지 예시를 미리 구경할 수 있는것 같습니다.

Google AdSense 는 기본적으로 그 페이지 안에 있는 내용을 기반으로 해서 광고 리스트를 뽑아

줍니다. 농구를 배우면서 농구일지를 쓰는 꼬마 블로거 페이지에 나오는 Google AdSense 는 농구

와 관련된 리스트 들이 보이는것 처럼요~

한국은 지금 블로그 열풍이라는 말이 어색하지 않게 온통 블로그 블로그 하고 있는데요~

정장 블로그 회사를 가지고 있는 구글은 어떤 움직임도 보여 주고 있지 않네요~

검색 데이터를 보완 하여 준다는 이야기를 구글 ceo가 해준것은 같은데 그것 때문에 인수했을 이유는

없을것 같고~~ 최근에는 Google AdSense 가 약간 업데이트가 되었답니다.

시작한지 얼마 되지는 않았지만 조금씩 조금씩 돈벌었다는 소리들이 들리는것 같아요~

구글 블로그로 유명한 사이트의 블로거도 천달러에 가까운 돈을 벌었다는데...^^

추신 : 오렐리에서 나온 Google Hacks book 책에 대한 내용 궁금하시면 살짝 답메일 주세요^^
Posted by 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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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gle AdSense?

구글로그 2003. 8. 9. 12:40
Google AdSense에 대한 안내를 듣고 볼 수 있는 파일(?)이랍니다.

이상한 프로그램으로 만들어진것 같은데 아무튼 구글이 한국에 진출 한다면

Google AdSense가 가장 경쟁력 있는 광고 상품이라고 생각합니다.

Google AdSense에 대해서 더욱 자세히 알고 싶다면
[url=http://pso1.webex.com/google/randp_display.asp?cat=553&id=1872]http://pso1.webex.com/google/randp_display.asp?cat=553&id=1872[/url]
Posted by 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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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랩에서 이메일로 뉴스를 배달해 주는 서비스를 내놓았네요~

관심있는 뉴스에 대한 키워드를 입력하면 그 와 관련된 뉴스를 메일로 전달해 주는

방식이랍니다. 뉴스의 베이스는 구글뉴스가 되겠죠?

개인적으로 외신은 구글뉴스를 통해서 보는 편이고 국내 소식은 드림위즈의 맞춤뉴스를

통해서 보는 편입니다. 드림위즈 맞춤뉴스는 메일로 전달은 하지 않지만 지정해둔 뉴스 키워드에

대한 내용을 한번에 확인하기가 편하답니다. 아래 사이트에 접속해서 관심있는 뉴스의 키워드와 이메일 주소

그리고 알림 주기를 설정하시면 메일로 한번의 승인 메일이 도착하고

그 메일에 대한 확인을 하여 주면 서비스를 이용하실 수 있답니다.

[url=http://www.google.com/newsalerts]http://www.google.com/newsalerts[/url]


[url=http://www.atnewyork.com/news/article.php/2245771]http://www.atnewyork.com/news/article.php/2245771[/url]

[url=http://news.com.com/2100-1032_3-5060657.html]http://news.com.com/2100-1032_3-5060657.html[/url]
Posted by 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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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검색팁

구글로그 2003. 8. 6. 20:47
구글 툴바를 설치해서 구글에서 주로 검색을 하는 분들에게는 아주 유용한 검색팁이라고

생각합니다. 검색팁
1. 새창에서 검색 결과 보기 shift + enter
2 .alt+g 키를 누르면 커서 위치가 자동으로 검색창으로 이동~!
3. 웹페이지를 보다가 검색하고 싶은 단어가 있다면 스크롤 한 후에 검색창에 드래그 앤 드롭을
해서 검색 결과를 확인 할 수 있답니다.
4. 검색 하고 싶은 단어를 왼쪽 마우스로 스크롤 한 후에 오른쪽 마우스 버튼을 누르면 오른쪽 메뉴 버튼
중에 google search 가 있는데 그 메뉴를 클릭하면 스크롤한 단어에 대한 검색 결과를 확인 할 수
있답니다.
Posted by 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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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쪽만 이야기 되고 있는데.. 음 제가 조금 관심있어 하는 부분은

구글의 뉴스 서비스가 과연 한국적 인터넷 시장에서 가능할 수 있을지...

또 컨텐츠 연동형 텍스트 광고 상품이 과연 한국 시장에서 먹힐지... 구글 한국 진출에 따른 파장과 전망
구글이 한국 진출의사를 공식적으로 밝힘에 따라 앞으로 국내 웹검색 시장에 큰 변동이 일어날 전망이다.구글은 전세계 웹검색 시장의 30%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최대 플레이어로 야후, AOL, MSN을 앞지르고 있을 뿐만 아니라 막강한 검색엔진과 클릭당 비용을 청구하는 PPC기반의 검색광고 서비스로 세계 검색시장에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국내 포털업체들은 구글 한국 진출소식에 다소 긴장하면서도 이에 따른 위협요소 및 기회요인을 저울질하며 대응전략에 부심하고 있다.

◇구글 진출은 예정된 수순=구글의 한국시장 진출은 지난 1월 국내 최대 포털인 다음과 제휴해 웹검색 서비스를 제공할 때부터 이미 예견된 행보였다.당시 업계 반응이 “다음이 구글을 선택했다”가 아니라 “구글이 한국진출을 위한 교두보로 다음을 선택했다”였을 정도. 구글은 네이버와 야후의 검색 매출증가, 오버추어의 진출에 따라 연간 1000억원 이상으로 성장한 한국의 검색광고 시장공략을 더이상 늦출 수 없다고 판단한 것으로 보인다.

구글의 진출에 따라 국내 검색시장은 보다 복잡한 경쟁양상을 띨 것으로 보인다.구글과 오버추어의 경쟁구도는 물론 구글 및 오버추어와 동시에 협력관계를 맺고 있는 다음의 전략적 판단도 주목된다.검색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NHN과 야후 등의 대응전략도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

◇국내 업체들 긴장=아직 구글의 한국 진출전략이나 규모 등은 아직 알려지지 않고 있다.실무를 준비하고 있는 구글 본사 최명조 차장은 “가을에 진출한다는 것 이외에는 아무것도 밝힐 수 없다”며 “여러가지 계획안을 놓고 검토하고 있는 단계”라고 말했다.

그러나 일단 구글의 국내진출 사실만으로도 국내 업체들은 긴장하고 있다.국내에서도 상당수의 구글 마니아들이 존재하고 있으며 상호 네트워크를 통해 로열티가 점점 높아지고 있기 때문이다.랭키닷컴에 따르면 현재 구글 한국어는 지사 진출 이전에도 검색엔진 부분 5위를 기록하고 있으며 영문 구글도 9위에 올라와있다.

NHN, 야후 등 국내 검색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포털은 물론 검색광고 시장에 나선 오버추어 등도 구글의 움직임을 주시하고 있다.구글의 국내 진출은 초기에는 오버추어와 같은 검색광고 업체들과 경쟁을 벌이겠지만 궁극적으로는 국내 메이저 포털인 다음, NHN, 야후가 타깃이 될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다.NHN 이해진 사장은 “구글의 전략은 궁극적으로 자사의 브랜드를 높이는 것이기 때문에 국내 업체들이 긴장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구글 왜 위협적인가=구글의 위협적인 면모는 호랑이 새끼를 키워버린 야후와 MSN의 초라한 상황에서도 명확하게 드러난다.98년 미 스탠퍼드대의 대학원생들이 설립한 구글은 초기화면을 광고없이 오로지 심플한 검색창 하나로만 구성해 인터넷 사용자들의 사랑을 받아왔다.특히 이것저것 사업영역을 넓히지 않고 오로지 구글이라는 브랜드만을 알리는데 주력해온 전략은 야후, MSN, AOL, 아마존, e베이 등 대다수 인터넷 업체들이 마음놓고 구글 엔진을 채택하는 데 주효했다.

그러나 시간이 흐를수록 인터넷 이용자들이 직접 구글 사이트를 통해 정보를 검색하기 시작하면서 상황이 역전되기 시작한 것. 지난 5월 구글의 미국 검색시장 점유율은 무려 32%로 3분의 1을 차지하고 있다.이에 반해 구글을 키워준 야후는 25%, AOL은 19%, MSN은 15%로 구글을 뒤쫓고 있는 형국이다.야후가 잉크토미에 이어 최근 오버추어 인수까지 감행한 것도 구글의 급성장에 상당한 위협을 느꼈기 때문이다.

<조인혜기자 [email]ihcho@etnews.co.kr[/email]>##
Posted by 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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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대단하지 않습니다. 구글이 나중에 북한어? 를 지원하는 사이트를 만들어서 통일에
초석이 되기를 바랍니다.(엉뚱???)

Web search giant Google on Thursday launched a sister site in India that is available in four major Indian languages as well as in English. 한글로 보고 싶다구요? 구글, 인도에 웹 사이트 오픈
[inews24] 2003년 08월 01일 (금) 10:57

웹 검색업체인 구글이 인도에 진출했다.

구글은 31일(현지 시간) 영어는 물론 힌두, 벵골, 텔루그, 마라쓰어 등 인도 4개 주요 언어로 서비스되는 사이트를 오픈했다고 C넷이 전했다. 이번 사이트 오픈으로 구글은 77개국에 진출하게 됐다고 밝혔다.


인도는 20여 개 정도의 언어를 사용하는 다언어국가. 하지만 인터넷 상에서는 영어가 주도적인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구글에 앞서 야후가 지난 2000년 6월 인도에 웹 사이트를 오픈했다. 하지만 야후 사이트는 영어로만 서비스되고 있다.


/김익현기자 [email]sini@inews24.com[/email]
Posted by 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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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인터넷업계가 ‘구글 폭풍’에 휩싸였다.

웹검색 유료화라는 비즈니스모델(BM)이 성공을 거두면서 구글은 설립 5년 만에 광고부문 침체로 삐걱거리고 있는 인터넷시장 전체를 지탱하는 기대주로 각광받고 있다.

구글의 위력은 수치로 증명된다. 지난 5월 전세계 40억건의 인터넷 검색 가운데 32%를 차지해 단연 선두를 지켰다. 뒤를 야후(25%)와 AOL(19%), MSN(15%)이 잇고 있다. 지난 2000년 1억달러였던 회사매출도 올해는 최대 20억달러에 이를 것이란 전망이다.
이렇다 보니 AOL·야후 등 원조 인터넷업체들과 아마존·e베이 등 후발주자는 물론 마이크로소프트(MS)까지 나서 구글을 견제하고 있다.

이는 최근있었던 ‘야후의 오버추어 합병’에서 그대로 드러났다. 업계에서는 “포털업체 야후가 검색시장 1인자인 구글에 강력한 도전장을 냈다”고 말할 정도다. 야후에 검색엔진을 제공해온 ‘하청업체’ 구글의 위상이 얼마나 격상됐는지 말해주는 대목이다.

지난 5월에는 구글과 제휴관계에 있는 MS가 현재보다 성능을 크게 개선한 새로운 차원의 검색기술을 개발하겠다고 밝혔다. 미디어 공룡 AOL도 회사 트래픽의 3분의 1이 구글과 관련이 있다는 지적에 긴장하고 있다.

포털뿐만이 아니다. 웹검색을 비롯해 온라인 쇼핑으로 확산되고 있는 구글의 행보를 아마존과 e베이가 주목하고 있다. 구글이 아직까지는 온라인 광고시장에서 주로 활동 중이지만 온라인 쇼핑 분야로까지 그 영향력을 확대해 나갈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최근 인터넷 소매업체 아마존이 주력 상품인 서적의 텍스트를 검색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한 이유도 표면상 서적정보의 공신력을 높인다는 데 모아지만 속내를 들여다보면 구글을 겨냥한 것으로 풀이된다.

e베이도 구글이 향후 최대 경쟁자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마음만 먹으면 경쟁 업체들과 연계가 가능하고 이는 곧바로 직접적인 무한경쟁으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인터넷 이용인구의 급증 추세 속에 이들의 구글 접속 역시 확산일로다. 미 언론들 역시 “인터넷 검색부문에서 우위는 온라인 광고와 쇼핑으로 네티즌들을 인도함으로써 구글이 인터넷에서 막대한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지적하고 있다.

이 사실을 잘 알고 있는 구글이 사업영역 확대에 나서리란 것도 예상하기 힘들지 않다.

구글은 이미 유료 검색과 ‘스폰서 광고’ 부문에서 타의추종을 불허한다. AOL과 아마존, 어스링크, 일본 야후재팬, 유럽의 BT오픈월드 등을 고객으로 하고 있으며, 특히 야후에 인수된 오버추어가 자리잡기 위해 주춤거리는 사이 구글의 질주는 멈추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까지 구글은 다른 사업부문으로의 진출을 공개적으로 밝히지는 않고 있다. 하지만 업계에서는 “전자상거래 부문이 이미 구글의 사정권 안에 들었다”고 관측하고 있다.

지난해 프루글이라는 온라인쇼핑 검색 사이트를 열었고 콘텐츠 부문 진출 가능성도 배제되지 않고 있다. 구글은 지난해 데자닷컴에 이어 올초 파이라랩스 등 블로그업체를 인수했다. 지난해에는 구글뉴스를 설립해 4500개의 뉴스원으로부터 사진과 함께 최신 뉴스까지 제공 중이다.

검색에서 출발한 구글은 시나브로 인터넷 전 분야로 사업영역을 넓히고 있다. 단순한 양적 팽창에 그치지 않을 것이라는 평가 속에서 올해를 분수령으로 미국 인터넷업계는 구글을 중심으로 판이 만들어지고 있는 것이다.

<허의원기자 [email]ewheo@etnews.co.kr[/ema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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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 있는 구글 회사는 현재 한 30명 정도의 직원이 대부분이고 개발자 보다는 광고 영업을

하는 사람들이 많다고 하네요. 세계 각국에서 검색 서비스를 제공하는 구글은 네티이브에 가까운

언어능력을 원하고 있고 구글 본사의 직원들은 3개국어 이상을 하는것이 보통이라고 하네요~

심지어는 12개국 언어를 하는 사람도 있다고 합니다. 구글의 사이트의 경우 각 언어 검색 페이지를 오픈하는데 있어서 자원자를 모집해서 기존의

영문 페이지를 각국의 언어로 변경을 합니다. 때문에 약간 딱딱한 투의 형식을 띄고 있는 것이

보통인듯 합니다. 한국어 구글 페이지의 설명만 보더라도 약간 어색한 문장들이 있는것이 사실이구요~

아무튼 현재 구글이 제공하는 88개의 언어만 봐도 대단하다는 생각을 합니다.
Posted by 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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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브스지에 ALL Eyes on Google 이란 제목으로 나왔던 글이 이번에 포브스 코리아를

통해서 다시 한번 구경을 하게 되는것 같습니다. 잡지에 있는 내용을 다 타이핑 해서

보여드릴 수 없는 찰라에 이렇게 웹에 뿌려져 좋네요~^^

하반기 재테크 올가이드라고 하는 섹션을 별 도움은 되지 못했지만 커버스토리 하나 때문에

산 잡지 랍니다.^^


[url=http://forbes.joins.com/forbes/program/forbes_article/0,3773,aid%252D187096,00.html]http://forbes.joins.com/forbes/program/forbes_article/0,3773,aid%252D187096,00.html[/url]
Posted by 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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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에서 온라인 책 검색 시스템을 만들려나 보네요. 책을 사기전에 살짝 구경하고 살 수도
있고, 책 검색이 가능한 도서 저장 시스템을 만들려고 한다네요.

아마존에서 보면 기본 몇 페이지나 목차들은 지금도 볼 수 있느것 같던데.

이 같은 움직임은 구글이나 야후를 경쟁자로 인식하는 경우라고 하는데...약간 이해는 안가네요~

SEATTLE, July 21 (UPI) -- Amazon is negotiating with several book publishers about a plan to assemble a searchable online archive of books, said publishing sources.

[url=http://washingtontimes.com/upi-breaking/20030721-031522-3741r.htm]http://washingtontimes.com/upi-breaking/20030721-031522-3741r.htm[/url]


[url=http://news.naver.com/news_read.php?oldid=200307220000417371002&s=1588&e=1833]http://news.naver.com/news_read.php?oldid=200307220000417371002&s=1588&e=1833[/url]
Posted by 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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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6년 설립된 구글은 검색엔진 기술 회사입니다. 스탠포드 컴퓨터 공학과 대학원생이었던 세르게이 브린(Sergey Brin)과 래리 페이지(Larry Page)가 설립한 구글은 1996년 만들어진 검색엔진 기술 "백러브(BackRub)"에서 시작됐습니다. [url=http://korea.internet.com/channel/content.asp?cid=441&nid=25478]http://korea.internet.com/channel/content.asp?cid=441&nid=25478[/url]
Posted by 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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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기술 의존…최근 독자사업 추진에 초긴장
구글(www.google.com))은 인터넷 포털업체가 키운 ‘호랑이’인가.

인터넷 정보검색 전문업체인 구글이 최근 급성장하면서 지금까지 자신을 키워주다시피한 야후나 MSN 등 포털업체를 위협하는 존재로 급부상,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1998년 미 스탠퍼드대의 대학원생들이 설립한 구글은 광고 없이 오로지 심플하고 빠른 검색 서비스 하나만으로 인터넷 사용자들의 사랑을 받아 왔다. 특히 야후와 MSN, 아메리카온라인(AOL) 등 포털업체와 아마존, e베이 등 인터넷 상거래업체들이 구글의 검색 엔진을 채택하면서구글의 진가는 더욱 돋보였다.

그러나 시간이 흐르면서 인터넷 이용자들이 이들 포털 사이트나 상거래사이트를 경유하지 않고 직접 구글 사이트를 통해 정보를 검색하면서 상황은 달라지기 시작했다. 컴스코어네트웍스의 조사 결과, 지난 5월 미국내 검색 사이트 시장점유율은 구글이 32%로 가장 높았고 야후는 25%, AOL은 19%, MSN은 15%를 차지했다.

포털업체들이 그 동안 간과했던 점은 많은 인터넷 사용자들이 검색 기능을 애용한다는 점과 접속 건수가 늘어나면 늘어날수록 사업의 기회도많아진다는 사실이었다. 검색기능을 단순한 보조수단으로 보고, 관련기술도 구글 등 전문업체에 의존했던 포털업체들이 이제는 검색 전문업체의 ‘역풍’을 맞게 된 셈이다.

미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최근 구글이 인터넷 사용방식의 변화에 이어이제는 포털 및 상거래 업체들의 사업 전략에도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며 이같이 지적했다.

2년 전까지 구글의 검색엔진을 채택했던 야후가 지난해 세계 2위의 검색엔진업체인 잉크토미(Inktomi)를 인수한 데 이어 최근 인터넷 광고기술업체인 오버추어를 인수한 것은 이를 입증한다. 마찬가지로 구글의 검색엔진을 채택했던 MSN도 관련 기술의 독자적인 개발에 나서는 등 구글로부터 독립(?)을 모색하고 있다.

여기에다 구글은 빼어난 검색기술을 이용해 도서와 CD 등 인터넷 상품을 비교, 제시하는 사업까지 추진해 아마존이나 e베이 등 관련업체들을긴장시키고 있다. 대형 인터넷업체들이 검색 전문업체의 위력을 뒤늦게깨닫고 있는 셈이다.

이해준 기자(hjlee@heraldm.com)
Posted by 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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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일 전부터 구글뉴스에 대량 살상 무기 관련해서 여러개의 기사가 있길래 그냥 지나쳤는데
오늘 보니까 아주 재미있는 일이 있었네요~

구글은 최상위 검색 리스트랑 운 좋은 예감으로 연결 해 주기 때문에 가끔 이런 경우도 있을법
하네요. 몇 일 전까지만 해도 바로 연결이 되었는데, 오늘 보니까 순서가 몇 개 아래로 내려갔네요~

google.com 에서 가서 wmd(Weapons of Mass Destruction)로 검색해 보세요~ 페이지를 만든 사람의 유머와 위트가 느껴지네요~~ 이런것을 즐기는 문화도 재미있구요~

원래 링크는 [url=http://www.coxar.pwp.blueyonde]www.coxar.pwp.blueyonde[/url] r.co.uk 구요 에러 메시지 처럼 보이는데 검색 결과를

잘못 찾아서 그런건 아니구요 일부러 그렇게 비슷하게 만들어 둔 거라고 하네요~~

아이콘들을 클릭하면 여러가지 재미있는 것들을 더 구경할 수 가 있구요~

오늘 구글 뉴스레터가 왔는데, 거기 보면 구글를 통해서 사람을 찾는다거나 하는 그런 내용이 나오는데~

이야기가 있는 검색엔진, 멋있지 않나요? 행운고래가 얼마나 행운을 가져다 줄 지는 모르겠지만요~

[url=http://www.ctnow.com/news/custom/newsat3/sns-othernews-wmd,0,1321523.story?coll=hc-headlines-newsat3]http://www.ctnow.com/news/custom/newsat3/sns-othernews-wmd,0,1321523.story?coll=hc-headlines-newsat3[/url]

[url=http://news.naver.com/news_read.php?oldid=200307160000306075041&s=165,595&e=288,717]http://news.naver.com/news_read.php?oldid=200307160000306075041&s=165,595&e=288,717[/url]

[url=http://news.naver.com/news_read.php?oldid=200307160000306075041&s=165,595&e=288,717]http://news.naver.com/news_read.php?oldid=200307160000306075041&s=165,595&e=288,717[/url]
Posted by 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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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급성장하고 있는 인터넷 검색업체 구글이 캘리포니아주 마운틴뷰에 있는 사무실을 근처 실리콘그래픽스 건물로 옮긴다.특히 이번 이전은 한때 그래픽 슈퍼컴퓨터 업체로 명성을 날렸던 실리콘그래픽스가 경영난으로 이들 건물을 비우고 구글에 재임대함으로써 이뤄졌다는 점에서 바람 잘 날이 없는 IT업계 부침의 한 단면을 보여주고 있다.



구글 데이비드 크레인 홍보담당자는 구글이 현재 입주해 있는 건물 4동이 매우 작을 뿐만 아니라 건물들이 베이쇼어 파크웨이 2400번지의 자칭 ‘구글플렉스’ 안에서 서로 멀리 떨어져 있기 때문에 여러가지로 불편을 겪었다고 사무실 이전 배경을 설명했다.

그는 구글이 실리콘그래픽스가 입주해 있는 마운틴뷰에 있는 앰피시어터테크놀로지센터로 이주하면 구글 800여 임직원들이 서로 가까운 거리에서 근무할 수 있게 돼 업무 효율이 높아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구글은 지난 98년 스탠퍼드대학 졸업생 2명에 의해 설립된 뒤 실리콘밸리에서 가장 유망한 비상장업체로 성장했다.이 회사가 하루에 처리하는 온라인 검색은 2억건에 이르며 이는 검색엔진에 의해 일어나는 웹사이트 트래픽의 4분의 3 정도를 차지한다.

이에 비해 실리콘그래픽스는 최근 IT불황의 직격탄을 맞아 회사경영에 큰 어려움을 겪어 왔다.실리콘그래픽스는 지난달 27일로 끝난 4분기 매출이 2억4000만달러(추정치)를 기록, 전년 동기(2억8450만달러)에 비해 15% 정도 줄어든 데다 구조조정 등 특별비용을 포함한 분기 손실도 3800만∼4200만달러에 달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 회사는 비용을 줄이기 위해 전 직원의 약 10%에 해당하는 400명을 감원하는 한편 현재 입주 건물도 구글에 재임대하고 본사를 임대료가 저렴한 크리텐던테크놀로지센터로 이전할 계획이다.실리콘그래픽스의 사무실 면적을 현재 71만7000평방피트에서 42만5000평방피트로 줄이면 내년부터 연간 최대 1700만달러의 비용을 절약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제이안기자 [email]jayahn@ibiztoday.com[/email]>

[url=http://zdnet.com.com/2110-1104_2-1025111.html]http://zdnet.com.com/2110-1104_2-1025111.html[/url]
Posted by 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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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일보의 오보를 지적한다.

[url=http://hanireporter.hani.co.kr/section-014009502/2003/07/014009502200307101613004.html]http://hanireporter.hani.co.kr/section-014009502/2003/07/014009502200307101613004.html[/url]

오늘자 한겨레 하니리포터에 게재된 기사입니다.

이 기사는 5월 2일 기사가 잘못 나온것을 확인하고 혹시나 실수를 방지 하기 위해서 확인
작업을 한다음에 작성이 되서 오마이뉴스 한겨레 하니리포터에 송고 하였습니다.

두 매체 모두 기사화 되는것은 실패 하였고, 몇 일전 우연하게 그 기사에 대해서 물을 기회가
있었습니다.

분명히 틀린 부분을 바로 잡기 위해서 쓴 기사인데 기사로 선택이 되지 않은 이유가 무엇인지
궁금했습니다. 중간의 여러가지 일들이 있어서 우여곡절 끝에 오늘 하니리포터에서 기사를 확인 할 수 있었습니다.

다시 한번 송고를 하기전에 문화일보 기자분의 메일로 확인을 드렸으나 답신은 없었고 아직도
잘못된 내용은 그대로 였습니다.

저는 적극적으로 미디어와 친구가 되어야 하는 일의 특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때문에 여러가지
노력으로 수정을 요구하였으나 받아 들여지지 않았기에 직접 나서게 되었습니다.

5월 2일자의 기사를 가지고 지금의 와서 이야기 하는것이 에너지를 소비하는 일로 보일지는
모르겠으나 처음 시작의 목표이자, 지금 부터 다시 해야할 목표는 사실을 사실로 바로 잡는 것
뿐입니다.

틀린 부분이 바로 잡히게 되는 것을 보게 되는 날 글을 드리는것을 기약해 봅니다.
Posted by 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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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ar yang seok won

구글로그 2003. 7. 8. 20:38
영문 사이트가 아니라서 실패~~ㅠ.ㅠ 알고는 있었지만 그래도 하는 마음에^^

Dear yang seok won,

Thank you very much for applying to Google AdSense. We are eager to
let you to start serving AdWords ads on your website. Currently,
however, we are only able to target ads to English content. As your
web content is primarily or entirely in a non-English language, we are
unable to accept your website at this time.

We hope to be able to offer Google AdSense to non-English websites
soon, so we have placed your application on hold. When we are able to
target ads to your sites language, well contact you at the email
address you provided us.

We appreciate your patience.

Sincerely,

The Google Team
Posted by 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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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독립 기념일 구글의 배너~

[img]"http://www.google.com/logos/july4th03.gif" border="0"[/img]
Posted by 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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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MS는 ‘MSN봇(MSNBot)’이라는 새로운 검색 프로그램을 조용히 출시했다.

이 프로그램은 웹을 뒤져 HTML 링크와 문서를 색인화하는 기능을 갖췄다. 이 프로그램은 원래 잉크토미 등 여타 협력사가 맡았던 분야인 인터넷 검색로봇 기능을 수행한다. 따라서 MS가 자체 개발한 이 시스템을 이용해 PC 및 서비스 전략의 주력 제품으로 만들겠다는 MS의 전략이 실현된다면 구글에게 있어서 엄청난 위협이 될 것으로 보인다. [url=http://www.zdnet.co.kr/keyword/searchengine/article.jsp?id=62620]http://www.zdnet.co.kr/keyword/searchengine/article.jsp?id=62620[/url]
Posted by 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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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6일 공개된 구글 툴바 2.0은 지난 2월 구글이 인수한 블로그 저작 툴 전문업체 파이라(Pyra)의 기술이 결합된 첫 번째 소프트웨어다.

웹 브라우저의 상단에 놓이는 구글 툴바는 기능 버튼으로 구성된 길다란 막대 모양이며 구글 웹사이트를 방문하지 않고도 검색과 같은 기능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한다. 라이코스, 애스크지브(AskJeeves)와 같은 회사들도 이런 형태의 툴바를 제공하고 있다. [url=http://www.zdnet.co.kr/ecommerce/biztrend/article.jsp?id=62634&forum=1]http://www.zdnet.co.kr/ecommerce/biztrend/article.jsp?id=62634&forum=1[/url]
Posted by 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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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에서 새롭게 검색엔진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는 소식이 들리면서 그것이 구글을

경쟁상대로 하는 전략적인 접근이라는 내용의 이야기가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ms는 이미 익스플로러를 운영체제게 끼워서 파는 식으로 넷스케이프를 몰아내고

브라우져 시장을 점유하게 되었습니다. 뒤늦게 법적인 판결이 있었지만 이미 넷스케이프는

사람들과 멀어져 있었고, 넷스케이프를 인수한 회사만 보상(?)의 성격으로 뭐를 같이 하기로

했다는데 이제와서 그게 무슨 소용이랍니까.

그런데 ms가 이번에는 검색엔진 기술을 자체적으로 개발하고 있다는 이야기가 들리면서

구글이 제2의 넷스케이프가 되는게 아니냐는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ms가 어떤 전략으로 파고 들지는 모르겠지만, (음 Internet Explorer의 툴 바에 ,디폴트로 MSN Search의 검색 박스를 넣어버리거나 Windows의 차기 버전「Longhorn」애 ,OS의 검색 기능에 MSN Search를 사용한 인터넷 옵션을 넣을 가망성이 있다고 하네요~)

대학생 두명의 구글이 야후에 도전했던것과는 많이 차이가 있어 보이죠?


[url=http://www.globetechnology.com/servlet/story/RTGAM.20030625.gtgooglejune25/BNStory/Technology/]http://www.globetechnology.com/servlet/story/RTGAM.20030625.gtgooglejune25/BNStory/Technology/[/url]

[url=http://www.zdnet.com.au/newstech/ebusiness/story/0,2000048590,20275741,00.htm]http://www.zdnet.com.au/newstech/ebusiness/story/0,2000048590,20275741,00.htm[/url]
Posted by 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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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에 심심해서(?) 구글 뉴스 보는데 툴바가 업그레이드 되었더군요.

새롭게 업그레이드 된 툴바에 설정창이 조금 예뻐 졌구요

음 새롭게 추가된 기능들 이야기를 하자면요~ 팝업창을 막는 기능 이랑, 블로그에 블로깅 할 수 있는 기능, 그리고 자동 입력 기능이 있었습니다.

팝업창 막는 거는 사이트 마다 허용도 했다가 막았다가 할 수 있으니까 중요한 내용을 확인하지

못하는 그런 경우는 없을것 같아요. 띵~~ 하고 음악이 나오거든요.

근데 팝업창 용도가 외국은 광고가 대부분인데 우리나라는 공지사항을 띄우는 경우도 있어서~

조금 염려 되기는 합니다. kbs는 팝업이 많아서 그런지 kbs만 가면 익스플로러가 죄다 닫히는 그런

오류도 있었습니다.

그리고 블로깅 기능은 웹서핑을 하다가 블로그에 다가 적고 싶으면 바로 클릭 해서 블로깅 할 수 있게
한것 같은데 블로거 닷컴이 업그레이 중이라 이건 제대로 사용하지 못했네요~

그리고 autofill은 이름이나 이메일 주소 같은거 입력할 일이 많죠?(회원가입이나 설문 그런거 할 때요~0

그런데 미리 값을 등록해 놓고 autofill 버튼 한번만 누르면 그 값들이 자동으로 들어가요~

신용카드 번호까지 설정할 수 있게 되었던데.. 그 정보는 자신의 컴퓨터에 있다고는 하는데 조금

위험한 기분도 들어요.

우리나라 회원가입이랑 외국이랑은 약간 달라서 활용할 수 있는 건 이름이랑 이메일 주소를 간단하게
넣을 수 있는것 같아요~

자동으로 넣을 수 있는 입력 필드는 노란색으로 변하는데 그 때 autofill 단추를 누르면 미리 입력해둔
값이 들어가게 되어있답니다.

검색도 각 사이트 별로 설정을 하게 되어 있어서 google.co.kr 로 설정해 두면 영문 구굴 툴바라고

하지만 별 불편함은 못느끼겠더라구요~^^
Posted by 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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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http://toolbar.google.com/toolbar2_logo.gif"[/img]

새로운 기능

1. Popup Blocker (팝업창이 안뜨게 설정 하는건데...회원가입할 때 우편번호 나 결제 창을 막아
버리면 어쩌나 했는데..간단하게 클릭으로 설정이 가능하네요~)

2. AutoFill (회원가입이나 글을 쓸 때 입력하는 이름이나 이메일을 클릭한번으로 자동입력이
되게 해 주는건데...컴퓨터에 저장된다고는 하나 보안상 약간 위험~)

3. BlogThis (서핑하던 페이지를 블로깅 하고자 할 때 블로거 닷컴의 블로거와 연동 바로 바로
블로깅이 가능하네요~)
Posted by 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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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의 구글 애드워즈와 비슷한 광고 상품인 구글 AdSense를 선보였습니다.

[url=https://www.google.com/adsense]https://www.google.com/adsense[/url] 에 가시면 광고 진행 방법이라든가 광고 정책등

실제적으로 광고를 집행하고자 하는 사람과 광고를 게시하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필요한

정보들이 나와 있습니다.

[url=http://www.google.com/press/pressrel/adsense.html]http://www.google.com/press/pressrel/adsense.html[/url]

구글, 중소 웹페이지 대상 콘텐츠 맞춤형 광고 서비스 시작


 미국의 웹검색업체 구글이 중소규모 웹페이지들을 대상으로 한 콘텐츠 맞춤형 광고서비스(contextual ad service)를 시작했다고 18일(현지시각) 발표했다.
 구글은 자사 광고서비스 ‘애드센스’ 가입자의 웹페이지에 콘텐츠와 성격이 맞는 온라인광고를 자동적으로 실어주고, 방문자가 광고를 클릭하면 웹페이지 운영자와 광고주로부터 광고료를 받게 된다. 구글은 10만여개에 자사 광고주 기업들의 광고를 이들 웹페이지에 연결해준다.
 올초 월 2000만 페이지뷰 이상의 트래픽을 가진 웹페이지에 대한 콘텐츠 맞춤 광고서비스를 실시했으며 이번에 중소규모 웹페이지를 대상으로 비슷한 서비스를 시작하게 됐다.
 <한세희기자 [email]hahn@etnews.co.kr[/email]>
Posted by 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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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http://www.google.co.kr/logos/escher.gif" border="0"[/img]

MC.Escher 란 사람의 생일날 구글 사이트 로고~

참조 사이트 : [url=http://windshoes.new21.org/art-escher.htm]http://windshoes.new21.org/art-escher.htm[/url]
Posted by 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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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100억달러" IPO 나설까..피인수설도
[edaily 전미영기자] 인터넷 검색엔진의 대명사 구글의 기업공개(IPO)를 둘러싼 추측이 무성해지고 있다고 CBS마켓워치가 최근 보도했다.올 들어 인터넷주가 급등세를 지속하고 있는 가운데 IPO 수수료가 급감한 투자은행들이 원하는 "의미있는 IPO"에 구글만큼 적당한 후보도 없기 때문이다. 현재 구글의 1일 방문 건수는 2억건에 이르며 88개 언어를 대상으로 30억개 웹페이지에 대한 검색 기능을 제공하고 있다.컴스코어닷컴의 집계에 따르면 4월 웹페이지 검색건수 40억건 가운데 구글은 27%의 비율을 점했다.최강의 검색엔진으로 자타가 공인하는 구글은 1999년에 이어 올해도 포브스에서 선정하는 "실리콘밸리 고속성장기업" 1위에 올라 성가를 높였다.

업계에선 구글의 이 같은 명성을 감안할 때 이 회사가 IPO에 나서면 추정 기업가치가 50억~100억달러에 이를 것으로 보고 있다.구글의 공식 입장은 "아직까지는 IPO 계획이 없다"는 것이지만 투자은행들은 황금알을 놓칠세라 서두르고 있다.투자은행업 자문업체 마를린 &어소시에이츠의 켄 마를린은 "투자은행들이 굶주린 독수리떼처럼 구글 주위로 몰려들고 있다"고 전했다.

US방코프파이퍼제프리에서 추정하는 구글의 올 매출은 7억~10억달러. 수입의 대부분을 광고 및 파트너십 계약에서 올리는 이 회사의 2002년 및 2001년 추정 매출은 3억달러와 1억달러다.공개기업이 아니기 때문에 재무정보가 알려져 있지 않으나 최근 수 분기 동안 흑자를 낸 것으로 관측되고 있으며 따라서 현재 급박한 자금조달 필요성이 없다는 사실 자체가 구글의 IPO를 더욱 매력적으로 만들고 있다.

한편에선 구글의 피인수 가능성도 조심스럽게 거론되고 있다.CBS마켓워치에 따르면 익명을 요구한 실리콘밸리의 한 관계자는 야후가 구글 인수를 추진하고 있다는 루머가 있다고 전하고 "야후가 인수가로 20억달러를 제안한다면 구글은 아마 받아들이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데일리 06/16 10:46
Posted by 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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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https://www.googlestore.com/googlestore/images/220x220/GO0080.jpg "[/img]

가격이 $9.99 네요~~ 그런데 사진을 왜 저렇게 못찍었는지..우리나라 쇼핑몰 사장님들한테

조금 배워야 할것 같아요~

로고가 프린팅 된 티셔츠를 보니 앞으로도 많이 나올것 같죠? [img]"https://www.googlestore.com/googlestore/images/220x220/GO0081.jpg"[/img]
[img]"https://www.googlestore.com/googlestore/images/220x220/GO0082.jpg"[/img]
[img]"https://www.googlestore.com/googlestore/images/220x220/GO0083.jpg"[/img]
Posted by 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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