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로그'에 해당되는 글 337건

  1. 2003.03.05 구글, 검색 서비스에 광고 연계하기로
  2. 2003.03.04 미쿠스도,Google 검색 데이터베이스의 갱신을 무료로 알리는 서비스
  3. 2003.03.02 Google Content-Targeted Advertising
  4. 2003.02.28 구글의 콘텐츠 타깃 광고
  5. 2003.02.27 2002 Search Engine Watch Awards
  6. 2003.02.19 구글, 파이라랩스 인수
  7. 2003.02.14 즐거운 발렌타인데이 되세요.
  8. 2003.02.11 구글 재팬 인재모집
  9. 2003.02.06 Google and AA named in Revolution Awards shortlist
  10. 2003.02.01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1. 2003.01.30 포천 선정 올해 주목할만한 경제인
  12. 2003.01.30 슈퍼탐정 ‘구글’못 찾는 게 없다
  13. 2003.01.22 http://www.googuide.com
  14. 2003.01.22 Martin Luther King Jr. Day - January 20, 2003
  15. 2003.01.09 News Google Database Includes MyWiseCounty in 2003
  16. 2003.01.07 인간이 필요한 구글
  17. 2003.01.07 야후,구글과 결별할 듯
  18. 2003.01.01 Happy new year 2003
  19. 2002.12.26 Sprint and Google Offer First Wireless Image Search on PCS Phones
  20. 2002.12.23 Google Holiday Logos
  21. 2002.12.18 Visual Basic .NET을 사용하여 Google Web Service 액세스
  22. 2002.12.12 Google Webquotes
  23. 2002.12.12 google-viewer
  24. 2002.12.12 http://www.elgoog.nl
  25. 2002.12.02 구글, 세상을 읽는 `바로미터`
  26. 2002.11.26 Prime Google AdWords Keywords Still Ignored by Many Businesses
  27. 2002.11.14 Search Engine
  28. 2002.11.13 Google(c)SearchTool
  29. 2002.11.11 Google News (this time, in Spanish)
  30. 2002.11.10 구글 프랑스와 독일에서 일부 사이트 검색에서 제외돼
[속보, 정보통신] 2003년 03월 05일 (수) 16:24

구글이 검색 기능을 광고에까지 확대하기로 했다. 구글은 검색된 콘텐츠와 관계있는 물품과 서비스를 판매하는 광고주까지 연결해 주는 서비스를 선보였다고 AP통신이 4일(현지 시간) 전했다.


광고와 검색 결과를 연계하는 페어포 퍼포먼스(pay-for-performance)로 서비스는 유망한 틈새 분야 중 하나로 꼽히고 있다. 구글은 올해 페이포퍼포먼스 검색 광고 매출이 15억~20억 달러 수준에 이를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 회사는 지난 2000년에는 이 분야에서 1억 달러 매출을 올린 바 있다.


구글은 페이포퍼포먼스 검색 서비스에 가입한 광고주가 10만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라이벌인 오버추어는 현재 약 8만 정도의 페이포퍼포먼스 광고주를 확보하고 있다.


구글 검색 엔진에는 약 31억 페이지 정도가 검색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익현기자 [email]sini@inews24.com[/email]
Posted by 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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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엔진 최적화(SEO: Search Engine Optimization) 정보 포털 사이트「SEO Japan」http://www.seojapan.jp를 운영한유한회사 미쿠스도는 [url=http://www.mixd.jp]http://www.mixd.jp[/url] ,Google 검색
데이터베이스를 갱신한 때에 ,등록 사용자에게 전자 메일로 통지한「Google 체커」서비스를
시작했다. 이 서비스는 ,Google 의 검색 데이터베이스의 갱신 상황을 정기적으로 확인하고,데이터베이스의 갱신이 행해진 때에 등록 사용자에게 전자 메일로 통지를 한다고 한다.

Google 은 월말에 한 번 검색 데이터베이스의 갱신을 하고 있고,이것에 의하고 변동한 순위 결과의 확인작업은 , SEO 를 실천한 웹 마스터에 있어 필수로 되어 있다.이 서비스를 이용한 것에 의하고,갱신을 확인한 작업을 절감한 것을 할 수 있다.

서비스는 ,「SEO Japan」의 등록 폼으로부터 메일 어드레스를 입력하는 것으로 어느분이라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url=http://japan.internet.com/wmnews/20030227/4.html]http://japan.internet.com/wmnews/20030227/4.html[/url]
Posted by 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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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 Pyra? Google Uses Blogs To Display Adwords-----

Well, it looks like one of the reasons Google purchased
Pyra Labs, maker of the popular Blogger software, is to
increase the distribution of Adwords. The new distribution method for their keyword focused
Adwords program is called Content-Targeted Advertising.

Essentially, Google will display text ads on certain
content sites in addition to their search engine results
pages.

So far, content-network partners include: HowStuffWorks,
Weather Underground, and (surprise surpise) Blogger. They
mention having "other" partners but no details have been
made available.

Google must have had the Blogger acquisition in the works
for some time to already be rolling out the program.

As mentioned on Webmasterworld, it is interesting that
Overture acquires AltaVista and AllTheWeb to eventually
expand their ad placement while Google is already expanding
their efforts.

Google may be one step ahead yet again.

For more information:

Google Content-Targeted Advertising
[url=https://adwords.google.com/select/ct.html]https://adwords.google.com/select/ct.html[/url]

FAQ for Content-Targeted Advertising


Written by Jeremy Wilson
[email]jeremy@googuide.com[/email]
[url=http://www.googuide.com]http://www.googuide.com[/url]
Posted by 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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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Brian Morrissey

구글이 검색결과 기반이 아닌, 웹사이트 콘텐츠 기반의 텍스트 광고, "콘텐츠 타깃 애드워즈(Content-Targeted AdWords)"를 공개했다. 구글은 오버추어와 단 하루 차이를 두고 비슷한 성격의 콘텐츠 기반의 광고 상품을 내놓아 앞으로 치열한 시장 경쟁을 예고하고 있다.

하지만 아직 구글의 콘텐츠 애드워즈를 공급할 콘텐츠 사이트 네트웍은 협소한 편이다. 지금까지 구글과 계약을 맺은 콘텐츠 사이트에는 하우스터프웍스(HowStuffWorks), 웨더 언더그라운드(Weather Underground), 그리고 최근 인수한 파이라 랩스(Pyra Labs) 블로거가 전부다. 게다가 이 광고 서비스는 미국, 캐나다, 영국, 호주에서만 가능하며, 언어는 영어로 한정된다.

하우스터프웍스 사이트에서는 화면의 왼편에 그 페이지와 관련된 유료등록 텍스트 광고들이 5개까지 뜨게 된다. 광고주들은 클릭 기반으로 광고료를 지불하게 되며, 기존의 애드워즈 서비스와 연결돼 기존 애드워즈 가입자가 콘텐츠 사이트에도 광고를 낼 수 있게 해준다.

출처 : [url=http://korea.internet.com]http://korea.internet.com[/url]
Posted by 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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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Danny Sullivan, Editor
SearchEngineWatch.com, Jan. 28, 2003

The Search Engine Watch Awards recognize outstanding achievements in web searching. The winners for accomplishments during 2002 are below:
Outstanding Search Service
Winner: Google
Second Place: AllTheWeb

Best Meta Search Engine
Winner: Vivisimo & Copernic
Honorable Mentions:
Ez2www, Kartoo & SurfWax

Best News Search Engine
Winner: Google News
Second Place: Yahoo News
Honorable Mentions:
AllTheWeb News, AltaVista News & Daypop

Best Image Search Engine
Winner: Google Images
Second Place:
AllTheWeb Images & AltaVista Images

Best Shopping Search Engine
Winners:
Yahoo Shopping & DealTime
Honorable Mentions:
mySimon, PriceGrabber, BizRate.com

Best Design
Winner: Google
Second Place: AllTheWeb
Honorable Mention: Teoma

Most Webmaster Friendly Search Engine
Winner: Google
Second Place: AllTheWeb & Yahoo
Honorable Mention: MSN

Best Paid Placement Service
Winners: Google AdWords & Overture
Honorable Mention: FindWhat

Best European Paid Placement Service
Winners: Espotting & Google
Second Place: Overture

Best Paid Inclusion Service
Winners: Inktomi & Fast
Second Place: Yahoo Express

Best Search Feature
Winner:
Google Spell Checking
Second Place:
AllTheWeb Page Customization
Honorable Mentions:
Google Dictionary Links & AllTheWeb Skins

Best Specialty Search Engine
Winners: Scirus & Google Groups
Second Place: Internet Archive
Honorable Mentions:
FindLaw
The Internet Movie Database
Singingfish Audio Video Search
FindArticles.com

Special Recognition
WebmasterWorld.com

[url=http://searchenginewatch.com/awards/2002-winners.html]http://searchenginewatch.com/awards/2002-winners.html[/url]
Posted by 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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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검색 업체 구글이 블로그(blog) 기술개발 업체인 파이라랩스(Pyra Labs)를 인수했다고 로이터가 보도했다. 하지만 자세한 거래조건은 밝혀지지 않았다.
  웹로그는 개인적 관심사에 따라 자유롭게 칼럼·일기·기사를 올릴 수 있는 이른바 ‘1인 웹사이트’로, 구글은 이번 인수를 계기로 인터넷 출판 및 콘텐츠 시장공략을 본격화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구글은 2001년 유즈넷 뉴스그룹과 인터넷 포럼 업체인 데자닷컴(Deja.com)을 인수한 바 있고 최근에도 4000개 이상의 인터넷 뉴스사이트 추적서비스인 구글뉴스도 개설한 바 있다.


 구글의 관계자는 “두 회사간 시너지 효과는 물론 앞으로 다가올 기회에 기대를 갖고 있다”면서 “파이라 인수를 계기로 네티즌들 사이에 자가 출판 붐이 일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파이라의 에반 윌리엄스 창업자는 “경영에 많은 어려움을 겪었다”며 “구글의 힘을 빌려 파이라가 오랫동안 추구해온 비전을 실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창업 3년에 불과한 파이라의 등록자는 110만명으로 이 가운데 20만명 정도가 실제로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는 것으로 추산됐다. 파이라는 기본적 서비스 이외에 일부 특화 서비스에 비용을 부과하고 있으나 대부분의 등록 이용자는 돈을 받지 않았다.

 블로그는 전통매체가 놓치는 뉴스에 접근하는 대안으로 최근 들어 인터넷의 새로운 매체로 자리잡았다. 구글 외에도 테라라이코스의 소비자 웹출판 부문인 트라이포드의 ‘블로그 빌더(Blog Builder)’ 등 운영프로그램들이 속속 등장하면서 미국에서만 수만명의 블로거들이 활약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허의원기자 [email]ewheo@etnews.co.kr[/email]>##
Posted by 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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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rl=http://www.google.co.kr/search?q=%EB%B0%9C%EB%A0%8C%ED%83%80%EC%9D%B8%EB%8D%B0%EC%9D%B4%EC%9D%98+%EC%9C%A0%EB%9E%98&ie=UTF-8&oe=UTF-8][img]"http://www.google.co.kr/logos/valentine03.gif" alt="즐거운 발렌타인데이 되세요!" width=276 border="0"[/img][/url]
Posted by 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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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Words™ 서비스 오퍼레이션 코디네이터

2002년, 2월에 미국에서 서비스 개시한 광고 상품,Adword™ 의 일본에서의 론치에 해당되어, 고객 서포트를 담당 해 주실 수 있는 인재를 모집. 일본에서의 AdWords Select의 클라이언트 서비스 팀을 처음부터 구축해, 길러 가는 미션을 담당해, 적극성, 책임감을 가져, 한편 팀워크를 존중해, 유연성을 가지고 일해 받을 수 있는 (분)편을 모집하겠습니다.
업무내용

고객으로부터의 문의 대응
Google 가이드 라인에 근거하는 광고 신청에 대한 승인
문의 메일, 고객으로부터의 피드백의 모니터 및 분석
필요한 경험 / 스킬

정확하고 신속한 일처리 능력
1년 이상의 고객 서비스 경험
구두 및 문서에서의 높은 커뮤니케이션 능력
상급 레벨의 컴퓨터 스킬(Word, Excel, 주된 브라우저, 메일)
인터넷 업계에서의 일경험 우대
4 학년 대학졸업, 혹은 동등의 능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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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카운트 매니저, Websearch 및 Syndication

업무내용

Google 에서는, 다양화하는 Websearch 및 Syndication 파트너의 관리 업무를 담당하는, 적극성과 창조성이 풍부해, 치밀한 대응을 할 수 있는 분을 모집하고 있습니다. 기존의 고객과 기업간의 창구가 되어, 갱신, 청구서의 작성, 신기능의 도입이나, 그 외의 거래에 관련하는 문의에 대응할 수 있는 인재를 모집하고 있습니다. 어카운트 매니지먼트의 업무 범위에는, Google Websearch 및 Google Sponsored Links Program 의 고객이 포함됩니다.

어카운트 매니저는, 고객과의 양호한 비지니스 파트너십을 쌓아 올려, Google 와 파트너 사이의 릴레이션을 관리해 나갈 필요가 있습니다. 또, 고객과의 새로운 비지니스 찬스를 넓혀 가는 책무도 가집니다. 또, 장래의 리더로서 다양한 고객 프로그램을 관리해 주실 가능성이 있습니다.

필요한 경험 / 스킬

인터넷, 하이테크, 또는 온라인 미디어 업계에 있던, 1 ~ 3 년의 어카운트 매니지먼트 경험
높은 커뮤니케이션 스킬
복수의 업무를 처리할 수 있는 능력
소규모 한편 높은 기동력이 요구되는 세일즈 부문의 일원이 되는 의욕
2 년 이상의 온라인 미디어 업계에서의 경험
4 년제 대학졸업, 혹은 동등의 능력
상급 레벨의 영어력 및 일본어력. 그 외의 언어에 통달한 (분)편은 한층 더 우대
아시아에서의 세일즈 경험자 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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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일즈 매니저, Websearch 및 Syndication

업무내용

Google 에서는, 뛰어난 세일즈 및 커뮤니케이션 스킬을 가진, 행동력이 있는 세일즈 업무 경험자를 모집하고 있습니다. Google 그럼, 크리에이티브인 세일즈 활동을 할 수 있는 인재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독자적으로 신규 클라이언트를 개척해, 안정적인 파트너십을 유지할 수 있는 능력과 경험이 있는 (분)편은 우대 합니다. 급성장하고 있다 Websearch 및 Syndication 파트너를 서포트해 주실 수 있는, 적극성과 창조성이 풍부한, 팀워크를 존중할 수 있는 (분)편을 모집합니다. 업무 범위에는, Websearch 및 Syndication (Google Sponsored Links Program) 파트너가 포함됩니다. 세일즈 매니저는, 고객과의 양호한 비지니스 파트너십을 쌓아 올려, Google 와 파트너 사이의 릴레이션을 관리해 나갈 필요가 있습니다. 또, 고객과의 새로운 비지니스 찬스를 넓혀 가는 책무도 가집니다. 게다가 어카운트 및 마켓내에서의 새로운 세일즈 활동을 창출해, 마켓에 있어서의 Google 의 존재의 확대도 요구됩니다.

필요한 경험 / 스킬

4 년제 대학졸업, 혹은 동등의 능력
3 년 이상의 하이테크 업계에서의 세일즈 경험
검색 엔진 업계에서의 풍부한 지식 및 경험
뛰어난 커뮤니케이션 스킬
사물을 원활히 정리하는 뛰어난 조직력
상급 레벨의 영어력 및 일본어력 필수
아시아에서의 세일즈 경험자 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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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 제너럴리스트

개요

세이르스코라테랄이나 온라인·오프 라인 광고, 다이렉트 메일, 뉴스레터나 그 외 프로모션 개발·작성등의 마케팅 활동을 통해, Google 의 일본에 있어서의 실적 확대에 공헌해 주실 수 있는 (분)편을 모집하고 있습니다. 스폰서십이나 프로모션을 리드해, 트레이드 쇼나 이벤트, 각종 세미나에의 참가등에 관한 매니지먼트도 가 줍니다.

업무내용

Google 의 국내 마케팅 프로그램의 개발·실행. direct marketing, 각종 세미나, 온라인·오프 라인 광고, 다이렉트 메일 및 마케팅 커뮤니케이션등의 각종 매니지먼트.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자료나 메세지, PowerPoint 프레젠테이션, 세이르스코라테랄, 고객과의 커뮤니케이션 자료, 온라인·오프 라인 광고, 전자 메일 뉴스레터나 프리미엄등의 개발·작성.

트레이드 쇼나 이벤트등의 조사, 및 그것들에의 참가의 고찰·추천. 트레이드 쇼용 자료등의 작성 및 스폰서십에 관한 일관리. 필요에 따라서 트레이드 쇼·이벤트에의 참가.

각종 정보원으로부터의 리서치용 정보·소재의 수집·분석. 마케팅 및 세일즈에 도움이 되는 통계의 공급.

새로운 마케팅 전략의 개발을 통해, 일본에 있어서의 마케팅 플랜에의 공헌.

필요 능력·자격

학력: 대졸. 고도의 영어력요.

경험: B-to-B 마케팅 커뮤니케이션에 있어서의 3 년 이상의 실무 경험. 매상 및 기업의 인지도의 향상에 공헌할 계획성과 실행력.

자격·능력: 계획성이 풍부해, 복수의 프로젝트를 동시 진행시켜, 세부에 걸쳐 관리하는 능력. 방향성·독창성, 시간·기일을 관리하는 능력. 구두 및 서면에 있어서의 뛰어난 커뮤니케이션 능력(요점 시험). 협조성. PowerPoint 및 MS Office 의 조작 능력요점, 그 외의 소프트 조작 경험 환영.

온라인·오프 라인 광고 조사· 보고에 관한 지식·경험 환영.

기일과 예산을 지켜, 협조성을 가져 복잡한 프로젝트를 끝까지 수행하는 실행력. 문서 작성·스프레드쉬트 소프트웨어의 조작력. 온라인 서비스 및 인터넷에 관한 상세한 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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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 스페셜리스트

개요

수많은상을 수여하고 있는 검색 엔진 Google 에서는, 일본에 있어서의 PR 프로그램의 수행을 리드해 주실 수 있는 경험 풍부한 PR 스페셜리스트를 모집하고 있습니다. 근무지는 일본내에서, Google 의 인터내셔널 PR 팀의 일원으로서 Google 의 존재를 일본의 미디어에 어필해 주십니다.

일본에 있어서의 효과적인 PR 프로그램 실행의 경험 및 다양한 미디어에 대응하는 이해를 가져, 일본내의 비지니스 및 테크놀로지·소비자 미디어와의 사이에 강한 관계를 가져, 원격지나 시차가 있는 지역에 있어도 자발적으로 일할 수 있는 (분)편을 모집합니다.

업무내용

인터내셔널 PR 매니저와 협력해, 일본에 있어서의 비지니스 목표의 달성을 위해서(때문에) 효과적으로 크리에이티브인 PR 프로그램의 실행.
Google 재팬내의 여러가지 그룹과의 협력·공동 작업.
일본의 매스컴이나 어널리스트등으로부터의 전자 메일 및 전화 대응.
프레스 릴리스, Q&A, 각종 자료, 프로모션 레터나 리포트등의 서류 작성.
Google 의 Press Center 페이지 컨텐츠의 관리, 프레스 릴리스나 각종 기사, 코멘트나 인용 기사, 온라인 기자 회견 자료등의 준비, 또 프레스 릴리스의 전달이나 미디어 데이타베이스의 관리를 통해, Google 의 일본에 있어서의 미디어 부문의 확립.
미디어 투어나 프레스 이벤트의 계획의 서포트·관리.
PR 이벤트나 회의·트레이드 쇼의 서포트.
외부 PR 자원의 관리.
필요 능력·자격

학력: 대졸. 고도의 영어력요.

경험: PR 관련의 직종에 있어서의 4, 5 년의 실무 경험. 에이전시 및 조직 전속의 양쪽 모두에 있어서의 근무 경험이 바람직하다.

자격·능력:
소비자 및 비지니스용 PR 활동의 개발·실행.
일본의 비지니스 및 테크놀로지·소비자 미디어와의 사이에 있어서의 강한 관계의 확립·보관 유지.
일본에 있어서의 PR 의 기준·제도에의 정통.
일본어·영어간의 번역 경험이 있으면 바람직하다.
팀으로부터 멀어지고 있는 경우에서도 재치를 특징을 살려 독립해 사고·실행하는 힘.

일본어 실기간 웹번역에 의한 문서 이기에 다소 어색한 부분이 있다는 점 말씀드립니다.
Posted by 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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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Philip Smith, London, Revolution UK Online, February 4, 2003



The AA, Google, News International, Egg, Overture, Opodo and Microsoft are among the high-profile names battling it out to be a winner at the sixth annual Revolution Awards, which will be held in March.
The full shortlist for the Revolution Awards 2003, which is being held in association with Yahoo! UK and Ireland, features a diverse list of brands and businesses, ranging from the COI to Vodafone, and can be found at Revolution.

Seven interactive agencies have been shortlisted for the prestigious Agency of the Year Award, which i-level has won for two years running. They are: Good Technology, i-level, OMD Digital, Profero, Universal McCann Interactive, Wheel:, and Zentropy Partners.

Businesses and campaigns are competing in 14 main categories, from Best Online Advertising to Agency of the Year, to win an award at the ceremony, which takes place on March 21 at Le Meridien Grosvenor House, London.

In addition to the winners of the categories listed below, the winners of two special awards will be announced on the night. These are the Revolution Award for the best overall entry, last year picked up by MTV UK, and the Yahoo! UK & Ireland Digital Person of the Year, which will recognise the individual who has done the most to demonstrate the effectiveness of doing business using interactive media over the past year.

The 12 main awards categories are: Best online advertising, sponsored by AdLINK; Best integrated marketing campaign, sponsored by Bluestreak; Best consumer marketing; Best online retailer; Best business-to-business service; Most innovative online business, sponsored by weboptimiser; Best brand-building by an online business; Best customer service, sponsored by eDigital Research; Best online property from a media owner; Best use of interactive TV; Best start-up; Best interactive service on wireless networks, sponsored by Intel; Best use of email, sponsored by CheetahMail; and Agency of the Year.


[url=http://www.revolutionmagazine.com/news/view.cfm?r=1&id=96223]http://www.revolutionmagazine.com/news/view.cfm?r=1&id=96223[/url]
Posted by 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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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http://www.google.co.kr/logos/lunarnewyear03.gif" borde="0" alt="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img]
Posted by 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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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 선정 올해 주목할만한 경제인, “부시경제팀 지켜보라”
[기타] 2003년 01월 27일 (월) 19:10


‘올 한해 이들을 주목하라.’

조지 W 부시 대통령의 경제팀, 앤드류 랙 소니뮤직 사장, 에릭 슈미트 구글닷컴 최고경영자(CEO) 등이 바로 그 주인공.
경제전문지 포천은 최신호(2월 3일자)에서 부시 경제팀을 올해 관심있게 지켜봐야 할 경제계 인물 가운데 하나로 선정했다.

존 스노 재무장관 지명자와 스티브 프리드먼 백악관 경제수석이 이끄는 부시 경제팀은 올 한해 총 6740억달러 규모의 경기부양책을 다루는 문제로 씨름해야 한다. 당장 법안의 의회 통과를 이끌어내기 위해 능력을 발휘해야 할 시점이다.

빌 도널드슨 증권거래위원회(SEC) 위원장의 행보도 주목받고 있다. 그는 하루빨리 투자자들의 신뢰를 회복하고 기업회계감독위원회 초대 위원장 자리에 적임자를 앉혀야 하는 등 책임이 막중하다.

부시 경제팀이 주어진 역할을 제대로 수행하지 못할 경우 ‘희생양’이 될 수도 있다고 포천은 지적했다.

얼마전 미 NBC 방송에서 소니 뮤직으로 자리를 옮긴 랙 사장도 주목받는 인물이다. 방송계에서는 잔뼈가 굵은 베테랑이지만 음반사업 경험이 전무한 그가 어떤 식으로 경영을 펼쳐갈지 관심을 끈다.

일부에서는 랙 사장이 침체의 늪에 빠진 세계 음반시장에 활력소를 불어넣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인터넷 검색엔진 사이트 구글닷컴(google.com)의 에릭 슈미트 CEO도 관심 대상에 올랐다. 올해 47세인 그는 짧은 시간에 구글을 네티즌들이 가장 많이 들락거리는 사이트로 키웠다.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나 구글했어(I googled it)”가 ‘인터넷을 통해 검색해 봤다’라는 의미로 쓰일 정도다.

구글의 최대 장점은 검색결과를 인기 순위처럼 리스트로 정리해 놓은 데 있다. 구글은 쇼핑 전문 검색서비스인 ‘프루글(froogle)’을 시범 실시 중이다.

또 최근에는 최고재무담당자(CFO)를 영입하는 등 상장 준비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머독 뉴스코퍼레이션 회장이 미국 위성방송 시장을 장악할지 여부도 관심거리다. 머독 회장은 최근 다이렉 TV를 소유하고 있는 휴즈 일렉트로닉스의 지분 30%를 인수, 자신의 꿈에 성큼 다가섰다.

이밖에 브룩클린 지방검사로 법무부의 엔론파산특별조사팀을 맡고 있는 레슬리 칼드웰과 의류업체 갭의 폴 프레슬러 CEO, 장 르네 포르투 비벤디 회장 등이 올해 주목해야 할 인물로 꼽혔다.

/ [email]ucool@fnnews.com[/email] 유상욱기자
Posted by 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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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ven Levy 기자
2002-12-27
그것은 몇년 전(가령 5년 전)이었다면 신발이 닳도록 돌아다녔어야 할 일이었다. 내가 조사하고 있던 형사사건과 관련된 물건이 경매사이트 e베이에 올라 있다고 한 친구가 알려줬다.
THE WORLD ACCORDING TO GOOGLE

그것은 몇년 전(가령 5년 전)이었다면 신발이 닳도록 돌아다녔어야 할 일이었다. 내가 조사하고 있던 형사사건과 관련된 물건이 경매사이트 e베이에 올라 있다고 한 친구가 알려줬다. 나는 판매자가 누구인지 몰랐고 담당검사도 몰랐다. 검사는 “현재 조사가 진행 중”이라며 나를 안심시켰다.

나도 나름대로 조사에 착수했다. 15분 후 나는 판매자의 이름뿐 아니라 그가 캘리포니아주 한 작은 도시의 부동산 중개인이라는 사실도 알아냈다. 그의 사진도 보았다. 나는 그가 속해 있는 커뮤니티 그룹, 저술한 책의 이름, 출신대학뿐 아니라 그가 젊은 남자들과 어울리기를 좋아한다는 것을 알아냈다. 심지어 그들과 무엇을 즐겨 하는지에 관한 생생한 묘사도 읽었다.

그런 것들을 어떻게 알아냈느냐고? 나는 매일 수천만명이 하는 것처럼 어느 아주 소박한 웹페이지의 검색창에 질문을 입력했다(입력한 단어는 내가 찾는 사람의 e베이 ID로 그의 e메일 주소와 같았다). 거의 눈깜짝할 사이에 동전 한푼 들이지 않고 그의 특징과 성향이 내 손에 들어왔다. 발품 한번 팔지 않았다.
이 모든 정보를 찾은 사이트는 검색엔진 구글이었다.

인터넷 검색엔진은 10여년 전 등장했지만 구글의 등장으로 검색의 깊이가 한층 더해졌다. 사람들이 원하는 정보를 족집게처럼 찾아주는 능력을 갖춘 구글은 검색기능에 고성능엔진을 장착해 전문가가 아니더라도 누구나 자료를 검색할 수 있게 했으며 그 과정에서 하나의 문화적 현상으로 자리매김했다. 구글은 뛰어난 알고리듬과 왕성한 활동력을 가진 웹 로봇, 그리고 1만여개의 컴퓨터 서버를 결합해 아주 까다로운 문제들도 마우스 클릭 몇번으로 해결할 수 있게 했다.

그리고 이것은 간명한 답변들을 아주 효율적으로 전달하기 때문에 강한 중독성을 갖고 있다. 구글의 공동설립자 세르게이 브린은 그것을 이렇게 표현한다. “사람들이 구글로 무엇을 검색하면 그것으로 리서치를 마쳤으며 더 이상 달리 조사할 길이 없다고 생각하는 수준에 도달하고 싶다.” 구글은 거의 마케팅을 하지 않고도 현재 전세계 웹사이트 인기 순위 4위에 올라 있다. 그리고 1위와 3위 사이트(AOL과 야후) 모두 자사의 검색엔진에 구글 기술을 채택하고 있다.

전세계 모든 웹 검색의 절반 정도가 구글을 통해 이뤄지며 구글은 86개 언어로 번역된 사이트를 갖고 있다. 구글의 최대 성공비결은 ‘잘 찾는다’는 것이다. 구글은 웹의 방대한 저장소에서 원하는 것을 찾아내는 속도가 대단히 빠를 뿐만 아니라 성능이 아주 뛰어나기 때문에 전에는 사람들이 번거롭다며 기피하던 것들도 찾고 싶게 만든다. 구글을 통한 정보 검색은 이제 구글이란 이름이 동사가 될 정도로 일반화됐다. 뉴요커誌는 한 카툰에서 이 동사 용법을 사용해 눈길을 끌었다. 이 카툰에서 한 술꾼이 친구에게 이렇게 털어놓는다. “뭐라고 설명할 수는 없지만 ‘구글’당하는 것은 아주 기분이 묘해.”

그리고 누군가 당신을 ‘구글’할 때 그 결과는 아주 중요하다. 구글은 현대판 브리태니카 백과사전·전화번호부·명사 인명록을 모두 합친 것과 같기 때문이다.
구글의 용법은 하루 1억5천만건을 검색하는 사람들의 상상력에 따라 달라진다. 사람들은 ‘무엇’을 검색할까. 구글社의 리셉션 룸 한쪽 벽에는 사람들의 질문을 선별한 것(외설적인 질문은 걸러냄)이 실시간으로 흐른다. 세상사람들이 무엇을 알려고 하는지를 보여주는 기상도인 셈이다. 이 회사는 또한 가장 질문이 많은 톱10 리스트를 작성해 매주 사이트에 게재한다.

더 흥미로운 것은 사람들이 ‘어떻게’ 검색하느냐는 점이다. 구글은 일반인들에게 웹의 수많은 정보를 활용할 수 있는 능력을 부여함으로써 우리 모두를 ‘슈퍼’ 탐정으로 만들었다. 개인정보 보호론자들은 미국인들의 구매행태, 웹사이트 방문, 전화 통화를 추적하겠다는 국방부의 계획에 펄쩍 뛰지만 내가 e베이 판매자를 찾아낸 것처럼 구글을 이용하는 사람은 모두 ‘빅 브러더’인 셈이다.

예를 들어 독신자들의 세계에서는 ‘구글 데이트’가 이제 일반적인 관행으로 자리잡았다. 이것은 구글을 통해 파트너 후보의 배경을 알아보는 것이다. 파트너에 관한 정보가 들어맞으면 확신을 갖고 데이트에 나갈 수 있을 뿐 아니라 무엇에 관해 대화할지 미리 준비할 수도 있다. “가령 그가 달리기를 좋아한다면 그게 우리의 공통된 관심사라는 것을 알고 나도 달리기를 좋아한다고 말할 수 있다”고 뉴욕의 양방향 디자이너 크리시 괴츠(24)는 말했다.

구글을 처음 이용하는 사람은 가장 먼저 검색창에 자신의 이름을 입력하는 경우가 많다. 그 다음의 필연적인 수순은 옛 사랑의 운명을 알아보는 것이다. 깨진 사랑의 파편을 찾기 위해 사람들이 구글을 몇분간 사용하는지 계산할 수 있는 공식을 누군가 만들어낸다면 틀림없이 노벨상을 탈 수 있을 것이다. “헤어진 연인이 무엇을 하고 있는지를 알면 왠지 위안이 된다”고 개빈 맥도널드(29)는 말했다. 그는 자신의 옛 애인 네명을 구글로 조사했다.

연구를 하는 사람들에게는 물론 구글이 꿈의 도구다. “구글 없이 논픽션 책을 쓰는 것은 상상도 할 수 없다”고 저술가인 스티븐 존슨은 말했다. 구글이 너무 좋아서 탈이 될지도 모른다고 걱정하는 사람도 있다. “구글을 매일 사용한다”는 워싱턴대 정보 대학원의 조교수 조 제인스는 “구글에 지나치게 의존하는 것이 사서들의 업무능력에 악영향을 끼치게 될까 걱정스럽다”고 말했다.

구글이 결과를 얻는 데 걸리는 시간은 보통 0.3초. 구글의 용도도 그만큼이나 빠른 속도로 증가한다. 사람들은 오래 전에 헤어진 친척, 옛날 노래의 가사, 오래된 중고 자동차의 부품을 찾는 데 구글을 이용한다. 대학 강사들은 학생들의 리포트에서 의심스러운 구절을 입력해 표절된 부분을 찾아낸다. 컴퓨터 프로그래머들은 에러코드 번호를 입력해 윈도의 어떤 기능에 문제가 생겼는지 알아낸다. 구글은 사람의 목숨까지 구할 수 있다. 뉴욕주 플래츠버그의 테리 칠턴은 어느날 아침 가슴에 통증을 느끼고 심장발작을 ‘구글’해 곧바로 미국 심장학회 사이트의 증상 상세 리스트를 찾았다. 그는 “빨리 병원을 찾아가는 게 좋겠다”고 판단했고 몇시간도 안돼 응급수술을 받고 목숨을 건졌다.

11년 전 컴퓨터 과학자 데이비드 겔런터는 ‘반사된 세계’(mirror world)의 부상에 대해 썼다. 현실세계가 컴퓨터에 그대로 반사돼 인간으로 하여금 실세계의 구조와 이치를 더 잘 이해할 수 있게 해준다는 것이다. 구글은 쿠키 요리법·웹일지(weblog)·일기예보·미국 헌법 등 모든 것이 저장된 월드와이드웹의 총체적인 진수를 반영하는 최상의 ‘반사된 세계’다. 그리고 이제 구글은 그런 정보를 입수하는 기본 수단이 됐기 때문에 구글 세계의 콘텐츠는 실생활에서도 커다란 의미를 갖는다.

최근 리처드 포스너 판사는 세계 최고의 지성을 가리는 책을 저술하면서 구글의 검색 건수를 주요 기준으로 삼았다. 웹이 중국인들에게 외부 세계에 관한 정보를 너무 자세하게 전달한다고 판단한 중국 정부는 구글을 차단함으로써 정보의 흐름을 막으려 했다(중국 정부는 한주도 안돼 그 방침을 철회했다. 차단하기에는 구글이 너무 유용했던 것이다). 온라인 사업체들이 구글의 위력에 매료되는 것은 어쩌면 당연하다. “구글을 배제하면 사업이 전면 중단될 수 있다”고 인터넷 컨설팅회사 웹게릴라의 그레그 보저는 말했다.

구글은 두 스탠퍼드대 대학원생의 머리에서 탄생했다. 이들은 인터넷 검색이 더 이상 해결할 문제가 없다거나 별로 흥미있는 일이 아니라는 통념을 거부했다. 래리 페이지는 미시간주 랜싱에서 컴퓨터 과학을 가르치는 교육자의 아들로서 전형적인 미국인 컴퓨터 매니어였다. 체스 신동처럼 사색적인 표정을 지닌 세르게이 브린은 6세 때 러시아에서 미국으로 이주했다. 그의 아버지는 수학교수였다. 1995년 22세 때 컴퓨터 과학 박사 과정에서 만난 브린과 페이지가 하나의 학술연구 프로젝트에 착수했는데 이것이 훗날 웹 검색에 관한 실험으로 발전했다.

이들이 내놓은 아이디어의 골자는 페이지랭크(래리 페이지의 이름을 딴 것)였다. 이것은 웹사이트의 타이틀이나 텍스트뿐 아니라 거기에 링크된 다른 사이트들도 감안하는 기술이었다. “우리가 랭킹에서 의도한 것은 원하는 정보가 있는 사이트를 찾아야 한다는 것”이었다고 페이지는 말했다. 기본적으로 이 시스템은 웹 자체의 복잡하게 얽히고 설킨 네트워크와 수백만 웹서퍼들의 집단적인 지능을 활용하는 것. 그에 따라 검색을 할 때 같은 정보에 관심을 가졌던 다른 사람들의 경로를 따를 수 있게 되는 것이다.

가령 다른 검색엔진에서 ‘뉴욕 양키스’를 찾으면 스포츠 용품점이나 관련 서적이 가장 위에 올라오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구글의 시스템을 이용하면 양키스 공식 홈페이지가 가장 먼저 나온다. 이용자가 원하는 정보를 쉽게 찾아줄 수 있다고 확신한 브린과 페이지는 일반 검색버튼 외에 ‘운좋은 예감’(I’m feeling lucky)이라는 버튼을 만들었다. 운이 좋으면 단번에 검색어와 가장 관련성이 높은 사이트를 찾을 수도 있다.

이들이 만든 시스템은 스탠퍼드대 학생들 사이에서 열렬한 호응을 얻었다. “얼마 되지 않아 검색 건수가 하루 1만건에 달하자 우리는 이것이 사업성이 있을지도 모른다고 판단했다”고 페이지는 말했다. 1998년 이들은 창업자금 마련에 나섰다. 15분간의 설명을 들은 선마이크로시스템스의 공동설립자 앤디 벡톨셰임은 즉석에서 10만달러짜리 수표를 발행했다. 수취인은 창업자들이 새로 이름을 지은 구글이었다(10의 1백제곱을 의미하는 수학용어 googol에서 유래한 것). 마침내 벤처투자회사들이 속속 참여하면서 이 신생회사는 마운틴 뷰의 구글플렉스라는 오피스 단지에 자리를 잡았다.

어떻게 보면 이 회사의 느슨한 분위기는 자아도취된 다른 거품 업체들을 연상케 했다. 직원에게 마사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개들이 마구 뛰어다니며, 로비에는 그랜드 피아노가 놓여 있고, 구글 카페에서는 유명한 일류 요리사가 만든 점심과 저녁식사를 제공했다. 그러나 그밖의 측면에서 두 사람은 구두쇠 노릇을 했다. 이들은 불량품으로 버려진 디스크 드라이브를 고쳐서 직접 서버를 제작했다. 직원 채용에도 극도로 신중을 기했다. 그리고 브린은 흑자를 내지 않는 회사는 진정한 기업이라고 할 수 없다는 믿음을 갖고 있었다. 따라서 이들은 단기간에 이익을 올리는 데 역점을 뒀다.

흑자경영 덕택에 구글은 주식공모(IPO)의 유혹을 피할 수 있게 됐다. 때이른 IPO는 거품을 유발하는 또다른 함정이다. “우리는 기업을 공개할 필요가 없다”고 최고경영자 에릭 슈미트는 말했다. 선마이크로시스템스와 노벨 중역을 거쳐 1년 전 최고경영자로 영입된 그는 “우리는 비공개 기업으로도 아무 문제가 없다”고 덧붙였다.

무료 서비스인 구글이 어떻게 수익을 올릴까. 그 답은 야후나 AOL 같은 사이트로부터 거둬들이는 기술 사용료다. 대기업들은 자사의 정보를 검색하기 위해 구글의 기술을 사용하는 대가로 무려 50만달러를 지불한다. 그리고 중소기업들은 2만달러 정도만 내면 피자 박스 크기의 서버 ‘구글 박스’를 구입할 수 있다. 그러나 이 회사 수입의 가장 큰 부분을 차지하는 것은 광고매출이다(올해 1억달러로 추정되며 1백%씩 증가하고 있다).

모든 웹사이트가 자사의 광고는 유익한 정보를 제공한다고 주장한다. 그러나 구글이야말로 조금도 거리낌없이 그렇게 주장할 수 있다. “광고는 이용자가 찾는 것과 관련이 있어야 한다는 것이 우리의 믿음”이라고 브린은 말했다. 광고주들은 특정 검색어와 관련된 단어들을 구매한다. 정액(최대 여섯자리)을 지불하면 결과 페이지의 상단에 두세줄의 광고를 실을 수 있다. 그리고 구글은 결과 페이지의 우측에 실리는 텍스트 기반의 광고를 경매한다. 이것은 ‘스폰서 링크’라고 뚜렷하게 표시되며 페이지당 8개로 제한된다. 그리고 지나치게 요란한 그래픽, 배너광고나 팝업광고도 없다. “우리는 페이지의 여백을 대단히 중시한다”고 구글의 중역 셰릴 샌드버그는 말했다.

그러나 실제 검색 결과는 신성불가침의 영역이다. 광고주들도 이것은 손댈 수 없다. 그러나 드물게 구글이 결과를 건드리는 경우도 있다. 구글은 도가 지나친 음란 사이트의 결과물들을 찾아내 막으려 애쓴다. 지적재산권 침해라고 사이언톨로지 교회가 주장하는 특정 링크를 제거하기도 했다. 외국어 버전의 경우에는 현지법에 따라 예를 들어 유대인 대학살을 부정하는 사이트를 제거한다. 일각에서는 좋든 나쁘든 구글이 웹에 있는 모든 것을 가감없이 전달한다고 보기 때문에 이같은 검열에 우려를 나타낸다.

구글 경영진은 이 사이트의 중요성 때문에 스스로 난처한 입장에 처하는 경우도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 “구글에서는 논쟁의 여지가 있는 모든 정치적 이슈가 제기된다”고 브린은 말했다. 누군가 0.5초만에 다른 사람의 삶을 훔쳐볼 수 있다면 개인정보에 위협이 된다는 점을 인식하고는 있지만 구글은 대체로 정보개방 쪽을 택한다. 페이지는 언젠가는 사람들이 이에 적응하게 될 것이라고 본다. “사람들은 구글이 있기 때문에 자신이 온라인 상에 무언가를 공표하면 그것이 영원히 자신과 연관될 수 있다는 것을 깨닫기 시작했다.”

실제로 구글이 인터넷 검색의 세계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자 최신 기능을 자랑하는 새로운 라이벌들이 속속 등장하고 있다. 그러나 현재로서는 alltheweb이나 teoma 모두 아직 동사가 되지는 못했다. 그리고 최대의 경쟁자 마이크로소프트는 구글의 부인에도 불구하고 그들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은 포털이라고 생각한다. 마이크로소프트 네트워크의 책임자 유세프 메디는 “그들의 라이프사이클상 다음 단계는 그들에게 몰리는 모든 이용자들을 바탕으로 새로운 기회를 여는 것”이라며 “이 시점부터 어려워진다”고 덧붙였다.

그러나 세르게이 브린과 래리 페이지는 계속 한 우물을 팔 것이라고 주장한다. 실제로 구글은 더 많은 정보를 수집하고 새로운 검색 방식을 제공하는 데 집중해왔다. 구글의 홈페이지에는 현재 이미지 검색 도구가 추가됐으며 구글 사전과 구글 전화번호부도 신설됐다. 결과가 외국어로 나오면 구글이 그것을 번역해주기도 한다. 제품과 인용문 검색을 위한 특별기능도 추가될 예정이다.

최근에 신설된 구글 뉴스는 여러 뉴스 사이트에서 최신 기사를 수집해 CNN이나 야후와 유사한 방식의 웹페이지로 자동 배열해 보여준다. 저널리즘 전문가들은 일개 ‘컴퓨터’가 어떻게 감히 살아 있는 편집자들을 따를 수 있겠느냐며 개탄하지만 그들의 주장은 초점을 벗어난 것이다. 구글의 모든 제품들과 마찬가지로 구글 뉴스의 핵심은 컴퓨터가 리스트를 작성하는 것이 아니라 인터넷에 정보를 올리는 사람들의 종합적인 판단을 추출하는 공식이다.

브린과 페이지가 함께 사용하는 닭장 같은 사무실에는 장난감 자동차·연·하키 스틱, 그리고 컴퓨터 스크린들로 가득하다. 이곳에서 이 공동설립자들은 더 원대한 계획을 구상한다. “최후의 검색엔진은 세상의 모든 것을 이해할 것”이라고 페이지는 말했다. 브린은 “나는 구글이 세상에 대한 지식으로 인간의 두뇌기능을 확장하는 하나의 방편이라고 본다”며 이렇게 덧붙였다. “그것은 사람들의 두뇌 속에 포함될 것이다.”따라서 ‘구글’당하고 있다는 묘한 느낌이 든다면 거기에 익숙해지는 편이 좋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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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g Stone Gap, Va. -- The local MyWiseCounty news stories are now be included among those in the Google News worldwide beta database. Google.com, the most commonly used search engines on the Internet and arguably the best, has a new beta feature of daily news compilations at [url=http://news.google.com/]http://news.google.com/[/url] pulling stories from over 4,000 media sources including MyWiseCounty.

The news search feature allow the user to research current topics in the news from on-line newspapers and magazines in the English language sites from around the globe. It is refreshed 24 x 7 with aging news stories dropped from the Google News database after 30-days.

The news feature enables the Internet user to become more emerged in the current events of the day with the latest stories from the best journalistic sources from around the planet right at your finger tips.

Users gain a much more global prospective of news events with foreign media stories included in the database mix from such areas as the United Kingdom, Australia, New Zealand, Germany, India, China, Canada, Saudi Arabia, Israel, Czech Republic, South Africa and a host of others.

News Google has seven areas of distinct news services: Top Stories, World, U.S., Business, Sports, Entertainment, and Health.

A New Google user may simply type a subject or location to determine if it has been news worthy among the over 4,000 news databases scrubbed every hour by the beta search engine.

My Wise County is proud to be associated with New Google.

Created

Wednesday, 08-Jan-2003 07:27:03 MST
Posted by 이장
,
저자: 『Information Architecture for the World Wide Web, 2nd Edition』의 저자 피터 모빌(Peter Morville), 역 전순재

최근 탐색 엔진의 황제가 구글 뉴스의 베타 버전을 시작하자 시장이 술렁거렸다. 구글 뉴스는 계속해서 갱신되는 4,000개의 뉴스 소스에 조직적으로 접근하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특히 메인 페이지에 있는 두 줄 때문에 야단법석 이었는데 그 두 줄은 다음과 같다.
"이 페이지는 인간 편집자들의 도움없이 전적으로 컴퓨터 알고리즘에 의해서 생성되었다.
이 페이지의 생성에 인간이 고생을 하거나 사용되지도 않았다."[1]
짐작하듯이, 이 때문에 뉴스 회사들과 그 편집자들은 방어태세에 돌입했다. washingtonpost.com의 편집국장인 더글라스 피버(Douglas B. Feaver)는 이에 대해 다음과 같이 언급하였다. "유용한 서비스이지만, 구글 때문에 지금당장 직원들을 해고하지는 않을 것이다." 물론, 위기감을 느끼는 것은 비단 편집자들만이 아니다. 구글(Google)의 호언장담은 그래픽 디자이너, 소프트웨어 개발자, 인포메이션 아키텍처 전문가를 비롯하여 웹 사이트와 인터넷을 구축하면서 생계를 꾸려가는 모든 사람들을 두려움에 떨게 했다.

부분적으로 우리는 진실을 두려워한다. 구글 뉴스는 인간보다 더 효율적이고 효과적으로 일을 수행하는 소프트웨어 애플리케이션의 처음이자 마지막이 되지는 않을 것이다. 그렇지만 무엇보다도 우리는 그들이 만들어낸 유해한 파급효과와 거짓을 두려워한다.

"인간의 간섭없이 오로지 컴퓨터 알고리즘만으로 축적된 뉴스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구글(Google)의 주장은 기껏해야 오해에 불과하다. 그 알고리즘을 작성한 프로그래머들은 상관이 없는가? 그 틀을 조직하고 구성한 디자이너들과 인포메이션 아키텍처 전문가들은 어떻게 되는가? 기사들을 선별하여 작성한 수 천명의 리포터와 편집자들은 과연 무엇인가?

구글은 죽었다

완전한 자동화의 선언에 너무 기뻐한 나머지, 구글은 자신의 정체성을 묻어 버렸다.

구글의 성공과 그 아름다움은 인간이 정의한 수 백만 건의 링크들을 즉시 분류해내는 그의 능력에서 기인한다.

구글도 뼈대와 흙 덩어리로 만들어지는 인형과 같다. 구글은 알고리즘과 인터페이스로 구성된 생명없는 덩어리일 뿐이며 링크라는 연결 조직에 의해서 하나로 엮여 있다.

인간이 없으면 링크도 없고, 링크가 없으면 구글도 없다.

마찬가지로 구글 뉴스의 잠재능력은 수천명의 편집자와 리포터로 분산된 지적 능력들을 활용하는 그의 능력에 있다.

편집자가 없으면 리포터도 없고, 리포터가 없으면 구글 뉴스도 없다.

인간의 참여가 계속되지 않는다면 구글은 죽은 것이다. 상황종료라는 이야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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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도서

Information Architecture for the World Wide Web, 2nd Edition
Louis Rosenfeld, Peter Morvil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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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은 당연히 친절해야 한다

"인간이 아닌" 방적기를 고용한 것을 공개적으로 자랑함으로써 구글은 자신의 IT 공동체에 있는 강력한 지원자들의 상당수를 화나게 만드는 위험을 자초한다.

첫째, 그것은 우리의 지성을 모욕한다. 둘째, 그것은 우리의 삶을 보다 고단하게 만든다. 이제 우리는 왕초들과 고객들 그리고 동료들을 상대로 잘 설명해주지 않으면 안된다. 그들은 이제 구글이 자동으로 신문을 만들어 낼 수 있기 때문에, 웹 사이트와 회사 포털 모두가 그 다음을 따를 것이라고 기대한다.

구글 사람들은 자신들의 성공에 웹을 구축한 사람들의 선한 의지가 추진력이 되었다는 것을 기억해야 한다. 디자이너, 개발자, 인포메이션 아키텍처 전문가, 그리고 블로거가 제일 먼저 구글과 사랑에 빠졌고 지금까지 구글에서 나오는 모든 것들을 축복하였다.

구글에게 경쟁자가 전혀 없어 보이지는 않는다. 사실, 검색 엔진 순위와 관련된 이전의 한 연구에서 올해 구글은 MSN과 야후(Yahoo)에 이어 3위에 매겨졌다. 그런 강력한 경쟁상대들이 있기 때문에, 기술적인 우월성에만 의지한다면 구글은 소비협곡(chasm)[2]을 넘어서서 최고가 되지 못할 것이다.

구글(Google)의 브랜드가 핵심적인 성공 요인이 될 것이다. 구글은 웹에서 일하는 사람들 사이에 믿음와 존경을 배려함으로써 온라인 세계의 연인이 되었다. 구글이 성공의 정상(tipping point)[3]을 넘도록 밀어 줄 수 있는 사람들은 바로 이러한 전문가(mavens)들과 연결자(connectors)들이다.

자신들을 위해서라도, 구글의 마케팅 사람들은 선각 수용자들인 우리들에게 잘해 주어야 할 것이다. 적어도 최초공모(IPO)[4]가 개시될 때까지는 말이다.

그럼에도 우리가 여전히 구글을 사랑하는 이유

HQ로부터 흘러나온 오만함에도 불구하고, 웹에서 탄생한 이 어린이는 점점 더 우리에게 감동으로 다가온다. 우리가 얼마나 구글을 사랑하고 있는지, 조목조목 따져보겠다.
구글은 작동한다. 구글은 프론트 엔드에서 단순하지만 그 때문에 매력적인 인터페이스를 사용하고 백 엔드에서 복잡한 다중-알고리즘을 사용하여 적절한 순위를 매기는 접근법을 사용한다. 구글은 이 둘을 결합하여 놀랍도록 훌륭한 결과들을 산출한다.
페이지 순위를 신뢰한다. 구글은 타 검색엔진들처럼 돈을 받고 검색 리스트에 검색 순위를 매기지 않는다. 그리고 말초 신경을 자극하는 배너 광고로 신경쓰이게 하지도 않는다. 우리는 민주적이고, 하의 상달 방식의, 블로그로 구축된, 링크에 친화적인 구글을 신뢰한다. 그리고 구글의 페이지순위(PageRank) 시스템의 무결성을 신뢰한다.
구글은 우리 자신이다. 구글은 복잡한 적용 시스템의 핵심이다. 이 시스템 덕분에 전세계에 있는 각 개인들은 자신의 아이디어와 견해, 경험을 서로 공유할 수 있다. 구글은 인간을 대신하지 않는다. 구글은 인간에게 힘을 실어주는 것이다.
구글은 우리를 감동시킨다. 아마도 사람들이 구글을 정말 좋아하는 이유는 우리에게 미래에 대한 힘을 준다는 사실 때문일 것이다. 구글은 우리를 전-텍스트 탐색이라는 제약으로부터 자유롭게 해주었으며, 최신 솔루션의 힘을 제대로 보여주었다.
웹 디자이너와 웹 개발자, 인포메이션 아키텍처 전문가들은 자신들의 내부로부터 끓어 오르는 열정을 참아 낼 수 없을 것이다. 우리는 탐색 엔진인 구글의 편에 서서 싸우는 사람들이다. 유례없이 매력적인 웹과 인트라넷 환경에서 구글이 작동하도록 해주며 구글이라는 브랜드를 수호하고 관리하는 사람들이다.

우리는 구글 뉴스도 이와 같은 열정을 쏟을 수 있다. SearchEngineWatch.com의 부 편집자이자 웹 검색 상담소(Web search consultancy)의 소장인 크리스 셔먼(Chris Sherman)은 이미 다음과 같이 인용하면서 불꽃을 붙였다.

"나는 그것이 온라인 뉴스를 다루는 방식을 완전히 뒤바꿀 것이라고 생각한다. ... 그것은 모든 것들에 도전할 것이다 ... 그것은 웹에서 뉴스의 모습을 바꾸어 버릴 것이다 ... 나는 이 때문에 넋이 빠져 있다."

이제 우리는 이 테크놀로지에 대한 새로운 용도를 구별할 수 있다. 예를 들어 구글 뉴스를 맞춤 재단된 제품으로 간주해 보자. 고객들은 입맛에 맞게 골라서 뉴스 소스를 선택하고 알고리즘과 인터페이스를 조금만 손보면 구체적인 소식지를 생산할 수 있거나 고도로 전문화된 수직적 포털도 만들어 낼 수 있다는 이야기이다.

이러한 지적 열정과 열의는 우리가 그러한 멋진 소프트웨어 제품들을 마주하면 자연스럽게 우러나온다. 구글이 계속해서 인간의 필요성을 부인한다면 이 불꽃은 꺼져 버리고 말 것이다.

구글은 죽었다! 고이 잠들라 구글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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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석
[1] 두 번째 문장은 현재 생략되었다.
[2] 조프리 무어 박사의 이론으로, 시간에 따라 소비자 층을 크게 혁신자, 선각수용자, 전기다수, 후기다수, 지각수용자 등의 5가지로 나누었는데 각 계층 사이의 시간적 간격이 존재한다는 이론으로 이 간격(chasm)을 넘지(cross) 못하면 기업은 파산한다.
[3] 균형을 깨트리는 점, 여기에서는 성공으로 뜨는 지점을 의미한다.
[4] 기업 공개시 발행주식의 일정 비율을 일반투자자로부터 공개모집 해야 하는데, 이런 공모주를 최초공모주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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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터 모빌(Peter Morville)은 인포메이션 아키텍처와 지식관리 컨설팅에서는 선도적인 입지에 있는 시맨틱 스튜디오(Semantic Studios)의 창립자이자 사장이다.

출처 : [url=http://network.hanbitbook.co.kr/view_news.htm?serial=567]http://network.hanbitbook.co.kr/view_news.htm?serial=567[/url]
Posted by 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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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야후의 잉크토미인수 이후 야후와 구글간 동맹관계에 금이 갈 조짐이다. 야후 CEO, 테리 시멜은 지난해 12월 초 투자 전문가들 앞에서 검색 사업을 통해 더 많은 수익을 올릴 가능성을 긍정적으로 시사했다. 시멜은 유료 검색을, 광고주들과 그들의 제품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을 연결해주는 ‘아름다운 시스템’이라고 칭했다.

알고리즘 검색을 위해 구글(Google)과, 유료 등록을 위해 오버추어(Overture)와 제휴를 맺어온 야후!가 이제 베테랑 검색 제공업체 잉크토미(Inktomi)를 2억 3500만 달러의 현금으로 인수하며 독자적인 검색 시스템을 보유한다. 이로 인해 야후!는 광고주들로부터 더 많은 매출을 올리기 위해 유료 등록 검색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야후!와 오버추어의 계약은 2005년까지이며, 야후!가 독자적인 유료 등록에 관심이 있음을 시사하지 않고 있어, 이들의 제휴 관계는 위기에 처하지 않을 전망이다. 하지만, 구글과의 관계는 소멸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점쳐지고 있다.

야후!의 잉크토미 인수로 파트너이자 라이벌인 구글과 더 치열한 경쟁이 예상되고 있다. 구글은 유료 등록으로 영역을 확대하며 검색 업계의 왕으로 등극하고 있으며, 구글 사이트를 세미 포털(semi-portal)로 만들어 가고 있다.

포레스터 리서치의 샤를린 리는 야후!의 잉크토미 인수로 야후!와 구글의 관계가 끝나게 될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 구글은 여전히 야후!에 검색 기능을 제공하기로 계약이 돼 있지만, 리는 야후!가 점차 잉크토미의 시스템으로 옮겨가게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반면 구글은 검색 엔진에 포털과 유사한 서비스를 추가하고 있다. 지난해 3월, 구글은 인터넷에서 뉴스를 수집한 구글 뉴스(Google News)를 시작했고, 작년 연말 쇼핑 검색 프루글(Froogle)을 선보였다.

코리아인터넷닷컴(http://korea.internet.com) 제공

< 저작권자 ⓒ머니투데이(경제신문) >
Posted by 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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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ppy new year 2003

구글로그 2003. 1. 1. 21:46
[img]"http://www.google.co.kr/logos/newyear03.gif" border="0"[/img]
Posted by 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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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rint and Google offer the first US-based image search on PCS Vision wireless phones. Offers immediate Access to Nearly 400 Million Images and 3 Billion Web Pages From Google Google TM search services were previously available on the PCS Wireless Web and enabled customers to search for text-based sites and information. With the launch of PCS Vision from Sprint, customers are now able to view full-color photos and access sites and information with graphics and other enhancements.

Using their PCS Vision phones, customers can search for images of celebrities, view details of a car for sale or simply get their latest hometown news complete with color and graphics.
Posted by 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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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gle Holiday Logos

구글로그 2002. 12. 23. 16:52



Google Holiday Logos





[img]"http://www.google.co.kr/images/google_sm.gif" border=0 width="143" height="59" alt="Google" align="left" vspace="10"[/img][/url]





[b]Holiday Doodle[/b]


[img]"http://www.google.co.kr/images/holidaytext.gif" width="589" height="36"[/img]














[b]Scene 1:[/b] [img]"http://www.google.co.kr/logos/winter_holiday_02_1.gif" width="276" height="125" alt="Happy Holidays from Google"[/img]
[b]Scene 2:[/b] [b]???[/b]




[img]"http://www.google.co.kr/images/holidaytext2.gif" width="589" height="42"[/img]










©2002 Google - [url=/]Google[/url]

 



Posted by 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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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sual Basic .NET Windows 프런트 엔드에서 Google Web API 서비스에 액세스하는 방법을 배웁니다. 이 기사에서는 SOAP Web Service 호출 방법, Google 검색 실행 방법, Google 캐시에서 페이지 액세스하는 방법 및 Google 맞춤법 검사기 호출 방법을 설명합니다(5페이지/인쇄 페이지 기준). [url=http://www.microsoft.com/korea/msdn/library/dv_vstechart/html/vbtchAccessingGooglewithVB.asp]http://www.microsoft.com/korea/msdn/library/dv_vstechart/html/vbtchAccessingGooglewithVB.asp[/url]
Posted by 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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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gle Webquotes

구글로그 2002. 12. 12. 19:38
View search results with quotes about them from other sites

[url=http://labs.google.com/cgi-bin/webquotes]http://labs.google.com/cgi-bin/webquotes[/url]
Posted by 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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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gle-viewer

구글로그 2002. 12. 12. 19:32
Use of this site is subject to express terms of use. By continuing past this page, you agree to abide by these terms.
Give us feedback - Discuss with others on google.public.labs.google-viewer

[url=http://labs.google.com/gviewer.html]http://labs.google.com/gviewer.html[/url]
Posted by 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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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elgoog.nl

구글로그 2002. 12. 12. 19:21
Hello!

I have a link to your site on [url=http://www.elgoog.nl]http://www.elgoog.nl[/url]
at the left bottom section weblogs

do you have a spare place left for a link to my site?

greetings from a cold netherlands..:)

Arjan Hoogesteger
Posted by 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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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1억5000만개 검색어 DB화 전세계 사건ㆍ현상 분석 척도 역할 구글엔진 사용 지역 3차원 지도로 표시

"아니마시온 하폰니스, 해리포터, 하나비라 케키 쯔쿠리가타, 팡세 에 포엠...."

미국 캘리포니아 마운틴뷰에 자리잡고 있는 구글 본사를 최근 방문해 본 사람들은 누구나 로비에서 한번쯤 발걸음을 멈추게 된다. 안내 데스크 너머 벽면 가득히 다양한 나라의 단어가 스크롤되고 있기 때문이다.

라이브 퀴어리(Live Query)라고 불리는 이 프로젝터 화면은 전 세계 네티즌이 구글 검색 엔진에 입력한 단어들의 최신 샘플을 보여주고 있다. 여기에 등장하는 언어만도 영어ㆍ일어ㆍ중국어ㆍ스페인어ㆍ스웨덴어ㆍ불어ㆍ한국어 등 무려 86종이다.

구글은 하루에 100여개 이상의 국가에서 1억5000만개의 검색어를 데이터베이스로 만들고 있다. 라이브 퀴어리는 이렇게 모아진 자료를 이용, 세계 각지에서 입력되고 있는 검색어 현황을 보여주는 것이다.

미 뉴욕타임스(NYT)는 "구글이 이제 단순 검색 엔진에서 벗어나 전 세계 문화 흐름을 파악할 수 있게 해주는 척도(Barometer)로 발전하고 있다"며 "지금 세계가 무엇을 생각하고 있는지 알고 싶다면 구글에 물어 보라"고 보도했다.

실제로 방문객들은 라이브 퀴어리를 지켜보면서 스스로가 동시대 전 세계인의 집단 의식을 바로 옆에서 엿보고 있는 듯한 느낌을 받게 된다. 화면에 나타난 한 줄 한 줄의 문장과 단어가 전 세계 어디에선가 인터넷에 접속한 누군가의 생각을 반영하고 있기 때문이다.

화면에 특정한 단어나 질문이 빈번하게 나타날 경우 우리는 여기에서 다른 사람들의 생각을 읽거나 특정한 사건이 주는 파장을 간접 경험하고 이해의 폭을 넓힐 수 있다.

이 분석을 주도하고 있는 구글의 로그스 팀(Logs Team) 핵심 멤버인 그레그 래는 자신의 작은 작업실에서 구글의 검색어 데이터베이스를 이용해 세상을 분석하는 일에 남다른 열정을 보이고 있다.

그는 이러한 분석을 통해 다양한 지리적ㆍ인종적 차이에도 불구하고 세상 사람들이 섹스ㆍ유명인사ㆍ최신 이벤트ㆍ신상품ㆍ컴퓨터 다운로드 등 비슷한 주제에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게다가 라이브 퀴어리를 지켜보는 것만으로 어느 나라(독일과 브라질)가 최근에 선거를 치뤘으며 누가 승리했는지 알 수 있으며, 소비 문화의 세계화가 이뤄지면서 노키아ㆍ소니ㆍBMWㆍ페라리ㆍMS 등 유명 브랜드가 전 세계 곳곳으로 얼마나 확산됐는지도 잘 알 수 있었다.

사회적 사건과 재난에서도 이런 구글의 분석은 유용한 도구로 사용될 수 있다. 2001년 2월 28일 오전 10시 54분경 미 시애틀 인근에서 지진이 발생했을 때는 수분만에 태평양 북서부 지역에서 지진 관련 검색어가 분당 250건씩 올라왔다. 9ㆍ11 테러 직후에는 CNN과 무역센터, 펜타곤 관련 검색어가 폭주했으며 노스트라다무스가 수백 년 전 이미 그 사건을 예언했다는 루머가 돌면서 그에 대한 검색 열기도 뜨겁게 달아올랐다.

구글의 세르게이 브린 사장은 "이것은 처음으로 전자현미경을 사용할 때와 비슷한 느낌"이라며 "구글은 세상에서 일어나고 있는 사건과 현상을 분석할 수 있게 해주는 순간 순간의 기준 척도"라고 강조했다.

이밖에도 이 회사는 지구상 어느 지역에서 검색 엔진을 사용하고 있는지를 3차원 지도로 표시해주는 지오디스플레이(GeoDisplay)도 이용하고 있다. 이 장치는 네티즌이 구글 검색을 사용하면 그것을 3차원 지도상에 컬러 점으로 표시해줌으로써 어디에서 검색 작업이 이뤄지고 있는 지 파악할 수 있게 해준다.

또한 시간대별로 각 지역의 인터넷 사용 현황을 분석한 차트도 이용하고 있다. 이를 통해 미국에서는 오후 5시에 가장 사용량이 많으며 섹스 관련 검색은 주로 저녁 11시대에 집중된다는 것과 스페인과 프랑스, 이탈리아 등 점심식사가 긴 나라는 이 시간대에 검색 건수가 급감한다는 것 등을 한 눈에 알 수 있다.

김동진기자

김동진 (djkdj@dt.co.kr)
Posted by 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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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me Google AdWords Keywords Still Ignored by Many Businesses
By Andrew Goodman - 11/22/2002
Printer Version Over the summer I told a few people about a surprising report by John Lawlor which listed large numbers of unclaimed Google AdWords keywords. Phrases like 뱎ing golf?were completely ignored on Google AdWords, even though the price was being bid up quite high on Overture. That makes no sense to me. AdWords has a wide reach, showing up on Google.com and AOL Search, yet advertisers are slow to take their existing Overture campaigns and get them set up on Google AdWords.

The phrase 뱎ing golf?today has 19 advertisers on Overture. The top bid is only 26 cents, so this is probably still a cost-effective lead generator for advertisers such as TGW.com. In August, there were no companies bidding on this phrase on Google AdWords. Today, there are two or three Google advertisers on this term, which means premium placement on AOL Search (for the third spot) is still available without even getting into a bidding war.

It뭩 actually harder to run a test on Google AdWords advertising, since advertisers?daily budgets may mean that ads are only shown intermittently on their chosen keywords. And if you aren뭪 located in the country the ads are being shown to, you can뭪 see them. Sneaking around inside the Google interface also provides inconclusive evidence about your competition. Anyway, we focused on the US market and did as much checking as we could to get a sense of the current advertiser competition on some popular industry terms on both Google AdWords and Overture.

Conclusion: the volume of unsold and uncompetitive search engine keyword inventory is still surprisingly high, especially on Google AdWords. Before long, though, the smart advertisers will see the value.

Here are a few examples:

밪kylights?has 19 bidders on Overture, and one or two on Google AdWords (depending on the time of day, whether you count premium advertisers, etc.). This means again that premium placement in the top three positions on AOL Search (powered by Google & Google AdWords) is available for a few pennies. The top bid on Overture (which displays results on Yahoo, MSN, etc.) is $1.05, and the third-place bid is 51 cents, meaning that Google would be much more cost-effective! I also noticed that while one or two Google advertisers were advertising on the word 뱒kylights,?none were advertising on the word 뱒kylight.?Talk about missed opportunity. That뭩 exactly how you get into bidding wars ?through a failure to consider all the keyword opportunities that are available in Google뭩 huge keyword inventory.

밄uy US flag?has 11 Overture bidders, and the top bid is 22 cents. On Google, there are about six advertisers. Google뭩 matching options actually allow advertisers to cover more keyword combinations without separate editorial review (eg. they could simply use the keyword flag to cover all flag sales), so in areas like this, it makes sense that Google advertisers will catch up to Overture more quickly, and eventually surpass them. I also noticed that the term 밷id laden?or 밷in laden sucks?has one advertiser on Google, and none on Overture. I don뭪 have any explanation for the discrepancy.

밨adar detector?has 40 Overture bidders all falling over themselves to help drivers put one over on Smokey. So far, only about 10 of these same advertisers have found their way onto Google AdWords. The top bid on Overture is $1.86! It뭠l be cheaper on Google ?and more so if your ad copy is well written, since a higher clickthrough rate 뱈akes a small bid bigger?on AdWords Select.

밅++??a popular computer programming language ?has 28 Overture advertisers and a top bid of 65 cents. The same term has no advertisers on Google! Is that because no techies use Google AdWords (unlikely!!), or because Google뭩 interface forbids funky characters like the + sign? If the latter, it뭩 time for an upgrade to that AdWords interface! Let me tell you, Google.com is a lot better place to find qualified prospects than AOL Search if you뭨e in the computer programming business. Opportunity lost ?for now.

밄ulk candy?has 17 bidders on Overture and a top bid of 42 cents. On Google AdWords, the same phrase has about 8 bidders. (I did notice however that in Canada there are zero Google bidders on this phrase, which illustrates just how much opportunity there exists for non-US advertisers to bid on Google ads very cheaply without getting into any bidding wars.) It looks like nine Overture advertisers are blissfully ignoring the sweet tooths who are searching on Google and AOL Search.

The true nerds have it really good. The term 밹ompiler?only has five bidders on Overture and a top bid of nine cents. It would appear that none of these super-smart programmer types has yet gotten around to showing their ads on Google.com, where much of their target market is likely performing keyword searches.

밢lympic memorabilia?has only three advertisers on Overture, with the top bidder (eBay) at only 6 cents. On Google AdWords? You guessed it, no one has yet taken the trouble. A juicy little niche opportunity for whoever gets there first. It뭩 almost worth building a whole online retail business around opportunities like this. Then again, maybe by 2004 a few more people will have figured this stuff out.

밇xecutive doodads??and for that matter, the single word 밺oodads??has zero advertisers on Overture, and zilch on Google AdWords. That seems mighty strange to me. A purveyor of executive doodads, or gift doodads, could surely turn a profit by putting their offer in front of people typing that keyword or phrase, and paying only five cents when a prospect clicks on the ad (and nothing if they don뭪 click). Do you think that nobody out there is searching on phrases like 밻xecutive doodads?or thousands of other word combos with 밺oodads?as one of the words? Think again! If I sold gizmos and doodads, I뭗 for sure be all over those five cent keywords. I might even throw in 뱓hingamajig,?뱖hatchamacallit,?and 뱖hosits?just to be comprehensive.

Irish Rovers fan? There will be four Overture advertisers to greet you as you search. As for Google: 밒t went zip when it moved, pop when it stopped, and whirrrrrr when it stood still. I never knew just what it was and I guess I never will.?Translation: the only Irish-Rovers-savvy advertiser on Google.com is eBay, whose premium ads often show up for all manner of gizmos, doodads, and marvelous toys.


[url=http://www.traffick.com/article.asp?aID=123]http://www.traffick.com/article.asp?aID=123[/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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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arch Engine

구글로그 2002. 11. 14. 18:23
Google Zeitgeist - Search patterns, trends, surprises
Guest: David Krane, Director of Corporate Communications, Google.com

[url=http://www.webtalkguys.com/msm/webtalk-1-19-2002-google.asx]http://www.webtalkguys.com/msm/webtalk-1-19-2002-google.asx[/url] Nostradamus - hot! Pokemon - not! Google.com’s Zeitgeist Time-line is the most popular search terms for Year 2001. It offers a unique window into what is happening in the world on any given day, as well as a fascinating retrospective on the peaks and valleys of popular culture. See Zeitgeist 2002, t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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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gle(c)SearchTool

구글로그 2002. 11. 13. 22:24
구글 툴바 보다 좋은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네델란드에서 메일이 와서

소개 하여 봅니다.

Hi there I am the creator of the Google(c)SearchTool.

Also availbale in the Korean language.

Would you like to give it a try?

[url=http://www.frysianfools.com/ggsearch/]http://www.frysianfools.com/ggsearch/[/url]

A link to a Korean website:
[url=http://www.atfile.com/pds_leaf.asp?pg_code=1743&pv_code=1]http://www.atfile.com/pds_leaf.asp?pg_code=1743&pv_code=1[/url]

Greetings from The Netherlands

Pieter Kraaima
[email]ggsearch@frysianfools.com[/ema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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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llo Ejang!

This message is only to report you about a new website devoted to
Google News (this time, in Spanish).

[url=http://google.dirson.com]http://google.dirson.com[/url]

Best regards,

[email]GOOGLE@DIRSON.COM[/ema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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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버드 대학 법과 대학원 보고서
ANICK JESDANUN
AP
2002-10-25 10:37:25 KST
뉴욕 -- 구글 (Google)의 강력 인기 검색엔진을 통해 무엇을 얻는 가는 구글 사용자가 어디에 살고 있는 가가 그 관건이다.

하버드 대학 법과대학원 (Harvard Law School)은 25일 최신 보고서에서 프랑스와 독일 이용자 버전으로 만들어진 구글 사이트에 접속했을 때 최소 100개 사이트가 검색 결과에서 뜨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들 사라진 사이트의 대부분은 유대인 대학살을 부인하거나 백인 우월주의를 조장하는 사이트들이다. 프랑스와 독일은 증오에 찬 표현을 엄격히 금지하는 법을 제정 시행하고 있는 반면 미국은 평판이 좋지 않은 관점에 대해서조차 표현의 자유를 선호하고 있다.

서치엔진워치닷컴 (SearchEngineWatch.com) 대니 설리번 (Danny Sullivan) 편집자는 "구글 검색에서 사라진 사이트 자체가 봉쇄된 것은 아니지만 이용자들이 사이트를 찾을 수 없다면 결과적으로 봉쇄된 것이나 마찬가지"고 지적했다. 그는 "검색엔진은 웹에서 정보를 찾아내는 놀라울 정도로 유용한 도구"라며 "따라서 검색엔진에서 웹 사이트를 빼내면 이는 높은 수준의 검열에 해당된다"고 덧붙였다.

구글, 야후 (Yahoo!), 아마존 (Amazon) 등은 종종 현지어를 써가면서 나라마다 다른 사이트를 운영하고 있다. 닷컴버전은 프랑스와 독일 등 미국이 아닌 나라에서도 접근될 수 있지만 일반적으로 미국용 사이트로 간주되고 있다.

하바드 법과대학원 산하 버크먼 인터넷 사회 연구소 (Berkman Center for Internet & Society) 조나단 지트레인 (Jonathan Zittrain) 교수와 벤 에델만 (Ben Edelman) 연구원은 지난 4 ~ 21일 기간동안 구글 엔진을 시험한 결과 구글의 독일 사이트인 구글닷디 (Google.de)에서 65개 사이트가 빠져 있었다는 사실을 찾아냈다.

이들은 아울러 프랑스 사이트인 구글닷에프알 (Google.fr)에서 구글닷디에서 빠진 65개를 포함해 113개 사이트가 검색되지 않은 것도 밝혀냈다.

에델만 연구원은 이용자들이 검색결과를 일일이 대조하지 않으면 이들 사이트가 제외됐다는 사실을 전혀 눈치채지 못할 것이라며 구글이 고객 서비스 차원에서 정부나 기타 검열제도에 의해 일부 사이트가 제거된 곳에 제거됐다는 표시를 해줄 것을 제안했다.

구글은 이에 대해 사이트 주인이 요청할 경우 링크를 제거하는 게 자사 방침이라며 법률적인 이유로도 링크를 제거하기도 한다고 밝혔다.

이에 해당하는 가장 잘 알려진 사례는 국제 사이언톨로지 교회 (Church of Scientology International)가 자신들을 비판하는 이들이 운영하는 노르웨이의 한 웹 사이트가 저작권을 위반했다며 링크 제거를 요구했던 경우다.

구글은 이 교회로부터 저작권과 관련된 링크 제거 요청을 받았을 때 표현의 자유 옹호론자들이 불만을 제기하자 문제의 사이트인 칠링이펙츠닷오그 (ChillingEffects.org)에 링크 제거 요청 사실을 통보하기로 했다.

구글은 민간기업으로서 미 수정헌법 1조에서 규정한 표현의 자유를 일반적으로 보장받지 않기 때문에 정부 규제를 받을 수 있다.

에델만 연구원은 이에 대해 구글은 민간기업이건 아니건 널리 사용되는 자원으로서 공공의 책임을 져야한다고 강변했다.

<제이 안 기자 [email]Jayahn@ibiztoday.com[/email]>
Posted by 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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