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장 Dialog'에 해당되는 글 1525건
- 2004.02.05 얼짱·몸짱 물렀거라, 맘짱 나간다!
- 2004.02.04 연필 깎아 주던 아버지
- 2004.02.04 역사책 가운데 추천하여 주실만한 책~~ 추천받습니다.
- 2004.02.03 여성은 배란이 시작돼도 외부에서 알아차릴 수가 없다. 왜 이렇게 진화했을까? 1
- 2004.02.03 음악은 왜 감동적일까?
- 2004.02.03 세계 10대 브랜드
- 2004.02.03 히트한 음악의 공통패턴이 1/f 프랙탈 이라고??
- 2004.02.03 오늘 구글로고에 대한..
- 2004.02.03 아랍우화 마르크스 평전 중에서
- 2004.02.02 AOL Instant Messenger analysis
- 2004.02.01 Tickle.com에서 하는 iq 테스트
- 2004.02.01 [질문] 여권 빨리 받는 법 아시는 분..
- 2004.01.30 adult search engine 18금
- 2004.01.29 웹칼럼리스트 양석원 ^^
- 2004.01.29 최강자 ‘구글’이 온다…포털, 검색사이트 초긴장
- 2004.01.29 nzeo.com에서도 RSS를 지원
- 2004.01.27 블로그 고민
- 2004.01.27 예비·현지 유학생의 오아시스 ‘블로그’
- 2004.01.27 [Digital Forum]新마케팅 채널 ‘블로그’
- 2004.01.26 네트워크 커뮤니티 시대 nhn 대표님이..
- 2004.01.25 블로그로 애인만들기 대유행…전문 헌터도 등장
- 2004.01.25 시만틱웹
- 2004.01.25 구글이 새롭게 런칭?
- 2004.01.24 블로그를 바라보는 다른 시각, 커뮤니티 블로그
- 2004.01.24 콘텐츠 신디케이션의 새로운 트렌드 - RSS
- 2004.01.24 프리챌 “다시 올 수 없나 그~날”
- 2004.01.18 다음 칼럼 서비스를 보면..
- 2004.01.14 일산에 살아요.
- 2004.01.14 네이버 블로그
- 2004.01.14 Dreamweaver Power User in Korea
연필 깎아 주던 아버지
이 글을 보면서 잠깐 이지만 어린날을 추억해 보았습니다.
초등학교에 입학해서 부터 샤파 (기차모양~^^)가 있었어서 아버지가 연필을 깍아 주셧던
기억은 흐릿하지만, 아버지가 깍아 주셨던 연필은 유난히 늘씬하게 쫙~ 빠져 있었고 연필심도
예쁘게 마무리가 되었던것으로 기억합니다.
초등학교 다닐 때 선생님들은 샤프를 쓰지 못하게 때리기? 까지 하는 분도 계셨는데 아직도
이해가 가지 않는 부분입니다.
2월에는 1월에 사 둔 책을 아직 다 읽지 못해서 북 쇼핑을 하지 못했지만..
장바구니에 일단 담아야 놓는다.
2,000원으로 밥상차리기 <--그래 요리를 하여 보자~^^
아무도 기획하지 않은 자유 <---강력추천 별 다섯개..(아직 읽지는 못했지만 느낌이 좋다.)
나머지 세권은 역사 책으로~
역사책 가운데 추천하여 주실만한 책~~ 추천받습니다.
(한국사에 한해서 입니다. ^^)
‘아비 재택 이론’(Father―at―Home Theory)
남자가 배란기를 안다면 그때만 집에 있으면서 수태를 시키고 나머지 시간에는 또 다른 여자를 찾아나설 것이다.
그러나 배란기를 모른다면 집에 머물면서 계속 성교를 하는 게 안전하다. 남자가 계속 집에 머물면서 가족을
돌보면 여자에게도 유리하다.
‘아비 다수 이론’(Many―Fathers Theory)
‘동물들은 암컷이 키우고 있는 남의 새끼를 곧잘 살해한다. 수유기간에는 임신이 안되기 때문이다.
자식을 잃은 암컷은 곧바로 발정기에 들어가 살인자와 성교를 해서 그의 새끼를 낳는다.
배란은폐는 새끼를 지키는 암컷의 전략이라는 것이다.
출산 기피 이론
출산은 고통스러운 데다 위험도 크다. 따라서 가급적이면 배란기에 성관계를 거부하려고 노력했을 것이다.
이런 여성은 후손을 남기지 못해 도태됐으며 배란을 눈치채지 못하고 섹스를 한 여성이 인류의 조상이 됐다는 주장
카미카제 정자 이론
정액에는 2억~5억마리의 정자가 들어있지만 정상적인 정자는 극소수이고 대부분은
임신을 못시키는 기형이다. 하지만 기형 정자가 자연의 실패작이 아니라 별도의 역할이
있다는 연구결과가 1988년에 나왔다. 난자로 향하는 통로에 자기들끼리 엉겨붙어 다른
남자의 정자가 들어오지 못하게 차단벽을 형성한다는 것이다.
카미카제 정자는 초파리.뱀.박쥐.원숭이 등 대부분의 동물에서 발견됐다.
출처 : 이인식의 성과학탐사
1. Google
2. Apple
3. Mini
4. Coca-Cola
5. Samsung
6. Ikea
7. Nokia
8. Nike
9. Sony
10. Starbucks
근데 3위에 Mini 랑 6위에 Ikea는 뭐죠? Ikea는 들어 본 것 같은데..
프랙탈과 음악에 대한 내용을 찾다가 발견 하였습니다. 제가 밑에서 추천한 책의 내용에 대해서
다른 견해를 보여 주고 계시네요~ 이 분이 직접 작곡한 프랙탈에 대한 곡도 들을 수 있습니다.
http://brainew.com/e/ezboard.cgi/db=comp_music&action=read&dbf=200401290000
홈페이지를 둘러 보는 동안 이 분의 다양한 관심 분야에 대해서 놀랐습니다. ^^
보통의 경우는 검색 결과에 연결을 하여 두는데 오늘은 이미지 검색결과와 연결이 되어
있었다.
줄리아 집합을 고안한 Gaston Julia에 대한 로고라고 한다.
구글로고를 클릭하면 나오는것은 다양한 프랙탈을 보여 주는 것으로 프랙탈은
프랙탈은 특별한 성질을 가지는 기하학적인 도형을 일반적으로 지칭하는 말이며,
보통 다음 성질 중 적어도 하나에 해당된다.
정재승의 과학 콘서트 라는 책을 읽었던 분들은 조금 더 이해가 쉬웠을것 같네요~
참조 사이트 : http://www.fractal.co.kr/
마르크스 평전을 읽다가 발견한 아랍 우화
폭풍우가 휘몰아치는 강에서 뱃사공이 작은 배를 준비하고 기다리고 있었다.
건너편에 가고 싶어하는 철학자가 배에 올라탔다. 그들은 이런 대화를 나누었다.
철학자 : 역사에 대해 아시오. 뱃사공?
뱃사공 : 아니오!
철학자 : 그럼 당신 반평생을 허비한 것이로군! 당신 수학은 공부했소?
뱃사공 : 아니오!
철학자 : 그럼 당신 평생의 반 이상을 낭비했군.
철학자가 그런 이야기를 하자마자 바람에 배가 뒤집히며 뱃사공과 철학자는 물에 빠졌다.
그러자 뱃사공이 소리쳤다.
뱃사공 : 수영할 줄 아십니까?
철학자 : 아니!
뱃사공 : 그럼 평생을 헛사셨군요.
Friendster를 필두로 소셜 네트워킹 서비스 트랜드가 한창 고조되고 있습니다.
네트워킹 서비스 사이트에서 불고 있는 유료화가 차근차근 사이트별로 시도된다고 하네요^^
소셜 네트워킹 서비스는 사교 혹은 상업 목적의, 상호 접속된 개인 정보 네트워크의
구축을 가능하게 하는 서비스입니다.
가장 먼저 유료화를 단행한 곳은 Tickle.com 이고 일부 프로필을 보는데 유료화를 하였습니다.
Tickle.com은 새롭게 추가된 신기능과 심리 테스트에 대해서는 향후에도 무료로 제공할 것이라고 하네요
새롭게 유료화 부분은 4개의 링크 이상으로 떨어진 멤버와 접촉하는 부분입니다.
Tickle.com에서 하는 iq 테스트인가 봅니다. ^^
http://web.tickle.com/tests/uiq/
여권 빨리 받는 법 아시는 분..
보통 5~7일 정도 걸린다고 하는데 한 3일안에 빠르게 받을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요?
프리챌 “다시 올 수 없나 그~날”
웹칼럼니스트 양석원씨는 “다른 곳에서도 이용할 수 있는 콘텐츠를 유료화했다는 게 가장 큰 문제였고,
돈 내기 싫으면 나가라는 식의 비감성적 접근도 실패의 원인이었다”고 꼬집었다.
나는야 웹칼럼리스트 할까? (문법에 어긋난.. -.-)
웹칼럼니스트 양석원씨는 “다른 곳에서도 이용할 수 있는 콘텐츠를 유료화했다는 게 가장 큰 문제였고,
돈 내기 싫으면 나가라는 식의 비감성적 접근도 실패의 원인이었다”고 꼬집었다.
나는야 웹칼럼리스트 할까? (문법에 어긋난.. -.-)
최강자 ‘구글’이 온다…포털, 검색사이트 초긴장
중에 아래 부분이 있는데 그 중에 진하게 처리한 부분은 예진이 아니고 예민 이 맞습니다.
가수 예진의 일을 돕고 있는 양석원씨 28 는 상업화에서 한발 비켜선 듯 보이는 구글의 신비주의에 매료된 구글 마니아 중 한 사람.
중에 아래 부분이 있는데 그 중에 진하게 처리한 부분은 예진이 아니고 예민 이 맞습니다.
가수 예진의 일을 돕고 있는 양석원씨 28 는 상업화에서 한발 비켜선 듯 보이는 구글의 신비주의에 매료된 구글 마니아 중 한 사람.
설치형 블로그의 자존심을 위해서라도 끝까지 사수해야 하는데.
예의에 어긋나는 것을 알면서도 나타나는 스팸 코멘트에 정작 나도 내 블로그에
오기가 싫어진다.
구글 검색의 힘이 한국에서 막강했다면 설치형 블로그를 고수 함이 유리하다.
하지만 현재 여러가지 정황을 보아도 설치형 블로그 보다는 네이버 블로그가 기점을 점하는
면에서는 우위에 있다. 똑같은 정보를 같이 올려도 내가 받을 수 있는 피드백도 그렇고
검색을 통해서 노출이 되는 빈도 또한 그렇다.
그래서 고민중에 있다. 네이버 블로그를 메인으로 하고 설치형 블로그를 서브로 돌릴것이냐
오늘 같아서는 생각의 기울기가 51% 정도는 네이버 블로그를 메인으로 하고 설치형을 서브로 하는것이다.
예의에 어긋나는 것을 알면서도 나타나는 스팸 코멘트에 정작 나도 내 블로그에
오기가 싫어진다.
구글 검색의 힘이 한국에서 막강했다면 설치형 블로그를 고수 함이 유리하다.
하지만 현재 여러가지 정황을 보아도 설치형 블로그 보다는 네이버 블로그가 기점을 점하는
면에서는 우위에 있다. 똑같은 정보를 같이 올려도 내가 받을 수 있는 피드백도 그렇고
검색을 통해서 노출이 되는 빈도 또한 그렇다.
그래서 고민중에 있다. 네이버 블로그를 메인으로 하고 설치형 블로그를 서브로 돌릴것이냐
오늘 같아서는 생각의 기울기가 51% 정도는 네이버 블로그를 메인으로 하고 설치형을 서브로 하는것이다.
[디지털 포럼] 네트워크 커뮤니티 시대
깔끔하게 글을 잘 쓰신것 같아요.^^
2004년 과연 한국에도 sna의 바람이 불까요?
nhn 의 뜻은 next human network의 약자랍니다.
◇시만틱 웹(Semantic Web)=현재의 웹이 한단계 진화한 것.
시만틱 웹은 단순히 사용된 단어를 찾아 주는 것뿐 아니라
그 단어의 의미까지도 분석(semantic)해 주는 차세대 웹이다.
http://www.dt.co.kr/print.html?gisaid=2003091902010660686002
시만틱 웹은 단순히 사용된 단어를 찾아 주는 것뿐 아니라
그 단어의 의미까지도 분석(semantic)해 주는 차세대 웹이다.
http://www.dt.co.kr/print.html?gisaid=2003091902010660686002
Google Launches Social Networking Site
구글에서 일하는 직원이 혼자서 뚝딱뚝딱 해서 오픈한 social networking 사이트 입니다.
사이트 이름이 특이한건 직원 이름을 따서 그런것 같은데, 초대에 의해서 가입이 가능하게
되어 있습니다. friendster를 구글에서 인수하려고 했다는 소문이 있었는데, 결국에는
구글에서 social networking 사이트 를 직접 런칭을 하였네요.
일단 소식만 전하고 자세한 내용은 구글로그에 따로 정리해 두겠습니다.
비슷한 사이트 하나 : http://web.tickle.com/
그리고 social networking 를 이용한 검색엔진 하나 : http://www.eurekster.com/
구글에서 일하는 직원이 혼자서 뚝딱뚝딱 해서 오픈한 social networking 사이트 입니다.
사이트 이름이 특이한건 직원 이름을 따서 그런것 같은데, 초대에 의해서 가입이 가능하게
되어 있습니다. friendster를 구글에서 인수하려고 했다는 소문이 있었는데, 결국에는
구글에서 social networking 사이트 를 직접 런칭을 하였네요.
일단 소식만 전하고 자세한 내용은 구글로그에 따로 정리해 두겠습니다.
비슷한 사이트 하나 : http://web.tickle.com/
그리고 social networking 를 이용한 검색엔진 하나 : http://www.eurekster.com/
[Xfiniti 컬럼] 콘텐츠 신디케이션의 새로운 트렌드 - RSS (회원인증 필요)
다음 칼럼 서비스를 보면 칼럼 서비스를 준비한 다음의 직원들을 몇 번의 클릭으로 찾을 수 있다.
그렇게 한 명만 찾으면 다른 사람도 자연히 찾을 수 있다.
이장의 경우 한명을 안 다음 그 사람의 즐겨찾기 던가? 아무튼 그 링크를 통해서 다른 사람들의
칼럼을 구경할 수 있었다.
이제 초기 구축 과정을 갖고 있는 다음 칼럼에서는 선도자의 법칙이 성립이 되고 뿌린데로 거둘
수 있고, 많은 링크를 가질 수록 많은 링크를 거느릴 수록 칼럼 안에서 가질 수 있는 네트워크 계급의
힘은 커지게 된다. (아니지 단정 지으면 안될것 같다.) 커지게 될 것 같다.
네이버에서 검색 결과에 블로그 내용을 지원하면서 갑자기 블로그
방문자 수가 한 2배 이상은 늘어난것 같다.
처음엔 이유를 몰랐는데.. 검색 결과에 따른 효과라고 다른 네티즌이
알려줘서 알았는데 음 해야할 이야기들이 많이 얽혀 있으나 조금만 하고 줄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