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년(leap year)이라 해서 구글의 얼굴도 변했네요..
개구리는 경칩을 뜻하는건가? cuture gap 이 있는건지...^^
그럼 윤년은 왜 윤년인가...
윤년의 겉과 뒤 (via 인천일보)
즐겨찾기에 등록을 하거나 url 주소를 기억하지는 못했도
가끔씩 들르는 사이트들이 있습니다.
드림위즈 박순백님의 My Lovely Jenny
조용한 검은 밤에 하얀 눈이 마음을 흐린다.
그림 : 석철주
refer 를 만든 사람이 만든 블로그 툴 입니다.
여러가지 설정을 할 수 있게 되어 있고 refer가 들어 있어서 블로그 방문 경로를
알 수 있는 기능이 있습니다.
플러그 인을 통해서 기능들을 새롭게 추가 하는 것도 가능하구요.
글쓰기에 여러가지 옵션들도 있습니다.
Download
forum.textpattern.com
설치 한 예시 : via : dalbong님
웹은 쿨미디어인가? 제목으로 트랙백을 주셨는데.. 쿨 미디어와 핫 미디어의
정의는 맥루한 사진은 정확하게 이해하고 있었을지는 모르겠지만, 책을 읽어서는
쉽게 이해하기 힘든 부분이 많은 것 같습니다.(개인적인 생각)
위 링크 따라가서 꼭 한 번 읽어 보시기를 권하여 드립니다.
readme 이 인용한 부분에 身冊不二라는 용어를 들어 설명하는 분을 봤는데 일견
맞는 말 같습니다.
지각기관이 다르면, 지각되는 대상들도
다른 것으로 보일 것이다.
지각기관이 닫혀 있다면, 그 대상들 또한
닫혀있는 것으로 보일 것이다. - 블레이크, ‘예루살렘’ ( <구텐베르크 은하계> 중 )
가던 길을 잠시 멈추어 서면
내 등 뒤로 길게 늘어진 그림자를 볼 수 있네.
가던 길을 잠시 멈추어 서면
내가 걸어 온 길을 다시 바라 볼 수 있네.
가던 길을 잠시 멈추어 서면
내가 걸어 가야 할 길을 바라 볼 수 있네.
가던 길을 잠시 멈추어 서면
나와 함께 가는 이들을 바라 볼 수 있네.
가던 길을 잠시 멈추어 서면
다시 이 길이 나의 길 인지 물을 수 있네.
이수복
봄비
이 비 그치면
내 마음 강나루 긴 언덕에
서러운 풀빛이 짙어 오것다.
푸르른 보리밭길
맑은 하늘에
종달새만 무어라고 지껄이것다.
이 비 그치면
시새워 벙글어질 고운 꽃밭 속
처녀애들 짝하여 새로이 서고,
임 앞에 타오르는
향연(香煙)과 같이
땅에선 또 아지랭이 타오르것다.
블로그를 하다가 보면 다른 출처(링크,이미지,글)를 가지고 이야기 하게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출처의 경우 간단하게 url를 표시해 준다거나 링크를 걸어주는게 간단한 방법일텐데..
블로그에는 핑백이라는 참 예의 바른 놈이 있습니다. 저도 평소에는 잘 신경을 쓰지
않고 사용도 하지 않는 편이지만.. 가만히 생각해 보니 이 놈이 참 예의 바른 놈이라
생각합니다.
출처도 밝힐 수 있고 출처를 제공한 사람에게도 알릴 수 있는 것이죠~~
다른 사람의 블로그를 보고 자신의 블로그에 글을 쓸 때 핑백을 이용해서 글을
남기면 본래 글을 쓴 사람은 누군가 내 글을 경유해서 혹은 인용해서 글을 썼구나
하고 생각을 하고 또 주소를 보고 글을 확인 할 수 도 있는것이죠~
포털의 경우에는 간단하게 스크랩 기능같은 것으로 기능은 보여주고 있지만
그 사용자들간의 예의? 는 별반 갖추지 못하게 되어 있는것 같습니다.
그 나마 설치형 블로그 에서는 가능한데.. 핑백 보다는 링크가 편하긴 하죠~~
아무튼 조금 수고스럽더라도 핑백을 통해서 블로거의 예를 갖추는데 조금 노력을
해야할것 같습니다.^^
우리나라에 게임 과학고가 있었네요~~
산학협동하는 대학들도 모자라서... 고등학교에서 부터 산업병기를 양산하려
하다니..(사이버 맑스를 막 읽고 난 후라.. ^^)
이명숙 게임과학고 이사장 인터뷰>
Google spurns RSS for rising blog format
내용을 보자 하면 두 진영으로 편이 나뉘는것 같은데,
rss 랑 atom이랑 다른 점이 뭐가 있나요?
(쉽게 설명해 주세요.. plea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