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장 Dialog'에 해당되는 글 1525건
- 2005.09.06 올블로그 1주년
- 2005.09.05 라이브 블로그 설문조사
- 2005.09.01 가을 광화문 글판
- 2005.08.19 동해물과 백두산이..
- 2005.08.10 사카자키 모토히코님과의 만남
- 2005.08.08 와인마시면서 살기
- 2005.08.05 블로그 아고라
- 2005.08.03 2005년 8월 3일
- 2005.07.31 링크북 6월,7월
- 2005.07.24 블로그를 포장이사 하면서
- 2005.07.23 The power of 10
- 2004.06.01 “NO! 페미니즘… YES! 우머니즘”
- 2004.05.27 중년, 그 아름다운 나이
- 2004.05.21 .Net Framework 설치시 에러
- 2004.05.19 난 삼백이가 좋아요~
- 2004.05.19 링크 - 21세기를 지배하는 네트워크 과학
- 2004.05.18 블러거의 관심 필요합니다.
- 2004.05.17 티핑포인트
- 2004.05.14 blogger to b2 converter
- 2004.05.12 굿 뉴스
- 2004.05.12 orkut
- 2004.05.10 BLOGGER RELOADED
- 2004.04.28 하나은행 나빠요~~
- 2004.04.27 이글루스 2.5를 기다리며
- 2004.04.25 격몽요결
- 2004.04.25 ANZAC DAY
- 2004.04.20 ms의 threedegrees.com
- 2004.04.19 The Atlas of Cyberspace
- 2004.04.17 4월 22일은 지구의 날
- 2004.04.17 4월 23일은 세계 책의 날
시작하면서 :
제1회 라이브 블로그에 대해 알고 있거나 참여하셨나요?
가. 참여했다(1번으로)
나. 알고있었으나 가진 않았다 (2번으로)다. 전혀 알지 못했다 (3번으로)
3. 제2회 라이브 블로그는 언제쯤 열리면 좋을까요?
가. 연말 (12월25-31일 사이)
나. 연초 (1월1일-10일 사이
다. 1월중순 (1월10-20일 사이)
라. 기타 (직접 작성)
4. 어떤 요일에 라이브 블로그가 열려야 참석할수 있나요?
가. 금요일 저녁
나. 토요일 낮
다. 토요일 저녁
라. 일요일 낮
마. 일요일 저녁
바. 아무때나 갈수 있다
사. 기타 (직접 작성)
5. 블로거들이 오프라인으로 모이는 행사를 한다고 할때 가고싶은 마음이 들게 하는 요소는 무엇인가요?
가. 아는 블로거 누가 오는가
나. 행사의 컨텐츠와 내용
다. 초청 공연팀은 누구인가
라. 사은품이 무엇인가
마. 기타 (직접 작성)
6. 라이브 블로그의 메인 행사인 블로거들의 콘서트에 참여하는 블로거들이 어떻게 구성되길 원하시나요?
가. 오디션을 해서라도 수준급의 실력을 지닌 이들로만 구성하면 좋겠다.
나. 블로거들이 모여 노는데 의의가 있다 하고싶어하면 일단 시켜줘야한다.다. 기타 (직접 작성)
7.블로거들의 콘서트는 전체 라이브 블로그에서 어느정도 비중을 갖는게 적당할까요? (참고로 1회때는 행사의 80%가 블로거들의 공연이였습니다)
가. 블로거들의 공연은 라이브 블로그의 핵심이다.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해야 한다. (6팀 이상)
나. 초청 뮤지션들의 공연의 비중을 좀 더 높여야 한다.
다. 전체적인 공연의 비중을 조금 줄이고 블로그 시상식이나
기타 행사에 좀 더 시간을 할애하는게 좋다.라. 기타 (직접 작성)
8. 좋은 블로그를 시상하는 블로그 어워드의 수상 부분(카테고리)는 몇개 정도가 적당할까요?
가. 최소의 카테고리로 최대한 많은 장르를 포괄하여
소수의 인원을 수상해야 한다. (10개 부분 이하)나. 너무 많으면 혼란스럽다 작년 수준이 좋다 (10-15개 부분)
다. 워낙 다양한 블로그들이 있음으로 그에 따라
최대한 많은 카테고리를 만드는것이 옳다 (20개 부분 혹은 그 이상)
라. 기타 (직접 작성)
9. 블로그 어워드의 수상자 선정은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가. 다수결 원칙을 따라 후보 선정부터 수상자 선정까지 모두 블로거들의 투표로 결정
나. 투표율이 그리 높지 않기에 일부 블로거들의 투표가 굳이 모두의 뜻이라고 볼수 없다. 아카데미 시상식등처럼 심사위원단을 선정하여 그들로 하여금 수상자를 선정.
다. 후보는 투표로 선정하고 수상자는 심사위원회가 결정.
라. 후보는 심사위원회가 뽑은뒤 수상자는 투표로 결정.마. 기타 의견 (직접 작성)
10. 라이브 블로그에 다른 부대 행사를 함께 연다면 어떤 것이 좋을까요? (중복 선택 가능)
가. 유명 블로거나 전문가를 초대한 강연회나 혹은 블로그 관련 포럼
나. 블로거들마다 좌판을 펼치고 여는 벼룩 시장 (프리마켓)다. 블로거들의 단체 봉사활동
라. 블로거들의 사진을 모은 사진 전시회
마. 자신의 블로그를 소개할수 있는 블로그 전시 행사 (블로그페어)
바. 기타 (직접작성)
11. 만약 라이브 블로그와 함께 몇가지 부대행사를 연다면 모든 행사를 하루에 다 하는 것이 좋을까요 아니면 몇일간에 걸쳐 하는것이 좋을까요?
가. 몇일동안 계속 오려면 힘드니 하루에 다하는게 좋다
나. 하루에 다 하는것보다 블로그 주간처럼 몇일간에 걸친 행사로 하자
다. 기타 (직접 작성)
12.여러가지 행사가 함께 열림으로써, 하루에 다 열리거나 몇일에 걸쳐 열리거나.. 행사장이 한곳이 아닌 두곳이나 그 이상이 되는것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예를 들어 공연은 클럽, 전시는 전시회장)
가. 여러군데 돌아다니려면 헷갈리고 힘들다. 한곳에서 다하는게 좋다.
나. 각 행사의 성격에 맞춰 다른 장소에서 열리는것도 좋을것 같다.
다. 기타 (직접 작성)
13. 라이브 블로그의 입장료는 얼마가 적당할까요?
가. 5천원 (작년 가격)
나. 1만원
다. 만원 이상
라. 공짜 (입장료가 있으면 못가겠다)
14. 라이브 블로그가 경제적인 스폰서등을 얻는것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예를 들어 XX 라이브 블로그식으로 상표가 들어가고 상업적인 라이브 블로그가 된다면?
가. 라이브 블로그는 비상업적인 순수함을 유지하면 좋겠다
나. 보다 화려하고 성대한 행사가 가능하다면 스폰서도 환영
다. 기타 (직접 작성)
15. 라이브 블로그가 축하공연팀을 초청할때 가장 선호하는 장르는 무엇인가요?
가. 락 (밴드)
나. 힙합 (랩)다. 팝/가요 계열
라. 마술, 춤과 같은 퍼포먼스
16. 설문조사의 경우는 트랙백 보다는 기본적인 설문을 그냥
이용하는게 어떠했을지...^ ^
제1회 라이브 블로그에 대해 알고 있거나 참여하셨나요?
가. 참여했다(1번으로)
나. 알고있었으나 가진 않았다 (2번으로)다. 전혀 알지 못했다 (3번으로)
3. 제2회 라이브 블로그는 언제쯤 열리면 좋을까요?
가. 연말 (12월25-31일 사이)
나. 연초 (1월1일-10일 사이
다. 1월중순 (1월10-20일 사이)
라. 기타 (직접 작성)
4. 어떤 요일에 라이브 블로그가 열려야 참석할수 있나요?
가. 금요일 저녁
나. 토요일 낮
다. 토요일 저녁
라. 일요일 낮
마. 일요일 저녁
바. 아무때나 갈수 있다
사. 기타 (직접 작성)
5. 블로거들이 오프라인으로 모이는 행사를 한다고 할때 가고싶은 마음이 들게 하는 요소는 무엇인가요?
가. 아는 블로거 누가 오는가
나. 행사의 컨텐츠와 내용
다. 초청 공연팀은 누구인가
라. 사은품이 무엇인가
마. 기타 (직접 작성)
6. 라이브 블로그의 메인 행사인 블로거들의 콘서트에 참여하는 블로거들이 어떻게 구성되길 원하시나요?
가. 오디션을 해서라도 수준급의 실력을 지닌 이들로만 구성하면 좋겠다.
나. 블로거들이 모여 노는데 의의가 있다 하고싶어하면 일단 시켜줘야한다.다. 기타 (직접 작성)
7.블로거들의 콘서트는 전체 라이브 블로그에서 어느정도 비중을 갖는게 적당할까요? (참고로 1회때는 행사의 80%가 블로거들의 공연이였습니다)
가. 블로거들의 공연은 라이브 블로그의 핵심이다.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해야 한다. (6팀 이상)
나. 초청 뮤지션들의 공연의 비중을 좀 더 높여야 한다.
다. 전체적인 공연의 비중을 조금 줄이고 블로그 시상식이나
기타 행사에 좀 더 시간을 할애하는게 좋다.라. 기타 (직접 작성)
8. 좋은 블로그를 시상하는 블로그 어워드의 수상 부분(카테고리)는 몇개 정도가 적당할까요?
가. 최소의 카테고리로 최대한 많은 장르를 포괄하여
소수의 인원을 수상해야 한다. (10개 부분 이하)나. 너무 많으면 혼란스럽다 작년 수준이 좋다 (10-15개 부분)
다. 워낙 다양한 블로그들이 있음으로 그에 따라
최대한 많은 카테고리를 만드는것이 옳다 (20개 부분 혹은 그 이상)
라. 기타 (직접 작성)
9. 블로그 어워드의 수상자 선정은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가. 다수결 원칙을 따라 후보 선정부터 수상자 선정까지 모두 블로거들의 투표로 결정
나. 투표율이 그리 높지 않기에 일부 블로거들의 투표가 굳이 모두의 뜻이라고 볼수 없다. 아카데미 시상식등처럼 심사위원단을 선정하여 그들로 하여금 수상자를 선정.
다. 후보는 투표로 선정하고 수상자는 심사위원회가 결정.
라. 후보는 심사위원회가 뽑은뒤 수상자는 투표로 결정.마. 기타 의견 (직접 작성)
10. 라이브 블로그에 다른 부대 행사를 함께 연다면 어떤 것이 좋을까요? (중복 선택 가능)
가. 유명 블로거나 전문가를 초대한 강연회나 혹은 블로그 관련 포럼
나. 블로거들마다 좌판을 펼치고 여는 벼룩 시장 (프리마켓)다. 블로거들의 단체 봉사활동
라. 블로거들의 사진을 모은 사진 전시회
마. 자신의 블로그를 소개할수 있는 블로그 전시 행사 (블로그페어)
바. 기타 (직접작성)
11. 만약 라이브 블로그와 함께 몇가지 부대행사를 연다면 모든 행사를 하루에 다 하는 것이 좋을까요 아니면 몇일간에 걸쳐 하는것이 좋을까요?
가. 몇일동안 계속 오려면 힘드니 하루에 다하는게 좋다
나. 하루에 다 하는것보다 블로그 주간처럼 몇일간에 걸친 행사로 하자
다. 기타 (직접 작성)
12.여러가지 행사가 함께 열림으로써, 하루에 다 열리거나 몇일에 걸쳐 열리거나.. 행사장이 한곳이 아닌 두곳이나 그 이상이 되는것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예를 들어 공연은 클럽, 전시는 전시회장)
가. 여러군데 돌아다니려면 헷갈리고 힘들다. 한곳에서 다하는게 좋다.
나. 각 행사의 성격에 맞춰 다른 장소에서 열리는것도 좋을것 같다.
다. 기타 (직접 작성)
13. 라이브 블로그의 입장료는 얼마가 적당할까요?
가. 5천원 (작년 가격)
나. 1만원
다. 만원 이상
라. 공짜 (입장료가 있으면 못가겠다)
14. 라이브 블로그가 경제적인 스폰서등을 얻는것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예를 들어 XX 라이브 블로그식으로 상표가 들어가고 상업적인 라이브 블로그가 된다면?
가. 라이브 블로그는 비상업적인 순수함을 유지하면 좋겠다
나. 보다 화려하고 성대한 행사가 가능하다면 스폰서도 환영
다. 기타 (직접 작성)
15. 라이브 블로그가 축하공연팀을 초청할때 가장 선호하는 장르는 무엇인가요?
가. 락 (밴드)
나. 힙합 (랩)다. 팝/가요 계열
라. 마술, 춤과 같은 퍼포먼스
16. 설문조사의 경우는 트랙백 보다는 기본적인 설문을 그냥
이용하는게 어떠했을지...^ ^
일본해(동해)로 표기 되었던 구글 어스의 내용이 동해(일본해)로 변경 되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만 동해로 보이고 일본에서는 또 일본해로 보이는건 아니겠죠?
관련기사 : ‘기특한 구글씨’…동해로 명칭 변경
관련기사 : ‘기특한 구글씨’…동해로 명칭 변경
지난 월요일 사카자키 모토히코님을 만났습니다.
그 날 갑자기 내린 비 때문에 두 사람 모두 마음을 조렸습니다.
싸이월드에 대한 이런 저런 이야기도 하고 새롭게 만든 서비스도 설명 드리고 사카자키님이 궁금해 하는것도 답해드렸고, 반대로 제가 궁금한 것들도 많이 질문을 했습니다.
이렇게 오고가는 이야기 중에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사카자키님이
연구에 참고를 하기 위해서 한국의 논문들을 살펴본 느낌을 말씀해 주신 부분인데..
대부분의 논문들이 아주 작은 표본 집단을 대상으로 정량적인 결과만을 가지고
가설을 증명하는 수준이고, 정성적인 부분에는 많이 소홀한것 같다는 이야기를 하셨습니다.
순간 너무 창피하기도 하고, 한 편으로는 뜨끔하기도 했습니다.
사카자키님의 연구 설계서를 우연히 웹을 통해서 발견하고 이렇게 직접 얼굴을 마주하게 되는 경험을 하기까지 그 가운데 인터넷이 많은 도움을 주었고, 또 앞으로도 계속 인터넷을 가운데에 두고 많은 이야기들을 할 수 있을것 같다는 생각으로 즐겁습니다.
나이도 저랑 비슷해서, 좋은 친구를 새롭게 알게된 기분입니다.
앞으로 한국에는 논문이 다 완성이 되어야 다시 올 수 있을것 같다는 이야기를 하셨고 그 논문은 시간이 되시면 한글로 옮겨서 웹사이트에공개하시겠다고 하셨습니다.
만약 여러분도 비슷한 기회를 갖고 싶다면 오늘 이곳으로~
그 날 갑자기 내린 비 때문에 두 사람 모두 마음을 조렸습니다.
싸이월드에 대한 이런 저런 이야기도 하고 새롭게 만든 서비스도 설명 드리고 사카자키님이 궁금해 하는것도 답해드렸고, 반대로 제가 궁금한 것들도 많이 질문을 했습니다.
이렇게 오고가는 이야기 중에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사카자키님이
연구에 참고를 하기 위해서 한국의 논문들을 살펴본 느낌을 말씀해 주신 부분인데..
대부분의 논문들이 아주 작은 표본 집단을 대상으로 정량적인 결과만을 가지고
가설을 증명하는 수준이고, 정성적인 부분에는 많이 소홀한것 같다는 이야기를 하셨습니다.
순간 너무 창피하기도 하고, 한 편으로는 뜨끔하기도 했습니다.
사카자키님의 연구 설계서를 우연히 웹을 통해서 발견하고 이렇게 직접 얼굴을 마주하게 되는 경험을 하기까지 그 가운데 인터넷이 많은 도움을 주었고, 또 앞으로도 계속 인터넷을 가운데에 두고 많은 이야기들을 할 수 있을것 같다는 생각으로 즐겁습니다.
나이도 저랑 비슷해서, 좋은 친구를 새롭게 알게된 기분입니다.
앞으로 한국에는 논문이 다 완성이 되어야 다시 올 수 있을것 같다는 이야기를 하셨고 그 논문은 시간이 되시면 한글로 옮겨서 웹사이트에공개하시겠다고 하셨습니다.
만약 여러분도 비슷한 기회를 갖고 싶다면 오늘 이곳으로~
2002년 b2라는 설치형 블로그와 pmachine 이라는 설치형 블로그로
블로그를 처음 시작. 그 땐 한국에 블로그 프로그램도 없었기 때문에
당연한 일이였지만, 불편한 기능들이 한 두가지 아니였다.
어제 삥수의 도움으로 예전에 해킹당한 블로그도 옮겨 놓고
구글로그도 한 곳으로 옮겼다. 피머신 프로로 업그레이드를 하려다
예전에 깔아둔 태터툴즈를 선택했는데, 아직 100% 정상적인? 블로그
생활을 위한 준비가 덜 된 상태이다. 링크가 정확하지 않고,이미지가 잘 안올라간다.
그리고 글쓰기 환경이 다르다 보니 약간의(?) 불편 함이 있다.
이지웍 에디터를 붙일려고 아주 짧은 시간동안 생각해 봤는데
귀찮음이 확 밀려와서 포기 ~n.n
해킹을 당한 블로그 이야기를 하자면, b2라는 블로그의 개발자가
더 이상의 버젼업을 하지 않은 상태에서 보안 결함이 발견이 되었고
그런 내용을 물리적으로 확인 할 수 없었던 내 블로그는 브라질에
해커들로 추정이 되는 사람들에게 인덱스 화면을 변경 당했다.
(해킹인지 크래킹인지 정확하게 구별은 못하겠다.)
나중에 알고 보니 b2 사용자들에 사이에서는 보안 결함에 문제에
대해서 말이 많았던 모양이다. 아무튼 그렇게 해킹을 당해서 같은
서버 안에 있는 다른 사람들도 피해를 입었던 아픈 추억이 있다.
아무튼 내용을 다시 이번 블로그에 다시 옮겨두었다.
pmachine이라고 하는 놈은 스팸 코멘트 공격을 당하고 있었고
무료버젼으로 공개된 놈으로 업그레이드를 하려고 했는데,
'한 놈만 낳아 잘 기르자'는 신조로 구글의 ipo이후로 소원해진
구글로그도 옮겨왔다.
태터툴즈로 옮기면서 약간 불편한 부분도 있기는 하지만,
이것저것 건드리지 않고 기본에 충실한 것이 정신건강에 좋을것
같다. 해킹한 이후로 오랜동안 내 메인 블로그 역할을 해준 네이버
블로그도 나름 서브 블로그의 역할을 충실히 하리라 믿는다.
끝으로 이번 포장이사를 위해 노력해준 김연구원에게 깊은 감사의
뜻을 표하는 바이다.
블로그를 처음 시작. 그 땐 한국에 블로그 프로그램도 없었기 때문에
당연한 일이였지만, 불편한 기능들이 한 두가지 아니였다.
어제 삥수의 도움으로 예전에 해킹당한 블로그도 옮겨 놓고
구글로그도 한 곳으로 옮겼다. 피머신 프로로 업그레이드를 하려다
예전에 깔아둔 태터툴즈를 선택했는데, 아직 100% 정상적인? 블로그
생활을 위한 준비가 덜 된 상태이다. 링크가 정확하지 않고,이미지가 잘 안올라간다.
그리고 글쓰기 환경이 다르다 보니 약간의(?) 불편 함이 있다.
이지웍 에디터를 붙일려고 아주 짧은 시간동안 생각해 봤는데
귀찮음이 확 밀려와서 포기 ~n.n
해킹을 당한 블로그 이야기를 하자면, b2라는 블로그의 개발자가
더 이상의 버젼업을 하지 않은 상태에서 보안 결함이 발견이 되었고
그런 내용을 물리적으로 확인 할 수 없었던 내 블로그는 브라질에
해커들로 추정이 되는 사람들에게 인덱스 화면을 변경 당했다.
(해킹인지 크래킹인지 정확하게 구별은 못하겠다.)
나중에 알고 보니 b2 사용자들에 사이에서는 보안 결함에 문제에
대해서 말이 많았던 모양이다. 아무튼 그렇게 해킹을 당해서 같은
서버 안에 있는 다른 사람들도 피해를 입었던 아픈 추억이 있다.
아무튼 내용을 다시 이번 블로그에 다시 옮겨두었다.
pmachine이라고 하는 놈은 스팸 코멘트 공격을 당하고 있었고
무료버젼으로 공개된 놈으로 업그레이드를 하려고 했는데,
'한 놈만 낳아 잘 기르자'는 신조로 구글의 ipo이후로 소원해진
구글로그도 옮겨왔다.
태터툴즈로 옮기면서 약간 불편한 부분도 있기는 하지만,
이것저것 건드리지 않고 기본에 충실한 것이 정신건강에 좋을것
같다. 해킹한 이후로 오랜동안 내 메인 블로그 역할을 해준 네이버
블로그도 나름 서브 블로그의 역할을 충실히 하리라 믿는다.
끝으로 이번 포장이사를 위해 노력해준 김연구원에게 깊은 감사의
뜻을 표하는 바이다.
“자신에게 안 맞는 개념으로 자신을 규정짓는 것은 상처를 줍니다.
‘우머니즘(Womanism)’은 흑인 미국여성들이 인식하는 페미니즘을
흑인들의 일상용어로 표현한 것입니다.
자신을 그대로 표현하는 말을 쓸 때 영혼이 행복합니다.
그것은 모든 억압받는 자들의 권리이기도 합니다.”
“NO! 페미니즘… YES! 우머니즘”
‘우머니즘(Womanism)’은 흑인 미국여성들이 인식하는 페미니즘을
흑인들의 일상용어로 표현한 것입니다.
자신을 그대로 표현하는 말을 쓸 때 영혼이 행복합니다.
그것은 모든 억압받는 자들의 권리이기도 합니다.”
“NO! 페미니즘… YES! 우머니즘”
중년, 그 아름다운 나이
아직 꿈꿀 수 있는 여백은 남아있습니다.
비 오는 저녁 만난 글인데 참 잘 만난것 같습니다.
오마이뉴스 rss : http://www.perlmania.or.kr/~kiseok7/rss/ohmynews2rss.pl
아직 꿈꿀 수 있는 여백은 남아있습니다.
비 오는 저녁 만난 글인데 참 잘 만난것 같습니다.
오마이뉴스 rss : http://www.perlmania.or.kr/~kiseok7/rss/ohmynews2rss.pl
컴퓨터를 새롭게 세팅할 일이 있어서 여러가지 프로그램을
설치하던 중에 rss리더를 설치해 볼려고 했는데 오류가
있다면서 좀 처럼 .Net Framework가 설치가 되지 않습니다.
.Net Framework 설치시 에러 나셨던 분들 어떻게 해결 하셨나요?
설치하던 중에 rss리더를 설치해 볼려고 했는데 오류가
있다면서 좀 처럼 .Net Framework가 설치가 되지 않습니다.
.Net Framework 설치시 에러 나셨던 분들 어떻게 해결 하셨나요?
링크 - 21세기를 지배하는 네트워크 과학
알버트 라즐로 바라바시 (지은이), 강병남, 김기훈 (옮긴이)
목차
첫 번째 링크 - 서론
두 번째 링크 - 무작위의 세계
세 번째 링크 - 여섯 단계의 분리
네 번째 링크 - 좁은 세상
다섯 번째 링크 - 허브와 커넥터
여섯 번째 링크 - 80/20 법칙
일곱 번째 링크 - 부익부 빈익빈
여덟 번째 링크 - 아인슈타인의 유산
아홉 번째 링크 - 아킬레스건
열 번째 링크 - 바이러스와 유행
열한 번째 링크 - 인터넷의 등장
열두 번째 링크 - 웹의 분화 현상
열세 번째 링크 - 생명의 지도
열네 번째 링크 - 네트워크 경제
마지막 링크 - 거미 없는 거미줄
링크 - 21세기를 지배하는 네트워크 과학
pdf 파일 책 전체 내용이 아니고
개인적으로 요약한 파일입니다.
알버트 라즐로 바라바시 (지은이), 강병남, 김기훈 (옮긴이)
목차
첫 번째 링크 - 서론
두 번째 링크 - 무작위의 세계
세 번째 링크 - 여섯 단계의 분리
네 번째 링크 - 좁은 세상
다섯 번째 링크 - 허브와 커넥터
여섯 번째 링크 - 80/20 법칙
일곱 번째 링크 - 부익부 빈익빈
여덟 번째 링크 - 아인슈타인의 유산
아홉 번째 링크 - 아킬레스건
열 번째 링크 - 바이러스와 유행
열한 번째 링크 - 인터넷의 등장
열두 번째 링크 - 웹의 분화 현상
열세 번째 링크 - 생명의 지도
열네 번째 링크 - 네트워크 경제
마지막 링크 - 거미 없는 거미줄
링크 - 21세기를 지배하는 네트워크 과학
pdf 파일 책 전체 내용이 아니고
개인적으로 요약한 파일입니다.
제가 블로그를 운영하기 까지 wik 라는 사이트에서 아주 많은
도움으로 받았던것으로 기억을 해요. 물론 여러 수고를 아끼지
않은 블로거들이 있었기 때문이겠지요.
그런데 지금은 wik의 모습을 찾아 볼 수 없습니다. 무슨 이유인지는
정확히 모르지만 다시 wik 같은 사이트가 필요하겠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그래서 wik를 전신으로 하는 blogxxx 사이트를 개설하려고 합니다.
저 혼자 하는 일은 아니구요. 관심이 있는 분들 참여하고자 하는 분들에게
문을 활짝 열어 두고, 설치형 블로거들이 서로 정보를 공유할 수 있고,
블로그를 처음 시작하는 분들에게도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 중에 가장 필요로 하는것이 사이트의 전체적인 디자인을 맡아 주실 분입니다.
메뉴의 구성이라든가 전체적인 틀은 관심을 같이 하는 분들과 정리가 된 상태인데
거기에 옷을 입혀 주실 분이 필요합니다.
코멘트, 트랙백 ejang(골뱅이)new21.com 모두 열려 있습니다.
관심있는 분들은 마구마구 관심보여 주세요.
도움으로 받았던것으로 기억을 해요. 물론 여러 수고를 아끼지
않은 블로거들이 있었기 때문이겠지요.
그런데 지금은 wik의 모습을 찾아 볼 수 없습니다. 무슨 이유인지는
정확히 모르지만 다시 wik 같은 사이트가 필요하겠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그래서 wik를 전신으로 하는 blogxxx 사이트를 개설하려고 합니다.
저 혼자 하는 일은 아니구요. 관심이 있는 분들 참여하고자 하는 분들에게
문을 활짝 열어 두고, 설치형 블로거들이 서로 정보를 공유할 수 있고,
블로그를 처음 시작하는 분들에게도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 중에 가장 필요로 하는것이 사이트의 전체적인 디자인을 맡아 주실 분입니다.
메뉴의 구성이라든가 전체적인 틀은 관심을 같이 하는 분들과 정리가 된 상태인데
거기에 옷을 입혀 주실 분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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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서 : The Tipping Point : How little things can make big difference
저자 : malcolm gladwell
출판년도 : 2000년 3월
저자소개
- 1987년 부터 1996년 까지 워싱턴 포스트 리포터로 일했음.
- 1996년 부터 뉴요커의 기고 작가로 활약중임
목차 :
1장 티핑 포인트의 세가지 규칙
2장 소수의 법칙 -커넥터, 메이븐, 세일즈맨
3장 고착성 요소 -<슬 사미 스트리트> <블 루스 클루스>, 교육 바이러스
4장 상황의 힘 (1) -버나드 게츠, 뉴욕 시 범죄의 상승과 하락
5장 상황의 힘 (2) -마술적인 숫자
6장 사례 연구 (1) -소문 그리고 번역의 힘
7장 사례 연구 (2) -자살, 흡연, 고착성 없는 흡연에 관한 연구
8장 결론
첨부된 pdf파일은 위에서 소개된 목차와 다르게 묶여 있습니다.
pdf :블로그랩 티핑 포인트 블>슬>
저자 : malcolm gladwell
출판년도 : 2000년 3월
저자소개
- 1987년 부터 1996년 까지 워싱턴 포스트 리포터로 일했음.
- 1996년 부터 뉴요커의 기고 작가로 활약중임
목차 :
1장 티핑 포인트의 세가지 규칙
2장 소수의 법칙 -커넥터, 메이븐, 세일즈맨
3장 고착성 요소 -<슬 사미 스트리트> <블 루스 클루스>, 교육 바이러스
4장 상황의 힘 (1) -버나드 게츠, 뉴욕 시 범죄의 상승과 하락
5장 상황의 힘 (2) -마술적인 숫자
6장 사례 연구 (1) -소문 그리고 번역의 힘
7장 사례 연구 (2) -자살, 흡연, 고착성 없는 흡연에 관한 연구
8장 결론
첨부된 pdf파일은 위에서 소개된 목차와 다르게 묶여 있습니다.
pdf :블로그랩 티핑 포인트 블>슬>
굿 뉴스~~~~~~~
포털사이트 드림위즈(www.dreamwiz.com) 관계자는 현재 30MB(메가바이트)인
웹데스크 무료메일 용량을 구글이 지메일(www.gmail.com) 시범서비스와 같은
1GB(기가바이트) 수준으로 늘리는 방안을 적극 검토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포털사이트 드림위즈(www.dreamwiz.com) 관계자는 현재 30MB(메가바이트)인
웹데스크 무료메일 용량을 구글이 지메일(www.gmail.com) 시범서비스와 같은
1GB(기가바이트) 수준으로 늘리는 방안을 적극 검토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안녕하~십니까. 블로거 이장~~임니다.~
어버이날이라고 누나가 부모님 선물 해야 한다 했어요~
안경이랑 지갑 사드릴거라 했어요~
인터넷 뱅킹으로 돈 부치려 했어요~
하나은행 홈페이지 하루 종일 서버 찾지 못한다 했어요~~
하나은행 나빠요 뭡니까 이게~~
어버이날이라고 누나가 부모님 선물 해야 한다 했어요~
안경이랑 지갑 사드릴거라 했어요~
인터넷 뱅킹으로 돈 부치려 했어요~
하나은행 홈페이지 하루 종일 서버 찾지 못한다 했어요~~
하나은행 나빠요 뭡니까 이게~~
새롭게 제공되는 검색기능이 내가 생각하고 있는 모습과 비슷하면
더욱 좋겠지만,이 부분은 이글루스를 믿고, 더 중요한 부분 바로 백업~^^
백업 기능을 제공하여 주신다고 하니 반대로 복구 기능도 있을것 같다는
생각으로 ^^
백업과 복구가 export import 기능과 함께 하는것인지 모르겠지만
그렇게 된다면 b2에 내용을 이글루스로 바꿀려고 합니다.
지금도 블로깅 하는데는 불편이 없지만, 다른 이유가 하나가 있는데
이건 참아 밝히지 못하고, 이글루스 2.5가 하루 빨리 나타났으면 좋겠습니다.
신책불이(身冊不二)를 이야기 하고자 한다면 좀 더 많은 이야기를 필요로
하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