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장 Dialog'에 해당되는 글 1525건

  1. 2002.09.30 파트너를 고를 때
  2. 2002.09.30 마라톤이 필요해
  3. 2002.09.29 FROM NEW21 NETIZEN
  4. 2002.09.28 내가 만난 사람들
  5. 2002.09.27 2002-09-27
  6. 2002.09.26 9시 출근
  7. 2002.09.26 2002-09-26
  8. 2002.09.26 삼백이 진단서
  9. 2002.09.25 아 우리 삼백이
  10. 2002.09.25 우리 삼백이 소개합니다.
  11. 2002.09.25 2002-09-25
  12. 2002.09.25 D-99
  13. 2002.09.24 2002-09-24
  14. 2002.09.24 D-100
  15. 2002.09.18 4번째 바램
  16. 2002.09.18 내가 쓴 메일
  17. 2002.09.18 Sponsored Ads
  18. 2002.09.18 2002-09-18
  19. 2002.09.17 쪼리랑 맥이랑?
  20. 2002.09.16 고객을 설득하려 하지 말고 정보를 제공하라
  21. 2002.09.16 부탁의 말씀
  22. 2002.09.16 제로보드 설명 보세요~
  23. 2002.09.16 자위
  24. 2002.09.16 골패 노름판 구경하는 자전거
  25. 2002.09.15 일요일이 다 가는 소리
파트너를 고를 때의

가장 중요한 판단 기준은

상대의 가치관에서 나온다.

여기에는 돈에 대한 가치관,

기업활동을 하는 이유, 약속에 대한 책임감,

커뮤니케이션의 진실성 같은 것이 포함된다.



또 당장의 이익에만 내몰리지 않고

장기적으로 함께 발전하는 관계를

지향할 수 있어야 한다.

나의 이익만 추구하는 자세나,

내가 상대적으로 더 많이 얻고자 하는

마음에서 파트너십이 형성되면

그 관계는 언젠가 말썽이 생긴다.







- 안철수의《영혼이 있는 승부》중에서 -
Posted by 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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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92



단거리 선수가 아니라 마라톤 선수가 되어야해~



말아쥔 주먹으로 끝까지 끝까지~


Posted by 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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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NEW21 NETIZEN

이장 Dialog 2002. 9. 29. 22:39
해결 본 듯 합니다.

프레임도 만들었구요. ^^



설명을 너무 잘하시네요. 앞으로 비젼이 빵빵해 보이십니다. (아부버젼)



너무 너무 감사드려요. 홍보 열심히 해드릴게요, 정말로. ^^



한번 놀러와주세요, 시간되시면. www.paralipsis.com



고/맙/습/니/다!!



* 종종 괴롭혀드릴것 같네요. 마음 좋고 친절하면 손해에요, 요새 세상에선. ^.~
Posted by 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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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



(주) 오소 양성민 기술영업팀 팀장님



사)한국인터넷 기업협회 김태동 기획홍보팀 대리님



마켓포인트 오신원 기획관리실 상무이사님



주식회사 인젠트 박선영 영업기획 대리님



디지털 타임스 편집국/인터넷부 채윤정 기자님



미스앤 미스터즈 넷 김성수 기획팀장님



하얏트 이웅창 판촉부 대리님



디지털 타임스 편집국/인터넷부 박재권 차장님



(주)다음커뮤니케이션 원윤식 PR팀/팀장님



KISS 강규엽 기자님



EASY CLUB 신동광 마케팅3팀 홍보담당자님



(주)디지털 마케팅 고희준 PR1팀 AE



YES24 주세훈 마케팅팀 팀장님



YES24 임수정 마케팅팀



X-Y 넷 윤미숙 기획과장님



(주)메디오피아테크날리지 김경수 홍보 팀장님



사람만이 희망이다.



꼭지보기



Posted by 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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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9-27

이장 Dialog 2002. 9. 27. 10:20
오래 오래 미루웠다가 어제 겨우 쓴 기사 한 두시간 세시간 걸려서 열심히 한다고 했는데



약간 마음에 들지 않는건 사실이다.



[정보]블로그를 아시나요? 양석원 기자 , 2002/09/26 오후 10:32
Posted by 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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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시 출근

이장 Dialog 2002. 9. 26. 19:48
뉴21커뮤니티는 10월 1일 부로 9시 출근 6시 퇴근을 하기로 했다.



어제 갑자기 라면먹으면서 조금 출근 시간을 당겼으면 했는데..



처음 시작은 어려워도 어려운 일도 아니고 시간 잘 활용하자고 하는 일이니까~



지각 세번 하면 주차도 없어지고, 아 그리고 아침 회의시간이 9시 10분으로 옮겨졌다.



시간의 변화가 뉴21에 어떤 변화를 가지고 올런지.
Posted by 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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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9-26

이장 Dialog 2002. 9. 26. 12:29
우리 삼백이는 뉴스소스 까지 제공을 해주는 고마운 놈이다.



아이그 이쁜넘



덕분에 이제까지 한번도 안 올라가본 TOP/TOP 자리에 올라가 봤다.



고맙다 삼백아 빨리 병원에 데려가서 치료해 줄께~



"제 친구 삼백이가 아파요"
Posted by 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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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백이 진단서

이장 Dialog 2002. 9. 26. 01:09
삼백이 진단서



미놀타 x 300 카메라의 셧터막은 좌우 회전막입니다...



사진을 보니 셧터막이 1/5 정도 덜 열려있는 상황인것 같습니다...



필름 뚜껑을 열고 셧터 속도를 15 정도 두시고 셧터막을 보시면서 셧터를 눌러보세요



분명한 셧터막 고장이구요 ...



수리비용이 30,000 원 들어갑니다...



이장 : 오호~ 통재라 우리 삼백이가~~우리 삼백이가~
Posted by 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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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우리 삼백이

이장 Dialog 2002. 9. 25. 22:41
삼백이 사진을 보여 줬더니 긴급 제보가 들어왔습니다.



삼백이랑 칠백이는 오래쓰면 저속셔터에서 셔터가 제대로 작동안하는수가 있는데



점검받아보는것이 좋을것 같다는..



아 우리 삼백이가 아픈가봐요~ㅠ.ㅠ



삼백아 미안하다. 못난 나를 만나서~


Posted by 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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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친구 삼백이 입니다. 추석 연휴에 낮에 잠깐 삼백이랑 나갔는데 이 자식이 배가 고픈지



자꾸 필름을 잡아 먹네요~ 덕분에 로모가 주는 터널 효과는 아니지만 삼백이 효과(?)라고~



생각하시고 감상 하시기 바랍니다. 좋은 시가 있는데 옆에다 이장이라고 적어서 제가 지은걸로



착각할까봐 걱정이 되긴합니다.









무슨 꽃인지도 모르고... 찍었는데 아시는분 ?이름 좀 알려 주세요~







셔터 속도를 엄청 느리게 하고 내 마음데로 찍는다고 했는데 삼백이가 말을 안들어서...;;;

나무나루 대반동 앞(?)바다 입니다.







나무나루 대반동 뒷(?)바다 입니다.


Posted by 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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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9-25

이장 Dialog 2002. 9. 25. 12:58
오랜만에 기사를 하나 쓰긴 했는데 아 진짜 실망이다.



한참 기사를 쓰던 도중에 술에 대한 유혹이 있어서 술을 먹고 와서



취중에 후다닥 마루리 하고 완료를 했더니



다음 부턴 안그래야지(반성)





새롭게 개편한 구글의 뉴스 서비스 양석원 기자 ejang@new21.com






Posted by 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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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99

이장 Dialog 2002. 9. 25. 01:30
하루가 지나갔다. 오랜만에 기사를 쓴다고 쓰긴 했는데 영 마음에 안든다.



대충 대충 하는 버릇을 어떻게 못고치나 모르겠다.



영어 공부를 시작하자는 마음을 가지고 보긴 했는데 아직도 갈 길이 멀다.



내일은 추석 때 우리 삼백이로 찍은 필름이나 현상 맡겨야 겠다.



잘 나와야 할텐데. 우리 삼백이가 잘 해줬겠지~
Posted by 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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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9-24

이장 Dialog 2002. 9. 24. 20:11
가시나야, 니 지금 오데 살고 있노-< 내 추억 속의 그 이름 9> 개땡깔


명절, 경찰관 아내의 슬픔과 분노-전주 금암2파출소 사건 비보를 접하고


물봉선, "나를 건드리지 마세요"-우리 꽃 이야기<1> 손대면 토옥 하고 터질 것만 같은 그대


민족의 명시 19 - < 내 마음은 >-" 옥같이 그대의 뱃전에 부서지리다 "


공중전화가 집전화보다 싸다?-전화요금에 대한 몇 가지 오해




나무야! 미안해-< 사진보며 미소짓기 2>




내 마음은 호수(湖水)요,

그대 노 저어 오오.

나는 그대의 흰 그림자를 안고, 옥같이

그대의 뱃전에 부서지리다.



내 마음은 촛불이요,

그대 저 문을 닫아 주오.

나는 그대의 비단 옷자락에 떨며, 고요히

최후의 한 방울도 남김 없이 타오리다.



내 마음은 나그네요,

그대 피리를 불어 주오,

나는 달 아래 귀를 기울이며, 호젓이

나의 밤을 새이오리다.



내 마음은 낙엽이요,

잠깐 그대의 뜰에 머무르게 하오,

이제 바람이 일면, 나는 또 나그네같이 외로이

그대를 떠나오리다.



- < 내마음은 > 김동명 -




Posted by 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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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100

이장 Dialog 2002. 9. 24. 01:20
이제 부터 2002년이 딱 100일 정도가 남은 모양이다.



100일이란 시간~ 사람이 바뀌는 데는 100일정도의 시간이 걸린다고 한다. 그래서 군대에서도



비스트(?) 트래이닝 기간을 100일 정도로 잡는다고 한다.



언제나 새로운 출발이다.



자 시작하자~


Posted by 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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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번째 바램

이장 Dialog 2002. 9. 18. 20:32
4번째 바램-여행스케치



* 첫번째



수줍은 너의 미소를 닮아 까만 밤 하늘 하얗게 물든



작은 별빛을 한아름 모아 오늘도 너에게 편지를 써



너의 마음속 나의 모습과 너의 눈빛 속에 내 모습이



우리 첫 만남 그 순간부터 영원히 변치 않길 발라며



눈물처럼 힘든 날도 웃음으로 가득 찬 날도



너 제일 먼저 부르는 이름 나였으면 좋겠다고



* 두번째



무더워진 여름날에 한껏 내린 소나기처럼



꼭 필요할 때 곁에 있어줄 사람은 나뿐이라고



아직은 이런 나의 마음을 너에게 들키고 싶지 않아



스쳐 지나는 바람에게만 혼잣말로 이렇게 말해



눈물처럼 힘든 날도 웃음으로 가득 찬 날도



너 제일 먼저 부르는 이름 나였으면 좋겠다고



* 세번째



눈 내리는 겨울밤에 바람마저 차갑게 불때



옷깃을 세워 안아줄 사람 그건 나뿐일 거라고



사랑 할께 지켜 줄께 한 번도 말하지 않은 건



너만을 위한 나의 사랑이 여리기 때문이 아냐



* 네번째



지금 나의 바램들이 세월 속에 빛 바래져도



나 혼자만의 슬픔으로만 간직하고 싶은 거야



넌 몰라야해 나만의 비밀 네 번째 나의 바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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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쓴 메일

이장 Dialog 2002. 9. 18. 02:09
나는 오늘 ??79+4?16+2?84 명에게 메일을 보냈다.



8월달에 뉴21커뮤니티에 서비스를 신청 한 사람



9월달에 뉴21커뮤니티 서비스를 신청 한 사람



그리고 몇 일간 뉴21커뮤니티에 회원이 된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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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nsored Ads

이장 Dialog 2002. 9. 18. 01:56
진즉에 제안을 했으면 좋았을 것을 이제야~



구글엔 Sponsored Links 가 있다. 뉴21엔 Sponsored Ads가 있을 것이다.



광고 메일을 보내는건 나도 싫다. 나도 네티즌이라서 광고 메일을 지우는 귀찮은 일을 안다.



그래서 나는 Sponsored Ads를 한다. 광고도 하나의 정보라고 생각한다.



회원들을 설득하려 들지 말고 정보를 제공하라.(어제 책에서 건진 내용이다.)



나는 ???? 라고 하는 ???? 가입에 대한 광고를 제공하고 그 광고에



우리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혜택이 있다는 정보를 제공한다.



스카이 라이프는 가입자 늘리고, 뉴21 회원은 가입 하면서 다른것 까지 덤으로 얻고,



뉴21은 또 서비스를 더 제공할 수 있고, 삼자간에 다 좋은일 아닌가?



설명하기 너무 어려운 일이다. 설득하기 너무 어려운 일이다.



시도 하지 않는 것보다 실패 하는게 더 얻는게 많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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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9-18

이장 Dialog 2002. 9. 18. 0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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쪼리랑 맥이랑?

이장 Dialog 2002. 9. 17. 10:11




쪼리가 어제 Power Mac G4를 사가지고 왔다.



덕분에 만져도 보고 ㅋㅋㅋ



언제 또 바뀔지 모르니 그 때까지 많이 구경해야지..
Posted by 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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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비즈니스 마케팅 책을 읽고 몇 가지 아이디어를 도둑질(?) 했다.



잘 연마해서 나만의 비급으로 삼아야 겠다.



기다리세요 뉴21커뮤니티 회원여러분~~



이장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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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탁의 말씀

이장 Dialog 2002. 9. 16. 14:40
누나가 집에 내려올 때 박효신 시디랑 또 무슨 시디 사오라고 했는데...



잊어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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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위

이장 Dialog 2002. 9. 16. 01:36
장현실의 현실을봐!



하니리포터 > 사진 > 장현실의 현실을봐!

자위

하니 리포터 장현실의 현실을 봐


하니리포터 초청 칼럼니스트 장현실/ pen336@hanmi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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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다닥~~ 후다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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