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장 Dialog'에 해당되는 글 1525건

  1. 2002.11.18 이번주 휴무에는
  2. 2002.11.18 후보지 선정
  3. 2002.11.17 나를 만나기 위한 준비
  4. 2002.11.16 Casey and Coco
  5. 2002.11.16 Massachusetts
  6. 2002.11.15 인상 펴~
  7. 2002.11.15 Chelmsford
  8. 2002.11.15 핸드폰 바꿔도 번호는 그대로
  9. 2002.11.14 Alaska
  10. 2002.11.14 군인 841의 휴가
  11. 2002.11.12 단풍
  12. 2002.11.12 춥겠다.
  13. 2002.11.11 x 폼
  14. 2002.11.11 양 샘~?
  15. 2002.11.11 그래서 잠이 안왔구나~
  16. 2002.11.11 오늘 한 일 & 할 일
  17. 2002.11.11 커피
  18. 2002.11.11 from spain
  19. 2002.11.11 빼빼로 데이
  20. 2002.11.10 빼빼로 데이 D-1
  21. 2002.11.08 해바라기
  22. 2002.11.08 Hawaii
  23. 2002.11.06 날아 올라
  24. 2002.11.06 목숨이 아깝거든
  25. 2002.11.06 은행 터는 현장
  26. 2002.11.06 마음을 따뜻하게 해주는 들꽃, 감국
  27. 2002.11.04 마지막 잎새
  28. 2002.11.04 대한민국 1%
  29. 2002.11.04 골(?) 때리는 뉴스
  30. 2002.11.04 내 홍보는 셀프야~
일단 우리 삼백이를 찾아서



오랜만에 같이 외출을 한다.



인사동에 들러서 반지 700개 본 다음



종로였나? 개인 사진전 하는데 가서 사진을 본 후~



그리고 여치마을 방문~



주민들과 담소
Posted by 이장
,

후보지 선정

이장 Dialog 2002. 11. 18. 19:52
1. 거제도 2. 보길도 2. 강원도 어느 곳
Posted by 이장
,
언제?



11월 23일은 안되겠다.



그렇다면 11월 30일이 좋겠군



어디로?



되도록 이면 사람이 (아무도) 없는곳



강원도 아니면 ...섬



장소는 현재 찾고 있는 중



어떻게?



혼자?



음 그냥 혼자~(+삼백이)



왜?

.........


Posted by 이장
,

Casey and Coco

이장 Dialog 2002. 11. 16. 13:02




Casey and Coco, 6 and 11 years old

from Carson, CA

Sent in by Mark M.
Posted by 이장
,

Massachusetts

이장 Dialog 2002. 11. 16. 13:01




Leaves I picked up around my yard and around my New England town.
Posted by 이장
,

인상 펴~

이장 Dialog 2002. 11. 15. 12:26




Penny, 9 months

from Glen Ellyn, Illinois

Sent in by Kim

Penny loves to be close to us. Her favorite activity is chase: Penny takes a sock or glove and continually runs by us with it in her mouth, until we agree to chase after her.
Posted by 이장
,

Chelmsford

이장 Dialog 2002. 11. 15. 12:25




Chelmsford,MA

Sent in by Mike

A leaf cast adrift in a stream beneath a mill pond in central New England.
Posted by 이장
,
핸드폰 바꿔도 번호는 그대로 ‘모비고 서비스’

휴대전화 단말기를 바꿀 때 가장 큰 고민은 전화기에 입력된 수많은 번호들. 그러나 이런 고민 없이 단말기를 교체할 수 있게 됐다.



KTF는 단말기를 교체할 때 저장된 전화번호를 새로운 휴대전화로 간편하고 신속하게 무료로 다운로드할 수 있는 ‘KTF 모비고 서비스’를 개시한다. ‘KTF 모비고 서비스’는 고객이 단말기를 교체할 때 이전 단말기에 저장된 전화번호를 KTF 대리점과 멤버스 플라자에 배치된 전용 커넥터와 PC를 통해 신규 단말기로 자동 다운로드해준다. 단말기 제조사나 기종에 관계없이 전화번호 다운로드가 가능하며 특히 타 이동통신사(011·019) 단말기에 있는 전화번호부도 전송이 가능하다.



KTF 관계자는 “모비고 서비스는 기기 변경시 전화번호 전송뿐 아니라 단말기 분실에 대비해 자신의 전화번호부를 보관해놓을 수도 있어 전화번호를 일일이 입력해야 하는 고객들의 불편을 크게 덜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윤여준 rdrops@sportstoday.co.kr
Posted by 이장
,

Alaska

이장 Dialog 2002. 11. 14. 19:54




Alaska

Sent in by Kelly E.

This photo was taken on top of a ski slope in Alaska. It truly shows how beautiful Alaska is!
Posted by 이장
,

군인 841의 휴가

이장 Dialog 2002. 11. 14. 18:57
軍人, 841의 휴가!



벌써, 제대한 지도 10여 년이 지났다.

결혼해서 한 아이의 아버지가 되어 버렸다.



돌이켜보면,

군 생활은 내 젊은 날의 ‘선택하지 않은 휴가’였다.

데모하다 잡혀온 운동권 청년, 가수, 디제이, 나이트클럽 웨이터, 남자 간호사, 학생, 일용직 노동자, 농사꾼, 행동대원…. 뒤섞여 한 이불에서 자고, 한솥밥을 먹고, 같은 옷을 입고, 비슷한 고민을 하며 같은 시간을 사(士-事-死)는 사람들이 그 시절 내 옆에는 있었다. 그들이 있어, 여자친구와의 가슴 아픈 이별, 처음으로 느껴본 부모님에 대한 그리움, 낯선 생활에 대한 두려움과 자유에 대한 목마름, 계급조직의 비열함 따위를 견딜 수 있었다.



선택하지 않은 길과 능동적일 수 없는 삶에도 저 마다의 젊은 꿈을 나눈 친구들…

사진 속 그들은 지금 무엇을 하고 있을까?

생각하면 늘 아쉬움과 그리움의 늪이다.



7년간의 예비군 훈련을 거쳐 마침내 사복을 입게 됐을 때(민방위소집교육을 받게 됐을 때)의 기쁨이 꽤나 크지만, 우리의 아이들은 군인이 필수가 아닌 선택이기를 누구보다 강하게 희망 한다.



사진가 이규철

















그녀에게 편지가 왔습니다.

새로운 남자친구가 생겼다는 이별 통지서였습니다.

이제 1년만 더 기다리면 제대인데 어떻게 이럴수가…

그녀만이 이 힘든 군대생활을 견딜 수 있는 유일한 버팀목이었는데 어떻게...어떻게 이럴수가…



당장 그녀에게 뛰어가고 싶지만 아무것도 할 수 없는 현실이기에

애꿎은 담배만 물고 멍하니 서 있습니다.



http://www.azaphoto.net


Posted by 이장
,

단풍

이장 Dialog 2002. 11. 12. 18:17
Posted by 이장
,

춥겠다.

이장 Dialog 2002. 11. 12. 13:07








누님 너무 춥겠어요~
Posted by 이장
,

x 폼

이장 Dialog 2002. 11. 11. 21:48
Posted by 이장
,

양 샘~?

이장 Dialog 2002. 11. 11. 21:45
Posted by 이장
,
일본의 연구진들은 3년 동안 2만 5000명의 직장인을 조사해 컴퓨터 앞에 오래 앉아있는

사람들은 눈이나 어깨 같은 곳이 피로하고 무력감 같은 활력저하 현상에 시달릴 수 있다고 전했다.



직장인들이 컴퓨터를 이용하는 시간은 점점 늘어나고 있다. 하지만 몸에 해를 주지 않고 컴퓨터를

이용할 수 있는 시간에 대한 명백한 가이드라인은 아직 발표된 바 없다.



나카자와 박사와 테츠야 박사의 주도로 진행된 이 연구는 미국 산업의학 저널(American Journal of Industrial Medicine)

11월 호에 게재됐다. 이 연구결과에 따르면 컴퓨터 앞에 있는 시간이 하루 5시간이 넘는 직장인들은 수면장애나 정신적

스트레스를 호소하는 경우가 상당히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진이 발견한 증상은 무기력감, 불안감을 비롯해 동료와 친하게 지내는데 어려움을 겪거나

출근하는 것을 꺼려하는 현상 등이었다.



이 연구자료에서는 컴퓨터 사용으로 인해 발생하는 증상으로 신체적인 통증을 가장 일반적으로 기술했다.

하지만 연구진들은 이 병이 발생하는 정확한 시점은 없다고 밝혔다.



직장인들이 가장 많이 호소하는 증상은 눈의 피로, 두통, 어깨 경직 등이었다.



이번 연구를 수행한 연구진들은 "매일 무절제하게 영상장비를 볼 경우 신체에 주는 증상도 증가한다.



하지만 정신적인 증상과 수면에 관계된 증상은 하루에 5시간 이상 영상장비를 볼 경우 증가했다"고 연구 결과를 기술했다.



연구진들은 컴퓨터 사용과 신체적, 정신적 증상의 연관관계에 대해 더 많이 연구해야한다고 주장했다. @
Posted by 이장
,
마케팅 바이블 2장 읽고~



영어 공부 조금 했고~



오늘은 주간 계획서 작성하고~



주차 계획서 작성하고~~(수요일날 쉬어야지..)



하던 일 계속 추진하면서 새로운 일 기획하고~



메일링 할 내용 작성하고~
Posted by 이장
,

커피

이장 Dialog 2002. 11. 11. 05:52
커피 많이 마시면 당뇨 위험 낮아



커피를 많이 마시는 사람은 성인 당뇨병에 걸릴 위험이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훨씬 낮다는 새 조사보고서가 나왔다. more...



그런데 난 커피를 마시면 심장 박동이 빨라지고 불안 초조 하고 머리도 아프고~



아무튼 커피는 나를 힘들게 한다.
Posted by 이장
,

from spain

이장 Dialog 2002. 11. 11. 05:33
스페인에도 구글 프랜드가 생겼다.





Hello Ejang!



This message is only to report you about a new website devoted to

Google News (this time, in Spanish).



http://google.dirson.com



Best regards,



GOOGLE@DIRSON.COM
Posted by 이장
,

빼빼로 데이

이장 Dialog 2002. 11. 11. 05:17
모기가 깨워서 다섯시에 일어나서 전자신문 침 뭍혀서 읽은 다음



디타 읽고 전자신문 다시 읽고 메일 확인하고 한울 준비하는데



들렀다가 인트라넷에 글 좀 퍼다 나르고 블로그 와서 오늘 할 일을 생각해 보고 있는 중...



구글 로그 메일링 하고 한울에서 사진 좀 구경하면서 살짝 웃어 주고~



책을 읽어 볼까 고민 중~
Posted by 이장
,

빼빼로 데이 D-1

이장 Dialog 2002. 11. 10. 18:28
어제 축구를 한 여파로 점심 쯤 일어나서 어제 하던 삽질(?)을



조금 하다가 포기 하고~



영어 공부 시작~



점심먹고~



마케팅 바이블 1장 읽고~



엑셀 공부 조금 하고~



한울를 위한 준비~



그리고 삼성이 멋있는 승리를 장식했다는 소식을 김평수



특파원에게 전해 들었음



김평수 특파원은 현재 빼빼로 데이를 기념하기 위해 여자친구에게



가고 있는 중임.



다시 엑셀 책 펴기 전에 오늘 한 일 정리 함.
Posted by 이장
,

해바라기

이장 Dialog 2002. 11. 8. 09:57








Salem, Oregon

Sent in by Donna L.

Sometimes you just need to look in your own backyard for beauty!



해바라기는 꽃 이름이 참 예쁘다.
Posted by 이장
,

Hawaii

이장 Dialog 2002. 11. 8. 09:54










Hawaii

Sent in by Larry G.

This was taken at the Valley of the Temples on Oahu, Hawaii.

Posted by 이장
,

날아 올라

이장 Dialog 2002. 11. 6. 22:36
Posted by 이장
,
(오빠~ 맛이 어때 좋아?)



(거기 차 좀 빼 주 실래요?)



(오빠아~~아 추워 안아 죠~~~*^^*)





http://my.dreamwiz.com/crackpot/bgmusic.mp3
Posted by 이장
,

은행 터는 현장

이장 Dialog 2002. 11. 6. 22:31








여러분들은 은행 터는 현장을 직접 목격하고 계십니다.
Posted by 이장
,




Posted by 이장
,

마지막 잎새

이장 Dialog 2002. 11. 4. 22:52




마지막 잎새

흔적만 애써 남기며 떠나가는 가을의 모습뒤로..



이동환 기자 maknae9@hanmail.net
Posted by 이장
,

대한민국 1%

이장 Dialog 2002. 11. 4. 22:20
친구 놈의 말에 의하면 만화책을 안보는 나는 대한민국 1% 라고 했다.









미래를 알면 어떻게 역사가 바뀔까?

카이지 카와구치의 <囚涅 구>

Posted by 이장
,
정말 골(goal) 때리는 뉴스입니다.



마다가스카르 프로축구서 판정불만팀 자책골 퍼부어



아프리카 동남부의 섬나라 마다가스카르 프로축구에서 149_0이라는 엽기적인 스코어가 나왔다.



3일 AP 등 외신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수도 안타나나비로에서 열린 1부리그 마지막 경기서

SOE가 판정에 대한 항의표시로 자책골을 줄기차게 차넣어 홈팀 AS아데마에 0_149로 대패했다.

AS아데마는 1부리그 우승, SOE는 2위를 차지했다.



이날 해프닝은 라차라자카 SOE 감독이 편파판정에 항의하며 이성을 잃자 선수들도 덩달아 흥분,

자기 골문에 대고 계속 슛을 쏘아 일어났다. 축구협회는 라차라자카 감독이 자책골을 지시했다는

의혹이 제기됨에 따라 진상조사에 나섰다.



SOE는 올 시즌 아프리카클럽 왕중왕을 가리는 챔피언스리그 2회전에 오르는 등 실력이 만만치 않은 팀이다.

인구 1,550만명인 마다가스카르는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101위다.



출처 : 한국일보


Posted by 이장
,
내가 누구게?



나 뉴21커뮤니티 이장이야~~



분위기가 다운 됐군~ 분위기를 업시켜 주지~



네티즌 독립을 꿈꾸다



내 홍보는 셀프야~

혼자서도 잘하지~



분위기 다운 되면 다시 쓴다~
Posted by 이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