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장 Dialog'에 해당되는 글 1525건
- 2003.10.20 신종 바이러스 2개
- 2003.10.17 김지하 「오적(五賊)」
- 2003.10.17 냐하하 축하합니다. ^^
- 2003.10.16 또 하나의 블로그관련 책 출간~
- 2003.10.16 Grudge Match
- 2003.10.16 사회관계망분석(SNA): 관계의 추적
- 2003.10.15 나모 제품 발표회 스케치
- 2003.10.15 울타리에 갇힌 블로그
- 2003.10.15 최병렬은 박원순이 마크한다.
- 2003.10.14 Six-Degrees of Bloggers
- 2003.10.14 Comment Spam
- 2003.10.14 한겨레는 트랙백을 제공하라~
- 2003.10.14 당신이 건축가~!!
- 2003.10.14 "안녕하세요? 홍세화입니다.
- 2003.10.14 한겨레를 1년 정기 구독하고 받게 될 선물
- 2003.10.13 네이버 블로그의 개편을 보면서
- 2003.10.13 감기 걸리신 분~
- 2003.10.12 zero
- 2003.10.11 정보트러스트운동
- 2003.10.11 케이벤치 최신뉴스 RSS
- 2003.10.10 cherlyn.net
- 2003.10.10 귀경
- 2003.10.06 네트워크(Network) 갤러리
- 2003.10.06 blogkorea 등록
- 2003.10.06 데브피아 블로그
- 2003.10.05 아줌마닷컴, 여성전용 블로그 오픈
- 2003.10.05 Simply life~!!
- 2003.10.05 예스24," 블로그 서비스 실시할 것"
- 2003.10.04 오늘은
- 2003.10.03 오늘 뭐 하지?
전..이제 막 블로그에 관심을 두기 시작한 블로거 입니다.
여기 저기 자료를 찾고 돌아 당기다가 여기에 오게 되었는데여..
자료도 많고..
도움이 될게 많은거 같습니다.
아주 조금은 복잡하기도 한거 같고..하하;;
저한테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어여...앞으로 자주 오겠습니다~!
그리구 1주년 맞으신거 정말 축하 해여...ㅊㅋㅊㅋ..
대박 터지시고..오래오래 사시길....(__*)
예전에 북마크 해두었다가 잊어먹고 못 읽어 본 보고서를 다시 만나다. 빙고~!!
사회관계망분석(SNA): 관계의 추적
뽀~~너스~~
프라이버시: 개인존중을 바탕으로 한 서비스: Steven Adler와의 인터뷰
조감도: 사회 관계망분석을 활용한 지식 창출과 공유의 개선
평소 약속시간에 늦는것을 좋아하지 않는데 오늘은 5분정도 지각~
사람이 없을거라고 생각하고 막상 들어선 곳은 이미 사람들의 꽉 들어 차 있었다.
노익장을 과시하시는 네티즌분들이 아주 많이 있었다.
할아버지 할머니 나란히 앉아계시는 분들도 있었고, 처음에는 이 분들이 투자자인줄 착각했었다.
제품 발표회를 많이 가본건 아니지만 아주 깔끔하게 잘 진행이 되는것 같았다. 준비된 클립이며
음악이며 동영상이며 pt자료까지..
중간에 할아버지 한 두분이 큰 목소리로 음악소리(배경음악) 때문에 안들리니까 음악 좀 줄이라고
목소리를 높이는 분위기에 진행을 하는 분들이 다소 당황하기도 했었다.
마지막으로 경품 추첨이 있었는데 x-box는 할아버님 한분에게 돌아갔다.
그리고 설문지를 보면 약간 의아한 설문이 있는데, 지식검색에 대한 내용이었다.
지식검색에 대한 기본적인 설문과 함께 홈페이지에 설치할 용의가 있느냐까지...
많은 궁금증을 유발하게 하는 설문이었다.
발표회장을 막 떠나려고 하는 순간 한무리에 사람들을 볼 수 있었는데,
현장에서 나모 새 제품을 현금 구매 하시는 할어버지 분들이었다.
그 자리에서 만원짜리 여러장을 꺼내놓고 계산을 맞추고 계셨는데,
esd판이네 드라이브키안에 프로그램 내장이네 하여도 아직은..이란 생각을 잠깐 하게 되었다.
세중나모 웹에디터 FX 스위트 출시
[강희종] 울타리에 갇힌 블로그
[이장생각]
사용자들은 rss며 트랙백이며 어려워 하던데,
학습 기간이 아주 많이 필요한것 같아요~
그리고 기능의 구현도 중요하겠지만 잘 안내 하여 주고,
편하게 그리고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배려가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우리에게 맨투맨 기초 영어가 있었다면 그 들에게는 진짜 맨투맨이 있다.
최병렬은 박원순이 마크한다.
마크를 얼마나 잘하고 있는지 데이 바이 데이로 알려 주면 좋으련만.
이 참에 나도 하나 마크해 볼까나?
일단 게시판 글 등록기를 통해서 등록이 되는 Comment Spam
제목을 잘 정해야 한다. 괜히 무슨 돈 대출 성인 그런 내용의 제목을 적었다가는
Comment Spam의 방문을 받기 쉽다.
외국발 Comment Spam도 하나씩 눈에 띄는데, 이건 정확히 의미를 파악하기 힘드니까
스팸이 아닌가?
아무튼 될 성 부른 나무는 떡잎부터...(분위기가 이게 아닌데...)
Comment Spam
황희 정승 같이 이것도 맞다 저것도 맞다를 잘 한다는 이야기를 친구에게서
들은 나 이지만, 이 처럼 확실하게 자기 생각을 담은 이야기에는 다 맞장구를 치는 수 밖에~
개인적으론 한자가 죽어야 한글이 사는가 라는 글에 조금 더 무게~!!
한겨레는 한겨레 논객들에게 트랙백을 제공하라~!! 제공하라~!! (이것은 유머~~)
"안녕하세요? 홍세화입니다. 먼저 <한겨레>를 구독해 주신 것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약속드린 대로 조촐한 만남의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저는 귀국하기 전부터 오늘 한국사회를 사는 동시대인들과 토론과 대화를 나누고 싶었습니다. <한겨레>와 제 책을 매개로 그런 기회를 갖게 된 점에 저 자신 기쁘기 그지 없습니다. 바쁘시더라도 부디 참석하셔서 소통과 토론의 자리를 더욱 빛내 주시기 바랍니다. 잔잔한 미소와 따스한 눈길을 주고받으면서 우리는 희망을 느낄 수 있으리라 믿습니다. 내내 건강하시길 빌며, 2003년 10월 <한겨레신문> 편집국 기획위원 홍세화 드림 |
[이장] 토요일 늦은 7시 스케쥴 예약~!! (그런데 홍세화님 책을 읽어 본 적이 없어서... 잘 듣고만 와도 절반은 성공~!!)
네이버 블로그의 개편을 보면서 포털에서의 블로그의 의미? 에 대해서 생각해...
볼려다가 감기 기운 때문에 skip~
1. 왜 정보트러스트운동이 필요한가? |
정보트러스트운동은 "인터넷상에서 사라져가고 있는 디지털 정보를 복원하고, 보전할 가치가 있는
사이버공간의 지식과 정보를 시민들의 자발적 참여와 모금으로 공공화하는 운동"을 말합니다.
가끔 일용할 양식을 직접 제공하여 주시는 셜린님의 홈페이지 입니다.
유럽 여행 준비 하시는 분들에게는 많은 도움이 되리라 믿사옵니다.
그리고 cook vs eat 를 보시면 여러가지 요리법들이 있으니 혼자 사시는
분들에게 좋은 정보가 될 듯..
http://www.cherlyn.net
-Social Network Analysis
-Network
Science
-Network Visualization
-Social Software
네트워크(Network) 갤러리
paper.naver.com/ghghim
아줌마닷컴, 여성전용 블로그 오픈
여성포털업체 아줌마닷컴(대표 황인영)이 여성전용 블로그 서비스 ‘우먼블로그( http://womanblog.net, blog.azoomma.com)’를 1일 오픈했다. 아줌마닷컴은 여성 특유의 지식이나 경험을 공유할 필요성에 따라 블로그를 개설했다고 밝혔다. 아줌마닷컴은 ‘우먼 블로그’를 통해 블로그의 장점과 여성의 특성을 결합해 여성들만이 만들어 낼 수 있는 다양한 지식과 경험, 컨텐츠를 웹 형태로 만들어 공유할 계획이다. 한편 아줌마닷컴은 일하는 여성, 일하고자 하는 여성을 위한 ‘비즈 블로그’도 조만간 오픈할 예정이다.
::우먼블로그로 가기::;정소영기자 syjung@etnews.co.kr>
아저씨 닷컴은 없나? (아저씨 닷컴 하니까 왠지 이상한(?) 분위기가....)
있긴 한데 소개 하기가 뭐 하네요~
책을 두권 읽었다. 세권을 읽었어야 했는데..역시 세권은 조금 무리~
인라인도 세시간? 정도 탄 듯 하고,
책상정리 서랍정리를 아주 말끔하게 정리를 했고,
태어날 조카를 위해서 가족 홈페이지를 만들었고,
일요일 오후 모임에 나가서 아주 많은 것을 머리 속에 가슴속에 담아가지고 왔다.
그리고 지금은 보고 싶은 TV 프로그램 시청 대기중 이면서 정리중~
Simply life~!!
-블로그 내에서 활발한 책에 대한 토론 등으로 커뮤니티를 통한 온라인 마케팅 주력
-장기적으로 블로그 서비스를 통한 도서 판매도 가능할 것
주식을 거래 하지 않기 때문에 거래소 뉴스에는 관심을 기울이지 않지만,
이 소식이 공시가 되면 주가가 오를까?
아마존은 api 공개를 통해서 여러가지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다.
(이 표현이 맞는지 모르겠어요 api에 대한 정확한 개념도 모르는 제가..)
구글 api 활용한 재미?있는게 많은데, 아마존에도 재미있는게 많으리라~
(아마존은 구글에 비해 관심의 영역이 작아서...)
블로그에다가 아마존 북리스트를 붙이는 소스를 봤는데,
(어디있는지..잊어 먹었네)
아래는 아마죤 api 페이지~
아마존은 최근에 검색서비스 개발에 나섰다.
(우리나라 사람들이 생각하기엔 신기한 부분)
이건 아마존 api + 구글 ui 로 만들어졌다고 한다.
아 찾았다 아마존 박스~
(근데 예전에 본게 이게 아닌것 같은데...)
http://www.edazzle.net/amazon/
typepad 옆에도 비슷한 리스트 기능을 하는것이 있던데..개인적으로는 typepad 기능이 좋아요~
(내 블로그에 rss 리더도 달아야 하고, 디렉토리도 달아야 하고, 리스트 할 수 있는것도 달아야 하는데..)
추신 : 혹 b2를 블로그 툴로 선택하실려고 생각하신다면 심사숙고 하시기를...
조카 태어나기 전에 홈페이지 만들어 준다는 어제의 계획이
생각보다 원대한 계획이었다.
어제 부터 오늘 오전까지 쭉~~~ (아직 미완/ 60% 정도 진행)
중요한 것은 부부 모두 인터넷에 그렇게 익숙하지 않은것으로 아는데..
아무튼 만들어 주고 생색한면 내야지..
어제 시청을 못한 인물현대사를 시청하여 주시고
어제 못 읽은 책을 읽어 주시고
일단은 여기까지..
오전에는 어제 읽던 책을 마져 다 읽고
오후에는 인라인을 한번 타 주고~
조카가 태어나기 전에 홈페이지 하나 만들어 주고~
8시 30분에 msn에서 만나고...
인물현대사를 시청하고~
책 좀 읽다가 내일 할일 생각하고~
블로깅으로 마무리..
음...이 정도면 아주 깔끔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