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예고] 입영 통지



동원 예비군 훈련



2003년 10월 7일 부터 2003년 10월 10일까지



양석원 병장 김평수 병장



강원도 화천군 사내면 삼일리~!!



집 떠나와 열차타고~~ ㅠ.ㅠ



이 내용에 대한 코멘트



aimh 강원도.얼어죽을... 강원도를 어이 가리~~

websider 강원도 -ㅅ-



kosthb 사이버대생은 학생으로 안봐주네.. 동원가고.. 흠..



aimh 엉 유일하게 저것만 안되더라..



pimentdw 쿨럭 -_-;;동원 예비군;;;;;;;



aimh 해외 도피 ??



aimh 해외에 나가 있으면 어떻게 되는거지 ? ^^



cs 벌금 물겠죠.. 동원 않갔으니



ropik 그렇군요.. 예비군 훈련은 그리 멀리 가는군요..



ejang 해외에 나가는 시도도 못하게 될것임. 해외로 나갈려면 각 동대?에 미리 신고

그리고 동원기피는 c급 수배자^^ 야비군 상식


Posted by 이장
,
제가 소개 하여 드리는건 아니고.. 아래 링크 타고 만나세요~^^



이람 NHN 커뮤니티팀장 만나보기
Posted by 이장
,
잠이 오지 않는 새벽~!!



구글 웨킹이랑 비교하기는



조금 그렇지만 아무튼 재미있다.



추적 HOT 키워드
Posted by 이장
,
시간상으로 어제 저녁



사이람의 김강민 이사님을 만났습니다.



키워드는 네트워크,블로그,인터넷 그리고 기타등등



새로운 깨침이 일어나는 즐거움을 얻었구요. 밥은 본의(?)아니게 공짜로...



그리고 커넥터가 되리라는 약속, 그리고 새로운 링크에 대한 약속



블로그 기획자들이여 sna에 눈을 돌리세요. 더 많은 것을 보게 될 것입니다.


Posted by 이장
,

식스시그마

이장 Dialog 2003. 9. 1. 22:36
작년에 한번 알려고 하다가..그냥 skip했다가 다시.. 정유소의 시그마6 도 바로 이 식스시그마~^^



도입의 로드 맵



식스시그마는 궁극적으로 에러율로 따지면 100만분의 3.4를 추구하는 활동이다. 그러나 도입효과는 매우 단기적으로 측정되며 계속 재무적인 검증(ROI)을 받아야 하기 때문에 현재의 기업체력과 성숙도 등을 무시하고 천편일률적으로 100만분의 3.4를 추구하는 것은 비현실적이다. 현재 기업의 표준수준이 4?이라면 6 ? 수준을 지향해도 되지만 평균 이하인 3 ?이라면 먼저 4 ? 수준을 목표로 삼아야 한다.



따라서 고객중심을 강조하고 프로세스와 행동제일주의의 식스시그마의 철학 도입을 위해 식스시그마 도입전략을 다음과 같이 6단계를 두고 있다.



:: 1단계는 니즈의 구체화이다.



식스시그마에 의해 얻은 성과를 최종적으로 정확하게 측정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프로젝트를 시작하 는 시점에서 현상을 정확히 파악해 두어야 한다. 최고경영자의 관점에서 주요 업무에 관련된 문제를 구체적으로 특정화하고 주요 프로세스의 기준선을 설정해야 한다. 고객의 인식평가가 이루어져야 하고 코스트를 산정해야 하며 주가, 시장점유율, 이익, 증자 등에 관한 토의가 이루어져야 한다. 또한 새로운 경영전략에 따르는 리스크를 씻기 위해서라도 변혁을 실시하지 않았을 때 자사의 장래에 대해 구체적으로 생각해 보는 것이 좋다.



:: 2단계는 비전의 명확화이다.



식스시그마 활동을 통해 도달하고자 하는 목표를 명확히 하고 그것을 팀의 모든 구성원이 공유하는 것이 이 단계의 목적이다. 1단계에서 특정한 현재의 상태를 토대로 지향하는 성과수준을 설정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고객인식, 주가, 시장점유율, 매출액, 이익 등의 목표설정과 ‘나에게 식스시그마의 의미는 무엇일까’하는 질문으로 일반사원에게 동기를 부여할 수 있는 실적에 바탕한 보상시스템의 목표 구축이 필요하다.



:: 3단계는 계획수립이다.



이는 식스시그마 활동을 추진하기 위한 계획수립 단계이다. 중요한 프로젝트의 정의에서 시작해 시작년도의 투자 대 효과, 프로젝트에 관여할 챔피온, 블랙벨트, 그린벨트의 선정 등이 그것이다. 또 프로젝트가 대상으로 하는 프로세스와 현장 관련자에 대한 교육에 관해서도 의사경정을 내린다. 재무와 투자 대 효과 등의 코스트에 관한 보고방법 교육, 활동성과와 보상의 연계 외에 각종 예산, 구성원의 의사소통 방법, 간부의 프로젝트 참여방식, 식스시그마 활동을 지원할 구성원 등도 계획에 포함된다.



:: 4단계는 계획실행이다.



3단계에서 수립한 계획을 실행에 옮기는 단계이다. 최초의 교육대상은 챔피온, 블랙벨트, 그린벨트 외에 프로젝트에 관여하는 관리자와 재무부문이다. 나아가 계획실행에 필요한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외에 각종 자원을 제공하며 우선순위결정, 특성추출, 최적화, 현실화를 수행한다. 그리고 계획을 수행하는 데 부딪히는 장애를 정의한 뒤 비로소 식스시그마 활동이 시작되는데 활동에 필요한 식스시그마 도구함에 관한 컨설팅과 지도는 마스터 블랙벨트와 외부 컨설턴트가 맡는다.



:: 5단계는 이익평가이다.



계획을 실행한 뒤 소기의 목적을 달성했는지 평가하는 단계이다. 목표와 시간배분, 실질적인 업무효과, 곤란한 프로젝트에 대하여 평가하고 사업책임자의 관여 수준과 챔피온의 지원이 적절했는가 여부도 평가대상이 된다. 나아가 프로젝트 성과가 사업시스템 전체에 적합했는가를 평가하여 사업에 커다란 영향을 미치지 않는 프로젝트는 식스시그마 활동 대상에서 제외한다.



:: 6단계는 이익유지이다.



성과를 유지하는 일이 성과를 올리는 일보다 어렵다는 사실을 이해하는 것이 이 단계이다. 최고경영자에 대한 프리핑, 사내 비디오, 사내보 등을 이용하여 성공경험을 전달하고 보상을 실행하며 성과에 대한 그밖의 영향을 계속 연구하면서 새로운 프로젝트를 선택해 나간다.
Posted by 이장
,

프루프

이장 Dialog 2003. 8. 30. 23:30




프루프



비가 무적지게도 많이 오는 수요일.. 본 연극



(여담 : 연극을 보러 가는 길 지하철 안에서 우연히 아는 사람을 만나다.-세상은 너무 좁아-)



김민인가 하는 사람도 그 날 연극을 보러 왔었고, 연극이 끝나고 뒷풀이 때 약간의 홍조를 띤



배우 추상미, 관객 바로 앞에서 긴 호흡으로 대사를 내 뱉는 배우들, 막이 전환이 되고 잠깐의



암전 동안 숨죽였던 몸을 뒤적이는 관객들... 비 오는 수요일의 연극은 그랬다.
Posted by 이장
,
구글의 새로운 검색결과



구글이 새로운 검색결과 서비스를 제공하는것 같은데.. 사이트 메인에 플래시 배너가 노출이 되는 사이트는



주의를 하셔야 할 것 같아요..위와 같이 잽싸게 캡쳐가 되기 때문에...그렇게 모양이 좋아 보이지 않네요~^^
Posted by 이장
,

무한질주

이장 Dialog 2003. 8. 30. 19:03
지난 주 프루프에 내일 볼 연극 < 무한질주>



아래는 무한질주의 홍보 카피~!!





R & B의 감미로움,탭댄스의 열정,코믹 패러디의 폭소들이 어우러진 한마당~!



살아있는 무대 위에서의 긴박감 넘치는 드라마, 기상천외한 발상~!



관객과 배우들의 신명나는 놀이에 당신을 초대합니다.
Posted by 이장
,

blog sna

이장 Dialog 2003. 8. 29. 20:14
link



설명 : Betweenness Centrality는 "매개중심성"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한 노드가 다른 두 노드들간의 최단경로에 얼마나 자주 등장하는 가를 측졍



브로커 점수라고도 볼 수 있는데, 약방의 감초처럼 어떤 두 사람 관계에서

항상 이 사람을 거쳐가야 하는 경우가 얼마나 많은가를 의미
Posted by 이장
,

edu blog

이장 Dialog 2003. 8. 29. 12:29
유진님 첫 강의를 시작했다는 내용의 글

보고 학생들의 반응을 볼 수 있을까 하고 서일대학교 홈페이지에 가 본다.



어? 분위기가 이상하다.그래도 인터넷 정보학과 인데 하는 의문을 가지고 학과 홈페이지나 메뉴를 찾아



볼려고 했는데 소개 페이지를 제외하고는 갈 수 가없다. 학사일정 및 여러가지(레포트제출,게시판이용)들은



어떻게 해결을 하는지...



하버드 대학은 새로운 추진하는 블로그

기사를 볼 때만 해도 별로 상관 관계가 없을 줄 알았는데 mbc 스폐셜인가에서 우연히 학생들의 수업장면을 보게 되었다.

노트에 필기하는 학생들은 하나도 보이지 않고 다들 책상앞에 노트북을 하나씩 펼쳐두고 있었고,

그 날 수업에 대한 내용은 전날 교수가 미리 웹에 올려 두었다고 했다.



그것이 블로그의 활용사례라고 말할 수는 없지만 충분히 검토해 볼 만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한다.



마지막으로 데이브 워너의 문 답을 살펴보자.



문 : 교육에 있어서도, 블로그가 그처럼 중요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는가? 이러한 움직임이 다른

교육기관으로 확대될 것으로 전망하는가?



답 : 당연히 그럴 것이라고 확신한다. 나는 이미 우리가 실시하고 있는 방식의 도입을 원하는 수많은

교육기관들로부터 엄청난 양의 이메일을 받고 있다. 또한 많은 경우에서 웹 로그의 도입으로 인해

학습능력이 향상되고 있다. 하버드 대학은 여느 대학들과는 다르기 때문에 특히 중요하다.

하버드 대학은 아주 영향력 있는 기관이기 때문에 다른 대학으로의 파급력도 높다.



Posted by 이장
,

독도는 우리땅

이장 Dialog 2003. 8. 28. 13:29




오늘 구글 뉴스에 들렀다가 헤드라인을 따라서 msnbc에 갔다.



msnbc에서 북한관련 뉴스를 읽다가 한쪽 구석에 ms가 만든 백과사전 엔카르타를 아무 생각없이 클릭~!!



엔카르타 안에 북한과 관련된 내용이 팝업으로 뜨긴 했는데..이런 seo og japan 이라는 글씨가



눈에 거슬린다.



map
Posted by 이장
,
아~!! 유진님의 글에 트랙백을 열심히 하고 있는 도중



한번 글을 날려 먹었다. blog this를 했는데 (응답없음) 이라는 무서운



타이틀 메시지를 남기고 홀라당~!!



블로거가 로그를 남기는것에 좌절을 하겠느냐.. 이렇게 된거 더욱 정재된

내용으로 로그.로그.로그.. 그리고 백업으로 복사하기 까지...



다시 한번 blog this를 했는데 또 (응답없음)



하하!! 이럴줄 알았지.. 그리고 붙이기.붙이기? 붙이기??



뭐야 어디간거야???? 아~~~~ㅠ.ㅠ



갑자기 혈류량이 증가하는것을 억지로 다스리며 다시 저녁시간을 이용해서



차분한 블로깅을 준비하기로 한다.



b2 <-- 한 두가지가 말썽이 아닙니다.
Posted by 이장
,

선물 받은 책

이장 Dialog 2003. 8. 26. 22:37
오늘 선물 받은 책



일잘하는 법일잘하는 법 마이크로소프트에서 배운다.



트랙백은 구글이 일하는 법
Posted by 이장
,
Posted by 이장
,
다음 증권



증권에 대해서는 잘 모르지만 재미있어서..



무슨닥 무슨닥 하던 사이트 들이 다 어디로 갔는지...



한번 해 보고 싶은데...
Posted by 이장
,
새로 오픈한 야후 블로그에 대한 블로거 고수님들의



트랙백을 받습니다.



용도는 뭐 다른데 쓰이는게 아니라 그냥 밥값 정도 하는 내용입니다.



( The URL to TrackBack this entry is:

http://ejang.new21.org/blog/b2/b2trackback.php/750 )


Posted by 이장
,

황당뉴스~

이장 Dialog 2003. 8. 25. 01:46
네티즌 뉴스사이트 이용에 관한 기사를 보자. 그 중에 눈에 딱 걸리는 부분



가장 신뢰하는 뉴스사이트에서는 다음(20.2%), 네이버(12.5%), 조인스닷컴(4.3%),

조선닷컴(4.1%), 연합뉴스(3.2%) 등의 순이었으며 인터넷한겨레와 오마이뉴스는 각각 3.0%의

응답율을 기록했다.




아니 누가 누구를 신뢰를 해서 순서를 묻는단 말인가? 이 뉴스가 저기에 있고 저 뉴스가

여기에 있는 판국에... 아~~ 덥다 더워~~
Posted by 이장
,

블로그 맵

이장 Dialog 2003. 8. 24. 19:39
네트워크의 세계로 빠져~ 빠져~~

구글로그 블로그 맵



국내 유일의 네트워크 분석/설계 컨설팅 및 솔루션 구축



사이람
Posted by 이장
,

교수와 광인

이장 Dialog 2003. 8. 22. 01:04
우연하게 건진 또 하나의 코드~



교수와 광인



조영남이 서평(?)을 월간조선에 기고(?)를 하였네 그려... 최근에 기자를 그만둔 김용옥 교수 이야기도



나오고.. 이 책을 옮긴이가 공경희고 공경희는 메디슨 카운티의 다리. 모리와 함께한 일요일를 번역하였다.



[이장 뚱딴지] 음 블로그를 블로깅하면서 드는 생각은 한국적인 상황에서 트랙백은 다른곳에 쏘는것 보다는



자신의 로그에 쏠 수 있었으면 좋겠다 하는 생각이든다. 블로그링 자체도 그냥 자신의 블로그 안에서



링을 만들 수 있었으면 좋으련만...
Posted by 이장
,
옥스퍼드 영어사전에 블로그가 추가 되었다길래 찾아 봤는데(http://www.oed.com)



아직 정확하게 추가된건 웹에서는 확인을 못했습니다.



Oxford English Dictionary News를 통해서 추가 된다는 사실에 대한 내용만 확인~!!



한가지 옥스퍼드 영어사전 보다는 역시 우리나라 it의 사전들이 편익면에서는 좋다는점~~`



높으신 회장님이 백과사전을 편찬하시는데 엄청난 노력을 기울였다고 하는데...



도대체 사전을 편찬하시는 분들은 어떤 분들일까?



http://www.oed.com/public/news/0206.htm
Posted by 이장
,
"인터넷 선거운동은 시대흐름"...여야 공감 여기서의 공감은 두 쪽 다 자신들의 정치 생명력을 위해서



꼭 필요한 존재라는것을 공감 했다는 소리로 들리고 게시판 실명제라...



나중에 블로그를 실명제 하라고 법을 안들지 않을것 같고~~



블로그 서비스 안에 들어 있는 블로그들도 게시판으로 취급을 받아 일제히 실명제가 되는 사태도 있을까?



그럼 게시판이랑 블로그랑 다른 이유를 국회에서 누가 설명을 해야하나?



시민단체들이 문제를 제기해 줄까?



인터넷 언론의 정의? 언론으로 인정받는 그 순간 부터 제도권 아래 놓이게 되는 셈이고...



그렇다면 블로그는 인터넷 언론으로 인정을 안하여 주시며 좋겠고,



선거법 개정을 통해서 투표 할 수 있는 연령이 낮아 진다면 분명히 반대 하고 나설 사람들이 있을터인데..



그 이유는 들어 보나 마나 답답하기만 하고..



차기 대선을 벌써 부터 생각하는건 아직은 이르지만 차기 대선에서의 인터넷이 가지는 힘..



마지막으로 ooo가 대통령도 만들어 낼 수 있을까? 가능성이 보인다면 선거캠프에 들어가서 일하는것도 나쁘진 않겠군...
Posted by 이장
,

트랙백 놀이?

이장 Dialog 2003. 8. 21. 18:11
트랙백 놀이를 이렇게 하는게 맞는지 모르겠지만..



그냥 아무런 의미 없는 트랙백은 남기긴 그렇고..



상대적으로 저렴한? 드림위즈 홈피의 아이템 들을 구경해보자~



(결론적으로 의미 없는 로그가 되어 버렸네..근데 트랙백 놀이 어떻게 하는건가요?)



드림위즈
Posted by 이장
,
저작권



미디어에 올라온 이미지 및 컨텐츠는 회원이 직접 올린 것으로,

모든 권리와 책임은 미디어를 만든 회원에게 있습니다.



타인의 저작물을 동의없이 무단으로 게시, 판매하거나 상업적인 목적으로 이용할 경우,

손해배상 책임 및 형사처벌을 받을 수 있으며 이에 대해서 (주)인티즌은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All posts are (c) their original authors)



[이장] 아무련 배려도 없는 이기심의 발로가 아닌가요?
Posted by 이장
,

빨간 신호등

이장 Dialog 2003. 8. 20. 23:18
Posted by 이장
,
나뭇가지 위에 앉은 작은새 날개짓처럼

조심스럽게 다가서는 이맘 너는 알고 있니



언젠가 너의 눈빛을 두렵게 알던 날부터

사랑이라는 작은 떨림에 밤새 잠을 설치고 있지



나의 사랑이 이렇게 시작되면

먼저 설레임이 앞서는 걸까



알 수 없는 나의 이 마음을

나의 사랑이 이렇게 시작되면



먼저 두려움이 앞서는 걸까

사랑이 이렇게 시작되면



아주 조심스럽게 다가서는 이 마음

작은 발자욱마다 혹시 놀래지 않을까



두려움 느끼며 갔지

나의 사랑이 이렇게 시작되면



먼저 설레임이 앞서는 걸까

알 수 없는 나의 이 마음을



나의 사랑이 이렇게 시작되면

먼저 두려움이 앞서는 걸까



사랑이 이렇게 시작되면



난 나직이 그의 이름을 불러 보았어
Posted by 이장
,

2001/11/09 58

이장 Dialog 2003. 8. 19. 23:22
꿈꾸는 언덕에서 자라는 아이들에게는



세상의 벽이 한참이나 높이 있다는걸 몰랐으면 좋겠다.



혹여나 알게되더라도 아주 아주 아주 천천히 알게 되었으면 좋겠다.



세상의 높은 벽을 혼자 힘으로 훌쩍 뛰어 넘을 정도에 힘이 생길때



하지만 세상의 벽 앞에서 슬쩍 비껴 지나가너나 그냥 그 앞에서 주저 앉는것은



영영 배우지 말았으면 좋겠다.



-그벽을 바로 앞에 두고 힘들어 하는 어른이씀-
Posted by 이장
,
도둑에게서도 다음의 일곱 가지를 배울 수 있다.

그는 밤 늦도록까지 일한다.

그는 자신이 목표한 일을 하룻밤에 끝내지 못하면

다음날 밤에 또 다시 도전한다.

그는 함께 일하는 동료의 모든 행동을

자기 자신의 일처럼 느낀다.

그는 적은 소득에도 목숨을 건다.

그는 아주 값진 물건도 집착하지 않고

몇 푼의 돈과 바꿀 줄 안다.

그는 시련과 위기를 견뎌낸다. 그런 것은

그에게 아무 것도 아니다.

그는 자신이 하는 일에 최선을 다하며

자기가 지금 무슨 일을 하고 있는가를 잘 안다.





-랍비 주시아(류시화엮음"지금 알고 있는 걸 그 때도 알았더라면"에서-
Posted by 이장
,
사랑한다는 것으로 새의 날개를 꺽어 너의 곁에 두려 하지 말고 가슴

에 작은 보금자리를 만들어 종일 지친 날개를 쉬고 다시 날아갈 힘을

줄 수 있어야 하리라.

- 사랑한다는 것으로, 서정윤 -
Posted by 이장
,
The Best Of The Best 여행스케치 1989 ~ 2003



여치마을이 있었다.
Posted by 이장
,

blogchalking.com

이장 Dialog 2003. 8. 19. 00:18
 BlogChalking



무슨 말인지 도통 알 수가 없네 그려~???



http://www.dpadua.org/blogchalking/reverse
Posted by 이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