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en where from who

이장 Dialog 2003. 7. 13. 12:34
Refer 라는 프로그램을 설치 하여 두고 내 블로그에 언제 어디서 어디로(?) 누가 왔는지를



가끔 보곤 한다. 이유는 그냥 단순한 호기심을 확인 하는 정도이다.



그런데 재미있는 것은 from 이다. 어떤 검색어를 타고 내 블로그 까지 왔을까 하고 그 면면을



둘러 보면 재미있는 결과들을 확인 할 수 있다.



나도 그렇지만 자신의 이름을 검색어로 입력하는 사람도 많고, 주로 하늘공원이나 세그웨이 로그가

인기가 많다. 그리고 촛불서명 페이지도..



검색 로봇이 좋아하는 텍스트와 링크의 구조로 된 블로그에 새로운 실험을 해 봐야겠다.



네티즌들이 가장 많이 검색하는 검색어를 가지고 seo를 했을 때 진정 블로그의 힘을 느낄 수 있을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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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시각 4시 : 15분

이장 Dialog 2003. 7. 11. 04:18
현재 시각 4시 : 15분



극도의 집중력 저하 / 무거워 지는 눈꺼풀



아마 오늘은 잠을 못잘것 같다. -.-



이데로 아침 과일을 맞이해야 할듯~~



(회사 일을 이렇게 했으면....ㅠ.ㅠ) / (오늘 해야할 일을 내일로 미루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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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일보의 오보를 지적한다.

이장 Dialog 2003. 7. 10. 21:45
아래와 같은 기사를 작성하여 오마이뉴스와 한겨레에 동시에 송고 하였다.



오마이뉴스와 한겨레 동시에 기사에 채택되지 못하였다.



한동안 묻혀 있다가 우연한 기회가 다시 찾아왔고 오늘 드디어 한다고 했던



일을 할 수 있었다. 5월 2일의 기사를 지금 다시 알리게 된 이유는 이야기가 길다.



나의 직업군은 미디어와 친구가 되어야 하지만 그 친구를 위해서 오늘 쓴 소리를 하게 되었다.



그러나 여기가 끝인가 아니다. 정확한 정보로 수정이 되는것을 보는 것이 그 처음 시작 이었고



마지막의 목표인 것이다.



문화일보의 오보를 지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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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매

이장 Dialog 2003. 7. 10. 12:40
주일매



코메디 영화 인줄 알았는데...반전이 있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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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나나우유~

이장 Dialog 2003. 7. 9. 20:01
바나나우유



내가 좋아하는 기호품(?) 중에 하나라고 할까?



단지 우유 또는 항아리 우유라고 부르는 이것~~



마음에서 마음으로-바나나우유 라는 타이틀~



그리고 강추 하는 단지 갤러리~~(꼭 보세요~)



바나나 처럼 웃자- 바나나우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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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하고 싶은 사람 다 모여라”

이장 Dialog 2003. 7. 8. 20:42
인터넷 세상의 난지도를 표방하고 나선 욕설 사이트 ‘



시발’(www.cibal.co.kr)



“꼭 욕을 하고 싶은 사람뿐 아니라 자기가 뭘 잘못하고 있는지 돌아보고

싶은 사람들도 우리 사이트에 들어왔으면 좋겠어요. 다양한 이야기들을 읽다보면

‘아, 이런 것들을 조심해야겠구나’ 하는 생각을 하게 될 겁니다.”



욕설 사이트 ‘시발’(www.cibal.co.kr) 운영자 안형렬씨(35)



www.ciba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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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pbb 설치

이장 Dialog 2003. 7. 8. 20:33
phpbb



외국에는 phpbb와 같은 포럼형 게시판이 대세인것 같다.



프로그램 개발자들은 포럼형 게시판을 통해서 버그를 받고



사용자들은 그곳을 통해서 또 커뮤니케이션을 하고~~



제로보드 이지보드를 소개 해 줄 수 없어서 참 안타깝다.



phpbb의 용도는 Creating Communities이다.



phpbb 설치를 잘 설명한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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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이장 Dialog 2003. 7. 8. 19:42
CREDIT: (AP)



분리수술을 하던 29세 샴쌍둥이가 같은 날에 와서 같은날 하늘 나라로 떠나다.



Second Iranian twin dies in separation operation in Singapore, nurse sa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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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 아이템

이장 Dialog 2003. 7. 7. 23:52
군대에서 설탕에 재운 튀긴 건빵을 먹을 때..



이 상품은 민간인에게 세일즈를 하면 군고구마 이상가는 히트를 치리라~~







건빵 + 별사탕 구경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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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옷 갈아 입히기

이장 Dialog 2003. 7. 7. 23:47
옛날에 무슨 블라인든가 하는 프로그램이랑 비슷한



컴터 옷 갈아 입히는 프로그램입니다.



1년전인가 한 번 깔아 본것 같은데..다시 또 만났네요~



테마



Talisman Desktop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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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위한 ’수화하는 아바타’

이장 Dialog 2003. 7. 7. 13:17
‘수화하는 아바타’와 ‘목소리 재생시스템’이 개발돼 장애인들에게 반가운 소식이 되고 있다.



숭실대 컴퓨터구조 연구실 오영준씨는 ‘수화하는 아바타’를 개발해 8월 하계 학위 수여식에서

석사학위를 받는다. 선천성 청각장애인인 오영준씨는 수화를 모르는 일반인과 청각장애인들의

의사 소통을 돕기 위해 이 프로그램을 개발했다. 이 프로그램은 전달할 단어나 문장을 창에

입력하면 아바타가 수화로 표현해주는 원리다.

갖가지 아바타가 등장했지만 수화를 하는 교육적인 프로그램은 이번이 처음이다.



오영준씨는 “한글을 수화로 변환하는 수화 사전 구축과 수화를 표현하는

아바타의 섬세한 손동작 구현이 가장 어려웠다”며 “청각장애인의 학업과 사회활동에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그냥 개발에만 묻힐것인지 실제로 사람들에게 필요한 프로그램이 될지는 모르겠지만

수고 하셨습니다. [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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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이 다가는 소리

이장 Dialog 2003. 7. 6. 22:16
인라인을 타고 가면서 지나치는 작은 모습들이 있다.



이제 막 인라인을 타기 시작한 아들을 데리고 나와서 지나가는 형 누나들



처럼 저렇게~ 저렇게 타라고 하며서 코치를 하시는 아버지.

(아버님은 잘 타시는지 모르겠어요? ^^)



인라인에 익숙하지 않은 엄마의 팔을 얼른 치고 달아나는 아들.

그 아들을 보고 혀를 길게 내밀어 보이는 엄마~~



딸아이의 자전거 뒷를 붙잡고 허리를 숙인채 자전거를 놓았다가 잡았다가..

이리 비틀 저리 비틀 비틀거리는 자전거를 뒤에서 붙잡아 가면서 발에는

신경을 쓰지 말고 팔에 힘을 주고 방향을 잡으라는 아버지..



런닝 셔츠 인지 민소매 티셔츠 인지 구분 하기 어려운 시원한 복장 차림의

아버지가 운전하는 자전거, 그 바로 뒤 자리에서 아버지의 셔츠를 꽉 붙잡은

아이의 손.(아이야 아버지 옷 늘어 나겠다.)



이 아버지는 월요일이 되면 또 와이셔츠에 넥타이를 메고 출근하시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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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독립기념일 구글 배너

이장 Dialog 2003. 7. 5. 17:22
미국의 독립기념일 분명히 구글 배너가 기념 배너로 바뀔것 같았는데..



역시나... 그런데 여러가지 국가적인 상황을 반영해서 미국쪽에만 보이게



한것 같기도 하다.



독립기념일



2001년 광복절에 본 구글의 배너는 태국기와 무궁화로 장식이 되어 있었는데..



8월 15일이 광복절 뿐 아니라 인도의 독립기념일 이라서 구글의 로고 디자이너가



많은 항의메일을 받았다고 하네요~ 다시 한번 구글 홈페이지에 태극기를 휘날리고



싶다고 하면서 후회는 없다고 했다네요~



광복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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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 07 05

이장 Dialog 2003. 7. 5. 00:49
오전 : 운영팀 중점회의



오후 : 사진 찍으러 갈려고 했는데(비 온다는 예보)

인라인 타러 갈려고 했는데(전과동)

나무를 심는 사람들 공지

독서

네트워크 마케팅에 대한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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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세대? A세대, B세대는 어떠리

이장 Dialog 2003. 7. 4. 13:56
p세대 이야기 하면서 a~z세대 이야기를 코멘트로 한 기억이 있는것 같은데..



voidcube님이 다시금 p세대를 생각하게 하여 주시고 또한 voidcube님의 트랙백을



테스트 해줘야 한다는 필요성을 느끼면서 제가 소개하고 싶은 p세대에 대한



칼럼 입니다.



P세대? A세대, B세대는 어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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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해요 4

이장 Dialog 2003. 7. 4. 10:33
오늘 예정 이었던 일정이 조금 연기 되었습니다.



아직 정확한 일정이 잡힌건 아닌데요...



좀 더 알찬 모임 준비를 위한 것이라고 생각해 주세요~



관심 가져 주신 분들 그리고 시간 관계상 참여 못하였던 분들도



함께 할 수 있는 기회를 다시 찾을 수 있는 기회도 생겨서 더욱



많은 분들이 다음에는 함께 하지 않을까 생각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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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파

이장 Dialog 2003. 7. 2. 15:56
전자파가 누적될 경우 혈액순환계 이상, 유전자 단백질 손상,

백혈병, 뇌종양, 유방암 등을 일으킬 수 있다는 보도가 나오기도 했다.

보건복지부에서는 전자파의 위험을 예방하기 위한 지침을 1996년에 발표한 바 있다.

여기에는, 신부는 컴퓨터를 주 20시간 이내로만 사용할 것, 취침시 전기담요나 히터

등의 가동을 금지할 것, 모니터와는 60cm 이상의 거리를 둘 것, 휴대전화는 가능한

한 짧게 사용할 것, 전자제품 사용 뒤에는 전원을 뽑아놓을 것 등이 포함돼 있다.



무섭다. 백혈병,뇌종양,유방암(?) 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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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해요 3

이장 Dialog 2003. 7. 2. 13:20
날짜는 2003년 7월 4일 금요일



시간은 저녁 7시



장소는 : 용진님의 그라운드 제로(추후 자세히 안내 하여 드리겠습니다.)



누구나 환영~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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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퍼와 백만장자

이장 Dialog 2003. 7. 1. 21:13
골프라는 운동에 대한 제가 생각했던것은 그냥 구슬치기랑 비슷한 건데 조금 큰 장소에서

하는 것 정도라고 생각을 하고 골프채는 간단한 퍼팅 오락기계 앞에서 잠깐 조우할 수 있었고 ,

좁은 모니터를 필드 삼아 그리고 마우스를 골프채 삼아 스윙을 하는 골프 게임 정도가 저와

골프와의 인연이 아닌가 합니다. 그런데 또 백만장자라~ 골프도 설익고 낯설은데 백만장자까지..

등장하다니.



책은 마치 한편의 영화와 같이 진행이 되었습니다. 직접적으로 이렇게 해라 저렇게 해라

방법을 말하여 주지는 않지만 우연한 인연의 끈으로 얽힌 골퍼와 백만장자 사이에 오가는

대화 속에서 한가지 한가지 이야기 해 갑니다.



백만장자와 골퍼 사이에 무슨 이야기가 오고 가냐구요? 제가 마음 담아 둔 내용들을 정리해 볼까요?



‘타인을 지배하는 자는 위대하다. 그러나 자신을 지배하는 자는 더욱 위대하다.’면서 노자의 말을

들 었고 우리 인생에서 실제로 통제 할 수 있는 것은 자신의 마음 상태 뿐이라 이야기 합니다.



죽음을 이야기 하면서는 ‘불행해 질 시간은 내일에도 또 그 다음날에도 있다고, 슬픔과 눈물일랑 진짜 꼭

필요한 때를 위해 남겨 두어야 한다’고 이야기 합니다.



백만장자가 구두를 열심히 닦는 모습을 보이면서 한 이야기는

‘우리는 모방하는 대상과 같이 되며, 우리가 가장 두려워하는 것은 반드시 발생하고,

잠재 의식 속에서 움직이는 모든 것은 실현되기를 원한다.’는 것이었습니다.



백만장자는 두려워 하는 골퍼에게 ‘만약에 이렇게만 되었더라면…..’

이라고 말하는 사람들 중 하나가 아니길 바란다’고 이야기 했습니다.

그러면서 그런 사람들을 거짓말 쟁이라고 했고’다른 사람들에게 거짓말하고,

더욱 나쁜 것은 자신에게 거짓말하는 것이다’라고 했습니다.



백만장자는 골퍼에게 말을 하고 나는 그 이야기를 엿들으면서

다시 내 안에 있는 골퍼에게 똑 같은 말을 건넸습니다.

언젠가 책 속에 나오는 골퍼 처럼 아주 중요한 퍼팅의 기회가 제 인생

앞에 놓였을 때 해야 할 여러가지 행동들을 미리 배워 둔 시간이었습니다.



이제 인생이란 필드에 나가서 제가 이루고자 하는 꿈, 그 홀컵을 향해 다시 한번 멋진 스윙을

할 차례입니다.



[골퍼와 백만장자]라는 책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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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린 뉴21 서버 만들기에 동의합니다.

이장 Dialog 2003. 6. 30. 21:47
클린 뉴21 서버 만들기에 동의합니다.



벌써 2여년을 new21.com과 함께 해왔습니다.



저의 싸이트는 http://wiez.new21.org입니다.



제가 근무하고 있는 학교는 산청에서 제일 작은 학교 입니다.



이 곳에 아이들과 몇몇의 학교는 우리 wiez 싸이트에서 협동적으로 공부하며



다른 도시 아이들이 충분히 누리고 사는 여러가지 학습에의 혜택을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극복해 나가고 있기도 합니다.



또한 이러한 내용이 한국교육학술 정보원에서 운영하고 있는 에듀넷에도 실렸습니다.



.http://eduzine.keris.or.kr/neweduzine/content/article.html?md=v&m=22



이런 모든 아름답고 창의적인 열정을 펼칠 수 있었던 것도 바로 new21.com의



창업의지와 노력 덕분 아니겠습니까?



또한 많은 아이들이 이용할 때도 있었는데, 서버가 안정적이고 여러가지 체계도 참 잘 갖추어진



회사라는 느낌이 이 서비스를 사용하면 할수록 점점 더 애착이 가는군요.



여러분의 생각에 동의합니다.

또한 이런 정신은 자라나는 아이들에게도 좋은 영향을 미칠 것이며, 이것은 또 더 나아가

나라를 만드는 정신적 기둥으로 자라나게 될 것임을 의심치 않습니다.

아이들은 이제 인터넷이란 공간이 저희들의 삶이 되어 버렸습니다.



그들에게 먼저 지식을 알고 공유하는 방법을 배우게 된 , 선생님으로써

시간이 흐르면 흐를수록, 점점 더 큰 책임을 느끼게 됩니다.

앞으로도 더욱 좋은 모습 기대하며, new21.com을 지지하고 창업의지에 동의하는

사용자로서 편지를 보냅니다.



[이장]

오늘 클린 뉴21 서버 만들기를 보내고 네티즌에게서 받은 메일입니다.

자랑하는거냐구요? (네 자랑하는거 맞습니다. 맞고요~~~)

이런 메일들을 볼 때 마다 블로그의 홍보/마케팅으로에 활용을 고민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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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해요 2

이장 Dialog 2003. 6. 30. 21:40
용진님이 장소와 다과를 흥쾌히 협찬하여 주신다고 하였고 몇분 함께 하시고자 하는

분들이 적극적인 의사를 표하여 주셨습니다.



이에 목요일과 금요일 중 양자 택일을 할 생각입니다. [금요일 유력]



장소는 용진님 사무실(그라운드 제로)입니다. 압구정역 다사랑 한의원 근처입니다.



약속 시간은 퇴근 시간과 이동 시간을 고려 할까 했는데.. 시간의 여유가 되시는



분들은 조금 일찍 그리고 퇴근과 이동의 시간을 고려하신 분들은 7시 이후 정도로 하면



어떨까 합니다. 자 이제 함께 할 수 있는 분들이 더욱 많기를 바랍니다.



자신의 로그가 업데이트 되는 경우나 추가 해야할 경우가 있으니까 자신의 로그에

트랙백을 한다거나 로그링크가 되면 좋겠는데...[이장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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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툴바 2.0 베타버전 발표

이장 Dialog 2003. 6. 30. 21:34
아주 오랜만에 다시 한번 기사를 쓴답시고 꾸물꾸물 하다가



하니리포터에 송고한 기사입니다.



다음 기사 예고제를 한다면(이렇게 알려야 쓸 것이기에..)



1.ms가 새롭게 검색엔진 개발을 하면서 이를 두고 구글이 제2의 넷스케이프가

될것이다. 라는 내용을 가지고 써 볼까 합니다.



2.미국방부에서 인간의 모든 생활(?)을 기록하는 라이프로그에 대한 프로젝트를

발표했는데... 그것과 관련된 기사를 준비 하려고 합니다.



구글 툴바 2.0 베타버전 발표



다른 기사들은 http://press.ejang.pe.kr/에 모아 두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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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캠코더

이장 Dialog 2003. 6. 29. 15:56
디지털캠코더



음 토요일 예전 부터 막연하게 함께 하고 싶은 것이 있었으니..바로 캠코더~



위에 있는 놈을 가지고 싶은게 아니라 그냥 wish 리스트에 올리기 위해서 폼으로~

(참고로 저 분은 몸값이 490여 만원이 이른다.)



아무튼 나에 조카가 11월에 생기기 때문에라도 저 물건이 필요하다.



충동구매의 유혹 바로 앞까지 갔으나... wish 리스트 에 오른 물건들은 언제나 노력에

대한 보상으로 주어져야 한다는 원칙으로 앞으로 카메라를 위해서 해야할 목표를 정하는

일을 해야겠다.



저 정도면 나를 위한 선물로 딱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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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위즈 coo 박순백

이장 Dialog 2003. 6. 29. 13:39
내가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드림위즈(꿈을 이루어 주는 마법사)



그 드림위즈 회사소개 페이지 안에 경연진 소개를 보면



그 안에 드림위즈 coo 박순백씨의 개인 홈페이지를 볼 수 있다.



글 하나 하나를 읽으면서 외국의 ceo들이 쓰는 블로그는 저리 가라



할만큼의 뛰어난 개인홈페이지라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여러가지 글 중에서 마음을 아프게 했던 글들이 있다면...



My Lovely Jenny라는 게시판에 있는 글들인데 처음에 무슨 뜻인지



모르고 읽다가 글을 하나하나 읽어 가면서 글 속에 묻어 있는 이야기들이



너무나 마음을 차분하게 만들었다.



요즘 여러가지 이유로 드림위즈가 복잡하다는 이야기가 있는데...



토끼처럼 앞질러 가는 다른 회사들을 드림위즈가 거북이 처럼 꾸준하게 쫓아가서



언젠가는 꼭 앞질러 주었으면 좋겠다.





http://spark.dreamw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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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해요~~

이장 Dialog 2003. 6. 27. 22:32
내가 블로그를 좋아라하고, 블로그도 나를 잘 따르고~~



top5list 용진님이 주신 의견으로 조심스럽게...



블로거들끼리 한 번 모이는 시간을 갖었으면 한다는 의견을 주셔서



이렇게 글을 남겨 봅니다.



시간과 장소에 관계없이 함께 할 수 있겠다 하시는 로그 프랜드 여러분



코멘트든 트랙백이든 부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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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리 움

이장 Dialog 2003. 6. 27. 21:44
그 리 움 유 치 환



파도야 어쩌란 말이냐

파도야 어쩌란 말이냐

임은 뭍같이 까딱 않는데

파도야 어쩌란 말이냐

날 어쩌란 말이냐





그 리 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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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21 네티즌 여러분~

이장 Dialog 2003. 6. 27. 21:11
보다 나은 서버환경을 위해

아파치 1.3.27 ,PHP 4.3.2 , MySQL 3.23.49 버전으로

업그레이드를 하고 있다고 합니다. 때문에 갑자기 페이지에 에러 메시지가

뜨는데 당황하지 마세요.

( 제 블로그의 경우 달력 부분에 에러메시지가 있더군요)



현재 발견된 에러 메세지중

Warning: main(): stream does not support seeking

위의 메시지는 include(),require() 함수에서 발생하는 것입니다.

include/require에서 http://... 형태로 인큐르트 사용할때 위의

경고메시지가 뜹니다.



저 에러가 뜰 경우에는 해당 라인으로 가셔서

include 함수 앞에 @ 를 붙여주시면 에러가 보이지 않으실 것입니다.





저도 위와 같은 방법으로 해결 했습니다. 함수 앞에 @ 만 붙여 주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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쓴소리

이장 Dialog 2003. 6. 26. 22:08
세지윅 애플코리아 사장



노무현 대통령의 미국 방문 때 정보통신부가 애플컴퓨터 본사에 간담회

초청 공문을 이메일을 보냈는데, 첨부파일이 아래아한글 문서였다”는

점을 지적한 뒤 “당시 아래아한글로 된 초청장을 받은 미국 기업들은

한국의 정보화 수준과 한국 정부의 글로벌화 의식을 다시 평가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장]메일을 보낸 담당자가 실수를 한듯..hwp뷰어를 함께 첨부해서 보냈어야죠~~



그는 “미국 기업 가운데 상당수가 한국에서 오는 전자우편을 스팸메일로 간주해 자동

차단하도록 컴퓨터를 설정해놓고 있는 실정”이라고 전했다.



[이장] 그래서 답장이 없는건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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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툴바 + 블로그

이장 Dialog 2003. 6. 26. 10:39
구글 툴바 2.0 베타



구글 툴바에 새롭게 추가된 기능



BlogTh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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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and-improved version of Blogger.

이장 Dialog 2003. 6. 26. 10:33
sorry



11:00 AM PDT: Your blog is currently being converted to a



new-and-improved version of Blogger.



Please bear with us. It should be back later today.



오우~~ 기대 기대~~^^
Posted by 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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