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는 6월에 살려고 했는데 계획을 수정해서~~



목적은 운동을 할려고 샀는데...운동이 잘 될랑가?





인라인스케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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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진국에 비해 담배가격 조정으로 금연정책을 하겠다.



경고문구 강화와 광고 금지에 대한 흡연 규제 조치는 이해가 되지만 어떻게 담배값을



인상하는 것을 금연정책으로 하겠다는 것인지... 단순히 선진국에 비해서 담배값이 싸다는



이유 때문에 말이다. 과연 국민적 합의가 이루어 질 것인지?????



각국의 콜라값 혹은 햄버거 값에 비례한 담배 가격 조사에 들어가야 겠군..



담배값 인상 소식을 듣고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담배를 입에 물고 불을 댕겼을런지...



아무튼 아버지 때문에 나는 담배를 피우진 않지만...아버지 담배 줄이셔야 겠어요~~~~

(쪼리야 너도 마찬가지다. 너는 기냥 담배도 아니고 말xx 피잖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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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스를 어떻게 하는 것이냐~~



자 공부 하여 봅시다.



키스 지침서
Posted by 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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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ffff ?

이장 Dialog 2003. 5. 22. 17:57
누군가 비싼 돈을 들여가면서 하고 있는 이것~!



누군가가 할 수 있도록 승인 하여 줬으며



누군가가 할 수 있다고 주장하고 설득 하였으리라~~



ffffff ?fffff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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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에서 love 라고 검색해 보세요 그럼



The Love Calculator가 나온답니다.



The Love Calcul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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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에 오스카상이라고 하는 웨비 어워드 입니다. 사스 때문에 연기가 되었는데 다시 할려나 봐요~



파티도 하고 여러가지 부대 행사들이 많이 있는것 같습니다.



온라인 참가에 대한 안내도 있으니..잘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2003년 각 분야별 노미네이트 사이트는 http://www.webbyawards.com/main/webby_awards/nominees.html



에서 보실 수 있으?지난간 수장작들도 볼 수 있을것입니다.2003 웨비 노미네이트
Posted by 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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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수명 자동 계산기



나의 기대 수명은 70살 앞으로 43년이 남았다고 한다.



일 수로는 15695일.



그렇다면 나는 시한부 인생을 살아가는 것인가? 43년 동안 무엇을 어떻게 하고

살아야 하나?



기대 수명 계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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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에 대한 몇 가지 견해



“철학자의 사색은 다수의 판단에 의해 결정될 대상이 아니다. 왜냐고 ?

철학자의 목표는 모든 것 속에 들어 있는 ‘진리’를 찾아내는 것이기 때문이다. ”

- 코페르니쿠스



“하나의 지도는 같은 상황, 같은 자료를 가지고 만들어 낸 셀 수 없이 많은 지도들 중의 하나일 뿐이다“

- 마크 먼머니에 ( Mark S. Monmonier, How to lie with Maps )



" 진리가 문을 두드린다. ‘저리 가. 가란 말이야. 내가 기다리는 것은 진리란 말이야’

그러자 진리는 가버린다. 영문을 알 수 없다는 표정을 지으며‘

- 로버트 퍼직 ( Robert B. Pirsig, Zen and the Art of Motorcycle Management : An Inquiry into the Values)



" 혼자 꿈을 꾼다면 꿈에 지나지 않는다. 그러나 여럿이서 함께 꾼다면 그것은 더 이상 꿈이 아니다.

우리는 그것을 현실이라 부른다 “ - 출처미상, (브라질 속담 ? )



변화경영 연구소 구본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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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블로그 블로그~~



새로운 블로그가 또 하나 생겼네요~



http://pape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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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와 내가 다르고 이것과 저것이 다르다.



답을 하지 못하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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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의 등장으로 무어의 법칙, 선점자의 우위, 네트워크의 외부성 등 수많은

새로운 경영의 황금률이 탄생했지만 이같은 황금률들은 새로운 시장 환경아래

새로운 해석을 수반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기됐다.



[디지털브리핑]e비즈니스 황금률의 명암



e-business 황금률의 명암 [lg 경제 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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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이장 Dialog 2003. 5. 20. 09:29
요즈음엔 아침에 안개가 많이 낍니다. 해가 떠오르는데 마치 달처럼 얌전합니다.

다른 점이 있다면 달보다 더 붉은 기가 강하다는 것이지요. 그러나 이글거리는 작열함은 보이지 않습니다.

순식간에 하늘 위로 치솟아 오르지만 안개 너머로 그 자태를 여유롭게 즐길 수 있습니다.



가끔은 안개 너머에 있는 것들이 더 잘 보이기도 하는군요. 너무 눈이 부셔서 해가 떠오르면

그 해를 볼 수 없는데 오늘은 안개가 떠오르는 해를 오래도록 즐길 수 있도록 해줍니다.



문득 사랑은 안개와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우리가 다른 사람을 구석구석 이해하기는 어렵습니다.

자신도 잘 모르는 것이 사람인데 어떻게 남을 다 이해할 수 있겠어요. 영화 ‘흐르는 강물처럼’의

마지막 장면에 아들을 잃은 멕크레인 목사가 죽기 전에 한 설교가 생각납니다. 대략 다음과 같았던 것 같군요.



“사랑하는 사람들이 불행할 때 도울 수 있게 해달라고 기도합니다.

그러나 무엇을 도와야할 지 잘 모를 때가 있습니다. 그래서 가끔 그들이 바라지 않은 도움을 줄 때도 있습니다.

우리는 그들을 완전하게 이해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온전하게 사랑할 수는 있습니다. ”



변화경영연구소 "공병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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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 願 want

이장 Dialog 2003. 5. 19. 23:19
네트워크 마케팅을 하는 사람들이 다이어리에 고급 승용차를 붙여 두고 이것 저것 목록을

작성한다는 이야기를 들었을 때~ 어쩌면 나는 그들의 꿈을 싸잡아서 싸구려로 생각했을지 모르겠다.



하지만 꿈을 구체화 하고 현실에 투영시키는 일 곧 보이지 않을것 같던 꿈을 보이게 하는 일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꿈은 꿈을 이루어 낸 사람이 이야기 할 수 있는것이고, 꿈을 이루지 못한 사람에게는 또 하나의 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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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sh list

이장 Dialog 2003. 5. 19. 00:49
wish list를 작성하는것에 의미를 두기 시작하다.



5월 25~ 6월 15일 사이 wish list



* 인라인 스케이트



* mous word c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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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로우랩이라고 마치 스노우 보드 처럼 타는 스케이드 보드라고 할까요?



타는 모습을 보시면 이해가 될것입니다.



하늘 공원에서 이걸 타는 분들이 있던데..멋있더라구요~



플로우랩



뽀나스로 스네이크 보드~
Posted by 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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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공원에 가서 진짜 원 없이 걷다가만 왔습니다.



하늘공원에서 나오는 길을 잘못(?) 찾아 노을 공원 달리기 코스를 돌아돌아



장장 한 네시간 동안 걷기만 계속~~



다리가 아파서 이야기는 여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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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2 설치 매뉴얼 작업을 해 봐야 겠다.



잘 될것인지..모르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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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 신기^^

이장 Dialog 2003. 5. 16. 15:08
일단 한번 구경해 보기~



꼭 전하고 싶은 메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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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고랜드

이장 Dialog 2003. 5. 15. 10:01
덴마크에 있다고 하네요~



레고 랜드로 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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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Ideas come from everywhere

2.Design for users

3.Compile, discuss, prioritize

4.small teams are fast and agile

5.communication is key

6.tools that organize

7.test, experiment, iterate



The Proc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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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직 산업

이장 Dialog 2003. 5. 15. 00:25
정부, 금융서비스, 의료, 교육, 제조업 등 수직적인 체계를 갖고 있는 산업.

상급 조직은 지시와 명령 체계를 내리고 이를 과 하위 조직이 유기적으로 수행하고

결과를 상부에 보고하는 체계를 갖고 있어 조직간 수평 관계를 강조하는 수평 산업과 비견된다.
Posted by 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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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병상련

이장 Dialog 2003. 5. 14. 00:00
네이버에 구글로그 등록신청을 했는데, 그만 등록거절을 당했습니다.

이유는 아래와 같은데..저도 기실 인정하는 부분이 있기에..그냥 수긍을 합니다. 그래도 다행인것은

등록이 되었든 아니되었든 통보라도 받아 보게 된 것입니다. 다른 사이트에서는 아직이구요~

참고로 드림위즈 같은 경우 다음에서 1인미디어로 블로그를 소개하자 마자 그 다음날인가로

wik(한국 블로그 사용자 모임)에 있는 블로그를 전부 등록을 시켰더군요.



일정 수준의 완성도를 지니지 못한 홈페이지

네이버는 일정수준 이상의 완성도를 지닌 홈페이지를 등록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습니다.

네이버 홈페이지 등록기준에 따라 다음과 같은 경우에는 등록이 보류됩니다.

- 단순 나열식의 소량의 정보만을 제공하는 경우

- 몇 개의 링크만으로 구성된 경우

- 무료계정 홈페이지의 동일형식으로 제작된 경우

- 컨텐츠의 질과 양이 빈약한 경우

- 홈페이지 디자인과 인터페이스가 미흡한 경우



위의 사항 중 한가지라도 해당하는 경우, 등록이 보류되오니

충실한 내용, 고유한 화면구성을 갖춘 홈페이지로 보완하여 다시 등록 신청 해주시기 바랍니다.
Posted by 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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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무슨 법칙을 만드는 사람들은 나쁘다.



시험문제를 양산하거나 상식을 양산하기 때문이다.



개똥철학은 각설하고 비교가 되는 두 개의 기사를 보자



무어의 법칙 여전히 IT법칙, IBM



60년대 이후 무어의 법칙은 계속되어져 오면서, 36년동안 6배나되는 IT 컴퓨터의 성장이 있었다.

이와 같은 무어의 법칙이 과연 앞으로는 어떻게 진행되어질지에 대한 의구심을 갖는 기사도 나오고 있는 가운데,

IBM에서 발표한 기사가 이에 대한 의견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나노 기술은 이와같은 IT업계의 성장세를 이어갈것이라고 예측하고 있다.





IT산업, "무어의 법칙"에서 "구글의 법칙"으로
Posted by 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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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에 가서 신호위반 딱지도 끊고~



목포 지점 오픈식을 경축하기 위해서 정신없이 마셔댄 술은 (이하 생략)



술이 덜 깬 상태에서 아버지 생신을 축하 축하~~



그런데 작년과 그작년 그리고 올해의 아버지에 모습이 다르다.



생신이 한 해 한 해 돌아올 수록 눈에 띄게 많이 늙어 가시는듯 하다.



오래간만에 내려가서 얼굴에 살이 빠졌다고 야단을 치시는 통에 다음에



내려갈 때는 살이 디룩디룩 찌워 가야 겠다는 생각을 했다.

(그래서 옆에 1000ml 우유를 두고...)



아 참 그리고 쫌 있으면 나도 조카가 생긴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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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back

이장 Dialog 2003. 5. 12. 22:26
Trackback에 대해서 자세하게 설명이 된 로그 입니다.



HOCHAN.NET의 ""트랙백 초보자 가이드" 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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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두 꼭지

이장 Dialog 2003. 5. 9. 20:52
부처님 오신 날이자 어버이날



미루고 미뤘던 기사 두개를 송고했다.



자랑할만한 기사는 못되지만 그래도 미루던 일을 한것 같아서 후련하기는 하다.



인터넷 한겨레 - ‘구글로그’ 블로그 운영기

인터넷 한겨레- 놀고 있는 컴퓨터로 불치병 치료제 연구를!
Posted by 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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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당신을 어머니/아버지라 부릅니다.



어머니와 아버지



스물하나..

당신은 고개를 두개 넘어 얼굴도 본적없는 김씨댁의 큰아들에게 시집을 왔습니다.



스물여섯..

시집온지 오년만에 자식을 낳았습니다.

당신은 그제서야 시댁 어른들한테 며느리 대접을 받았습니다.



서른둘..

자식이 밤늦게 급체를 앓았습니다.

당신은 자식을 업고 읍내 병원까지 밤길 이십리를 달렸습니다.



마흔..

그해 겨울은 유난히 추웠습니다.

당신은 자식이 학교에서 돌아올 무렵이면 자식의 외투를 입고 동구밖으로 나갔습니다.

그리고 자식에게 당신의 체온으로 덥혀진 외투를 입혀주었습니다.



쉰둘..

자식이 결혼할 여자라고 집으로 데려왔습니다.

당신은 분칠한 얼굴이 싫었지만 자식이 좋다니까당신도 좋다고 하셨습니다.



예순..

환갑이라고 자식이 모처럼 돈을 보냈습니다. 당신은 그 돈으로 자식의 보약을 지었습니다.



예순 다섯..

자식 내외가 바쁘다고 명절에 고향에 못내려온다고 했습니다.

당신은 동네 사람들에게 아들이 바빠서 아침 일찍 올라갔다며 당신 평생 처음으로 거짓말을 하였습니다.



오직하나 자식 잘되기만을 바라며 살아온 한평생..

하지만,,, 이제는 깊게 주름진 얼굴로 남으신 당신...



우리는 당신을 어머니라 부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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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물 아홉..

열네시간을 기다려서야 자식의 울음소리를 들을수 있었습니다.

당신은 신을 믿지 않았지만 당신도 모르게 기도를 올렸습니다.



서른 일곱..

자식이 국민학교를 들어가 우등상을 탔습니다.

당신은 액자를 만들어 가장 잘 보이는곳에 걸어 두었습니다.

아직도 당신의 방에는 누렇게 빛바랜 액자가 걸려있습니다.



마흔 셋...

일요일 아침. 모처럼 자식과 뒷산 약수터로 올라갔습니다.

이웃사람들이 자식이 아버지를 닮았다면서 인사를 건넸습니다.

당신은 괜히 기분이 좋아졌습니다.



마흔 여덟..

자식이 대학입학시험을 보러 갔습니다..

당신은 평소와 다름없이 출근했지만, 하루종일 일이 손에 잡히지 않았습니다..



쉰셋..

자식이 첫 월급을 타서 내의를 사왔습니다.

당신은 쓸데없이 돈을 쓴다고 나무랐지만 밤이 늦도록 내의를 입어보고 또 입어봤습니다.



예순하나..

딸이 시집 을 가는 날이었습니다.

딸은 도둑같은 사위 얼굴을 쳐다보며 함박웃음을 피웠습니다.

당신은 나이들고서 처음으로 눈시울이 붉어졌습니다.



오직하나 자식 잘되기만을 바라며 살아온 한평생,,

하지만 이제는... 희끗희끗한 머리로 남으신 당신..



우리는 당신을 아버지라 부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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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독면?

이장 Dialog 2003. 5. 8. 17:05
방금 어이 없는 일이 발생했다.



민방위 대장이라고 하면서 방독면이 들어 있는 상자 하나를 주고 간다.



상자에는 국민방독면이라고 적혀 있고, 군대에서 봤던 방독면 보다



조금 패션이 가미된..



돌려 주는거냐고 물어 봤더니..아니란다.



상자를 열어 봤는데 헌것도 아니고...



아무튼 돈 내고 산건 아니긴 한데..쫌 찜찜하다.
Posted by 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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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즐겨 찾는 인터넷 사이트 중의 하나는 아마존닷컴(amazon.com)의 경영서적 분야입니다.

최신 서적들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데다가, 수시로 집계되는 베스트셀러 리스트를 살펴보면서

경영 분야의 이슈에 대한 흐름을 파악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소설과는 달리 경영 분야에서 베스트셀러가 되었다는 것은 실제로 경영에 관여하고 있는 많은

사람들에게 유용한 책으로 인정받았다고 볼 수 있기 때문에, 장기간 베스트셀러 리스트를 지키고 있는

책들은 가능한 구해서 보는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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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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