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경쟁 상대는 누구입니까?



여러분 회사의 경쟁 상대는 누구입니까?



오늘 이 질문에 너무도 명쾌한 대답을 듣고 너무나 너무나 큰 충격을

받았습니다.



그로 부터 다시 나의 경쟁 상대, 우리 회사의 경쟁 상대를 다시금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아직 정확한 답을 얻은건 아니지만 일단 경쟁 상대를 찾는 다른 눈을 갖게 되었습니다.


Posted by 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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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져서 나오면 10원에 한 대씩이다~ :



전두환 전 대통령이 추징금 환수를 위한 재산명시 심리에서 재산이 29만1000원의 금융자산을

비롯해 피아노, 그림, 병풍 등 포함해 총 8억원이라고 선서하자.



어렸을 때 나랑 만났던 깡패도 나에게 저런 말을 했더랬다.



뒤져서 나오면 10원에 한 대씩이다.



그런데 바로 전에 오락실에서 돈을 다 써버린나는 말 그데로 십원 땡전 하나도 없었다.



그냥 머리만 한대 쥐어 박히고 말았는데...



상식이 통하는 대한민국~~
Posted by 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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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 06 24

이장 Dialog 2003. 6. 24. 23:59
생각 정리 --> 글쓰기



점심 약속



회의



생각 정리 --> 글쓰기
Posted by 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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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어떤 길로 가고 계신가요



지금 어떤 길로 가고 계신가요



약간 긴 글인데요~~ 천천히 읽어 보세요~
Posted by 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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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진의 웹기획론



웹기획을 꿈꾸는 사람들에게 혹은 지금 열심히 하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수 있는 책입니다.



제가 기획자가 아니라서 더 이상의 주제 넘는 서평은 금하겠습니다.



이 책을 먼저 읽은 사람으로써 나중에 읽게 될 사람들에게 한가지 돕는 말?할것 같으면,



책 상 위에 항상 두고 해결 되지 않는 실마리를 찾는데 키워드를 줄 수 있기 때문에 소설책 읽듯이



저 처럼 처음부터 후다닥 읽지 마시고 한번은 매뉴얼 처럼 쭉~~ 보시고 책상위에 두었다가 필요할 때 마다



목록을 보시면서 골라 읽으시면 어떨까 합니다.



유진님의 블로그는 www.youzin.com 입니다.



최근에 세미나를 하시는걸로 아는데 관심 있는 분들은 시간을 내어 보는것도 좋을듯 합니다.
Posted by 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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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느





2003년 칸느 광고제에서 Grand Prix 를 받은 ps2의 광고입니다.





무엇을 말하는지 아세요?
Posted by 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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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 06 21

이장 Dialog 2003. 6. 21. 10:30
독서 : The magic of thinking success



독서 : 정유진의 웹기획론



오늘은 책만 읽기로 한다.



다른건 하고 싶은 의욕이 없는 상태
Posted by 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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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티져 광고를 하길래 kt 계열에서 뭐 하나부다 하고 생각했는데..



알고 보니 한국담배인삼공사



당연히 korea tobaco & ginseng 인줄 알았는데...



ci 해설에는 문화기업으로서의 기업 포지션 구축(생활과 문화)이라는 핵심 방향을

설정하여 개발에 착수 하였다는 설명~



의미는



Korea Tomorrow & Global

* 한국의 미래 그리고 세계화

* 미래를 내다보는 기업, 세계적 기업이 되겠다는 KT&G의 비젼과 도전의식을 의미합니다.



제품마당에는 담배 밖에 없고 초우량 기업을 이루겠다는 약속을 하고 있는데 담배로 이룩한다는



소리인가? 그리고 ceo 메시지는 다음과 같이 말한다.



고객에게 변함없이 사랑 받고 세계에서 신뢰 받는 21세기 초우량

기업으로 거듭날 것임을 약속 드리며, 인류의 기호품으로 생활문화의 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담배에 대한 고객여러분의 아낌없는 애정과 격려의

말씀을 부탁드립니다
Posted by 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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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밥 ?

이장 Dialog 2003. 6. 18. 18:26
아침밥



과일과 함께 아침을 시작하기 위하여 인터넷 과일 배달 사이트에서 주문~



먹어보자 과일 찌워보자 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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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받은 메일

이장 Dialog 2003. 6. 18. 16:51
안녕하세요. 바람구두연방의 문화망명지를 운영하고 있는 망명지기 바람구두랍니다.

이렇게 먼저 인사를 받다니 영광이군요.



그렇지 않아도 new21측에는 늘 감사의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컨텐츠 무료 보육 시스템에 처음 신청할 때는 반신반의하면서

설마 돈 벌려는 회사인데 그런 걸 무료로 해줄리 있을까 했는데

심사에 통과한 뒤 이렇게 무료로 new21의 훌륭한 서비스를 체감하고 있답니다.

주변 사람들에게도 늘 그 이야기를 자랑삼아 하고 있어요.

홈피를 운영하고 만들고자 하는 네티즌들 사이에서 new21의 심사를 통과하는 것

자체가 하나의 자랑일 수 있다는 사실을 알려드리고 싶군요.



앞으로도 좋은 인연 많이 만들어 주시길 바라면서 염치불구하고 이렇게 답신 보냅니다. 건강하세요.
Posted by 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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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 변하지 않던 구글의 얼굴이 드디어 짜잔~~~



아버지의 날이라서 한번쯤 변할 줄 알았는데... 이장의 예상을 깨고



그린 MC.에셔 라고 하는 화가(?)의 생일을 기념하는 로고가 올라왔네요~~



구글로고



MC.에셔 라는 사람이 누군지 잘 몰랐는데..어렸을 때 탐구 생활이나 신기한 그림 같은걸로



그 분의 작품은 간접적으로 많이 본것 같아요~



http://images.google.com/images?q="mc+esc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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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땐 그랬지...

이장 Dialog 2003. 6. 18. 08:56
전화선 연결해서 전화비 걱정(?)하면서 pc통신 하던때가 생각이 나네요~



그때가 그립다면 아래 사이트로 가 보세요 그 때 추억이 새록 새록 묻어 나온답니다.



www.01410.net

www.eos98.com

open.ssu.ac.kr
Posted by 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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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똥

이장 Dialog 2003. 6. 17. 22:55
꼭 한번 보고 싶은데..기회가 있을런지..



홈페이지도 참 예쁘네요~



클레이 에니메이션으로 만들어 졌는데 똥이 어찌나 예쁜지..





강아지똥 http://www.doggypo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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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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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영·배기선·유시민, 홈페이지1∼3위란 기사를 보고 정동영 의원의 홈페이지에



갔다가 우연이 보게 된 글인데...재미있어서 옮겨 봅니다.



어린이 기자단들의 질문에 정동영 의원이 답한 내용입니다.



Q. 왜 국회의원들은 싸움을 해요?



- 이 질문도 쉬운 것이 아니네요. 아저씨도 정치인이니 정치를 위해 변명하나 할께요.

어느나라 국회나 다 싸움을 한답니다. 우리나라 국회가 가장 많이 싸우는 것은 아니에요.

다만 선진국으로 갈수록 점잖게 싸우겠죠.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의회정치국이 어딘지 아세요? 영국입니다.

그런데 영국도 싸움은 많이 해요. 하지만 항상 말하기 전에 “존경하는 00지역 신사 00님께 말합니다”

라고 하고 싸우죠. 즉 말싸움의 기술이 발달했다고 볼 수 있어요.



- 그럼 왜 싸울 수 밖에 없을까요? 국회에는 정당이 있습니다.

정당은 생각이 비슷한 사람들끼리 모이는 곳이에요. 그러니 의견이 다르면 말로 싸우게 되고

그래도 안되는 표결에 부치게 되는 거죠. 그 싸움의 심판은 국민 여러분이 하는 겁니다.

한국 국회의원들이 좀 거칠게 싸우는 모습을 볼 수도 있겠지만 앞으로는 선진국처럼 점잖게

싸우는 방법을 개발해야겠죠.



Q. NEIS에 대해 의원님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 처음부터 굉장히 어려운 질문이네요. NEIS란 학교에서 사용하는 컴퓨터 정보처리를 말하는 겁니다.

학교의 정보처리 수준은 아직 286 컴퓨터 정도라고 볼 수 있어요. 이것을 펜티엄 급으로 업그레이드

하고자 하는 것이죠. 저는 이런 면에서 기본적으로는 찬성합니다. 그러나 학생 여러분이 남에게

보이기 싫은 질병이나 성적 등의 기록은 여러분의 인권에 속하는 것이라고 보고 있어요.

따라서 이러한 점은 좀더 보완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Posted by 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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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더위가 기승을 부리던 날. 하루는 저녁 때 집에 왔는데 허름한 과일박스가 하나 배달되어 있었습니다.

발신인은 농림부 장관. 박스를 열어보니 배추 한 포기, 쌀 한 봉지, 무 두어 개, 쑥 한 곽 정도가 들어있었습니다.

그리고 편지 한 통도 있었지요.



“올해 갓 수확한 햅쌀 한 봉지와 무, 배추를 보냅니다.

맛있게 드시고 국산 농산물을 널리 홍보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농림부 장관 김성훈.”

뭐 대충 이런 내용이었습니다.



농림부 산하 농협 하나로마트가 배달한 이 농산물을 시중 가격으로 계산해보면 한 1만원 정도 될까요?

하지만 내용물을 본 제 처는 정말 좋아했습니다.

농림부 장관이 편지와 함께 보낸 햅쌀 한 봉지, 배추 한 포기가 다른 어떤 것 보다 귀한,

마음이 담긴 선물이라는 느낌을 받았겠지요.



좀더 비싼 선물을 생각할 수도 있었을 겁니다. 하지만 배추 한 포기는 농림부 장관이 보낼

수 있는 선물 중에 타인에게 가장 큰 감동을 줄 수 있는 선물이 아니었을까요?



PR 마케팅에도 ‘마음’이 담겨야 성공할 수 있습니다.



[예병일의 PR 마케팅]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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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R

이장 Dialog 2003. 6. 17. 09:41
PER(price earnings ratio, 주가수익률)



1주의 가격을 1주당 당기순이익으로 나눈 배수. 이는 주가가 수익액의 몇 배가되는가를 나타내는 것으로서

주가의 적정수준을 판단하는 중요한 기준이 되고 있다. PER는 특히 동일업종 내에서 PER가 낮은 종목은

PER가 높은 종목보다 순이익에 비해서 주가가 저평가되어 있다고 할 수 있으므로 종목선택의 기준이 된다.



야후의 PER은 79로 인터넷 기업 평균보다도 훨씬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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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 Blogger Hoodie



가격은 24.99 달러 입니다.



티셔츠가 더 예쁜것 같아요. 후드는 약간 컨츄리~~~ 사진을 잘 못찍어서 그런가?
Posted by 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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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이란 건 크지 않아도 됩니다.

작아도 멋진 꿈은 얼마든지 있습니다.

꿈은 많아도 좋습니다. 욕심꾸러기처럼 꿈을 여러 개나 갖고 있다면

그건 당신이 건강하다는 증거일 겁니다. 먼 꿈도 멋지지만

가까이 있는 꿈도 소중합니다. 오늘의 꿈, 내일의 꿈,

다음주의 꿈, 내년의 꿈 ..... 끝없이 거듭된다면

살아가는 하루 하루가 얼마나

설렘으로 가득 차겠습니까.








- 가나모리 우라코 <鉥?막?마음이 행복해지는 책> 중에서 -





꿈이란 소중한 것입니다.

어쩌면 당신의 행복을 위해 가장 소중한 것인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꿈을 잃거나 무시하고 사는 사람이

의외로 많습니다. 마음속에 꿈을 그리는 것을 멈추지 마십시오.

어떤 꿈이든 괜찮습니다. 작은 소망, 작은 꿈이 이루어지는

순간부터 행복해지겠지요.



[아침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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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님 백일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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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x ???

이장 Dialog 2003. 6. 11. 09:09
pix



머라고 설명하기 아주 이상한 물건입니다.



직접 알아보세~~~
Posted by 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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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alia 016 by Sony



몬스터 디자인에서 구경한 소니 카메라 가격이 우리나라돈으로 400만원 정도 한다는

군요~



더욱 자세한 정보는...



여기요~~~~
Posted by 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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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체 인증



ARS를 장착한 ATM에 항문 인식으로 사용자 인증을 받는 장면





이젠 더 이상 카드 분실(도난), 비밀번호 유출 등의 걱정이 필요 없습니다.

저희 (주)제노프릭스 프릭키 아이디어 팀은 사람에 따라 항문의 주름 패턴이

모두 다르다는 원리를 이용하여 항문 인식 시스템(ARS; Anus Recognition System) 을 개발하였습니다.

홍채인식, 지문인식 장치는 눈알 빼고, 손가락 잘라가서 사용하면 되므로 무용지물 입니다.

ARS 는 괄약근 수축/이완시의 동적인 주름 패턴을 인식하기때문에 만에 하나 범죄자가 "똥꼬" 를

도려내 가더라도 이용할 수 없습니다.







항문 인식 시스템(Anus Recognition Sys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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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퍼 페이스가 먼지 몰랐는데 이런거 보고 페이퍼 페이스라고 하나봐요~^^



>페이퍼 페이스





페이퍼 페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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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면 바로 우끼는 그런 사진 이미지



구경하여 보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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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밥 - 자두

이장 Dialog 2003. 6. 10. 09:26
몇 십년 동안 서로 달리 살아온 우리

달라도 한참 달라 너무 피곤해.



영화도 나는 멜로, 너는 액션

난 피자, 너는 순두부



그래도 우린 하나 통한게 있어. 김밥

김밥을 좋아하잖아. 언제나 김과 밥은 붙어 산다고

너무나 부러워 했지.



잘 말아줘~~ 잘 눌러줘~~

밥알이 김에 달라 붙는것처럼 너에게 붙어있을래.

날 안아줘~~ 날 안아줘~~

옆구리 터져버린 저 김밥처럼

내 가슴 터질때까지.(다시- 내 가슴 터지게 한 너.)



예전에 김밥 속에 단무지 하나 요샌.

김치에 치즈 참치가 세상이 변하니까

김밥도 변해. 우리의 사랑도 변해.







널 사랑해~~ 널 사랑해~~

세상이 우릴 갈라 놓을때까지 영원히 사랑할거야.

끝까지 붙어있을래.



김밥 - 자두
Posted by 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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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조작된 기사로 편집인과 편집국장이 사임한 뉴욕타임스는 지난해에도 정정기사를 내는 수모를 겪었다.

알래스카의 평균 기온이 지난 30년 동안 화씨 7도 상승했다는 기사가 오보로 판명됐기 때문이다.

그 기사가 잘못됐다고 지적한 게 바로 블로그였다. 인터넷 블로그 이용자인 앤드루 설리번이 알래스카

기후연구소 자료를 샅샅이 뒤진 끝에 실제 상승 온도가 5.4도라고 밝혀낸 것이다.

또 지난 이라크전 때는 살람 팍스라는 사람이 현지 전황을 블로그 사이트에 올려 수십만명의 네티즌들이

CNN보다 앞서 소식을 접하면서 블로그는 새로운 미디어로 세계적 명성을 얻기 시작했다.



블로그를 미디어로 소개하는 기사의 처음 위와 같은 내용이 나온다.



개인적인 경험으로 한 기자가 구글의 창업자들이 하버드대 출신이라고 나온 기사를 가지고

정정보도를 요구하였고 물론 구글로그에도 남겼지만 저런 일은 벌어지지 않았다.



다시 한번 정정 하지만 구글의 창업자는 스탠포드 대학 출신이다.
Posted by 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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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금이씨의 사진을 지속적으로 사용하고 있는 사람들에 대한 대항 퍼포먼스를 진행하려고 합니다.



여중생 범대위에 대한 직접 행동을 밝히는 것은 아니지만...



이렇게 간접적이나마 할 수 있는 표현을 통해서 다른 분들과 뜻을 같이 합니다.



혹 뜻을 같이 하는 블로거 분들이 있다면 가능한 수단(로그 / 트랙백)으로 널리 알려졌으면 좋겠습니다.



윤금이씨 사진게재에 대한 게릴라 퍼포먼스!



여중생 범대위의 故 윤금이씨 주검 사진 이용을 규탄한다!
Posted by 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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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 06 09

이장 Dialog 2003. 6. 8. 23:25
월요일 new21 청소(빨래방에 빨래 맡기기 / 쓰레기 봉투 정리)



관모 하는 일 체킹 해주기



MOUS 책 들추기



중키나무님을 만나는 시간(아직 미확정이지만 미리 저녁 시간을 비워둠)



주간 : 화요일-윈디님 미팅 수요일-집에 가자~~ 목요일-집에서 쉬자~ 금요일- 뉴21에서 세미나 하자~ 토요일-뉴21 야유회 가자
Posted by 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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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이란 가장 정직한 수단이라고 했던가 정직한 물건이라고 했던가?



아무튼 이 놈이 정직한건 이해했다.



그런데 부자~!



누가 부자인가?



내가 부자가 되면 다른 사람이 피해를 보는건 아닌가?



내가 부자가 되고 싶은건가? 내가 왜 부자가 되어야 하는걸까?


Posted by 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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