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나바타

이장 Dialog 2003. 8. 18.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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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소분교 캠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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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8월 어느날의 기억을 정리하면서 생각하는것들



시원한 바람을 타고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누면서 부릉 부릉 차타기~



길가에 핀 꽃이름 물어보기~



이름표를 나눠 달고 하얀색 예쁜 티셔츠 입기~



호루라기 소리와 함께 시작한 짝축구~~



조금 쉬었다가 이번엔 발야구~~



예쁜 팔찌 만들기~~



맛있는 저녁을 먹고~~



영화도 보고~~



캠프화이어를 위해 난생 처음 장작을 패보고..(엄한 도끼 자루만 분질러짐)



캠프화이어와 함께 불꽃놀이~~



산책도 하고 보물도 찾고~ 사진도 찍고~



강냉이 죽도 먹어 보고~~



(빨리 사진이 나왔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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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절



광복절 구글의 얼굴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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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딘



꼭 블로그라고 하지 않고도 이렇게 잘 할 수 있는것들이 얼마든지 있지 않은가?



참 기획자분 잘하신것 같아요~~



근데 실제로 써 본것도 아니고 그냥 이런게 있길래 기쁜 나머지 ^^



알라딘 나의 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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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만으로 블로그의 진화를 가져다주지 않습니다.

블로그는 새로운 문화이며 이 관점에서 접근해야만 시장도 열릴 것입니다.” 레떼 김경익 사장.

XML이니 RSS니 블로그 기술에 대한 논의가 일어나고 있지만 블로그의 진정한 힘은 문화를 바꾸는데서 나온다고 강조.



온라인 우표제 반대 하시던 일은 어떻게 마무리가 되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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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ppy Birthday to Alfred Hitchcock



Happy Birthday to Alfred Hitchcock





Alfred Hitchcock



Alfred Hitchco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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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서스

이장 Dialog 2003. 8. 12. 23:07
넥서스



< 서평>세상은 6개의 패턴으로 돌아간다.



가격은 링크보다 조금 싼 1만 오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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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gskins.com

이장 Dialog 2003. 8. 12. 22:30
www.blogskins.com



Blogger



MT



Xanga (Beta!)



블로그에 대한 템플릿이 있는 사이트 랍니다.



www.blogski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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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대 포털로 규정이 되는지는 모르겠지만 제가 가장 친~ 하는 포털은 드림위즈 랍니다.



사용자 배려가 가장 많이 묻어 있는 포털 사이트 같기도 하구요~



조금 말끔하게 변하긴 한것 같은데 아직도 시원하게 정리된 느낌은 없지만..



많이 좋아진것 같아요~





드림위즈 사이트 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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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Squared.com

이장 Dialog 2003. 8. 11. 20:39
imSquared.com



imSquared.com 이라고 하는 블로그 사이트 인데요~ ci가 담고 있는 의미가 재미있을것 같아요~



외국의 대부분의 블로그 서비스 처럼 그냥 심플하고 에디터가 있어서 글쓰기가 조금 편한것 같구요~



제가 주목한 특징은 바로 블로그 안에 Google AdSense가 들어 있었답니다. 기본으로 다 들어가나봐요~



블로깅은 하나도 안해보고 쓰는 글이라 조금 창피하네요~^^





linkhttp://www.imsquared.com



Google AdSen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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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 음악

이장 Dialog 2003. 8. 11. 20:29
블로그랑 음악 컨텐츠의 결합은 잘 궁합이 맞아 떨어지는 면이 많지 않나요?



실제로 블로깅 된 로그 중에 노래나 음악에 관련된 내용들도 많잖아요~^^



콕 찝어서 이렇고 저렇고 이유를 말하기는 힘들지만...



벅스뮤직도 블로그에 관심을 기울이면 좋을텐데...



먼저 인티즌이 관심을 더 많이 보이네요~



인티즌-KMTV 음악포털 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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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블로그인 2.0 발표에 대한 공지입니다.

버젼업을 조금 빨리 하는것 같긴 한데 1.5 수준이 아닌 2.0 수준을 기대하여 봅니다.





안녕하십니까 블로그인 입니다.



드디어 2.0 발표가 다가왔습니다.

2.0 에는 유료 버전이 들어 있지 않습니다.

하지만 유료 버전에 대한 공지는 2.0 발표와 함께 공지 할 것 입니다.



2.0 설치와 함께 서비스를 잠시 중단 합니다.

기간은 다음과 같습니다.



2003년 8월 11일 월요일 새벽 3시 부터

2003년 8월 11일 월요일 새벽 4시 까지 1시간 동안 입니다.



1시간 동안 참아 주시면 새로운 기능들을 만나실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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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지

이장 Dialog 2003. 8. 9. 23:30
삼국지



이문열 삼국지는 3권까지 읽다가 덮어 버렸는데, 오늘 갑자기 삼국지가 눈에 들어 왔다.



넥서스도 읽어야 하고, 그리스 로마 신화도 다시 읽어야 하는데..



아무튼 wishlist에 넣어 둔다.



i wi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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척도없는 네트워크



△‘척도 없는 네트워크(Scale-Free Network)’ 모델과 보편 법칙의 발견=여기서 등장하는 것이

‘척도 없는 네트워크’ 모델이다. 척도가 될만한 중간 모델이 없다는 뜻으로 멱함수법칙을 따른다는 게 가장 큰 특징이다.

그동안 과학자들은 자연 속에서 대다수의 양(量)은 중간이 가장 많은 종(鐘) 모양 그래프(그림1)라 생각했다.

170∼180㎝ 신장의 남자들이 가장 많고 150㎝이하나,190㎝ 이상의 키를 가진 남자들은 적다.



하지만 극단적으로 많은 링크를 보유한 소수 허브는 이런 상식을 깨뜨렸다.

이것이 바로 멱함수 법칙. 소수의 링크를 받는 노드는 아주 많고,무수히 많은 링크를 받는 노드는

소수에 불과한 ‘ㄴ’자 모양의 그래프(그림2)다. 할리우드 배우의 출연 네트워크가 그렇고,

분자와 웹 역시 모두 멱함수 법칙의 지배를 받는 ‘척도 없는 네트워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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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시 (Cache)는

이장 Dialog 2003. 8. 8. 22:57
캐시 (Cache)는 컴퓨터의 성능을 향상시키기 위해 사용되는 전용의 소형 고속 기억 장치,

또는 같은 목적으로 사용되는 주기억 장치의 일부분(섹션)을 말한다.

캐시는 고속의 CPU와 CPU에 비해 속도가 느린 주기억 장치 사이에 데이터와 명령어들을

일시적으로 저장하는 기억 장소를 제공하여, CPU가 주기억 장치로부터 읽고 주기억 장치에

기록할 때보다 몇 배 빠른 속도 또는 CPU에 가까운 속도로 접근할 수 있게 한다.

캐시의 기억 용량이 클수록 요구되는 데이터가 이미 캐시에 저장되어 있을 확률이

크기 때문에 그만큼 성능이 향상된다.





Cache ; 캐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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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lam Pax의 포토블로그래요~^^



http://salampax.fotopages.com



바그다드에 있는 뉴욕 타임즈 건물이 나왔는데 색깔이 예쁘네요~



건축을 하는 사람이라서 조금 더 관심이 가긴하는데..



그것보다 살람 팍스가 포토 블로그를 만든 서비스가 더 눈에 띄네요~^^







http://www.fotopag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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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gger.com으로 만든 블로그 rss는 어디서 찾나요?



다른 블로그는 rss 비아그라나 xml버튼이 있어서 찾기가 쉬운데...



막상 blogger.com에서 블로그 만들 때도 xml설정 그런건 없는것 같던데...



rss 리더에 등록 할려고 해도 rss주소를 알 수가 없어서 블로거 생활에



어려움이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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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 di-a-log 보다 많은 애착을 가지고 있는 구글로그의 1주년를



제가 챙기지 못한채 넘어가 버렸답니다.



2002년 7월 7일에 첫 로그가 올라갔는데..



그 뒤로 1년 이란 시간이 지났네요.



중간에 구글로그 운영기를 통해서 잠깐의 이야기들을 정리한 적이 있는데..



1년을 기념해서 정리를 또 한번 해야할것 같네요~~



약간 늦은 감은 있지만 구글로그의 첫돌을 자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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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형 이력서 서비스 등장



그래요 맞아요~~ 어떤 분인지 모르지만 잘하신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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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깅을 하고 또 다른 사람의 블로그를 보다 보면 어느정도 익숙한



성향들이 들어난다.



여자 블로거들의 경우는 일상다반사 형의 블로깅 성향이 강하고



남자 블로거들의 경우는 자신의 생각을 밝히는것 성향이 강하다.



비슷한 뉴스를 스크랩해서 코멘트를 하는 경우에도 여성 과 남성 블로그에



로그 내용에도 약간의 차이가 있다.



nosz님 블로그에 블로거들에 유형에 관한 로그가 있어서 트랙백 남겨본다.



제 블로그에 오시는 분들은 저를 어떤 유형의 블로거로 봐 주시나요?



자아도취 and Blogger typ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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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우계단

이장 Dialog 2003. 8. 4. 06:44
여우계단



공포영화는 절대 절대 안보는 제가 민주주의에 다수결 원칙에 밀려 보러 들어간 여우계단



여우계단은 음.................(전지현 닮은 사람 나와요~^)



[번외]



무서운 장면에서 남자친구의 팔목을 붙잡는 여자에게 남자가 던지는 한마디.



" 야~~~ 나는 니가 더 무서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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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였던가요? zdnet에서 다음과 같은 글을 봤습니다.



블로그보다 진화한 인터넷 커뮤니티「네토맷」



사회적 소프트웨어라는 인식에 대한 의식이 보여지구요, 예술적 관점에서 만들었다고 하니 더욱 기대가 되더군요~



글의 마지막 “네토맷은 Hot or Not(www.hotornot.com)의 상호작용성이 훨씬 강화된 형태라고 할 수 있다”고 말했다.



부분에 나오는 www.hotornot.com 은 몇 년 전에 미국이던가 아무튼 외국에서 엄청 인기가 있었던 것으로



구경한 적이 있었는데.. 다시 보니까 또 새롭네요~



네토맷으로 이거 저거 페이지도 만들어 보고 메일도 보내보고 했는데 아직은 더 가지고 놀아봐야 될 것 같아요~



설치를 하거나 페이지를 볼 때 자바 애플릿 때문에 속도가 느린게 약간 흠이랍니다.



http://www.netomat.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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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인 : Blog PD

이장 Dialog 2003. 8. 1. 16:59
능력있는 분들 지원해 보세요~ 아래 내용과 저는 전혀 관계가 없어요~

관계가 있다면 영어로 기본적인 업무 추진이 가능한 자가 아니라는거죠?(창피~~)



혹 이직이나 신규로 직장을 구하는 블로거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담당업무 : Blog PD



-병역의무 필 또는 면제되었고, 해외 여행에 결격사유가 없는 분

-영어(말하기, 듣기, 읽기, 쓰기)로 업무처리가 가능하신 분

-맡은 업무에 대해 책임감과 리더쉽이 뛰어 나신 분



[업무내용]



-야후!블로그 서비스 신규 론치

-야후!블로그 운영 및 활성화

-야후!블로그와 야후! 타 서비스와의 Integration

-야후!커뮤니티 전략 수립 및 아이디어 제공



[상세요건]



-웹 기획 유경험자 (커뮤니티 서비스 기획 경력)

-Blog 서비스에 대한 이해 및 지식을 갖춘 자

-기획에 필요한 문서작업 및 커뮤니케이션 스킬 우수자

-영어로 기본적인 업무 추진이 가능한 자



bolg 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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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와 미니홈피에 대한 다른 분들의 생각을 볼 수 있답니다.



사진기에 비교를 하여 쉽게 설명하여 주시네요~^^



이런 쉬운 설명을 만날 때 마다 얼마나 반가운지..



불행하게도 링크를 제공하지 않는 네이버 블로그 서비스 때문에 통째로 카테고리를



링크 하게 됩니다. 페이퍼 페이스라고 재미있는 트렌드도 볼 수 있어요~~



Paper F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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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번의 클릭으로 어제 같은 공간 같은 시간안에 있었던



사람의 이야기를 보는것... 블로그라서 가능한건가? 아무튼



어떤 분이 작성한 어제 세미나에 대한 소감? 문



젠장할 블로그 세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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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컨퍼런스에 지인?의 도움으로 갈 수 있게 되었다.



무선랜이 달린 빨콩 달린 노트북을 준비해 두었는데...



지원이 되지 않는단다.



그럼 그냥 랜선이라도?



랜선은 발표자 노트북 하나에만 물린단다.



그곳은 삼성동 이자 온갖 발표가 많은곳~ 믿거나 말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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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unterCaffe2.5

이장 Dialog 2003. 7. 29. 22:57
nosz님이 알려 주신 CounterCaffe2.5



(한국말로 어떻게 읽는지?)



설치 방법까지 자세한 안내가 되어 있습니다.



유익한 블로거 생활 되시기를..



(트랙백 제대로 되어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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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fer

이장 Dialog 2003. 7. 29. 20:56
블로그 페이지에 언제/ 어디서 / 누가 /어디로 에 대한 정보를 볼 수 있는 페이지 입니다.



재미있는 이야기들이 많이 있는데 나중에 시간 나면 알려 드릴께요.



여러분들도 설치 해 보면 재미있을것 같아요. 가끔은 엉뚱한 경로로 오는 손님들이 있거든요~



http://ejang.new21.org/refer/index.ph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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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룩에 새편지가 도착한것보다 rss 샤프리더에 불이 켜지는것을 더욱



반겨하는 내가 오늘 딱 한번 rss를 켰다.



무슨 일을 하는지 시간에 쫓기고 쫓기어... 머리속이 온통~~



다시 내일 할 일을 정리하는것을 시작으로 다시 조정국면에 들어간다.



1. 티셔츠 공모전 당선자들에게 상품을 보내주자.



2. 키워드 검색 광고 crm를 완성짓자.



3. i-러브 하우스 클럽 뉴21를 다시 한번 살피자.



4. 그리고 이번 주 해야할 to do list를 작성하자.



5. 평소보다 조금 일찍 퇴근하여 이람팀장님과 만나자.



6. 블로거 생활에 충실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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