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 : e-편한세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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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속한 그곳은?

코딱지 2005. 6. 16. 09:52

지난밤 무거운 눈을 이겨가면서 축구 관전을 하려고 했으나,

허무하게 내 준 전반전 첫 골을 보고 바로 잠이 들었는데..

 

아침에 놀라온 소식을 듣고 인터넷에서 주요 장면을 봐야 겠기에..

접속한 그곳은?

 

http://www.pandora.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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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ver blog 스킨 스무번째 이야기]바람결의 독서 ....
바람, 꽃, 책, 그리고...혼자만의 시간.
마음의 소리를 들어봅니다.


 

 

 

 

* 구들짱님과 오즈님의 소근대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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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의 광화문 글판

코딱지 2005. 6. 15. 11:52

 김규동(시인)의「해는 기울고  '당부'」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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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가름끈

코딱지 2005. 6. 13. 14:31

리본(ribbon) 또는 스핀(spin)이라고도 한다. 등굳힘할 때 등에 이 끈을 붙인다.
대개의 경우 한 가닥을 넣지만, 때로는 두꺼운 책에서는 술을 2∼3 가닥을 넣는
경우도 있다. 서표(書標)라고도 하나, 서표는 좀 두꺼운 종이에 그림 등을 인쇄한
종이쪽을 가리키는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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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책갈피

코딱지 2005. 6. 13. 14:30
갈피(―)[――][명사]책장책장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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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ank Lloyd Wright

 

G는 그냥 G

O 는 ?

O 도 ?

g는 구겐하임 미술관

le 는 일명 낙수장~

 

두번째 세번째 대표작의 정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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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가 ‘제1기 인턴기자’를 모집합니다.

인턴기자들은 올 여름방학을 포함한 석 달 동안 한겨레 편집국 각 부서에 배치돼, 한겨레 기자들과 함께 현장을 뛰며 직접 기사도 쓰게 됩니다. 단순히 기자 생활을 체험하는 게 아니라 자신의 이름으로 한겨레의 지면을 빛낼 수 있는 것입니다.
또 인턴기자들이 인턴 기간 동안 좋은 평가를 받으면 본사 수습기자 공채 1차 시험에서 가산점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인턴 기간 동안에는 노동부가 직장 체험 프로그램으로 지급하는 연수지원금과 본사가 지급하는 일정액의 활동비도 받습니다.
진실과 정의를 찾고자 하는 ‘예비 언론인’ 여러분의 도전을 기다립니다
.

1. 모집인원 및 지원 자격
  · 모집 인원 : 20명 안팎
   *사진 취재 2명, 그래픽디자인 분야 1명 포함
  · 활동 기간 : 6월27일~9월26일 (3개월)
   *대학 재학생의 경우, 9월 한 달 동안은 수업 등 개인 사정을 배려합니다.
  · 지원 자격 : 대학 3학년 이상. 졸업생 가능. (노동부 지원요건 감안해 1976년 1월1일 이후 출생자)
   *전공분야 제한 없음.  

2. 일정
  · 원서 접수 : 6월7일(화)~13일(월) (1주일 동안)
   *인터넷 한겨레(www.hani.co.kr)에서 지원서 작성 및 구비 서류 첨부.
  · 구비 서류 : 자기 소개서, 기획취재 계획서
  · 선발 방법 : 1차 서류전형, 2차 면접
  · 1차 합격자 발표 : 6월17일(금) 인터넷 한겨레(www.hani.co.kr).
   *이 때 2차 면접 일정 공고.
  · 문의 :blue@hani.co.kr (02)710-0341,3

3. 각 분야 활동 계획
- 모든 인턴기자들은 선발된 뒤 처음 1주일 동안 저널리즘 일반, 기사 작성, 취재 요령 등에 대한 교육을 받습니다.
- 1주일 교육을 마친 뒤 취재무분 인턴기자는 정치부, 사회부, 스포츠부, 온라인뉴스부 등 각 취재 부서에 배치돼 한겨레 기자와 함께 기획취재 및 기사작성을 합니다. 이 과정에서 한겨레 기자의 개별 지도가 이뤄집니다.
- 사진부문 인턴기자는 ①현장에서 인물사진 취재 등 실무를 익히는 현장 업무와 ②인물사진 데이터베이스 등을 관리하는 내근 업무를 수행합니다.
- 그래픽디자인 분야 인턴기자는 편집부 아트팀에 배치돼 지면에 실리는 각종 시각물(사진 제외)을 제작하고 관리하는 일을 돕습니다.  

4. 유의사항
  · 1차 서류 전형
- 자기소개서는 먼저 전공, 취미, 성적, 지원계기 등 개인 신상을 간단히 정리해 소개한 뒤, 본인의 개성을 자유롭게 드러내 주시기 바랍니다. 자기소개서에는 본인의 얼굴 사진 1장도 편집해 붙여주면 좋습니다.
- 취재계획서는 ‘인턴기자가 된다면 꼭 써보고 싶은 기사’를 정리해 제출하는 것입니다. 단순한 아이디어 수준보다는 구체적인 사실관계와 취재 방법까지 담은 아이디어일 경우 더 높은 점수를 받을 것입니다. 좋은 아이디어의 수효가 많아도 점수가 높습니다.
- 학보사 등에서 활약한 경험이 있는 경우, 본인이 작성한 기사 가운데 대표작으로 모아 위 두 가지 외에 추가로 제출해 주십시오. 사진기자를 지원할 경우는 사진 촬영물를 문서파일로 편집해 제출해 주시면 됩니다.
- 구비서류 전체 분량이 10쪽(A4)을 넘지 않도록 주의 바랍니다.
  · 기타
- 어학 성적은 최근 2년 이내에 치른 것만을 인정합니다.
- 국어 성적은 성적 결과가 있는 분만 기재해 주십시오. 다른 모든 사항이 동일한 경우 국어성적이 있는 경우를 우대합니다.

 

한겨레신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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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음악, 릴레이 스토리

 

1. 내 컴퓨터에 있는 음악 파일의 크기 :

사무용(?)으로 쓰고 있는 노트북이라 들어 있는 음악이 없어요~ ㅠ.ㅠ

        
2. 최근에 산 CD :

mp3도 없고, 또 음악을 듣는것을 크게 낙으로 생각하지 않아서 구입한적이 없어요

 

3. 지금 듣고 있는 노래

듣고 있는 노래가 없어요~ ㅠ.ㅠ


 

4. 요즘 즐겨 듣는 노래 5곡 :
bgm으로 있어서 즐겨 듣는 노래

- 예민 : 세발자전거와 바둑이
- 예민 : 마술피리

- 예민 : Blue Sky
- 김광석 : 바람이 불어 오는 곳
- 김광석  : 그녀가 처음 울던 날

 

다음 릴레이 주자

 

블로그 모아 개발자 삥수 : http://blog.naver.com/aimh.do

쉬블로그 개발자 피망 : http://pimentdw.new21.org/

[開心]스스로 그러한 자연처럼 : http://blog.naver.com/gesim2.do

바다시님 : http://blog.naver.com/sanbang04.do

책 읽는 배모양 : http://blog.naver.com/zzinta77.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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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무선 서비스에 대한 창의적이고 신선한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SK Communications와 함께 인터넷을 바꿀 수 있는 유능한 인재를 채용하고자
유무선 서비스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합니다.
꼼꼼히 살펴보시고 많은 참가 부탁 드립니다.

◎ 응모자격
  - 신입부문: 대학교 3,4학년 / 대학원 졸업 예정자
  - 경력부문: 직장경력 1년 이상자 (석/박사 포함)

◎ 응모과제
  - 제안 범위: 유무선 서비스가 가능한 / 인터넷을 바꿀 수 있는 / 새로운 땅을 꿈꿀 수 있는, 범위 내에서 재미있는 모든 주제 (지금 당장 구현할 수 없는 것이어도 무관)
  - 제안 내용: 아이디어 개념 / 착안 동기 / 아이디어 구현 방식 / 사용자들이 느낄 수 있는 가치에 대한 간략한 메시지 포함

◎ 참가방법
  - 이메일 접수: rhkrrhkre@nate.com

◎ 응모신청 및 작품 제출 마감
  - 접수 마감일: 6월 20일 오후 5시

◎ 작품 제출 및 문의처
  - 이메일 문의: rhkrrhkre@nate.com

◎ 제출시 유의사항
  - 제안 형식: PT가 가능한 파워포인트 10매 내외 (10분 발표 분량)

◎ 심사
  - 심사기준: 아이디어의 독창성/혁신성, 아이디어 개념에서 구현방식까지 연구/개발 프로세스의 논리성

◎ 입상자 발표
  - 개별통보
   · 접수마감: 6월 20일
   · 1차 심사: 6월 20일 ~ 6월 23일 아이디어 심사
   · 1차 합격자 발표: 6월 23일
   · 2차 심사: 6월 24일 ~ 6월 27일 인터뷰
   · 2차 합격자 발표: 6월 28일
   · 인성면접: 6월 29일
    · 최종합격자 발표: 6월 30일

◎ 입상자 혜택
   - 신입부문: 총 5명, 인턴 사원 채용(하반기 SK Communications 신입사원 공채시, 가산점 부여)
   - 경력부문: 총 5명, 경력직(SK Communications R&D 연구소) 입사 혜택 부여

◎ 기타
  - 응모 작품은 반환하지 않으며, 저작권은 당사에 귀속됩니다.

주최: SK Communications R&D 연구소

 

연구소 인력 채용을 위한 유무선 서비스 아이디어 공모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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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 싸이월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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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명의 사용자로 생각할 때 좋은것 같은데..

 

엠파스 열린검색에 대한 뉴스 검색결과 - 오늘의 주요기사
NHN, 엠파스 '열린검색' 공 - 머니투데이 - 14분전
엠파스 '열린검색', NHN '빗장' 풀 수 있나? - 스탁데일리 - 1시간전
엠파스열린검색 선두업체에 부담-CJ - 이데일리 - 3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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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동네 약국으로의 초대

1집 앨범 ' 지우개'를 발매하고 독특한 플래시 뮤직비디오와 무명가수 다이어리라는 블로그로 화제를 모았던 가수 와니가 13개월만에 2집앨범을 발표하고 달동네 약국으로 여러분들을 초대한다.

'달동네 약국을 찾은 기이한 손님들'이라는 독특한 제목을 지닌 2집앨범을 들고 다시 음악팬들을 찾는 와니는 이번 쇼케이스를 통해 2집 앨범 수록곡들은 처음 선보이게 되며, 공연을 찾는 관객들에게 그 어느곳보다 먼저 2집 앨범에 대한 평가를 받고자 한다.

와니의 모든 것을 보여줄 공연

1부와 2부로 나뉘어진 이번 쇼케이스에서 와니는 1집과 싱글앨범에 수록된 다양한 곡들을 선보임은 물론이고, 이번 2집에 수록된 전곡을 들려줄 계획이다. 편안한 랩음악을 추구해온 그의 스타일과 같은 잔잔한 곡들은 1부에, 조금 더 신나고 예전과 다른 파격적인 가사로 이루어진 2집 중심의 공연은 2부에 이어지게 된다.

하나의 라디오 드라마를 연상시키는 구성을 지닌 이번 2집의 컨셉을 따라 공연중의 다양한 영상 상영으로 앨범의 분위기를 이어갈 것이며, 와니의 솔로무대는 물론이고 앨범에 참여한 다양한 피쳐링들과 호홉을 맞출 예정이다. 또한 공연외에도 다양한 볼거리와 이벤트, 그리고 게스트들의 공연도 마련될 예정이다.

입장객 전원에게 와니2집 무료 증정

와니의 새로운 음악에 관심을 가지고 이번 쇼케이스에 찾아오는 분들을 위해, 새로 발매되는 2집 앨범을 입장객 전원에게 무료로 제공한다.

공연 예매에 따른 해택

공연 티켓을 미리 예매시에는 할인된 가격인 8천원에 입장할수가 있다.

예매처 : 517-210671-02-101 우리은행 채경완

(입금뒤 chaekit@gmail.com 으로 이름과 연락처를 보내주시면
예매 확인을 해 드립니다.)

공연장 찾아오는 길












지하철 2호선 홍대역 6번출구로 나오면 쉽게 공연장을 찾을수 있다.
(클럽 홈페이지 : http://www.soundholic.co.kr )


*본 게시물은 자유롭게 무단 복사 및 게시가 가능합니다.
여기저기 많이 퍼트려주시고 홍보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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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morial Day

코딱지 2005. 5. 31. 09:33

Memorial Day

This year Memorial Day is on May 30, 2005 in the United States. Next year it will be on May 29, 2006 in the United States.

The story behind Memorial Day http://www.usmemorialday.org
Learn about this day to honor fallen heroes, observed on the last Monday in M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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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누구도 아닌 자기 걸음을 걸어라.
나는 독특하다는 것을 믿어라.
누구나 몰려가는 줄에 설 필요는 없다.
자신만의 걸음으로 자기 길을 가거라.
바보같은 사람들이 무어라 비웃든간에...."


-죽은 시인의 사회 중에서-

|해마다 꼭 한번은 이 영화를 보는데, 올해는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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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집으로 올라오는 계단 게시판을 지나쳐 오면서 종이 한장을 가득 채운 글을 하나 보았습니다.

디지털 카메라를 잃어 버린 모양입니다.

 

가만히 글을 읽어 보니  잃어버린 디지털 카메라의 기종이 적혀 있었습니다. 카메라를 잘 모르는

터라 비싼 카메라인지는 구분을 하지 못했고, 그 아래 적혀 있는 글 때문에 아마 지금 이 글을 적고

있는것 같습니다.

 

잃어버린 카메라와 장소를 적어둔 내용 아래로 그 카메라가 담고 있는 추억에  대한 이야기가 있습니다. 아이와 아내와의 추억이 함께 들어 있고 , 얼마전에 아이의 운동회에서 찍은 사진도 들어 있는데, 그 사진을 컴퓨터에 백업 받아 두지도 못했다고 합니다.
 

글의 마지막에는 카메라는 찾지 못하더라도 아이들과 함께 한 추억이 담긴 사진들이 담긴

메모리라도 꼭 자신의 집 우편함에 돌려 주십사 하는 내용으로 연락처와 함께 끝을 맺습니다.

그 분이 잃어버린 추억을 찾았는지는 모르겠지만, 부디 그 카메라를 가지고 있는 분이 추억은

다시 돌려줬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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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관광부와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에서는 문화콘텐츠 분야의 경쟁력 있는 전문인력양성을 위하여 다음과 같이 「2005 현장실무인력 해외기업파견 지원사업」을 추진하오니 역량있는 인재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랍니다.

바로가기


[모집]2005 제3차 현장실무인력 해외기업파견 지원사업 연수자 모집공고 (지정기관 파견)
[공고 제2005-194호]


문화관광부와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에서는 문화콘텐츠 분야의 경쟁력 있는 전문인력양성을 위하여
다음과 같이 「2005 현장실무인력 해외기업파견 지원사업」을 추진하오니 역량있는 인재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랍니다.

1. 사업개요

ㅇ 사업목적
- 문화콘텐츠 실무인력에 대한 해외 기업에서의 현장 연수 지원을 통하여 실무 능력 향상 및
해외선진 기술 습득을 통한 산업계의 질적 향상 유도
- 해외 문화콘텐츠 실무 현장에서의 연수를 통한 향후 해외 공동 제작의 기반 조성 및 해외 진출을
위한 네트워크 구축

ㅇ 연수지역 : 캐나다, 일본

ㅇ 연수개요

※ 해외파견업체는 현지 사정 및 인터뷰 결과 등에 따라 일부 변동 및 추가 가능함
※ 총 연수기간(6개월) 중, 현지 사전 교육기간 (1~2주) 포함


2. 신청자격

o 아래 신청자격요건에 모두 부합되며, 연수에 필요한 실무 능력 및 어학능력을 갖추고 해당 지역
비자발급 및 해외체류 등에 결격사유가 없는 자

※ 어학 능력의 경우, 현지 업체 기본 요구 사항


3. 선발방법
1) 1차 국내 서류심사
o 본 연수사업에 참가하기 위한 기본자격 요건을 갖추었는지에 대한 1차 서류 적격심사
o 주요일정
- 온라인 접수기간 : 6월 1일 (수) ~ 6월 3일 (금)
- 서류 심사일 : 6월 7일 (화)
- 합격자 발표 : 6월 8일 (수)

※ 1차 서류심사 합격자(2차 면접대상자) 제출서류
- 재직증명서 (경력증명서) 1부
- 국내파견업체 대표(상사)의 추천서 1부
- 어학 성적표 사본 (어학 성적 보유자만 해당)

2) 2차 국내 면접심사
o 어학능력, 실무경력 및 연수 수행능력, 지원동기 등을 중심으로 면접심사 실시
o 주요일정
- 면접심사일 : 6월 9일 (목)
- 합격자 발표 : 6월 13일 (월)
※ 2차 국내면접심사 합격자(3차 해외업체 인터뷰 대상자) 별도 제출 서류
- 해당 업체에 따라 별도 포트폴리오 (CD 등으로 제출 예정)
- 작품 제출이 필요한 분야의 지원자에 한하며, 구체적인 양식 및 제출관련 사항에 대해서는
별도 안내 예정

3) 3차 해외 전화 인터뷰 심사 (국가별 별도 진행)
o 현지 담당자와 전화 인터뷰 실시를 통한 적격자 선정
o 주요 일정
- 해외 인터뷰 실시 : 2005. 6. 15 ~ 23 (별도 공지 예정)
- 합격자 발표 : 2005. 7월 중순
※ 연수자에 대한 해외 전화 인터뷰 선발권한은 해외업체에 있으며, 해외 인터뷰 결과 불합격자에
대해서는 최종 탈락 처리

4) 최종 업체 배정 (국가별 별도 진행)
o 일본
- 출국 전 ‘최종 근무 업체’ 배정 완료
o 캐나다
- 출국 전 ‘근무 예정 업체’ 1차 확정
- 현지 도착 후 해당 업체 담당자와의 인터뷰를 통하여 최종 근무 업체 배정 및 매칭 완료
※ 캐나다의 경우, 현지 도착 후 최종 인터뷰 결과 등에 따라 최종 근무 업체가 변동될 수 있으나,
희망연수분야 및 경력 등을 고려하여 동종 업체로 배정 가능


4. 신청방법 및 제출서류

1) 신청방법
o 온라인 접수 페이지 : http://kocca.jobkorea.co.kr
o 온라인 접수 기간 : 2005년 6월 1일(수) ~ 6월 3일(금)
o 작성양식 및 첨부서류

※ 반드시 해당 접수기간 내에 온라인 신청을 완료하여야 함

2) 추가 제출서류
☞ 1차 서류심사 합격자 및 2차 국내면접 합격자에 한하여 추가 제출

※ 각 인터뷰 절차에 필요한 해당 제출서류를 제출하지 않을 경우 최종 불합격 처리
※ 제출 서류 등에 대해서는 해당 합격자에 한하여 별도 안내 예정이며, 최종 제출된 서류에
대해서는 반납하지 않음.


5. 지원내역 (1인당)

o 왕복항공료 : 이코노미석 1회
o 생활체재비 : 월 100백만원
※ 지원자 부담
- 비자발급비용, 유학생보험료(장기출장자보험료), 이행보증보험료 등 기타 경비


6. ‘2005 현장실무인력 해외기업 파견사업’ 대행기관

o 총괄 대행기관 : (주) 잡코리아
o 대행기관의 역할 범위
- 해외업체 발굴 및 근무조건 등 조율
- 연수자와 해외업체 간의 최종 매칭
- 비자 취득 및 항공편, 현지 숙소 등 사전 출국수속 일체
- 현지 연수진행 및 관리 총괄 (연수자 및 해외업체 관리)
※ 단, 해외업체와의 근무조건 등은 연수자와 해외업체 간의 세부 근로계약조건 등에 따름


7. 문의처

o 담당자 : (주)잡코리아 교육연수 1팀, 문명주 주임
o 연락처: 02-3466-5345/ steve@jobkorea.co.kr


8. 사업설명회 개최

o 일정 : 2005년 5월 30일(월), 16:00
o 장소 : KOCCA 문화콘텐츠센터(역삼동) 4층, 강의실 1
- 지하철 2호선 역삼역 6번 출구 150m (02-2051-3070)

※ 사업설명회를 통해 상세한 사업내용을 안내해 드릴 예정이오니, 연수 희망자는 가급적
사업설명회에 필히 참석해 주시기 바랍니다.


9. 향후 일정
※ 해당 일정은 다소 변동 가능하며, 모든 심사결과 발표 및 면접일정 및 장소 등에 대해서는
진흥원 홈페이지를 통해 공고 예정


10. 기타 유의사항

o 각 인터뷰 절차에 필요한 해당 제출서류를 제출하지 않을 경우 최종 불합격 처리
o 각 국가별 해외업체는 인터뷰 결과 및 현지 사정 등에 따라 첨부 리스트 이외의 동종 업체로
변동 가능함
o 해외 업체 발굴 및 연수자 매칭, 비자 취득, 현지 숙박 등 총괄 연수진행 및 관리에 대한 책임은
대행기관인 ‘잡코리아’에 있음
o 최종 선발자는 진흥원의 ‘연수 참가자 협약서’에 동의해야 참가 가능함
※ 연수 참가자 협약서는 최종 선발자 발표시 첨부
☞ 연수자에 대한 최종 선발권한은 해외업체에 있으므로 3차 전화 인터뷰 결과에 대해서는
    진흥원에서 책임지지 않음
☞ 비자발급권한은 각 국가의 고유권한이며, 개인사정에 따라 결과가 다를 수 있으므로 그 결과에 대해서는
    진흥원 및 대행기관에서 책임지지 않음


※ 기타 문의 사항은 대행기관인 잡코리아 (02-3466-5345 / steve@jobkorea.co.kr)에 문의

붙임 1. 세부 사업안내 자료 (해외업체 및 업무내용 등) 1부
2. 일본 워킹홀리데이비자 관련 자료 1부
3. 영문 이력서 및 커버레터 양식 1부
4. 일문 이력서 및 커버레터 양식
5. 국내소속업체 추천서 양식(1차 서류합격시 제출) 1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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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가 인터넷을 배우신지는 벌써 1년이 넘으신거 같다.

동네 동사무에서 개설한 인터넷교실을 다니시더니 나에게 이것저것 물어보시기 시작했다.

나는 언제나 퉁명스럽게 대답을 해드리거나 그것도 모르냐고 핀찬을 주기 일쑤였다.

 

이제 내년이면 환갑을 맞이하시는 어머니께서 인터넷을 능숙하게 다루기는 힘드셨을 것이다.

내가 회사를 간사이 어머니께서는 내 방에서 컴퓨터와 씨름을 하셨는지

지금은 인터넷 동호회 활동도 하시고 이것저것 자료를 찾는 수준까지 올라서셨다.

 

기실 늦은 나이에 방통대를 졸업하신 어머니의 열정을 생각하면

내가 어머니께서 인터넷을 잘 사용하지 못하시리라는 생각은 잘못된 생각이었을지도 모른다. 

 

아직 능숙한 유저는 아니라 하더라도 당신이 찾고 싶은것을 찾거나

손자의 옷을 쇼핑몰에서 구경하거나 어머니가 좋아하는 글이나 꽃을 찾아 보시고

음악을 들으시는 수준까지 올라서셨으니 어머니의 이름앞에 '인터넷 유저'라는 말을

붙여드리기에 충분하리라

 

그런 어머니께서 인터넷으로 처음으로 이벤트에 참여를 하였노라고 어제 저녁 수줍게

나에게 말씀을 하셨다. 나는 또 무슨 사기성 이벤트에 속은건 아닐까?하고 어머니께서 알려주신

이벤트 내용을 살펴보았다.

 

그 이벤트 내용은  '사랑의 편지'였다. 어머니 다웠다

예전부터 글을 읽고 쓰시기를 좋아하시던 어머니께서는

오래전 어머니의 동무에게 편지를 쓰듯 그렇게 인터넷 글쓰기 이벤트에 참여하셨던 것이다.

 

마음이 설레시는지

"내 주변에 추천해 줄 사람은 너밖에 없다"고 하시면서 추천한번 눌러달라신다

그 모습이 우습기도 하고 한편 편지의 내용을 읽으니 마음이 짠하였다.

감성이나 사물을 느끼는 감정은 젊은 사람에게만 있는게 아니였다.

 

30여년이 넘는 동안 편지지나 일기장의 어머니의 글을 본적은 있지만

이렇게 인터넷 게시판을 통해 어머니의 글을 읽으니 마음이 이상하다.

그래도 어머니의 글쓰기는 인터넷 사용자의 글쓰기 그것과 많이 다르다.

하얀편지지에 연필로 눌러 편지를 쓰듯 어머니께서는 몇시간을 게시판앞에서

글을 썼으리라. 속도의 인터넷을 사용하시면서 어머니의 느린 마음을 담으셨으리라

 

이제 어머니께 너무 많은 핀찬을 드리면 안되겠다.

어머니 그래도 인터넷으로 주식을 하실땐 조금만 조심해서 하셔야 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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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보시는 분들께서는 어머니의 부탁처럼

밑에 URL가셔서 추천~~ 꾸~욱 눌러주세요 ^^

 

[ 어머니의 원본글 ]

 

http://www.thinkpool.com/CM/love/pdsRead.jsp?name=etc_004&mcd=Z057&ctg=&slt=&key=&page=2&number=445&i_max=00000004989999

 

보숙아~

내가 네게 편지를 써 보낸지 40년도 넘어 ,이젠 너도 나도 흰머리가 이마를덮는 나이가 되었구나.

왜 자꾸 눈물이날까?  아직 편지는 시작도 안 했는데.

 

세월 저 넘어에있는 너는 내게는 무엇과도 바꿀 수없는 내 소중한 친구,순정처럼 아릿하고

숨기고싶었던 ,나 혼자 지니고 싶었던 비밀스런 친구다.

 

우리가 6년을 한 학교에서 오롯이 지내왔지.

너는 저 만큼 앞서가고 ,난 조금은 외롭고 슬픈아이,

언제나 너의 우정을 차지하지못해 아파하던 아이. 너는 알고 있었을까?

 

여학교 졸업후 너는 소식 끊었고, 세월은 또 그렇게흘러,

그후 40년, 우리가 다시 만났을 때 너는 딸 하나, 나는 아들 둘이

그 때의 우리보다 더 많이 자라 우리 아들은 애 아빠가 되어 있었다.

 

내 친구야~

꿈에서도 그리워하던 내 친구야~

내 지금 무슨 말을하랴? 단지 다시만나 소식전하고 가끔은 전화도하고 ,

이젠 건강도 염려하고,  머지않아 가야할 그 곳 먼곳도 얘기하고,

누가 뭐래도 마음은 소녀로 돌아가 함께 할수 있다는게 너무 감사 할 뿐.

참으로 세월은 좋와 졌다.

 

그 옛날 네게 편지 보내고 두근대며 며칠을 기다렸는데 이제는 즉시보내고 받는세상이니...

보숙아  건강하려무나. 그래야 우리가 한번이라도 더 만나지.

네가 있는 곳 멀어서 내 자주는 못 가지만 예전이나 지금이나

내마음 너 가까이있고싶고, 내 마음 더 주고싶고,네 얘기 더 듣고싶고,

내 얘기 더 하고싶고 그렇단다.

 

우리에게도 아름다웠던 소녀시절이 있었나?

또 우리에게 더 아름다운 날들이 있으려나?

희망이 있으려나?

 

그렇게 생각하자.  지금도 감사하다고, 지난 날도 감사했다고,

오는 날도 기쁘게 해 주십사고 기도하자

더 좋은 선생님되고, 더 좋은 엄마되고, 더 좋은 친구가 되어주렴.

자~오늘은 이만. 또 다음에 손가락으로 꼬꼭눌러서 쓸게 ㅎㅎ

부디 좋은 날만 있기를.

                       

           오래 오래 오래 전의 동무   병화가   5월의 어느 날에

Posted by 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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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신이 오늘 따라 접신을 허락하여 주지 않는다.

 

음..왜 그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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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나의 살던 고향은? 내가 살던 고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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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이버 뉴스 :‘작은책’ 의 작지않은 1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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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고백-엽서북

코딱지 2005. 5. 19. 22:03

덧글 달아주신 세분께 죄송해요~ ^^

 

Posted by 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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엽서 세트가 드디어 완제품으로 나왔습니다.
사랑을 고백할 수 있는 99가지 질문 엽서와
그 사람의 대답을 들을 수 있는 1장의 리텁 엽서
그리고 엽서를 담을 박스로 구성되어 있답니다.


 

엽서북은 모두 세가지 테마로 꾸며져 있는데요.
사랑하는 사람에게 나에 대한 모든 것을 알려주는 - 나, my story(makitoy 작가)
사랑에 빠진 그 순간부터 지금까지, 사랑의 마음을 고백하는 - 고백(asuh)
그대를 이렇게 사랑하겠노라 약속하는 - 약속(echi작가)
이렇게 세가지 테마에요.
각각 33장씩 총 99개의 엽서와 질문들이 수록되어 있습니다.
이 중에서 원하는 질문만 골라 작성하시면 된답니다.

 


 


 

엽서 형태로 제작된 엽서북은 한 장씩 부칠 수도,
모두 완성해 한꺼번에 선물할 수도 있습니다.

 


단행본 표지가 드디어 완성 됐습니다.

선물용 책이라는 특성 때문에 책 표지를 두 세트로 했답니다.

마음에 드는 책표지로 골라 골라! 사용하시면 됩니다.

골라 쓰는 재미가 있죠?

또한 표지가 더러워지면 깨끗한 다른 표지로 교체해 쓸 수도 있구요.

^^


 

출처-고백 블로그 http://blog.naver.com/byzzong.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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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엽서북 '고백'

코딱지 2005. 5. 17. 21:18

 

음..곧 '엽서북'이 나온답니다. 아마도 5월중으로~
블로그 스킨으로 나왔던 그림이 대부분이예요.

단행본과 엽서북..두가지 스타일로 책이 나오는데요..
세명의 작가가 함께 진행한거예요.
저는 중간에 '고백'이란 부분에 참여를 해서
저렇게 박스에 엽서가 담겨져 상품으로 나올건가봐요~
아직 견본이라고 하는데..
제맘에 쏙 들어서 디자이너분 블로그로부터 퍼왔답니다.
이쁘죠? ^^
 
조만간 상품으로 나오면 그때 다시 정식으로 소개해 드릴께요~
 
 
<@NHN@LINEBREAKER@NHN@>
설렌답니다.
 



 

Posted by 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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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모습 한겨레

코딱지 2005. 5. 17. 16:07
Posted by 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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