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장 Dialog'에 해당되는 글 1525건

  1. 2008.05.14 [신입]2008년도 상반기 대졸신입공채
  2. 2008.04.01 지메일 basic HTML view 로만 확인이 가능한데
  3. 2008.02.21 2시간 넘게 노래는 단 2곡, 이런 음악회 아세요?
  4. 2008.02.13 따뜻밴드를 찾다. 2
  5. 2008.02.02 LeWeb3 in Paris “Bringing social to software.”
  6. 2008.01.31 SK컴즈 ‘e디자인 트렌드’
  7. 2008.01.30 트위터 사무실 이렇게 생겼어요.
  8. 2008.01.29 '읽고 있어요.' - 경제학 프레임 1
  9. 2008.01.24 Adaptive Path's Top 10 Blog Posts of 2007
  10. 2008.01.13 showcase online advertising bannerblog.com
  11. 2008.01.11 Dataportability 공부하기 7
  12. 2008.01.11 rss와 저작권 3
  13. 2008.01.08 뉴스ML 관련 교육프로그램 참가신청
  14. 2007.12.31 난상토론회는 처음 참여를 했습니다. 6
  15. 2007.12.20 싸이월드 플래너 서비스 오픈~!! 1
  16. 2007.12.18 트위터 커플(?) 티셔츠 2
  17. 2007.12.04 LeWeb3 Program에서
  18. 2007.12.01 정치와 블로그
  19. 2007.11.29 여의도 블로그모아 공간을 소개합니다.
  20. 2007.11.28 희망 제작소 홈페이지 개편
  21. 2007.11.28 Safari Microformats plugin
  22. 2007.11.25 보헤미안의 샌프란시스코
  23. 2007.11.12 Social Graph,Social Network Portability,Social Object
  24. 2007.11.09 사회적 기업이 희망이다.
  25. 2007.11.07 세상을 바꾸는 실험 -대안 기업가들
  26. 2007.11.01 싸이월드가 오픈소셜하면 더~! 성공할까? 5
  27. 2007.10.31 문국현 후보, 30% 유류세 인하주장
  28. 2007.10.31 M-HCI Projects 2007
  29. 2007.10.11 jaiku의 블로그에서 jyri 프리젠테이션
  30. 2007.10.10 홈2 일촌과 미니홈피 일촌 통합 4
sk커뮤니케이션즈 2008년도 신입공채 모집 중~!!

지원자 분들을 위한 커뮤니티
http://club.cyworld.com/skcommsrecruit

2008/05/13 ~ 2008/05/25 까지가 지원서 접수 기간이라고 하네요.

큰 뜻을 품고 있는 분들의 열정적인 지원이 있었으면 좋겠네요.
Posted by 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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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을 지나고 났더니, 지메일로 메일을 보려고 화면,
아래와 같은 메세지를 뿌리면서 basic HTML view  로만 확인이 가능한데...
상태표시줄에는 페이지에 오류가 있다고 하는데, 영문을 모르겠네요.

혹 같은 증상을 겪었다가 해결 하신분 있으면 도움을 요청드립니다.

Loading…
This seems to be taking longer than usual.

If you are using a slow Internet connection, you can wait a bit longer for this page to finish loading, or just use basic HTML view for now.

If you are using your normal Internet connection and you usually get past this loading step without any problems, please refresh this page in your browser. If you continue to have trouble loading your account, please visit the help center for troubleshooting information.

오후 1시

해결했습니다.
의외로 간단하게 해결이 되는군요. 도움말을 잘안보는 편인데 그냥 한 번 속는셈
치고 클릭클릭해서 들어가니 상황 상황에 맞게 정리가 잘 되어 있는것 같네요.

저는 아래 링크 내용처럼 쿠기랑 임시 파일들을 다 지우고 나니 정상적으로 보이네요.

해결방법 faq



Posted by 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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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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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우연한 기회에 다시 생각이 나서 찾아보려고 했는데,

따뜻밴드 사이트의 예전 모습을 찾을 수 없군요.

netculture.or.kr  주소였는데, 지금은 다른 홈페이지로 연결 되고 있네요.

한 때 판매가 중지된 걸로 알고 있었던 대일밴드는 아직 건재한것 같구요.

내용은 이곳을 통해서 기억을 다시 살릴 수 있을것 같네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Posted by 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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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Web3 in Paris “Bringing social to software.”

마크켄터의 글에 소개된 내용입니다.

덧붙임 : 이재웅님이 패널로 참여한 동영상도 있습니다.

오픈 소셜에 대한 기대, 현실화되기를

원문 : Perspective: Waiting for the OpenSocial hammer to drop

Waiting for the OpenSocial Hammer to drop : 마크 켄터의 블로그

영어가 부족해서 몇 번이고 다시 듣게 되는군요.


Posted by 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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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커뮤니케이션즈 UD실/UD랩에서 만든 2008 Design Trend - Hyper Blending

다이어그램은 hof님 블로그 통해서 다운(?) 받을 수 있습니다.




Posted by 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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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싸이월드 동영상에서 외부로 퍼갈 수 있는 기능이 생겼어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twitter의 공동창업자  biz stone

사용자 삽입 이미지

트위터 커플(?) 티셔츠

User image
http://twitter.com/biz/status/498026462

Posted by 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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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제학 프레임 - 세상의 본질을 꿰뚫는 통찰력  이근우 지음
현재 대한민국에서 일어나고 있는 현상을 통해 구체적인 경제학 개념을 설명하고 더 나아가 경제학의 틀로 현상의 본질을 예리하게 통찰한다.
2007년 마지막 난상 토론회에 지각생으로 갔는데, 감사하게도 책을 받았습니다.

요즘 경제학 프레임을 읽고 있는데, 여러가지 재미있고 흥미로운 내용이 많은것 같습니다.

작은 부분에서는 관점이 다르기도 하지만, 경제학을 통해서 세상을 바라보는 프레임이

여러가지로 흥미로운 부분들이 많이 있네요.

이 책이 좋은 점이 각 장마다 그 장과 관련이 있는 관련 책들을 추천해 주는데, 이 책에

큰 장점 중에 하나인것 같습니다.
Posted by 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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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aptive Path's Top 10 Blog Posts of 2007


#1 Design Schools: Please Start Teaching Design Again by Dan Saffer [1]
#2 Why usability is a path to failure by Todd Wilkens [2]
#3 My personal war against Crackberry by Todd Wilkens [3]
#4 Charmr: A Design Concept for Diabetes Management Devices by Jesse James Garrett [4]
#5 Experience design is not about brands by Peter Merholz [5]
#6 Charmr: Interaction and Visual Design by Alexa Andrzejewski [6]
#7 iPhone's (Lack of) Buttons by Dan Saffer [7]
#8 "I'm an accountant... and you?" by Alexa Andrzejewski [8]
#9 Most Hated Internet Terms? by Henning Fischer [9]
#10 Is Email On The Way Out? by Dan Harrelson [10]


[1] http://tinyurl.com/3xew3g
[2] http://tinyurl.com/2ehfse
[3] http://tinyurl.com/2q6f8x
[4] http://tinyurl.com/ytg3ne
[5] http://tinyurl.com/2fp86r
[6] http://tinyurl.com/22z5l6
[7] http://tinyurl.com/2buvoh
[8] http://tinyurl.com/27knn8
[9] http://tinyurl.com/yoykne


[10] http://tinyurl.com/yplh8u

Posted by 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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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자고 있는 뇌를 깨우는 일은 힘들지만,
다른 사람의 창의력을 통해서 조금은 도움을 얻을 수 있다.

Banner Blog: Where banners click

www.bannerblog.com



Posted by 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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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aportability
데이터 이식성이라는 단어로 옮겨진 기사를 봤는데, 저는 데이터 이동성 정도가 가깝지
않을까 하고 생각해 봤습니다.

구글과 페이스북에 참여 소식이 전해졌는데,
워킹그룹에 각각의 회사에서 일하는 분들이 참여를 하는것 같은데, 이것이 회사 차원에서
참여하는걸로 생각을 할 수 있을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구글-페이스북, 데이터 공유 협정에 합세

Dataportability를 뒷받침 하는 여러가지 요소들이 있는데 저도 공부하면서 발견한 링크들
걸어 둡니다. 사이트가 한 번 개편을 한 것 같은데, 그 전 사이트에 올려져 있는 내용들
기준입니다.

openid - authentication Protocols

여러 업체의 서비스들을 매번 가입하지 않고 모두 사용할 수 있는 하나의 아이디 입니다.
OpenID 에서 ID 는 인터넷 주소 (URL) 로 표현되며, 인증 서비스를 통해서 사용자가 ID 의 소유자 임을 인증합니다.

OpenID 란?  <-- 이거 보다는 조금 더 개념 이해가 쉬운 설명 링크를 찾고 싶어요.
링크 추가 : http://help.egloos.com/4710

oauth - api authentication

OAuth 는 당신이 사용하는 모든 웹서비스에 대한 발렛 키다. 발렛 키는 당신의 차를 주차할 수 있을 정도의 권한만 제공하지, 트렁크를 열거나 2마일 이상 운전하거나 RPM의 빨간 선까지 속도를 내는 권한은 없다. 마찬가지로, OAuth 키는 웹 에이전트가 당신의 웹 메일을 체크하는 기능만 제공하며, 당신인 것처럼 해서 주소록에 있는 모든 사람에게 메일을 보내는 일은 하지 못하게 한다.
    
설명이 정말 자세한 글입니다. http://ayo79.egloos.com/3422029

rss - syndication Formats
RSS란 무엇인가. (초보용) ::: @hof 블로그


apml - attention
Attention Profiling Mark-up Language

APML allows you to share your own personal Attention Profile in much the same way that OPML allows the exchange of reading lists between News Readers. The idea is to compress all forms of Attention Data into a portable file format containing a description of your ranked interests.

실제 활용에 대한 내용을 보시면 이해가 더 빠를 수 있을것 같습니다.
FeedDemon의 Attention 점수 알고리즘

yadis - services

Yadis(Yet Another Decentralized Identity Interoperability System)는 Yadis URl을 OpenID, LID와 같이 사용자 중심 ID 관리 서비스 식별자로 변환하는 기능을 수행하는 ID 서비스 발견 프로토콜이다. Yadis는 서로 독립적으로 개발되어 사용중인 OpenID, LID와 같은 ID 시스템들이 모두 사용될 수 있게 하는 한편 사용자가 지정한 Yadis URL을 통해 사용자의 디지털 ID를 교환할 수 있는 특정 서비스 사이트로 연결시키는 기능을 제공한다

이건 잘 모르겠어요. ㅠ.ㅠ

opml -  subscriptions
OPML 이란 Outline Processor Markup Language 의 약자이며, RSS와 같이 웹표준에 준하여 작성이 됩니다.RSS 목록을 하나의 문서 파일로 만들어 쓸 수 있는 형식이 OPML이라고 보면 됩니다.

초보자를 위한 OPML 설명(OPML이란 무엇인가?)

hcard - personal details Microformats

hCard 는 인명정보의 XML 포맷

xfn -  relationships

(XHTML Friends Network; XHTML 친구망)은 하이퍼링크를 이용해 인간 관계를 표현하는 간단한 수단


Posted by 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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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ss와 저작권

이장 Dialog 2008. 1. 11. 20:46
예전 다음 rss넷 사건(?) 때도 잠깐 생각을 해 본적이 있지만, 이해의 차이가 오해를
불러오는 경우가 아니였을까 하고 생각을 했다.

 모 일간지 “RSS 무단사용 금지…일단 중단하라”  는 내용으로 기사를 봤는데,
 조금 사실확인이 더 필요한 부분이 있어서 옮겨본다.

황순현 조선일보 편집국 인터넷뉴스팀장은 “상업적 이용 여부를 떠나, 뉴스 RSS 정보는 널리 퍼뜨려야 한다는 것이 개인적인 생각”이라며 “조선닷컴은 웹 2.0 벤처 기업이 RSS 메타 정보를 활용하려 할 때는 기본적으로 적극 지원 하겠다”고 말했다.

개인적인 의견인지 조선닷컴의 공식입장인지가 조금 불분명하다.

조선일보와 조선닷컴의 입장이 다를 수 있는 사안이 있을 수 있겠으나, 기사와 rss에 대한
부분이라면 별개로 생각할 수 없을것 같다.

개인적인 의견과는 다르게  조선닷컴은 온라인신문협회의 회원사로서 디지털이용규칙에
따른  안내로 다음과 같이 rss에 대한 사용 제약을 밝혀두고 있다.

[RSS]
RSS는 컨텐츠 업데이트가 자주 일어나는 웹사이트에서 업데이트된 정보를 자동적으로 쉽게 사용자들에게 제공하기 위한 서비스입니다. RSS 서비스는 이용자가 개인 PC 등 한정된 공간 안에서 뉴스 콘텐츠를 개인적으로 구독 이용하는 데 그쳐야 하며 RSS를 통해 구독하고 있는 뉴스 콘텐츠를 저작권자의 허락 없이 공중에 배포하거나 다시 재(再)RSS서비스를 하는 행위는 무단 복제, 무단 공중송신에 해당하므로 금지됩니다.

안내의 글만 봐서는 조선닷컴의 기사를 RSS를 통해서 이용하는것을 원치않는다는 것이다.

rss에 대한 권리를 허락하기 위해서는 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 이용규칙을 협회 회원사의
동의절차를 거쳐서 수정을 하거나, 별도의 항목으로 예외 사항을 두어야 할 것 같다.
하지만 이 경우 회원사 간의 결속력이 떨어질 우려가 있다.

아니면 온라인신문협회를 탈퇴 하거나 정관에 따라서는 회원자격을 잃을 지도 모르겠다.

A언론사가 어디인지 궁금하기도 하고, 왜  A언론사여야 하는지도 궁금하다.

한겨레 신문사 더 정확하게는 인터넷한겨레군요.




Posted by 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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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재단에서 각 언론사(신문, 방송, 인터넷 매체 모두) 뉴스ML 관련 업무를 하고 계시거나 하실 분들을 대상으로 한 교육프로그램을 개설해 현재 신청을 받고 있는 중입니다.

뉴스ML과 관련한 체계적이고 심도 깊은 교육을 받을 수 있는 좋은 기회이며 해외연수의 기회도 주어집니다. 신청마감기한이 바로 내일이라고 하네요.

O 대 상 : 온라인 매체 뉴스 ML 관련 실무자

O 기 간 : 2008년 1월 14일(월) ~ 3월 15일(토)

O 시간 및 장소 : 19:00~21:30, 언론교육원 서울교육센터(프레스센터 12층)

O 교육내용 : 뉴스ML 관련 실무 교육

O 접수기간 : 2008년 1월 2일(수) ~ 9(수)

2. 교육 신청 방법

O 접수방법 : 재단 홈페이지(www.kpf.or.kr)나 한국언론교육원 홈페이지

(www.journalismschool.kr)에서 지원서 다운로드 후 작성하여 우편 및 방문 접수

O 서류심사 과정을 거쳐 1월 10일(목) 17:00시 홈페이지를 통해 참가자 발표.

자세한 링크



Posted by 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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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마지막 난상토론회에 다녀왔습니다. 난상토론회는 처음 참여를 했습니다.
강북권(회사)과 일산(집)에 생활권을 두고 있어서, 참여를 못했었고 지난번에는 신청을
했다가 하루전엔가 다른 급한일 때문에 취소를 한 기억이 있습니다.

전날 팀회식으로 늦게까지 술을 먹은탓으로 일어나야 할 시간보다 조금 늦게 일어나서
급하게 집을 나섰습니다. 그런데 지하철에서 졸아서 몇 정거장을 지나쳐서 다시 돌아왔습니다. 난상토론회가 열리는 장소를 찾았을 때 명함과 소액기부에 필요한 5천원이 생각이 났습니다.

명함집에는 명함이 몇 장 없었고, 지난밤에 택시 요금으로 현금을 다 써버린 탓으로 지갑에 현금이달랑 천원하나.. 이런 이런 근처에 현금인출기를 찾기가 어려워서 길을 건너 한참이나 지나서 있는 은행에 들러서 현금을 찾았습니다.

이런저런 우여곡절 끝에 도착~!!

신청만 하고 오지 않으신 분들에 이름을 부르는것 같았는데, 큰(?)회사 다니시는 분들이 주로 신청만 하고 참석하지 않고, 또 사전에 취소를 하지 않아서 선의의 피해자가 생긴다는 이야기를 하셨습니다. 지각을 한 탓으로 살짝 뜨끔했습니다.

두 가지 토론 주제에 참여를 했는데,

하나는 2008년에 인기를 끌 서비스
이곳에서 저는 '라이프캐싱' 과 '소셜스트리밍' 이라는 컨셉을 가진 서비스가 인기를 끌지 않을까요? 하고 이야기를 했습니다. 그리고 조심스럽지만 모바일쪽에서도 하나쯤 인기 있는 서비스가  나올것 같다는 이야기를 했습니다.

두번째는 '대기업 인터넷 서비스는 왜 안되는가?
큰회사에서 근무하시는 분들과 작은회사에 근무하는 분들이 적절히 섞여 있어서 주로 묻고
답하는 형식으로 진행이되었던것 같습니다.
저는 크게 '속도' 와 ' 프로세스' 이야기라는 요인을 가지고 이야기를 했습니다.

토론 이후에 더 깊은 이야기를 할 수 있는 시간이 있었을텐데 다른 약속 때문에 아쉽게 자리를 먼저 일어나게 되었습니다.(마음은 그 곳에 두고 왔습니다.)
다음 난상토론회 알림이 빨리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끝으로 행사를 준비하시고, 도와주시고, 같은 자리에서 함께 하여 주신 모든 분들에게~~
고.맙.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2008년에 인기를 끌 서비스로는 아래 두 서비스가 유력합니다.n.n
라이브 캔버스 스케치판  www.sketchpan.com
신개념토크! 즐기는 토크 커뮤니티 티워! www.t-war.co.kr

덧붙임
명함을 제가 드리지 못한 분들에게 늦어지만 아래 링크로 대신합니다.

http://ejang.net/me/



Posted by 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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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월드 플래너 서비스 오픈~!!

싸이월드에도 플래너 서비스가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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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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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프란시스코 여행에서 twitter 사무실에 방문(?)하였습니다.

그리고 트위터 커플(?) 티셔츠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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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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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Web3 Program에서

이장 Dialog 2007. 12. 4. 22:59
LeWeb3 Program 에 참가하시는 분들이 화려하군요.

Web 2.0 - The Dark Side
Jaewoong Lee - Daum Communications 
Chris Alden - SixApart

Persistent communication and its impact on being social:
Evan Williams - Twitter/Obvious  

Making your information social
Kevin Rose - DIGG in conversation with Sarah Lacy - Author

Bringing social to software: Radical change is coming. Are we ready ?
Marc Canter - Broadband Mechanics (moderator)

Digitized Worlds
Joi Ito - Neoteny

Evolving innovation
Dave Winer - Scripting News; In conversation with Loic Le Meur

Posted by 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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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와 블로그

이장 Dialog 2007. 12. 1. 18:02
[대통합민주신당]
[정동영 블로그기자단]
http://www.dyrang.com/wing/

[한나라당]
정권교체 메타블로그 엔마루닷컴
http://www.nmaru.com

[민주노동당]
민주노동당 블로그뉴스
http://www.kdlp.org/?main_act=blognews

[창조한국당]
[문국현 블로그연대]
http://cafe.allblog.net/moonblog

올블로그 정치채널
http://ch.allblog.net/politics/

여의도블로그모아
국회의원 블로그 메타 사이트 여의도 블로그모아
http://ydo.blogmoa.com





Posted by 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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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 블로그모아 공간을 소개합니다.

17대 국회의원들 중에서 rss 통해서 수집이 가능한  블로그들을 모아둔 공간입니다.

채워진 부분보다 아직은 부족한 부분이 더 많습니다.

더 자세한 이야기는 관심있는  분들이 질문해 오시면 답하는 형식으로 대신할까 합니다.

http://ydo.blogmoa.com

Posted by 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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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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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fari Microformats plugin

제가 맥을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직접 테스트는 못해봤습니다.

hcard 잘 들어가는지 테스트 해 주세요~^^

http://ejang.net/me


Posted by 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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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헤미안의 샌프란시스코  에릭 메이슬 지음, 김강희 옮김
작가의 감성과 샌프란시스코의 정경을 담은 독특한 에세이. 30년간 샌프란시스코에서 작가와 교사로 활동한 저자가 안내하는 샌프란시스코 여행은 공간과 시간을 자유로이 넘나들며 읽는 이로 하여금 순수한 상상과 감성의 세계로 이끈다.

여행을 위한 책이라면 샌프란시스코 지도 한 장이 없다.
샌프란시스코에 가면 봐야할 장소, 먹어야 할 음식에 대한 사진도 한 장이 없다.

하지만, 책 제목 처럼 보헤미안의 샌프란시스코를 전해준다.
사진대신에 폴마돈나의 그림을 보는것도 책장을 넘기는 중간중간에 재미를 더해 준다.
Posted by 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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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cial Graph

사람들이 커뮤니케이션과 정보 교류를 하는 실제적인 연결 네트워크

RSS = XML 과 같이 Social Network = Social Graph

 

[Facebook]   

쇼핑이나 제품평가 검색과 같은 기본적인 웹 서비스를 향상시키는 데에 사용

효과 : 그룹과 애플리케이션이 기하급수적으로 성장 입소문 마케팅에 효과적인 툴 제공

Facebook 사용자가 점점 늘어나고 있고 연관관계도 점점 더 많아지고 있으므로,     Facebook은 계속 성장할 것이며, 더 빠른 속도로 더 많은 정보를 퍼뜨릴 수 있게 될 것이라 예상하고 있음

Social ad : 광고주가 페이스북 플랫폼을 이용해서 광고주의 페이지를 만들고, 제품에 대한 구매이력등을 사용자들이 자신의 페이지북 페이지에 추가할 수 있도록 하고, 페이스북 사용자들의 프로필 정보를 이용해서 타겟 광고를 할 수 있으며 그것에 대한 통계 서비스

제공

관련링크

Brad's Thoughts on the Social Graph(http://bradfitz.com/social-graph-problem)
Social Graph: Concepts and Issues

(www.readwriteweb.com/archives/social_graph_concepts_and_issues.php)
Six Apart - News and Events: We Are Opening the Social Graph

(www.sixapart.com/about/news/2007/09/were_opening_th.html)

 

Social Network Portability

 

다양한 인맥구축 서비스의 등장으로 각 서비스를 이용할 때마다 자신의 프로필과 친구 관계를 새로 작성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생기고 있다. 이런 번거로움을 해소하기 위해 hCard, XFN, FOAF 등의 마이크로포맷을 이용해 서비스 간에 프로필과 친구 관계를 교환할 수 있게 하자는 개념이다.

 

social-network-portability Microformats
(
http://microformats.org/wiki/social-network-portability
)

 

 

Social Object

Alternative approach to social networks 'object centered sociality'

5 key principles

1.       Define your object
 Flickr
Photo
 Delicious
Bookmarking
 Amazon - Book

2.       Define your verbs
eBay - buy/sell 
Flickr - upload photo 
del.icio.us - add a tag

3.       Make the object shareable
Flickr - Thumbnails and Widgets 
Actual Files

4.       Turn invitations into gifts
Offering them valuable gift when someone inviting friends 
Paypar - giving 10$

5.       Charge the publishers not the spectators
Freemium business model, free use, paid publishing

 

Quick checklist

Q1. What is your object?

Q2. What are your verbs?
Q3. How can people share the objects?
Q4. What is the gift in the invitation?
Q5. Are you charging the publishers or the spectators?

 

Why some social network services work and others don't Or: the case for object-centered sociality

http://www.zengestrom.com/blog/2005/04/why_some_social.html

Microblogging: Tiny social objects. On the future of participatory media
http://www.slideshare.net/jyri/microblogging-tiny-social-objects-on-the-future-of-participatory-media

Posted by 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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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에서 창간 기획시리즈로 소개되는 내용입니다.

‘사회적 기업’이 희망이다

시장경제의 영역이자, 이윤을 추구하는 기업의 개념에 사회적이라는 개념이 어떻게 적용이 되는가에 대한 여러가지 이야기들을 보실 수 있을거 같습니다.

Posted by 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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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간의 얼굴을 한 시장 경제, 공정 무역  마일즈 리트비노프.존 메딜레이 지음, 김병순 옮김
미국, WTO, IMF 등 세계의 경제 주체들이 자유 무역 시장에서 시장 개방과 무역 자유화가 활발해지면 가난이 해결되고 인류가 행복해질 수 있다고 이야기했지만, 아직 우리는 인류의 행복을 맛보지 못했다. 지은이 마일즈 리트비노프와 존 메딜레이는 인간의 얼굴과 행복을 찾을 수 있는 대안으로 공정무역을 소개한다.
  세상을 바꾸는 대안기업가 80인  실벵 다르니 외 지음, 민병숙 옮김
성공적인 삶의 모델, 즉 그 안에서 미래의 지침을 구할 수 있는 인물들을 찾아 세계를 돈 두 청년들의 이야기다. 그들은 '지속가능한 발전'의 범주에 속하는 수많은 프로젝트들을 조사한 끝에 수익을 내면서 사회적 소명을 실천하는 대안기업가 80명을 선별했다.
첫번째 책은 아직 읽지를 못했고, 두번째 책은 작년에 읽었던 책 중에서 가장 잘 읽은 책인것
같습니다.  mbc 에서 비슷한 주제로 다큐멘터리를 방영 했는데, 조금 깊이는 덜 했지만
관심있는 분들이 보시면 재미있을것 같아서 소개합니다.

MBC 스페셜 특별기획 3부작 <세상을 바꾸는 실험 -대안 기업가들> 
Posted by 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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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의 Open social에 대한 글을 몇 개 볼 수 있었는데 그 내용을 보면
Social Web 사용자들을 위한 권리장전에 가까운 모습인것 같습니다.

Ownership of their own personal information, including:
- their own profile data
- the list of people they are connected to
- the activity stream of content they create;

Control of whether and how such personal information is shared with others; and

Freedom to grant persistent access to their personal information to trusted external sites.

만약 싸이월드가 Open social 하면 어떤 모습일까요?  더 많은 사람들에게 가치를 줄 수 있을까요?

직설적으로 말하면 더 성공할 수 있을까요?
Posted by 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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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가 다르게 치솟고 있는 기름값 때문에 유류세를 인하에 대한 토론이 있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자가 운전자가 아니라서 피부로 느끼는 점이 부족해서 개인적인 의견을 갖고 있지 않았는데,노회찬 의원께서 블로그에 쓴 글 때문에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노회찬 의원 블로그 : 문국현 후보, 30% 유류세 인하주장 철회해야

논평도 있었는데요. 직접적인 답변은 아니지만 이에 대한 문국현 후보의 의견을 확인할 수 있는 내용을 블로그에 올립니다.

내용은 <참여연대-한겨레>공동기획, 2007 대선 정책 검증 | 100인 유권자위원회에서
26일 금요일 문국현 후보 초청 토론회 녹취록에서 옮겨왔습니다.

질문 : 조현무 유권자 위원

따님이 영어점수 낮았을 때도 과외는 안시키겠다. 공정경쟁 아니어서라고 안시키겠다는 것 봤고, 따님 중에서도 최근에 금융기관에 비정규직으로 근무한적 있다는 에피소드 봄. 네티즌들이 감동많이 받았다. 유권자위원회 이거 보면서 후보 정책 기타 여러 가지 보고 상당히 전혀 예측하지 못했던 좋은 말씀 많아서 감사하게 생각. 유류세는 30% 연간 내리겠다고 했는데 유류세 인하는 첫째가 감세 아니냐. 건설에서 25조를 쓰겠다고 하셨는데, 전에 시사자키와 대화하실 때는 건설에서 25조를 유류세 인하의 자원으로 대체하겠다고 말씀하신 걸로 봤는데 오늘은 중소기업 육성책, 교육에 쓰겠다고 함. 감세는 레이건이나 아버지 부시시절에 감세해서 괜찮았지만, 나중에는 실업, 복지재정 축소 문제 벌어짐. 둘째는 유류세 인하가 결국에는 유류소비 조장하는 문제 가져와 환경 중시하는 친환경 후보님의 정책과는 대치되는 말씀 아니냐라는 지적하고 싶다. 유류세가 현재 시대가 신재생에너지 만들어야 하는 것이 당면 과제인데, 문 후보는 어떠한 재생에너지에 대한 계획이나 대안이 있는지 궁금함.

답변 : 문국현 후보

격려 감사. 에너지나 환경에 대해 애정 가져주셔서 감사. 큰 아이는 두 번다 비정규직, 유치원 선생님하다 해고, 요즘 다른 파견직 가있기도. 우리나라 현실을 보면 850만 비정규직임. 우리나라 평균의 일. 제가 아는 회사 수 백개에는 근처도 못가게 하고,. 애들도 갈 생각 안하고 우리 국민의 평균, 아빠가 아무리 아시아 부자여도 본인들이 스스로 경험하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 둘째는 금융파견업 쪽에서 월 120-50만. 요즘 88만원 세대에 비하면 많이 받는 거다. 유류세라고 얘기하지만 얼마전까지만해도 도로세나 다름없었고, 요즘 에너지환경복지세라고 하는데, 목적세 생기던 때부터 반대했다. 에너지세 붙을 때는 환경개선용도여야지 도로 넓히는데 쓰면 환경 파괴되지 환경 안좋아진다. 도로 많을수록 결국 불필요한 차량수요로 에너지 사용 낭비되니 절대 하면 안된다고 했는데 내기하듯 시작함. 10년 지나 에너지 사용량 전세계 10% 줄었는데, 우리나라는 130% 늘었다. 우리나라 돈으로 하면 매년 4-50조 는 것임. 그 시스템 실패했다는게 입증됨. 그런데 그것을 2004년인가 개정해서 또 연장하려고 해서 반대했는데 환경하는 사람들한테 ‘좀 줄게, 복지하는 사람에게 준다’니까 그게 그 사람들에게 큰돈이니 그 5-10%받자고 80% 잘못된 거 연장한 것임. 그 돈은 환경, 교육, 복지에 써도 모자란 돈. 그래서 이번에 에너지 값이 40-50불 넘어 100불까지 오니까, 여기서 또 도로세 놔두면서 값을 올릴게 아니라 도로세 부분을 줄여나가자, 나중에 값이 떨어지면 환경세나 이런 쪽으로 하고, 이 목적세 없애자. 이것이 배경임. 도로세로 놔두는 한 에너지 130% 느는 건 전세계 경악하는 바임. 연간 4-50조 줄이는 기회가 우리에게 있는 것임. 환경세로 전환해야 한다 제기능을 발휘함. 도로용으로 쓰는 것은 계속 부작용이 클 것임. 에너지 정책 바로잡아야. 우리 에너지 반이하로 줄여 쓸 수 있다. 연간 4-50조임, 에너지 100불 되면 연간 7-80조다. 에너지 정책 전반 구상은 나중에 별도로 하겠지만, 신재생에너지 개발도 중요하나 다른 나라보다 높은 에너지 사용량 줄이면서 신재생에너지 늘리면 우리나라 국제경쟁력 강한 나라 될 수 있다. 국가 모든 디자인 에너지 친화적으로 바꿔나가야 함. 제가 쓴 ‘도시의 생명력-그린웨이’ 책도 있음

녹취록이 아닌 현장의 동영상은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http://www.pandora.tv/2523626

유류세에 대한 개인적인 생각은 아직 판단을 미뤄두고 있습니다.
Posted by 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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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CI Projects 2007

이장 Dialog 2007. 10. 31. 01:18
Socialstream라는 M-HCI Projects 2006 프로젝트 중에 하나가 있었는데, 마치 구글이 만들고 곧 서비스 할 것 처럼 소개된 글이 있었던것 같은데 사실 관계를 조금 더 정확히 확인해야할 필요가 있을것 같습니다.

오늘은 M-HCI Projects 2007 이 사이트에 올라와 있어서 블로그에 올려봅니다.
구글이 스폰서를 하고 있는  Fiesta! 프로젝트와 마이크로포스트가 스폰서를 하고 있는 Pixaura 프로젝트가 눈에 금방 들어오네요. 나란히 위치하고 있기도 하구요. n.n

다른 프로젝트들도 흥미로운 내용들이 많이 있습니다.

모든 프로젝트의 아이데이션에서 부터 브레인스토밍,리서치 방법, 프로토타입, 와이어프레임까지
프로젝트 별로 차이가 있기는 하지만 프리젠테이션에서 데모까지 직접 프로젝트 사이트에 올려두었습니다. 영어를 읽고 이해하는데 시간이 오래 걸리는 관계로 좋은 내용들을 꼼꼼히 챙겨보지 못하는 아쉬움이 큰것 같습니다.

한편으로는 학생(?)이 저 정도 인데 우리 기획자,디자이너,개발자 들은 뭐 하는지 몰라? 하는
분들도 있을것 같은데, 성급한 판단은 잠깐 두시고, 사이트에서 Overview of the Project Course 읽어주세요.

솔직히 여러가지 프로젝트들을 구경하고 결과물들을 보면서, 여러가지 감정이 교차하네요.
 
Posted by 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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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iku의 블로그를 보다가 jyri의 프리젠테이션이 있는 포스트를 봤는데,
매우 인상적이네요. 그리고 패션도 개성이 넘치네요.

Microblogging: Tiny social objects. On the future of participatory media | 슬라이드

슬라이드에서 sixdegree 보다 firefly 라는 이름을 먼저 그려두고 커브를 그렸길래
찾아봤더니, 재미있는 이력들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ms가 데리고 간 다음에 더 잘 되었으면 좋았을텐데..

http://momoamsterdam.wordpress.com/2007/06/12/video-van-de-presentatie-jyri-engestrom/  | 위 슬라이드의 발표 장면을 담은 동영상 입니다.

Blind Men's Baseball - The Social Importance of Peripheral Vision

내용을 보다가 예전에도 비슷한 글을 본 것 같은 생각이 들어 찾아봤습니다.

Bmb021

















좋은 하키 선수는 퍽이 있는 곳에서 플레이를 하고,
훌륭한 하키 선수는 퍽이 향하는 곳에서 플레이를 한다.

비슷한 이야기를 스티브 잡스 아저씨도 프리젠테이션에서 인용한적이 있었습니다.


"I skate to where the puck is going to be, not where it has been."

- Wayne Gretzky

나는 퍽이 있던 곳이 아닌 퍽이 날아갈 곳으로 달려간다. [웨인 그레츠키]
(유명한 하키 선수라고 하네요..)

구글이 트위터가 아니라 자이쿠를 인수한 이유가 이 사람도 한 몫을 하지 않았을까요?
트위터에 이분은 그냥 짧게 한 말씀.

Posted by 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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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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