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원자 분들을 위한 커뮤니티
http://club.cyworld.com/skcommsrecruit
2008/05/13 ~ 2008/05/25 까지가 지원서 접수 기간이라고 하네요.
큰 뜻을 품고 있는 분들의 열정적인 지원이 있었으면 좋겠네요.
주말을 지나고 났더니, 지메일로 메일을 보려고 화면,
아래와 같은 메세지를 뿌리면서 basic HTML view 로만 확인이 가능한데...
상태표시줄에는 페이지에 오류가 있다고 하는데, 영문을 모르겠네요.
혹 같은 증상을 겪었다가 해결 하신분 있으면 도움을 요청드립니다.
Loading…
This seems to be taking longer than usual.
If you are using a slow Internet connection, you can wait a bit longer for this page to finish loading, or just use basic HTML view for now.
If you are using your normal Internet connection and you usually get past this loading step without any problems, please refresh this page in your browser. If you continue to have trouble loading your account, please visit the help center for troubleshooting information.
오후 1시
해결했습니다.
의외로 간단하게 해결이 되는군요. 도움말을 잘안보는 편인데 그냥 한 번 속는셈
치고 클릭클릭해서 들어가니 상황 상황에 맞게 정리가 잘 되어 있는것 같네요.
저는 아래 링크 내용처럼 쿠기랑 임시 파일들을 다 지우고 나니 정상적으로 보이네요.
해결방법 faq
Adaptive Path's Top 10 Blog Posts of 2007
#1 Design Schools: Please Start Teaching Design Again by Dan Saffer [1]
#2 Why usability is a path to failure by Todd Wilkens [2]
#3 My personal war against Crackberry by Todd Wilkens [3]
#4 Charmr: A Design Concept for Diabetes Management Devices by Jesse James Garrett [4]
#5 Experience design is not about brands by Peter Merholz [5]
#6 Charmr: Interaction and Visual Design by Alexa Andrzejewski [6]
#7 iPhone's (Lack of) Buttons by Dan Saffer [7]
#8 "I'm an accountant... and you?" by Alexa Andrzejewski [8]
#9 Most Hated Internet Terms? by Henning Fischer [9]
#10 Is Email On The Way Out? by Dan Harrelson [10]
[1] http://tinyurl.com/3xew3g
[2] http://tinyurl.com/2ehfse
[3] http://tinyurl.com/2q6f8x
[4] http://tinyurl.com/ytg3ne
[5] http://tinyurl.com/2fp86r
[6] http://tinyurl.com/22z5l6
[7] http://tinyurl.com/2buvoh
[8] http://tinyurl.com/27knn8
[9] http://tinyurl.com/yoykne
[10] http://tinyurl.com/yplh8u
Social Graph
‘사람들이 커뮤니케이션과 정보 교류를 하는 실제적인 연결 네트워크’
RSS = XML 과 같이 Social Network = Social Graph
[Facebook]
쇼핑이나 제품평가 검색과 같은 기본적인 웹 서비스를 향상시키는 데에 사용
효과 : 그룹과 애플리케이션이 기하급수적으로 성장 입소문 마케팅에 효과적인 툴 제공
Facebook 사용자가 점점 늘어나고 있고 연관관계도 점점 더 많아지고 있으므로, Facebook은 계속 성장할 것이며, 더 빠른 속도로 더 많은 정보를 퍼뜨릴 수 있게 될 것이라 예상하고 있음
Social ad : 광고주가 페이스북 플랫폼을 이용해서 광고주의 페이지를 만들고, 제품에 대한 구매이력등을 사용자들이 자신의 페이지북 페이지에 추가할 수 있도록 하고, 페이스북 사용자들의 프로필 정보를 이용해서 타겟 광고를 할 수 있으며 그것에 대한 통계 서비스
제공
관련링크
Brad's Thoughts on the Social Graph(http://bradfitz.com/social-graph-problem)
Social Graph: Concepts and Issues
(www.readwriteweb.com/archives/social_graph_concepts_and_issues.php)
Six Apart - News and Events: We Are Opening the Social Graph
(www.sixapart.com/about/news/2007/09/were_opening_th.html)
Social Network Portability
다양한 인맥구축 서비스의 등장으로 각 서비스를 이용할 때마다 자신의 프로필과 친구 관계를 새로 작성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생기고 있다. 이런 번거로움을 해소하기 위해 hCard, XFN, FOAF 등의 마이크로포맷을 이용해 서비스 간에 프로필과 친구 관계를 교환할 수 있게 하자는 개념이다.
social-network-portability – Microformats
(http://microformats.org/wiki/social-network-portability)
Social Object
Alternative approach to social networks 'object centered sociality'
5 key principles
1. Define your object
Flickr – Photo
Delicious – Bookmarking
Amazon - Book
2. Define your verbs
eBay - buy/sell
Flickr - upload photo
del.icio.us - add a tag
3. Make the object shareable
Flickr - Thumbnails and Widgets
Actual Files
4. Turn invitations into gifts
Offering them valuable gift when someone inviting friends
Paypar - giving 10$
5. Charge the publishers not the spectators
Freemium business model, free use, paid publishing
Quick checklist
Q1. What is your object?
Q2. What are your verbs?
Q3. How can people share the objects?
Q4. What is the gift in the invitation?
Q5. Are you charging the publishers or the spectators?
Why some social network services work and others don't — Or: the case for object-centered sociality
http://www.zengestrom.com/blog/2005/04/why_some_social.html
Microblogging: Tiny social objects. On the future of participatory media
http://www.slideshare.net/jyri/microblogging-tiny-social-objects-on-the-future-of-participatory-media
경향신문에서 창간 기획시리즈로 소개되는 내용입니다.
‘사회적 기업’이 희망이다
시장경제의 영역이자, 이윤을 추구하는 기업의 개념에 사회적이라는 개념이 어떻게 적용이 되는가에 대한 여러가지 이야기들을 보실 수 있을거 같습니다.
jaiku의 블로그를 보다가 jyri의 프리젠테이션이 있는 포스트를 봤는데,
매우 인상적이네요. 그리고 패션도 개성이 넘치네요.
Microblogging: Tiny social objects. On the future of participatory media | 슬라이드
슬라이드에서 sixdegree 보다 firefly 라는 이름을 먼저 그려두고 커브를 그렸길래
찾아봤더니, 재미있는 이력들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ms가 데리고 간 다음에 더 잘 되었으면 좋았을텐데..
http://momoamsterdam.wordpress.com/2007/06/12/video-van-de-presentatie-jyri-engestrom/ | 위 슬라이드의 발표 장면을 담은 동영상 입니다.
Blind Men's Baseball - The Social Importance of Peripheral Vision
내용을 보다가 예전에도 비슷한 글을 본 것 같은 생각이 들어 찾아봤습니다.
좋은 하키 선수는 퍽이 있는 곳에서 플레이를 하고,
훌륭한 하키 선수는 퍽이 향하는 곳에서 플레이를 한다.
비슷한 이야기를 스티브 잡스 아저씨도 프리젠테이션에서 인용한적이 있었습니다.
"I skate to where the puck is going to be, not where it has been."
- Wayne Gretzky
나는 퍽이 있던 곳이 아닌 퍽이 날아갈 곳으로 달려간다. [웨인 그레츠키]
(유명한 하키 선수라고 하네요..)
구글이 트위터가 아니라 자이쿠를 인수한 이유가 이 사람도 한 몫을 하지 않았을까요?
트위터에 이분은 그냥 짧게 한 말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