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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 오픈 일정이 정해지면, 오픈 관련해서 여러가지 일을 해야하는데
약간 그 손을 덜어줄 수 있는 가려운곳을 긁어 줄 수 있는 사이트의 존재 이유가 분명한 서비스입니다.

언제가 이용해야지 하고 북마크만 해 두고 있었습니다. ㅠ.ㅠ

www.launchsplash.com

Posted by 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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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unes 9 Ideas
Posted by 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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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으로 부러운 부분이기도 한데,  참 잘 돌아가는것 같습니다.  쿵짝~! 쿵짝~!

sixapart에 blogs.com 맨 아래를 보면 Powered by movabletype 이라고 떡 하니 붙어 있습니다.
텍스트큐브로 미디어 사이트나 메타 컨텐츠 사이트를 만든 셈인데, 얼마나 구조적으로 견고한지,
얼마만큼의 수정을 했는지는 모르겠지만 그 힘으로 사업 영역까지 밀고 나가는것 같습니다.

wordpress magazine theme라는 검색을 하면 오른쪽에 wordpress theme를 판매하기 위한 광고가
좌르륵 나옵니다. 이 사이트들이 다 wordpress를 통해서 먹고 산다는 이야기인데, 가격도 30달러에서
200달러 까지 다양하고, 일반 블로그 디자인과 다르게 온라인 잡지나 미디어 사이트의 모습을 하고
있는것을 볼 수 있습니다.

블로깅툴과 CMS툴 사이에 경계가 모해해진것도 아주 예전에 일인것 같습니다.
원래는 간단하게 출발했는데, 점점 더 복잡해지는것 같고,
간편을 추구한 장점은 마이크로블로그에 내어주고, 이제는 덩치가 점점 커져가는것 같습니다.
그 반향으로 Tumblelog 같은 서비스들도 대안(?)으로 사람들이 찾는것 같기도 하고...

조금 다르지만 kldp에서도 사용하고 있는 Drupal 관련해서도 재미있는 부분이 이 사람들이
사이트 개편을 하는데, 개급장 다 떼고 시작하고 있습니다.


오픈디자인이라고 누구는 부르던데, 사이트 개편이 어떻게 이루어지는지 조금 다른 방향에서
스토킹(?)할 수 있습니다.


onsugar.com 라는 사이트는 또 Drupal이라고 하는 CMS툴을 가지고 사이트가 만들어진것 같습니다.
대부분의 기술들이 이미 공개된 것을 가지고 만든것들인데, 나중에 큰 문제는 없을지...
하지만,  디자인도 깔끔하고 그 안에 기능들이 사용자들이 이용하게 편리하게 되어있습니다.
몇 개 큰 사이트는 import까지 시켜주더군요.

Technologies:

  • Drupal - open source content management system
  • Akamai - Entire platform uses the Akamai content delivery network
  • memcached - Extensive use of memcached
  • Smarty - Template engine
  • sIFR - (Scalable Inman Flash Replacement) is a technology that allows you to replace text elements on screen with Flash equivalents.
  • TinyMCE - Rich Text Editor
  • LLMP - Linux, lighttpd, MySQL, PHP
  • Fully documented API

제가 몰라서 그렇지 우리나라에도 숨은곳에서(?) 열심히 노력하고 계신분들이 있을것이라 굳게 믿고 있습니다.

Posted by 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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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도 있습니다만( 내 젊음에...)
무슨 내용을 채울지 고민하고 보다는 어떤 노트를 쓸 지를 먼저 고민하는 이런 아둔함.
알면서도 일단 물건 부터 보시죠. (제가 중간 브로커는 아닙니다.)

Click for details
Rhodia Mouse Pad

    A combination mouse pad / notepad

         • Non-skid backing

         • Smooth surface for mouse and pen
         • 30 graph paper sheets

더 많은 물건은 http://www.exaclair.com/brands_rhodia.shtml



Moleskine Large Sketch Notebook (5.25 x 8.25)

이름도 유명한....몰스킨..
여행을 계획하고 계신다면 Moleskine City Notebooks 시리즈를...


Action Pad

이름이 action pad 입니다.

[FullPackage.jpg]

연필과 함께 세트로.. http://fieldnotesbrand.com


아 저는 참고로 A4이면지를 주로 이용합니다. ^ ^
Posted by 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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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블로그에 세계는 결코 마이크로하지 않은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마이크로블로그 관련해서는 이미 한국에서는 하고 있는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싸이월드 다이어리를 특히 중고등학생들의 싸이월드 다이어리를 보면
한 1년 정도 전부터 그 안에서 이미 재잘재잘 하고 있는 모습을 쉽게 관찰할 수 있었습니다.

유행에 뒤쳐지지 않기 위해서(?) 자신의 서버에서 트위터랑 비슷한 서비스를 운영하고 싶다면,
Laconica 를 받아서 설치해 보세요 그럼 identi.ca 처럼 할 수 있을 테고, 소스를 만질 수 있는 사람이라면
마음에 맞게 수정할 수 있습니다. 물론 수정이 된 다음에는 오픈소스의 약속을 따르는 센스

XMPP를 이용해서 이렇게 각각 떨어진  마이크로블로깅 서비스의 연동도 계획하고 있다고 하니
오픈소스에 영향력을 조금 더 지켜 볼 필요가 있겠습니다. sms도 계획은 하고 있다고 하는데
현실적으로는 어렵겠지요?

영어 매뉴얼 보는것이 귀찮다면, 제로보드도 마이크로블로깅 기능을 준비하고 있다고 하니,
조금 더 참을성을 가지고...^ ^

Open Source Microblogging 도 많고, 기업들을 위한 툴들도 많네요.
List of Enterprise Microblogging Tools: Twitter for the Intranet

Yammer
- 1등 할 줄은 몰랐는데, Techcrunch50 에서 1등했습니다.
   기업을 위한 마이크로 블로깅 서비스라고 많이 설명들을 하네요.
   (사장님이 보고 계셔~~~)

Status
- CSS 관련해서 팁을 많이 제공해 주는 분이 참여한 것 같은데, 차별점이 조금 부족한 것도 같습니다.

Present.ly
- Yammer이랑 비슷한데, 다른 장점이 있겠죠?

기업용 이외에도 교육용서비스도 나왔습니다.
Edmodo - Microblogging For Education

음 크리스천들을 위한 서비스도 있네요.
Gospelr: Twitter For Christians

그리고 혹시나 했는데, 역시나 Twatr.net: Adult Twitter clone

결론적으로 사람 모이는 곳에는 다 가져다 붙이면 됩니다.

우리나라에는 국군장병들을 위해서 국가가 나서서 구축을 좀 해 줬으면 좋겠습니다. ^ ^
장점은  탈영 후 추적이 용이하다.  (What are you doing?)

다른 영역은 모르겠고, 교실이나 교육현장에는 도움이 많이 될 것 같다는 생각을 해 봤습니다.
특히 영어~!! (하루에 한 문장 영작하는것도 어디야~~)

이제 진지하게..

실제 교육현장에서 활용을 목적으로 하는 분들이 있다면,

워드프레스 설치하신 다음 Prologue 테마를 사용하시면 한 학급 정도는 충분할것 같습니다.
선생님이 사이트의 관리자가 되고, 학부형이나 학생들이 가입자로 내용들을 기록할 수 있겠습니다.
물론 현실적인 문제들은 있겠지만요.

아이들이 블로그를 가지고 있다면 LifeStream WordPress Plugin 를 설치해서 내용들을 같이
보여줄 수도 있겠습니다.

http://wpcom.files.wordpress.com/2008/01/prologue-screenshot.png
Prologue 테마

picture-7
LifeStream WordPress Plugin

(아이들이 그냥 싸이하는데요 하면 어쩔 수 없구요 ㅠ.ㅠ)
(블로그로 아이들과 소통하는 선생님을 블로그를 본 것 같은데 아... 기억이 안나네요...)

블로그계의 태터툴즈가 나온것처럼 마이크로블로그에도 무엇인가가 나오겠죠?

대학생 형 누나들도 쓰기 힘들었을텐데, 오호 대단합니다.

선생님이 아이들과 소통하고 있는 스프링노트(http://jak.springnote.com/pages/884056)
- 6학년 4반 온달샘반인데.. 반이름이 온달샘 인지.. 온달선생님에 온달샘인...선생님 정말 대단하신것 같아요.
   형광펜 밑줄이 쫙 쫙 다 있고, 하나하나 다 글을 적어 주시고 있네요. 61번까지 있어서 시간이 많이
   필요할것 같은데, 메뉴하나하나 다 대단하네요. 평생 명심하자 노트(?)에 이오덕과 성내운 글도 읽어보세요.

학교에서 전교생이 쓰고 있는 노트(http://han1.springnote.com/)
- 조금 어려운것이 사실이지만, 이번 개편을 통해서 조금 더 쉽게 사용할 수 있을것 같네요
- 6학년 영어 일기 ㅋㅋ 재미있네요. ㅠ.ㅠ 저 보다 더 잘하는듯...

추가
리스트가 더 늘어난것 같습니다.

List of Internal Microsharing Tools




Posted by 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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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 Page Proposal도 그렇고 그냥 간단하게 프린트 1장 정도로 생각하고 글을 작성하는 경우
구글 닥스는 어디서 1 페이지가 끝나는지 알 수 가 없어서 불편하다. 도움말을 찾아보니 사용자들끼리
답변을 한 내용이 있는데, 그냥 프린트 미리보기 해서 살펴보라니 (ㅠ.ㅠ)

프린터 할 때 페이지를 넣는 기능은 있는데, 이 기능도 사용자들이 제안을 해서 추가가 나중에 된 것 같은데,
다른 서비스들도 마찬가지인것 같다. zoho도 미리보기를 해서 확인이 가능한것 같고,
Thinkfree는 자바xxx를 설치하는 중간에 파이어폭스가 죽어서 확인을 못해봤다.

페이지를 계산하는 것이 웹에서 구현된 환경적인 제약이 있어서 인지 이유가 궁금하다.

음 그리고 세로로 작성된 PPT문서를 올릴 수 있었으면 좋겠다. 지금도 업로드는 가능하지만
가로가 기본이기 때문에 온전히 내용을 살필 수는 없다. 이것도 역시 다른 사용자들이 제안을 한 내용이
있었지만 다수는 아니라서 큰 항목은 차지 하지 않는것 같다.
 
Posted by 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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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edcamp 에 최종 선정된 7개의 서비스입니다.

uberVU: Tracking comments on your social media content (a The Next Web 2008 startup as well)
Kyko: Casual gaming inside MSN / Live Messenger
Basekit - Make building complex webapplications easy.
Soup.io - Personal publishing on the web made easy
Toksta - Provide instant messaging systems for social networks
Mobclix - iPhone analytics
StupeFlix - Smart video slideshows from photographs

다른 서비스는 흥미가 없어서 살펴보지를 못했지만, Basekit  이라는 서비스가 개인적으로 가장 흥미롭네요.
레고블럭 쌓은것 처럼 웹페이지를 개발하는 날도 언젠가는 오겠지요?

Posted by 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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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Social Services - Baltic Sea



한 번 들어보세요. The Social Services라는 그룹인데, 
음반이 나온지 이제 한 달이 조금 넘어 가는것 같아요. 인터넷에 정보가 많이 없네요.
인디그룹이라서 그런지 역시 마이스페이스가 있군요. | http://www.myspace.com/thesocialservices

그리고 무료로 다운까지 받을 수 있다는 사실.

» The Baltic Sea
» The Final Countdown





Posted by 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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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day (John Denver)

이장 Dialog 2008. 9. 14. 15:01


출근길 버스안에서 흘러나오는 라디오에서 들었던 노래였는데,

다시 한 번 찾아서 들었습니다.
Posted by 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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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and "U.0"

이장 Dialog 2008. 9. 11. 09:05
Brand "U.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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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briansolis.com

The Socialization of Your Personal Brand- Part I

The Socialization of Your Personal Brand- Part II

The Socialization of Your Personal Brand- Part III

Posted by 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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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RI(Uniform Resource Identifier)라는 개념에 'Identifier' 방점을 조금 찍고,
Tinyurl 자체도 자신의 'Identity' 를 나타내는 마이크로 컨텐츠(?)라고 간주할 때..

내 자신의 도메인에 Tinyurl를 갖고 싶어서... 혹시나 해서 찾아봤는데, 역시나 있군요. ㅠ.ㅠ

 Shorty - Your own TinyURL generator

간단한 통계 기능도 제공하는데..

점점 복잡해 져서 최초의 의도는 사라지지만,  URL 체계를 따르고 있으니,
도메인/카테고리/랜덤  이렇게 되면 자동으로 bit.ly 처럼... 정보가 좀 정리도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예를 들자면 ejang.net/bookmark  <---최상위 폴더니까 북마크 폴더 아래 모든 url
                    ejang.net/bookmark/12314  (숫자만 봐서는 모르니 타이틀 + 썸네일 + 요약)
                    ejang.net/bookmark/342f34
                    ejang.net/fun
                    ejang.net/fun/2321312

개별 도메인에 설치되어 있으니, 인기있는 링크를 셀 수 없으니, ping으로 해당 정보를 보내서
합계할 수 있지도 않을런지..

Tinyurl에 feedburner 같은 역할을 할 수는 없을지...고민해 본 아침이었습니다.

- 설치를 한 다음에 제 도메인을 한 url를 트위터에 올리고 몇 명이나 클릭하는지 볼 수 있는 장점이 있네요.

Posted by 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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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보는 도메인에 .mp 에다가 chi.mp는 또 무슨뜻일까?
Techcrunch50 가 열리는 바로 길건너에서 chi.mp 파티에서 chi.mp  CTO 를 만났습니다.
티셔츠를 입고 있길래 개발자 냐고 물었더니 아니라고 CTO라고 설명을 해 주더군요.

사용자 화면 예 : http://tony.mp/

chi.mp Company Profile : http://www.crunchbase.com/company/chi-mp

(이장) chi.mp 서비스의 장점은?

(chi.mp) 자신의 도메인으로 사이트에 가입할 수 있고(오픈아이디) ,관계 정보, 연락처, 커뮤니케이션, 컨텐츠
              등을 자신의 도메인 아래에서 관리할 수 있다. 원하다면 그 데이터를 export 할 수도 있다.

(이장) 라이프스트리밍 서비스 같기도 한데, 그냥 한 단어로 설명을 하자면?

(chi.mp)  'Identity' 이다. (이장 : 이 문서가 CTO의 블로그에 있던데, 참고 : Identity Management in Ruby slides)

(이장) 경쟁 서비스는 무엇인가? friendfeed 나 socilthing인가?

(chi.mp) 그렇지 않다. 모든 서비스가 경쟁 대상이 될 수 있다.

(이장) 그렇다 하더라도 다른 서비스들과 경쟁을 피하기 어려울것 같은데, 차별점은?

(chi.mp)  오픈이다. 사용자가 원한다면 모든 데이터를 export 해서 가지고 갈 수 있다.

(이장) 그럼 돈은 어떻게?

(chi.mp) 3가지를 생각할 수 있을것 같다.
              1. 도메인 등록비용
              2. 서비스 커스터마이징이나, 더 많은 용량을 원하는 경우에 한하는 프리미엄 서비스
              3. 서비스 안에 광고영역을 두는것

(이장 : 비슷하게 참고 : http://www.telnic.org/)

(이장)  (도메인 등록비용?) 혹시 .mp 도메인을 소유한 것인가?

(chi.mp) 그렇다.

(이장) 서비스가 정식 오픈된것은 아닌것 같던데?

(chi.mp) 그렇다. 3개월 정도의 개발기간을 거쳤고, 매주 기능 업데이트를 하고 있기 때문에 정식 오픈까지는
               시간이 조금 걸릴것 같다.

(이장) 개발 플랫폼은? LAMP 기반인가?

(chi.mp) 아니다. Ruby on Rails and PostgreSQL 이다.

(이장) 개발자는 몇 명?

(chi.mp) 총 9명이다.

(이장) 총 직원수는?

(chi.mp) 12~15 명 정도이다.

그리고 언제나 저에게 돌아오는 질문.
샌프란시스코에 사느냐?  이곳에서 무엇을 하느냐? 등등

why is chi.mp : http://chi.mp/why-chimp

what is chi.mp : http://chi.mp/what-is-chimp

뒷이야기
- 바에서 워낙에 음악을 크게 틀어놔서, 장점 내 짧은 영어가 잘 안들린다. 단점 내 짧은 영어로 잘 못듣는다.
- 호가든을 마시고 싶었는데, 주문을 하는데 바텐더가 2번이나 못알아들어서 그냥 소심하게 기네스~
   호가든을 먼가 다르게 발음을 하는것 같은데...(공짜 맥주는 CTO가 2잔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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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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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devunity.com/betaRegistrations/new

Techcrunch50에서
패널들이 질문을 쉽게 할 수 없는 영역이라
정확하게 이해를 하지 못했는데, 한마디로 설명하라고 하니까.
개발자들의 구글 닥스라고 하던데, 재미있는 회원가입 페이지를 가지고 있습니다.
Posted by 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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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요즘 음악을 듣는 사이트는 SONGZA라는 이름을 가지고 있는데,
인터페이스를 눈여겨 볼 만한 곳이 많다. 여타의 장치없이 페이지에서 음악 플레이를 컨트롤
하고 있기 때문에, 여러가지 것들을 통제하기가 힘들텐데, 음악을 플레이 하고 그 페이지안에서
동작이 일어났을 때 음악이 끊긴다거나 클릭을 전혀 방해하지 않는다.

보통 신기한 사이트를 보면 About 페이지나 창업자의 블로그를 살펴보는데,
헉 이런..
Songza is the brainchild of 24-year-old Aza Raskin — the son of Apple Macintosh founder Jef Raskin.
Aza Raskin 이라면 또...최근 모질라랩에 데모들과 관련이 있는 그 사람?
역시 UI나 인터페이스에 내공이 있으니, SONGZA 같은 사이트도 만드는구나...

그의 블로그에서 크롬에 대한 이야기도 들을 수 있다. http://www.azarask.in/blog/

SONGZA에 대한 부분은 이곳
Songza and a Little Thing곳 | http://www.azarask.in/blog/post/songza-and-a-little-thing


Posted by 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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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스톨지 textorgy.net
'텍스톨지textorgy.net'는 블로그와 게시판으로 만들었습니다. 게시판에는 누구나 참여해서 대화할 수 있습니다. 블로그에서는 게시판에 올라온 대화를 제가 매주 선별해서 하나의 글로 올립니다.
이제 매일 만나실 수 있습니다. | 이제 매일 씁니다.

* 블로그 http://textorgy.net
* 게시판 http://textorgy.net/party
* RSS 주소 http://feeds.feedburner.com/textorgy

이렇게 써놓고 보니 마치 제가 하는것 처럼... 호찬님이 손님들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Posted by 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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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하게 에디터에서 동영상 삽입을 하려다 그 중간 내용이 사라져 버리는 현상 때문에 3번째 글을 다시 쓰게
됩니다. ㅠ.ㅠ)

지난 금요일, 우연한 기회에 seesmic 사무실에 다녀왔습니다.
seesmic은 video conversation 서비스를 제공하는 회사로 사용자들끼리 동영상을 통해서 대화를 나누는
개념입니다.

기능만 놓고 봐서는 유투브에 동영상 답글과 비슷하다고 할 수 있겠으나, 하나의 동영상에
여러사람이 계속 참여한 내용을 thread 방식으로 되어 있다는 점이 '대화'에 초점을 맞춘 서비스임을
가늠할 수 있게 해 줍니다. 서비스를 직접 사용해 보시면 흥미로운 주제에는 반응도 바로바로 오고
그냥 텍스트 댓글을 읽는 기분과는 사뭇다르다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아마 이런 사용자 경험이 seesmic에 장점중에 하나인것 같습니다.

사무실 구경과 직원분들과 짧게 인사를 하고 티셔츠 한 장을 기념으로 받았습니다.^^
간단한 이야기를 주고 받고, seesmic에 대한 이야기로 주제를 옮겼습니다.

이장
오기전에 15초 동안 동영상을 남기는 서비스를 봤는데, 보셨는지요?

seesmic
네 15s.viddler.com 라는 서비스입니다.

이장
12seconds.tv나 15s.viddler.com를 seesmic에 경쟁 서비스라고 생각하는지..

seesmic
경쟁 서비스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seesmic은 대화에 중심을 두고 있는데, 12초나 15초는 사람들 끼리 대화를
나누기에는 짧은 시간이다.

이장
qik.com은 어떤가?

seesmic
모바일 중심에 서비스인데, 서로 기능 연계를 하면 좋을것 같다. seesmic도 노키아폰에 심비안을 기반으로해서
모바일 서비스를 준비하고 있다. 한국인들이 가장 많이 구입하는 폰이 무엇인가?

이장
삼성 제품이다. 그 다음은 엘지.. 하지만 한국은 통신 사업자와 관련이 많이 되어 있다. SK텔레콤,KTF,LG텔레콤
순서이다. seesmic이 한국에서 서비스된다면 잘 될 것 같다.

이장
예전에는 seesmic를 보고 사람들이 비디오 트위터라고 했는데, 요즘은 12seconds.tv나 15s.viddler.com 같은
서비스가 비디오 트위터 쪽이고, seesmic은 블로그 같은 느낌이 든다. 새로운 기능을 준비하고 있는가?

seesmic
그룹기능이나 하나의 이슈에 대해서 사람들끼리 대화를 할 수 있는 기능을 준비중에 있다.

이장
Debate platform 형태로 한가지 이슈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누면 재미있을것 같다. DNC 관련해서 사용자들이
대화를 나누는것을 봤는데, 좋은 예인것 같다. 오픈 마이크의 형태도 좋을것 같다. thread 구조라서 쉽게
페이지를 구상하기는 힘들었다.

이장
하얀색 버젼과 검은색 버젼이 있는데 이유는?

seesmic
하얀색 버젼은 옛날 버젼이고 가끔 하얀색 버젼으로 링크가 걸리는 경우가 남아있다.

이장
air로 만들어졌나?

seesmic
플래시로 만들어졌다.

이장
SEO에 안좋을것 같은데...

seesmic
해결하려고 노력중에 있다.

이장
구글이 제공하는 방식인가?

seesmic
자체적인 기술을 활용할 생각이다.

이장
사용자들이 유투브 동영상만 계속 올리게 된다면?

seesmic
seesmic은 기본적으로 대화가 중심이기 때문에 그냥 동영상만 올려서는 대화에 참여할 수 없다.
그래서 그런 동영상 업로드 수는 자연적으로 줄어들고 있다.

이장
프랑스에서의 반응은?

seesmic
좋은 편이다. 사용자들끼리의 모임도 만들어졌고, 곧 오프라인 모임을 할 예정이라고 한다.

이장
수익화 방안은?

seesmic
그냥 생각해 보자면, 사용자들이 많이 찾는 서비스라고 했을 때 광고를 넣을 수도 있고, seesmic에 플랫폼을
필요로 하는 회사에 플랫폼을 제공할 수 도 있을것이다. 하지만 이런 것들을 생각하기에는 아직 이르다.
정식으로 서비스를 시작한지 이제 3개월이 조금 지났고, 사용자들이 늘어 나고, 서비스를 더 많이 이용하는것이
지금 시점에서 중요한 부분이다.

이장 끝으로 인사

seesmic


From: Seesmic To : Korean user

동영상에 등장하는 분은 lucas라는 분이고, Loïc Le Meur 라는 분이 seesmic에 창업자 입니다.
블로그는 이곳입니다. http://www.loiclemeur.com/english   컨퍼런스 참석 때문에 창업자분을 직접 만나지는
못했습니다.  이 두 분은 10월에 한국에서 열리는 Open Web Asia ‘08  에 참석차 한국에도 가신다고 합니다.

동영상을 기본기능으로 하는 서비스로 다른 비슷한 서비스들이 나올 때, 그 서비스들과의 차이점을 분명히
할 수 있는 최초의 의도 즉, 사람들끼리의 '대화'를 만들어가는데 촛점을 맞추고 있다는 점에서
'서비스의 철학이란.. ' 에 대해 여러번 듣고 봐서 아는 내용이지만 다시 한 번 몸으로 느끼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seesmic 오피스 구경 | http://blog.seesmic.com/2008/08/the-seesmic-off.html
seesmic history | http://wiki.seesmic.com/SeesmicHistory
회사에 대한 저 자세한 내용은 | http://www.crunchbase.com/search?query=seesmic

(내용이 더 많았는데, 2번 정도 글을 날리고 보니, 이렇게 성의 없게 되었습니다. 마음이 진정되면 전하지
못한 이야기 덧붙이도록 하겠습니다. 일부러 2편 만들려고 하는건 아니예요 ㅠ.ㅠ)
Posted by 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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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porting microformats via bluetooth.www.ejang.net/memecard


지금 이 글을 올리는 순간 지진이...ㅜ,ㅜ;;
Posted by 이장
,
텍스트큐브가 1.8 까지 나왔는데, 저는 아직 1.5 ㅡ.ㅡ (게으름탓..)
구글 크롬 이야기로 여기저기 시끄러운데, 워드 프레스 2.7 버젼도 새로 나오는군요.
UI가 아주 초기와 비교하면 많이 달라졌네요.

개인적인 느낌으로 다른 부분들은 텍스트큐브에 비해서 장단을 판단하기는 어렵고
다만 딱 하나, 플러그인이 쉽게 설치된다는 점. 큰 필요가 아니면 거의 플러그인을 찾아서
설치를 안하는편인데 그 이유가 약간의 번잡스러움 때문입니다.
테마도 관리자 화면에서 쉽게 변경할 수 있나요?
(사람은 기술을 배워야...)

텍스트큐브 관련해서도 비슷한 기능을 생각하고 있는것 같았는데.
음...어디서 글을 본 것 같은데 링크를 찾기는 어렵네요.
텍스트큐브도 스킨이랑 플러그인이 쉽게 설치되었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어떻게 정확하게 설명해야 맞는건가요? back end라는 단어도 보이는데..
기술적인 용어로 설명하기에 지식이 부족하네요. ㅠ.ㅠ

First Look At WordPress 2.7


워드프레스 신규 서비스 알림(플러그인 자동설치)

Posted by 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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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 os 안에 있는 사전에 단어를 음성으로 들을 수 있는 기능이 있습니다.
발음을 듣고 싶은 단어를 스크롤 해서 단축키를 누르면 되는데, 오늘은 그 단축키를 변경하려고
이곳 저곳 찾다가 그냥 단축키를 처음 상태로 다시 초기화 해 두었는데, 갑자기 모니터 화면이
아래 화면 처럼 보이더니, 너무 오래 켜두어서 그런가 하고 재시동을 해도 여전히 이상한 상태로
남아있었습니다.

이상한 상태에서 캡쳐를 했는데 캡쳐를 한 화면 자체는 정상이네요.

비슷한 증상에 대한 질문에 모니터나 비디오카드램 이상이 있을 수 있으니,
서비스 센터를 찾으라는 답변을 찾아서 보고는 당황하고 있었는데...
30분 정도 이곳 저곳 찾아보고 문제의 원인을 찾았는데, 결론은 단축키를 잘못 사용한 탓이었습니다.

사전 음성 듣기는 아래 메뉴에서
사과메뉴 > 시스템 환경설정 > 말하기 > 키가 눌렸을 때 선택된 텍스트 말하기
(shift +d 로 새로 변경을 했습니다.)

단축키를 눌렀는데 갑자기 모니터 화면이 이상해졌다면,
사과메뉴 > 시스템 환경설정 > 손쉬운 사용 > 디스플레이 대비향상을 보통으로 조정

질문 : 윈도우 익스플로러에서 F11를 누르면 다른 표시줄을 숨기고 전체 화면 보기가 가능한데
          맥 파이어폭스에서는 어떻게 해야 하나요?

Posted by 이장
,

The Blog is Dead ?

이장 Dialog 2008. 9. 2. 11:57


via : http://www.yongfook.com/post/view/522/the-blog-is-dead
What do you think about that?

Posted by 이장
,
David.C 님이 소개해 주신 사이트("스타트업"을 위한 업무공간 검색 도우미가 필요해)에 하나를
더 소개하자면, http://www.shareyouroffice.com  라는 사이트입니다.

조금 다른 이야기이지만, 제가 한국에 돌아가면 하고 싶은 일중에 하나가 coworking 라는 것인데,
서울은 워낙에 땅값이 비싸서 조금 멀리 있는 꿈이 되겠습니다.

공간이라고 하는 단어가 담고 있는 의미가 아주 다양한것 같습니다.
공간의 크기에서 부터 모양, 그리고 분위기 까지... coworking 이라는 개념을 처음 접했을 때,
아 저런 공간이 어쩌면... 하고 생각을 해 본 적이 있습니다.

co-work 협업이라고 하나요 그 단어 중간에 '-'이 빼고 새롭게 만든 단어라는 글을 읽었습니다.
They're Working on Their Own, Just Side by Side

기사에 나오는 시티즌 스페이스 라는 곳을 우연히 가봤는데, http://citizenspace.us/ 
공간의 장점 보다는  그 안에 함께 일할 수 있는 사람들, 그리고 그 사람들과 하나의 커뮤니티를
이룰 수 있다는 것이 coworking의  장점이고, 스타트업을 생각하고 있는 분들이라면 아마 더
도움이 될 것 같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아래 사이트에 보면 coworking이 단순히 사무공간만 같이 공유하는 것이 아님을 알 수 있습니다.
친환경적인 사무실 운영(?)에 각별한(?) 노력들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각 지역별로 coworking을 할 수 있는 곳이 나와있는데, 일본과 한국만 없네요.
(부동산에 영향인가요? ㅡ.ㅡ;)
토즈민들레 영토의 한국적 카페 개념과는 조금 다른것 같습니다.

http://coworking.pbwiki.com/


Coworking

Coworking is cafe-like community/collaboration space for developers, writers and independents.
Or, it's like this: start with a shared office and add cafe culture. Which is the opposite of most modern cafes. ;)
To prevent spam, we have a password on this wiki. It is coworking with the two "o"s being zeroes!
Welcome, have a look around! The best places to get started are right below:

덧붙임 : 다른 회사 사무실은 이곳에서 쉽게 구경하실 수 있습니다.
              http://www.officesnapshots.com/
              그런데 이런것을 업으로 하고 진정 살아가는 것일까요?

Posted by 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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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vaScript Rock Star

이장 Dialog 2008. 8. 30. 10:23

http://www.techcrunch.com/wp-content/uploads/2008/08/jamlegend-inset.png



JamLegend Trailer from JamLegend on Vimeo.

via : Legend Takes On Guitar Hero On The Web

그런데 jQuery.com homepage 가 개편을 하고, 재미있는 Easter Egg가 있는데 와 최고네요.

http://ejohn.org/apps/hero/
Posted by 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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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eetcron 설치

이장 Dialog 2008. 8. 29. 10:34
Sweetcron is now available for download. 

Download
http://code.google.com/p/sweetcron/downloads/list

Documentation
http://code.google.com/p/sweetcron/w/list

Discussion group:
http://groups.google.com/group/sweetcron/topics
<

프로그램을 여러사람에게 공개한다는 것이 쉬운일은 아니군요.
이곳시간으로 새벽에 메일이 와서 설치를 하려고 했는데, 1시간이 넘는 시간동안 설치가 안되더군요.
계속 구글 그룹스를 보면서, 수정할 부분은 수정하면서 시도를 했는데 결국에는 에러가 조금 수정된
버젼을 다시 받아서 설치에 성공했습니다.

http://ejang.net/sweetcron/

물론 그 때도 PREFIX를 분명히 설정했는데, DB에 겹치는 이름이 있어서 고생을 했습니다.
설치하고 트위터 feed 하나만 추가해 봤습니다. 플러그인이나 테마가 조금 더 풍성해 지면 조금 더 재미가
있을것 같네요.

워드프레스가 공개되었을 때 상황은 어땠는지 갑자기 궁금해 졌습니다.
공개전에는 사람들이 관심이 조금 큰 것 같았는데, 막상 공개된 후에는 여러가지 의견들이 나오네요.

Sweetcron: Your Lifestream on Your Server
Posted by 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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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biquity for Firefox

이장 Dialog 2008. 8. 27. 09:00

Ubiquity for Firefox from Aza Raskin on Vimeo

1. 블로그 에디터에서 해 봤는데 소스는 들어가는데 출력은 안되네요.
    지도가 img  소스로 만들어지는것 같은데, 일단 지메일에서는 되네요.
   (안되는건데 제가 바보같이 시도 한 것일 수도 있어요 ^ ^)
   브라우져가 메타데이터를 추가하는데 역할을 대신해 주면 상대적으로 에디터는 조금 더 가벼워
   질 수 있을것 같아요. 새롭게 추가할 수 도 있어서 활용도는 무궁무진 할 것 같네요.

2. 마이크로포맷으로 쌓아두면(?) 생기는 이득

3. 영어공부하는데 도움이 될지도..

4. 이건 조금 손에 익히기 어렵울것 같지만..

5. 이건 잘 모르겠네요. 긁적긁적.

전체적으로 보고 있으면 마치 개발자 분들 화면에서 커맨드 라인 보고 있는것 같은 느낌이 드네요.^ ^

Posted by 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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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efox Proposal: A Better New Tab Screen from Aza Raskin on Vimeo.

모든 사람들이 이용하는 습관이나 상황이 각각이라,
정말로 쓸모가 있을지는 많은 관찰과 노력이 필요할것 같다.
오늘도 짧게 공부 한 토막.
Posted by 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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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cial media releases 라는 개념으로 기존의 홍보 방식 특히, 보도자료 부분에 다른 접근을 하고 있습니다.

이런 모습입니다. :  Albertsons Healthy Eaters Social Media Release

On PitchEngine: Public Beta This Week


What's coming next week:

1. Newsrooms will be going live once PitchEngine is in full beta. This service will be available to try and will be offered as an upgrade to your free account.

What this means:
Building and creating social media releases will remain a free service. However, once created each SMR will expire after 30 days - unless you are subscribed to a newsroom. (Current active SMRs will have 30 days from beta launch next week.)

About Newsrooms:
If you have a need to archive your releases you can choose to subscribe to a custom newsroom. This will allow you to host all your releases and can be linked to from your corporate or client's website. Newsrooms will be able to be customized by font color, related links and social integration. Subscriptions will start at $600/year per brand, that's it!

2. You will begin to see the PitchFeed section evolve into a resource for your social media releases. Once we're in beta, each brand will be categorized by industry. This will allow media to search your releases by category and keyword. From there, they can subscribe to the Pitchfeed and eventually customize their content further.

There's much more to come and I want to thank all of you for taking the time to check out PitchEngine. The driving force behind this is you, the user. If you have comments, suggestions or ideas - you know I'm open and listening.
Thanks for helping to take PR to new places.
Posted by 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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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대화들이 트위터에서 시작해서 프랜드 피드에서 이루어 지고,
어떻게 또 분산이 되는지 아직은 이해하기가 힘들다.
그리고 변함없는 생각은 아직도 그들만의 리그라는것.
“@ejang can you elaborate what you envision being a Social Media Newsroom using Seesmic? Would love your thoughts, thanks”
내가 생각한 처음 생각한 것과는  조금 다르게 대화가 진행되는것 같다.
seesmic를 이용하자는 것이지, seesmic이 그런 역할을 하자는 뜻은 아니었는데,
영어로 내 뜻을 다 전달하지 못하는 이럴 때가 가장 답답하다.

아무런 아이디어나 다시 적어두자면,
트위터로 보낸 내용이 동영상에 포함되서 자막 처럼 나온다.
(sms로 돈 주고 보낸 메시지가 케이블 tv 방송 전파를 타는것 처럼) 이건 seesmic하고 안 어울리는군.

트위터 feed를 읽어준다. 이거는 seesmic으로 할 수 있겠군.
(라디오에서 문자 소개해 주는거랑 약간 비슷)

시티즌 저널리즘쪽으로 활용한다면 할 수 도 있을것 같다.
(오마이뉴스나 오마이뉴스 인터내셔널에서 하면 좋겠다.
seesmic에게 오마이스쿨 링크를 보냈는데, 오마이스쿨이 영문기사 쓰기 까지만 하기에 조금은
벽이 있다.)

100분 토론 처럼 면 대 면으로 토론하는거다.

하나의 주제에 PRO팀 CON팀으로 이야기 할 수 있을것 같다.
seesmic이 thread 방식이라 ui는 조금 고민이 된다.

마지막으로 내가 원래 전하고 싶었던 것은 보도자료 보다는 ceo가 seesmic으로 직접 소식을
전하는게 Social Media Newsroom에 seesmic를 이용하는거였다. 아이고 답답해라.



Posted by 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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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 국어 실력과 그 보다 더 부족한 영어 실력으로 옮겨 봤습니다.
여러분들의 도움으로 조금 더 정확한 내용으로 바꾸고 부족한 영어 공부도 더 채우고 싶어서
부끄럽지만 이렇게 글 올려 봅니다.  빨간펜 부탁드립니다.  가감없는 가르침 부탁드립니다.

원문은 이곳에서 볼 수 있습니다. http://blogactionday.org/en

Blog Action Day is an annual not-for-profit event that aims to unite the world's bloggers,
podcasters and videocasters, to post one the same issue on the same day.

블로그 액션 데이는 해마다 전세계의 블로거들과 팟캐스터들,
비디오캐스터들을 하나로 해서 같은 날 하나의 같은 주제로 글을 올리는 비영리 행사입니다.

The aim of Blog Action Day is to start a global discussion where the diverse opinions and ideas of
thousands of different people are focused on one topic.

블로그 액션데이의 목적은 전세계적인 논의를 시작하기 위해 서로 다른 수많은 사람들의 다양한 의견과
생각들이 하나의 주제에 초점을 맞추는 것입니다.

If you'd like to be a part of Blog Action Day, you can do any or all of the following;

블로그 액션데이에 참여 하고자 한다면, 다음의 활동에 참여 하십시오.

Post on October 15

10월 15일에 블로그에 글을 올려 주세요.

If you have a blog, podcast or videocast, you can commit your blog or website to participate on Blog Action Day.

만약 여러분이 블로그나 팟캐스트, 비디오캐스트를 하고 있다면, 여러분의 블로그나 사이트에 블로그액션
데이에  참여하기 위한 글을 남길 수 있습니다.

From August 15th to October 15th bloggers are asked to register to participate so we can track how many
blogs will be involved, as well as their approximate audience size.

8월 15일 부터 10월 15일 사이에  블로거들은 참여를 위해 등록할 것이고 얼마나 많은 블로그들이 참여하게
될지 뿐만 아니라 그 블로그들의 대략적인 구독자들의 크기까지 알 수 있습니다.

On October 15th participating blogs will put up a post, video or podcast about poverty.
You many also wish to donate the day's ad revenue to a poverty-related charity.

(many also가 아니라 may also가 아닐까요?)
10월 15일에 참여하고 있는 블로그들은 빈곤에 대한 글이나 비디오 팟캐스트를 올릴 것이고,
여러분들은 그날의 광고 수입을 빈곤 관련 자선단체에 기부하는 것을 바랄 것 입니다.

We ask bloggers to try to keep their posting related to their regular blog topic so that posts are individual,
suited to their audience and look at the issue in many different lights.

블로그의 글들이 독자에게 적합하고 많은 다른 관점으로 주제를 다를 수 있도록 정기적인 블로그 주제와
관련된 글들을 계속해서 올리는 것에 노력해 주기를 부탁합니다.
 
Sign your blog up here

여기에서 블로그를 등록 하십시오

Donate Your Day's Earnings

당신의 하루 수익을 기부해 주세요.

If you make money on your blog from advertising, affiliate earnings, donations, or product sales,
we encourage you to donate the money you generate on Blog Action Day to a poverty related charity or organization.

블로그로를 통한 광고, 제휴 수익, 기부, 상품 판매로 특정의 수익이 있다면,
우리는 블로그 액션데이에 발생한 수익을 빈곤 관련 자선단체나 기관에 기부할 것을 권합니다.
 
Blog Action Day supports these charitable organizations:

블로그 액센 데이는 이런 자선 단체들을 지원합니다.

The Global Fund

There are many major systematic reasons for poverty. The Global Fund combats AIDS, Tuberculosis,
and malaria which have a crippling effect on the fight against poverty.

In 2008 The Global Fund is the official Blog Action Day charity and we encourage bloggers to donate their day's earnings to this organization.

빈곤에 대해서는 주요한 구조적인 이유가 있습니다.
The Global Fund 는 빈곤에 대항해서 싸우는데 심각한 영향을 끼치는 에이즈,결핵,말라리아와 싸우고 있습니다.
The Global Fund는 2008년 블로그 액션 데이 공식 자선 단체이며, 블로거들이 본 단체에 하루의 수익을
기부할 것을 권합니다.

Instructions:
지시사항

In order to track Blog Action Day fundraising, we ask that you make your donation via Change.org.
블로그 액션 데이의 기금 조성을 알기 위해서 Change.org를 통해서 기부를 해 줄 것을
부탁드립니다.

Donate Now
바로 기부하기
 
Kiva.org

Kiva is one of the world's first person-to-person micro-lending websites, empowering individuals to lend directly to unique entrepreneurs in the developing world.

Kiva는 개발 도상국의 기업가들에게 직접적으로 대출을 할 수 있는 소액 대출 웹사이트중 하나 입니다.

These entrepreneurs use their loans to start businesses that lift them and their communities out of poverty. It doesn't take much and the majority of loans are fully repaid!

이 기업가들은 그들의 대출금을 자신이나 자신들의 커뮤니티가 빈곤에서 벗어 나도록 하는 사업에 쓰고 있습니다.
또한 많은 것을 필요로 하지 않고 대부분 빌려간 돈들은 전부 갚습니다.

Instructions:
지시사항

In order to track Blog Action Day fundraising, we ask that when you sign up you give our email address central@blogactionday.org as your referrer.

블로그 액션 데이의 기금 조성을 알기 위해서 등록 시에 추천자 이메일 주소를
central@blogactionday.org 로 등록해 주실 것을 부탁 드립니다.

Visit Kiva and Start Loaning Now.

Other Charities

If you would like to donate to another charity we naturally encourage you to do so. If you would like to send a
reciept to us we will tally your contribution up to see just how far Blog Action Day can go! Just email us at central@blogactionday.org

만약 다른 자선단체에 기부를 원하신다면 그 또한 권합니다. 여러분의 기부 영수증을 보내주신다면 우리는
얼마나 블로그 액션데이가 호응을 얻고 있는지 당신의 기여 사항을 기록할 것입니다.
central@blogactionday.org로 메일을 주시면 됩니다.
 
Promote the Day

Blog Action Day relies on word of mouth to spread the word about this initiative. If you have a blog or
website and would like to help, you can do any one of the following:

블로그 액션 데이는 블로거와 구독자들 간의 입소문에 의지하고 있습니다. 블로그나 웹사이트를 통해
도움을 줄 수 있으며 다음과 같은 참여를 부탁드림니다.

Write a post on your blog encouraging other bloggers to join you on Blog Action Day.
다른 블로거들의 참여를 위해 여러분의 블로그에 블로그 액션데이에 대해 글을 올려 주십시요.

Put the Blog Action Day video up on your website.
블로그 액션 데이 비디오를 여러분의 블로그에 올려 주세요.

Put any one of the Blog Action Day banners below up on your website.
블로그 액션 데이 배너 중 어느 것이든 당신의 블로그에 걸어 주세요.

Email or simply tell someone about Blog Action Day!
이메일을 쓰거나 다른 사람에게 간단하게 블로그 액션데이에 대해서 말해주세요

Posted by 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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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포인트로 기획서 작업을 하다보면, 정보가 다 들어찬 경우와 다 들어차지 않은 경우가 있을텐데,
보통은 사용자들이 처음 만나는 화면을 잊어 버리고 그리는 실수를 하기도 하고,  먼가 허전한 구석이
있도록 원치 않는 여백의 미가 살아나는 경우가 있습니다. ^ ^

머리속에 있는 내용을 조금 더 실제와 가깝게 표현하고자 한다면 아래 도구들을 이용해 보는것도
좋을것 같습니다. 원래는 그리드 디자인과 더 관련된 내용임을 각 페이지들을 방문하시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이제부터 당신은 기획자이너

덧붙임 : 도티님 블로그에 방문하시면 그리드 정렬의 미학이라는 글을 보실 수 있습니다.


이곳에서 다운 : http://konigi.com/tools/graph-paper

그리고 하나 더.
왜 하필 960 이냐?

ine-Sixty

All modern monitors support at least 1024 × 768 pixel resolution. 960 is divisible by 2, 3, 4, 5, 6, 8, 10, 12, 15, 16, 20, 24, 30, 32, 40, 48, 60, 64, 80, 96, 120, 160, 192, 240, 320 and 480. This makes it a highly flexible base number to work with.

파워포인트 버젼이 없어서 조금 아쉽기는 하지만
Download (180 KB) → Zip contains PDF grid paper, templates for Fireworks, OmniGraffle, Photoshop & Visio,
                                     and CSS framework with demo HTML.

그리드 시스템을 이용해서 페이지 디자인을 생각하고 있다면, YAML BUILDER 도 한 번 구경해 보세요.

Free Tibet 페이지를 YAML 도움을 받아서 페이지를 만들었는데, 엉망이네요 (ㅠ.ㅠ)

그리고 브라우져 마다 화면 영역이 다르다는 것을 이번에 처음 알았습니다.

Approximate browser real estate

Screen size IE 6 Firefox Opera Mozilla Netscape
800 × 600 779 × 400 781 × 434 777 × 427 779 × 420 781 × 389
1024 × 768 1003 × 568 1005 × 602 1001 × 595 1003 × 588 1005 × 557
via : Designing for the Web

그리드 디자인 관련해서는 아래 자료 참고하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Grids are Good (right?)
View SlideShare presentation or Upload your own. (tags: sxsw2007 sxsw07)


Posted by 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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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en you try your best but you don't succeed
When you get what you want but not what you need
When you feel so tired but you can't sleep
Stuck in reverse

And the tears come streaming down your face
When you lose something you can't replace
When you love someone but it goes to waste
Could it be worse?

Lights will guide you home
And ignite your bones
And I will try to fix you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이는 일이란...
Posted by 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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