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Founders | TechStars Boulder | Episode 1 "The Selected Few" from Andrew on Vimeo.
'이장 Dialog'에 해당되는 글 1525건
- 2009.06.14 “The Founders” Episode 1,2
- 2009.06.07 Introduction to wireframes 1
- 2009.05.22 '착한 게임'들을 모아보려고 합니다.
- 2009.05.06 '착한전문가'를 모집합니다.
- 2009.05.02 APML을 지원하는 플러그인 추가[티켓] 2
- 2009.04.28 오픈 플랫폼 경쟁
- 2009.04.27 OAuth 취약점 공개
- 2009.04.22 "디지털 해독주간"을 보내는 방법 2
- 2009.04.11 까만눈썹님의 열린세상 블로그 1
- 2009.04.10 대안생활백과사전 라이피디아 입니다.
- 2009.04.08 미디어 커뮤니케이션 기금 특별프로젝트 <집단지성과 공익적 가치> 공모
- 2009.04.08 풀뿌리 SNS 프로젝트인데요.
- 2009.03.15 와이어프레임에 사용하는 아이콘
- 2009.03.12 Persona Format
- 2009.03.09 lovelycharts.com 사이트맵 작성 툴 10
- 2009.03.06 The User Experience Honeycomb
- 2009.03.04 아이구글로 Social media monitoring tool 만들기 2
- 2009.02.26 소셜 데이터웹 캠프
- 2009.02.15 '소셜 미디어 뉴스 릴리즈' 양식 기능요소
- 2009.01.31 회원가입을 클릭 두 번에,Two-Click Signup
- 2009.01.31 새로운 소셜 북마킹 서비스 플러그앳 (www.plugat.com)
- 2009.01.30 아름다운 거짓말 | 넥스터스 지음
- 2009.01.30 social media news release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분들에게 7
- 2009.01.30 팩스 없이 팩스 받고, 보내기
- 2009.01.21 [Artcenter Nabi] 미디어아트를 시작하는 새로운 방법 2
- 2009.01.21 ejang.net에 오셔서 선곡 부탁드립니다. 5
- 2009.01.19 조중동 블로그에 없고, 한경서(대) 블로그에 있는것 4
- 2009.01.19 last.fm 사용자분들에게 작은 재미 2
- 2009.01.18 오픈아이디와 비즈니스 9
- 2009.01.17 마이크로포맷 툴킷 Oomph 스크립트 추가
페어라이프 아이디어 공모전에서는 이번 주에 '착한 게임'들을 모아보려고 합니다.
좋은 생각을 하게 하는 게임
친구들과의 커뮤니케이션을 돕는 게임
아이들의 정신적, 육체적 성장을 돕는 게임
보드 게임, 컴퓨터 게임, 닌텐도, 엑스박스, 그리고 놀이터나 학교 운동장, 골목길에서 하는 전통적인 놀이들까지, 어떤 게임이라도 좋아요. 주변 사람들에게 함께 하자고 추천하고 싶은 게임들을 라이피디아 사이트에 소개해주세요. 게임 이름뿐만 아니라 게임하는 방법도, 그리고 왜 이 게임이 좋은 게임인지까지 함께 소개해주시면 더욱 좋겠어요.^^
[Fair Answer!!] 친구야, 착한 게임하면서 놀자!!
라이피디아(Lifedia)/2009 페어라이프 아이디어 공모전
- APML을 지원하는 플러그인을 추가합니다.
- http://www.apml.org/
- 이장님의 제안 ( http://forum.tattersite.com/ko/viewtopic.php?pid=33375#p33375 )
한가지 부러움 점은 이렇게 한자리에 모여서 서로 의견을 나누고, 경쟁은 각자의 자리에서 열심히~!
오픈에 관해서는 아직 트위터가 훨씬 문이 넓다는 이야기로 글을 조심스럽게 글을 맺는 글도 많지만,
페이스북은 페이스북~! 마이스페이스는 페이스북 보다 먼저 “Open Stack Bingo”!를 달성 했지만
언제나 그렇듯이 이야기를 다뤄주는 사람들이 페이스북보다 덜한것 같습니다.
MySpace Open Platform
MySpace Platform Technical Components
구글은 마땅한 플랫폼이 없어서 실제 구글커넥트나 여러가지 노력이 빛을 발하지 못하는것 같은데,
블로거닷컴이 창업이기도 하고 현재는 트위터 창업자가 마음속에서 보내는 의견을 받아서 실행하는것은
어떨지 What Blogger Should Do
야후는 개편이 되는 메인 페이지와 어떻게 오픈 전략과 함께 긍정적인 효과를 낼지 기대가 됩니다.
페이스북 커넥트와 stream 정보를 활용해서 사이트에 정말 선순환을 얻을 수 있는지, 나중에 직접 공유할 수 있는 기회가 있으면 좋겠네요. :0
NCHOVY 인터넷 스톰 센터 : OAuth 프로토콜 취약점
OAuth 취약점 공개. Twitter의 OAuth 서비스 중단
Social engineering 단어로만 보면 그럴싸한것 같은데, 똑똑한 사람들이 머리를 다른곳에 사용하는군요.
Social engineering is the act of manipulating people into performing actions or divulging confidential information. While similar to a confidence trick or simple fraud, the term typically applies to trickery or deception for the purpose of information gathering, fraud, or computer system access; in most cases the attacker never comes face-to-face with the victim.
OAuth를 발렛파킹킹에 비유해서 설명을 하는 것을 본적이 있는데, 이 경우는 영화에서 보는 것처럼
호텔직원을 가장해서 옷을 바꿔입은 다음에 자동차 열쇠를 쉽게 받아 내고, 자신은 다른곳으로 갈아입고
자동차를 쉽게 훔쳐 탈 수 있는 것으로 바꿔 설명할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온라인 문화운동그룹인 애드버스터스는 이번 주(20일-26일)를 "디지털 해독주간"으로 보내자는 캠페인을 하고 있어요. 이 한 주간 만이라도 온갖 디지털 기기들로부터 거리를 두면 어떻겠냐는 제안인데요, 위키를 통한 조금은 낯선 공모전을 진행중인 시민행동 페어라이프 팀에서 이 "디지털 해독주간"을 보내는 방법에 대한 아이디어를 모으고 있답니다.
매주 한가지씩 질문을 던지고 좋은 아이디어에 시상을 한다고 하니 한번 도전해보시면 어떨까요? 위키를 모르지만 한번 써보고 싶은 분들께는 사용법도 알려드리고, 더 간단하게 이메일이나 블로그 덧글 등으로도 받는다고 하니 들러봐주시면 좋겠네요. 아.. 상근자는 응모를 해도 상을 못받는다니 슬픕니다. 페어트레이드 선물세트 탐다는데^^ (ps. 그런데 디지털을 멀리하려면 응모도 다음 주나 되서 하는 게 좋을까요? 그 후에 후기를.. ㅎㅎ)
>> 디지털 해독주간, 어떻게 보낼까요? 자세한 내용 보러가기
제가 추천하는 블로그입니다.
제가 자세한 설명을 덧붙이는것 보다는 직접 방문하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http://openspace.tistory.com
예전에 지하철 바로 갈아타기 였던가요? 그런것도 있었던것 같은데,
여러분들의 생활의 지혜 이번 기회에 여러사람들고 공유해 보세요.
착하게, 행복하게 살고 싶은 우리에게 태클을 거는 일상의 고민거리들을 서로 나누고 함께 해결책을 찾아가는 웹2.0 방식의 공모전. 전문적 지식이 아니라 생활의 지혜를 모으고 있습니다. 위키에 도전해보고 싶었던 분들께도 좋은 기회! 지금 라이피디아(http://lifedia.net)로 오세요.
>> 공모전 안내 페이지로 바로가기
>> 페어라이프 공모전과 캠페인에 함께 할 자원활동가를 찾습니다.
집단지성을 바탕으로 공익적 가치를 만들고 확산시켜나갈 수 있을까요. 혼자만의 생각들이 다양한 분야의 사람들과 함께 만들어질 때 어떠한 모습으로 발전할 수 있을까요.
다음세대재단에서는 집단지성을 바탕으로 한 공익적 가치 실현에 대해 이러한 궁금증을 직접 풀어보고자 미디어 커뮤니케이션 기금 특별프로젝트 <집단지성과 공익적 가치> 공모를 통해 관심있는 단체나 팀을 지원하고자 합니다. 공익적 가치와 관계된 매뉴얼, 노하우, 도서 등을 온라인 협업 도구인 위키 기반의 오픈노하우 플랫폼을 이용하여 만들어보고자 하는 프로젝트를 지원하고, 이를 통해 집단지성의 가치를 찾아보는 시도입니다.
많은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립니다.
미디어 커뮤니케이션 기금 특별프로젝트란?
다 음세대재단은 정보사회에서 대두되는 다양한 이슈들에 대한 긍정적이고 효과적인 대안을 만들어내는 사업, 사람과 사람을 이어주는 정보통신 네트워크의 긍정적 가치를 향상시키는 사업, 미디어를 활용하여 개인과 공동체들의 소통의 장벽을 없애는 사업을 지원하기 위해 미디어 커뮤니케이션 기금을 만들고 상시 지원을 받고 있습니다. 이번 지원 사업은 상시 지원하는 기존의 기금 사업과는 별도로 <집단지성과 공익적 가치>라는 특별 주제 아래 진행되는 사업입니다.
오픈노하우란?
오픈노하우는 다양한 공익적 가치를 위키 기반의 협업을 통해 지속적으로 함께 만들어나가기 위해 다음세대재단에서 준비 중인 사회적웹서비스입니다.
풀뿌리SNS프로젝트를 시작해봅시다
어떻게 하냐구요.
간단합니다.
트위터에 가입한 후에 이미 가입해있는 풀뿌리활동가들과 친구맺기를 하시면 끝,
그리고 그 다음부터는 새로운 친구들을 계속 사귀시고, 대화를 나누시면 됩니다.
조아신입니다. 어제 풀자연과 함께 하고 계신분들과 작은 프로젝트를 하나 시작했습니다. 바로 <풀뿌리 SNS 프로젝트>인데요. 풀뿌리/시민사회운동을 하는 분들끼리 서로 웹에서 일상적으로 만나보자는 일입니다. 세상을 바꾸기 위해서는 우리 연결되어 있어야 하잖아요. ^^
화면설계를 하는데 여러가지 다른 툴들을 사용하게 되는데, 손에 익은 툴을 다른 툴로 옮기기가
쉽지 않은것 같습니다. 예전에 엑셀이나 메모장으로도 하시는 분들도 있다고 하던데, 존경스럽습니다. :)
파워포인트로 작업 하시는 분들이 있다면 조금 도움이 될 링크들입니다.
ms 오피스 기능들도 많이 좋아져서 거의 포토샵(?) 작업에 비슷한 결과물들도 만들 수 있는것 같습니다.
페이퍼 와이어 프레임에 필요한 템플릿은 이곳에서 다운 받을 수 있습니다.
그리드에 맞게 선이나 배치를 할 수 있어서 장점도 있기는 한데, 생각이 조금 제한적이 되는
단점도 있는것 같습니다.
Graph Paper
다음은 와이어 프레임에 사용할 수 있는 아이콘과 이미지들입니다.
wireframe icon
야후에서 제공하는 Design Pattern Library
야후에서 제공하는 ui라이브러리를 사용하신다면 설계와 실제가 꼭 맞아 떨어질 수 있을것 같습니다.
http://www.famfamfam.com/lab/icons
http://www.pinvoke.com
아이콘을 너무 많이 사용하면 본래 설계에 좀 지저분함을 더하는 부분과 디자이너의 상상력을
방해하는 단점이 있는것 같습니다. 그래서 그레이 버젼과 아이콘을 사용한 상상력(?) 버젼을
따로 두어야 할 필요도 있는것 같습니다.
Persona template를 만들면서 찾아본 자료인데, 많은 도움을 받은것 같습니다.
Persona Format 자체에 장단이 설명 되어 있습니다.
Persona template에 필요한 요소들도 공통적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소설가 처럼 인물들을 구상하고, 만들어가는 것이 재미있는 작업 중에 하나이지만,
인물을 만들어가는 과정에 정확한 사전 조사를 기초로 하여야 하고,
비지니스 목표와 사용자의 목표를 구분하지 못하는 것을 경계해야 한다고 합니다.
사이트 개편이나 구축후에 초기에 만들었던 Persona 형태의 유저들이 생겨난다면,
숫자로 확인할 수 없는 프로젝트의 결실을 확인할 수 있는 하나의 방법이 되는것 같습니다.
다양한 Persona Format
사용자 조사를 배경으로 한 Persona의 예
Personas are user models that are presented as specific individual humans.
They are not actual people, but are synthesized directly from observations of real people.
Inaccurate personas (personas written without proper demographic research) can lead to a false image of the end user. Do not confuse business goals with user goals when writing a persona.
lovelycharts.com 를 통해서 사이트맵을 작성해 봤는데, 파워포인트로 작업하는 것보다는
효율적인것 같습니다. 다른 프로그램들은 구입이나 설치를 해야 해서 차선으로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이 서비스 역시 전체 기능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비용을 지불해야 하는데,
간단하게 필요한 작업을 마치는데는 무리가 없는것 같습니다.
UI도 직관적이라서 따로 학습은 필요없는데, 튜토리얼을 보는 편이 좋을것 같습니다.
아래 형식에 문서들을 작성할 수 있는데, 저는 사이트맵 만드는데 사용을 해 봤는데,
깔끔하게 잘 만들어지는것 같습니다.
* Flowcharts * Sitemaps * Wireframes * Org. charts * Network diagrams * Screenshots
갤러리 메뉴에 lovelycharts.com로 만들어진 예제들이 있습니다.
최종 작업 후에 jpg나 pif 파일 형태로 export 할 수 있습니다.
The User Experience Honeycomb를 기본으로 만들어진 social software building blocks 입니다.
사용자들을 데리고 있는 사이트라면 작은 요소라도 포함하고 있는 부분들이 있으니,
시각화 해보는것도 좋을것 같습니다.
일단 내용을 현재 버젼과 나중버젼으로 나누고 프린트를 해서 팀원들이나 갑(?)이 되는 분들에게
주고 색칠을 하도록 하게 하고, 내용 안에 각 요소들이 뜻하는 것도 포함시켜서 간단한 설명을
추가해야할 것 같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그냥 다 색칠을 하는 경우도 ^^
현재는 1.0 개편은 2.0 정도로 해 두고 보면 2.0 때에는 어떤 부분에 더 촛점을 둘 것인지 알 수 있을것
같고 무엇보다 재미있는 결과는 서로 다른 그림들을 가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서로 다르게
생각하고 있는 부분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누는 것이 서로에 생각을 다시 확인하고 같은 방향으로
생각을 다지는 기회가 되는것 같습니다.
벌집 모양의 시각화 기법은 프리젠테이션이나 다른 UI 요소에도 활용이 가능한 부분 같습니다.
- Identity - a way of uniquely identifying people in the system
- Presence - a way of knowing who is online, available or otherwise nearby
- Relationships - a way of describing how two users in the system are related (e.g. in Flickr, people can be contacts, friends of family)
- Conversations - a way of talking to other people through the system
- Groups - a way of forming communities of interest
- Reputation - a way of knowing the status of other people in the system (who's a good citizen? who can be trusted?)
- Sharing - a way of sharing things that are meaningful to participants (like photos or videos)
- Flickr is for sharing photos
- Slideshare lets you share Powerpoint presentations
- Twitter aims at presence
- Instant messaging applications like AIM and MSN are about conversation
- LinkedIn tracks relationships
아이구글을 사용하신다면, 대표로 한 분이 만들어서 팀원들과 쉽게 공유할 수 도 있습니다.
최근에는 테마에 직접 이미지를 올릴 수 있게 되었기 때문에 회사나 서비스를 상징하는 이미지를
올려두면 보기에도 좋습니다.
구글 가젯 중에 CustomRSS 가 있는데, 저는 이 가젯을 여러개 추가했습니다.
네이버 뉴스나 구글 뉴스 구글 블로그 검색, 올블로그, 블로그코리아 등에서 회사명이나 서비스명으로
검색한 페이지에 RSS를 가지고 와서 가젯 설정 페이지에 추가해 주면 Social media monitoring tool dashboard
역할을 충분히 해 줍니다.
항상 그렇지만 '도구' 보다는 귀담아 듣고자 하는 '의지'가 더 중요하겠죠?
제가 참여할 수는 없지만 소개하면 좋을것 같은 행사가 있어서 글 올립니다.
소셜 데이터웹 캠프
BarCamp는 자발적인 참여를 기반으로 하는 형식이 없는 컨퍼런스 입니다. 열린 환경에서 서로 배우고 공유하기 위해 만들어졌으며 심도 있는 토론과 상호 교류, 데모 등이 이루어 집니다. 모든 참가자는 자신의 생각을 발표하거나 공유할 수 있어야 합니다. BarCamp의 규칙이나 진행 방식은 BarCampSeoul과 BarCampSeoul2 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정리하신 내용이 있습니다. 그 내용을 기준으로 이야기를 시작해 볼까 합니다.
뉴스 타이틀 (News title)
-기존 보도자료와 동일하며, 공유하고자 하는 뉴스의 제목으로서 SEO를 고려하여 웹브라우저
타이틀바에도 적용을 해야 한다.
* 보도자료에 요약문이나 태그를 메타데이터 안에 포함시키고, seo에 대한 부분이 smpr에서 상당히 중요한 부분을
차지 하는 만큼 안보이는 부분에 더 신경을 써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뉴스 팩트 (News facts)
-뉴스의 주요 내용이며, bullet point 형태로 나열을 한다.
-검색엔진이 보도자료의 포인트를 빠르게 파악하여 검색결과 상위에 노출될 수 있도록 한다* 뉴스 타이틀 부분처럼 seo차원에서 다루고, 요약문은 마이크로블로깅시에 내용 부분을
차지 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인용구 (Quotes)
-기사화가 가능한 사내외 전문가의 전문적인 의견
-Source 홈페이지 및 블로그 링크 제공* 보통 보도자료에는 전문에 포함시켜서 작성이 되는부분이라, 별도로 영역을 둘 필요가 있을것 같습니다.
* 뉴스소스를 제공하는 입장에서 관련된 뉴스를 함께 제공하는 것이 기사를 쓰는 사람입장에서도
손을 덜어 주는 수고를 하는것 같습니다.
링크(Link)
뉴스 내용에 포함되는 주요 정보 원천 사이트들을 링크
* 인용구 영역처럼 부가적인 영역으로 필요할 것 같습니다.
코멘트 & 트랙백
(Comments & trackback)-SMNR 보도자료에 코멘트를 남길 수 있으며, 블로거는 자신의 블로그에 포스팅을 하고, 다시 트랙백을 걸 수 있으며, 이러한 활동은 결론적으로 기업의 SMNR 보도자료의 온라인 상 영향력을 높이는 수단 중의 하나가 됨
-기업과 네티즌간의 대화를 가능케 하며 모니터링에 의한 전반적인 릴리즈의 수정보완 가능* 뉴스소스 제공자와 기사로 활용하는 사람 사이에 보도자료에 대한 커뮤니케이션 영역으로
트랙백은 보도자료에 대한 부가적인 트랙킹 역할도 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소셜 북마크 (Social Bookmark)
-소셜 미디어 뉴스 릴리즈 내용을 자신이 선호하는 소셜 북마킹 사이트 및뉴스 공유 사이트를 통해 북마킹을 하고, 자신들의 지인들과 관련 소식을 공유할 수 있도록 지원
-소셜 미디어 뉴스 릴리즈 메인 공간에서 각 태그를 클릭 시 연관된 보도자료들을 한눈에 볼수 있도록 지원
* 소셜 북마크가 돌아갈 수 있는 순환고리가 없어 아쉽지만, 기본적으로 다른 사이트에 공유할 수 있는
역할인것 같습니다.
멀티미디어 (Multimedia)
-SMNR 보도자료를 뒷받침할 Multimedia 자료 (동영상, 사운드, 도큐먼트, 이미지 등)
-동영상 경우, VNR(Video News Release) 형식으로 확산가능하도록 embedded해야 하며, 다운로드 가능하도록 지원* 보도자료안에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하고, 뉴스룸에는 히스토리를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
(이곳 저곳에 흩어진 사이트들을 이용하면서 로그인 문제가 있는데 오픈아이디가 조금 그 수고를 덜어줄 것
같습니다.)
덧붙임
마이크로포맷을 기본으로 하는 hrelease 를 통해서 위 모든 요소들이 구조화 된다면, 여러가지 장점을 취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hRelease Schema 를 통해서 위 요소들을 다시 정의 할 필요도 있을것 같습니다.
Social Media Press Release
Sophisticated consumers, Internet savvy media professionals and the new information sharing tools available on social networking web sites and blogs have led to the creation of a new social media press release format that addresses the specific needs of this experienced Web audience.
OpenID 와 OAuth를 함께 이용해서 사용자 경험을 끌어올리는 시도입니다.
클릭 두 번으로 비밀번호 입력이나 회원정보 입력 순서 없이 회원가입을 하게 됩니다.
플락소 사이트에서 회원가입을 구글 계정을 통해서 할 수 있도록 하고 : 첫번째 클릭
구글계정 페이지에서 가입 확인을 위한 내용 페이지 : 회원가입 : 두번째 클릭
이 때 구글 이메일 주소와 주소록을 플락소에서도 사용할 수 있게 되고, 친구도 쉽게 찾을 수 있겠죠?
UX를 흔히 UI로 바꿔 생각하기 쉬운데, 엔지니어들에 의해서 사용자들에게 좋은 UX가 제공이 되는
예라고 생각이 됩니다.
'어려워서 어디 일반 사용자들이 쓸까?' 라는 비판적인 시선을 넘어서 직접 그 문제 해결에 나서는
부분이 배워야할 부분인것 같습니다.
Google Hybrid Protocol (OpenID + OAuth) Demo : http://googlecodesamples.com/hybrid/
왼손으로 턱 괴고, 오른쪽 클릭 두 번으로 회원가입하기..
관련링크 :
㈜딜라인제이와이 한국법인은 1월 28일 관리와 공유에 기반을 둔 새로운 소셜 북마킹 서비스인 플러그앳(www.plugat.com)의 정식 베타버전을 릴리스했다고 27일 밝혔다.
플러그앳은 기존 소셜 북마킹 서비스 시장이 야후에서 서비스하는 딜리셔스의 주도아래 큰 개선이 이루어지지 않았다는 판단에 근거하여, 더 쉽고, 편리하며, 쉽게 공유하여 즐길 수 있다는 점에 촛점을 맞추어 개발되었고, 폴더관리, 사진과 동영상, 각종 파일까지 북마킹하는 핵심 기능이 추가되었다.
플러그앳은 2월 16일 미국에서 정식 런칭하며, 딜라인제이와이의 미국 내 파트너사들을 통해 오픈소식을 알릴 계획이다. 영문판이 제공되며, 올해 중으로 스페인어와, 일어, 중국어가 추가될 계획이라고 밝혔다.
딜라인제이와이 한국 법인의 양석훈 대표는 “세계 인터넷 사용방식의 추세가 더욱 많은 웹 컨텐츠의 생산이 이루어지면서, 유저들이 컨텐츠를 보고 관리하는데 어려움을 느낄 것이라는 판단에 따라, 많은 웹사이트에서 제공되는 컨텐츠들을 기존의 북마킹 서비스보다 더욱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어야 하고, 이러한 북마킹에는 단순한 웹 사이트의 주소뿐 아니라 각종 사진과 동영상 파일까지 관리되는 올인원 방식이 되어야 할 것이기 때문에 plugat.com을 개발하게 되었다” 라고 밝혔다.
또한 딜라인제이와이 손성목 CTO는 “웹 상에 흩어져 있는 각종 컨텐츠를 plugat+에 통합시키기 위한 제어 시스템에 초점을 맞추었으며, 한 화면 내에서 제어되고 움직이는 view와 bookmarking system이 plugat+ 이 가진 경쟁우위” 라고 밝혔다.
웹2.0 기반 소셜 미디어 뉴스룸을 구축하라!
보도자료 2.0 - 소셜 미디어 뉴스 릴리즈 도입 가능성에 대해
위 두가지 블로그 글에서 언급 하는 social media news release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분들이
있다면 함께 의견을 나누고 싶습니다.
완전한 모습이 아니고 프로토타입 정도로 생각해 주시고, (현재는 간단히 보도자료 등록하는
부분만 구현이 되어있습니다. )
이메일 주소를 남겨 주시면 메일을 통해서 사이트 주소를 알려드리고 의견을 구하고 싶습니다.
http://prcookie.com/
아직도 팩스로 처리해야 하는 경우가 가끔 있습니다. 유료로 제공하는 서비스를 이용할 수도 있겠지만,
그냥 한 두장 정도로 처리하는 경우나 팩스가 없는 경우, 인터넷이 연결이 되어 있다면 간단히 처리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
무료로 팩스 받기
j2.com 에 가입하면 개별 핀넘버를 발급해 줍니다.
이 번호를 팩스 번호로 사용하시고, 이메일로 팩스 수신에 대한 내용 알림이 오는데,
이 때 첨부된 파일을 전용 프로그램을 통해서 확인을 해야 합니다. (맥 버젼도 있습니다.)
여러가지 다른 편리한 기능들도 함께 제공을 합니다. 추가 기능들은 요금을 지불해야 합니다.
무료로 팩스 보내기
보낼때는 faxzero.com 을 이용하시면 됩니다.
faxzero.com 은 회원가입 없이 보내는 사람과 받는 사람의 기본정보를 입력하신후
보낼문서를 첨부하면 됩니다.
워드에서 작성된 doc 나 pdf 을 전송하실수 있지만 한번에 3장까지의 문서만 하루 2회까지만 무료입니다.
(무료인 대신에 팩스 커버페이지에 광고가 한장 보내지게 됩니다. 약간 민폐)
구글커넥트를 통해서 ilke에 플레이 리스트를 함께 만들 수 있는 기능이 있어서
블로그 오른쪽에 추가 했습니다. ejang.net에 구글커넥트를 통해서 가입(?) 분들은
원하시는 곡을 플레이 리스트에 자유롭게 추가할 수 있습니다.
저는 제가 사모(?)하는 그녀의 노래 한곡을 넣어 두었습니다.
여러분들이 좋아하는 노래 한곡씩 틀어놓고 가시죠? ^^
링크된 사이트에 가셔서 아무 블로그나 클릭해 보시면 조중동 블로그에는 RSS 자동 발견기능이 없고,
한경서(대) 블로그에는 있습니다.
확인하셨나요? 제가 그렇게 일부러 제목을 만들기는 했지만 우연하게도...
우분투 정신(타인을 향한 인간애)에 입각하여, 의견 드려봅니다.
브라우져를 통해서 공통으로 정의가 된 기능들이며, 조금 더 편한 사용자 편의를 제공하는
부분인것 같습니다. 조중동 블로거 분들에게도 아주 아주 작은 편의 하나를 더 주는 셈이구요.
RSS 자동발견 코드 관련해서는 아래 링크를 참조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RSS 자동발견 코드를 설정해두시면,(주)아루웍스 제공
last.fm 사용하고 있는 분들은 apml 파일을 다음과 같이 하면 얻을 수 있습니다.
http://research.sun.com:8080/AttentionProfile/apml/music/아이디입력하세요.
이상한 소스 같은 것이 나오는데 주소입력창에 주소만 기록해 두시면 사용이 가능합니다.
(아직은 지원하는 사이트가 적어서 ㅜ.ㅜ)
이제 http://www.idiomag.com/apml/ 주소로 가서 위 주소를 화면 가장 아래 apml 입력폼에
입력하시면 개인 음악 취향에 맞는 매거진(기사,추천음악,동영상)이 만들어집니다.
이것도 저것도 귀찮은 분들은 그냥 http://www.idiomag.com/ 사이트로 이동하시면 현재
이용하고 있는 음악 사이트에 아이디를 입력해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다른 짧은 이야기
last.fm 한국어 페이지가 있었다가 사라졌군요.
Attention to Korean speakers
Dear users, we noticed that you seem to prefer the English version of the site...so, we're keeping it that way! We are retiring the Korean site for now, stay tuned for further updates!
한국 이용자님들이 라스트에프엠 영어 사이트를 선호하는 것 같아서 영어 사이트만 남기기로결정했습니다! 그러므로 라스트에프엠 한국어 사이트는 현재 닫겠습니다. 새소식이 있으면 바로 알려 드리겠습니다!
1. 직접적인 부분은 아니지만 37signal이 제공하는 여러가지 서비스를 하나의 아이디로 접근 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openbar 라고 부르네요.
- 직접 적으로 돈을 버는 건 아니지만 사용에 편의를 제공해서 보이지 않는 수익을 만들었다고
보면 좋겠습니다.
2. 먼가 마케팅 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사례가 아닌가 합니다.
썬마이크로시스템즈, 오픈ID 프로그램 발표
썬은 자사의 3만4천여 직원들을 대상으로 오픈ID 서비스를 제공한다. 썬 기반의 오픈ID 솔루션을 통해 오픈ID를 허용하는 사이트에서 간단하고 안전한 방식으로 썬 직원임을 확인 받을 수 있고, 썬 직원 전용의 할인혜택 및 특별 서비스들을 간편하게 적용받을 수 있게 된다.
3. 오픈아이디를 가지고 서비스를 시작하는 길입니다.
RPX, OpenID를 쉽게 사용하는 방법 <--실제 비용구조와 서비스 형태를 살펴보실 수 있습니다.
똑같이 만드는 일도 여러가지로 힘이 들것 같은데, 카피캣 서비스라기 보다는
한국에 웹생태계를 위해서도 꼭 필요한 서비스가 아닐까 하고 생각해 봤습니다.
(구글+다음+야후+티스토리+XpressEngine(예전 제로보드)+텍스트큐브+아이디테일+마이아이디+
기타 지원사이트) <-- 어느 정도 그림은 나오는것 같지 않나요?
오픈아이디 관련해서 여러 서비스들에 공식블로그들을 둘러봤는데,
오랜동안 새 글이 업데이트가 안되고 있고, 스팸 댓글들도 관리가 안되고 있는것 같아서
관심이 조금 필요한것 같습니다.
마이크로포스트에서 오픈소스 프로젝트로 제공하는 마이크로포맷 툴킷 Oomph
스크립트를 추가했습니다. 이미지가 참 마음에 안들고 지도 조금 마음에 걸리기는 하지만
그래도 2줄 추가해서 저 정도니까 그냥 감사해야지요~^^
<script type="text/javascript" src="https://visitmix.com/labs/oomph/1.0/Client/jquery-1.2.6.min.js">
</script>
<script type="text/javascript" src="https://visitmix.com/labs/oomph/1.0/Client/oomph.min.js">
</script>
페이지에 방문하셔서 조금 못생긴 검정바탕에 녹색 버튼을 누르시면 인명정보가 나오는데,
야후 주소록,아웃룩 주소록, iCal 까지 지원이 되는것 같습니다.
http://www.ejang.net/memecard/
(모바일을 통해서 hcard가 포함된 웹페이지를 방문하는 경우 자동으로 주소록에 포함시킬 수
있는 것도 생각해 볼 수 있을것 같습니다.)
작년 9월 지진 났을 때 녹화했던 동영상 다시 한 번 감사하시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