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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기다렸지? 미안~! 나야! 엠파스 카페~ 말해줘! 너의 카페가 될게

포털 무조건식 베끼기…'우리는 닮은꼴'   

서문을 통해서 저자는 전염되는 행동의 사례로 두 가지 사례를 이야기 합니다.

1. 허쉬파피의 부상 (신발 브랜드 이름으로 우리나라에도 있었죠?)

2. 뉴욕 범죄율의 하락 (이 부분은 나중에 자세히 또 범죄율을 어떻게 줄였는지에 대한

  이야기가 소개가 됩니다.)

이 들 두가지 사례에서 나타나는 특징

1. 전염되기 쉬운 행동들

2. 조그마한 변화가 커다란 효과를 가져다 줌

3. 변화가 급격하게 일어남 ( 전염이 극적인 순간에 발생하여 소멸 할 수 있다는 점을 가장 중요한

  특징으로 생각)

일리노이 대학의 사회학과 교수인 조너선 크레인의 역학 모델의 숫자가 같은 동네

10대들의 생활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

여기서 역할 모델의 숫자는 인구 조사국에서 사회적으로 '높은 지위'로 정의한

전문직 종사자를 의미한다. (경영자, 전문직, 교수...)

전문직 종사 비율이 5% ~ 45%일 때는 그 동내의 10대들의 임신 비율이나 퇴학비율은

거의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그러나 5% 이하로 떨어였을 때 문제는 폭발적으로 증가함.

전문직 종사자의 수치가 5.6%에서 3.4%로 2.2%가 떨어졌을 때 퇴학 비율은 두 배 이상으로
증가.

이장 : 이 실험의 결과를 확대해석하는 것을 피해야 하겠지만서도 예로 부터 맹모삼천지교가
         있었고, 또 오늘에는 강남의 8학군이 있었으니... 지난번 서울대의 연구 보고서
         '누가 서울대에 들어오는가'발표와 비슷한 이야기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조그마한 변화로 커다란 효과를 가져올 수 있다 하는데. 우리나라 교육문제도
         어떤 조그마한 변화가 필요할지...의문이 생깁니다.

소수의 법칙 (The law of the few)

사회적인 유행을 일으킬 수 있는 소수의 사람은 단지 몇 단계만 거치면 지역내의 거의 모든 사람들과 연결될 수 있고, 인간 상호간을 서로 이어주는 역할을 수행한다.

커넥터란

<1967년 하버드 대학 교수였던 스탠리 밀그램의 상호연결성에 관한 연구>

네브라스카 주의 오마하에 살고 있는 160명에게 편지를 보냈다. 그 편지의 내용에는 보스턴에서 일하는 주식 중개인을 개인적으로 알고 있다면 그에게 직접 우송하고, 개인적으로 알고 있지 않다면 당신이 알고 있는 사람들 중에 주식 중개인을 더 잘 알 것 같은 사람에게 편지를 우송하라고 요청하였다.

<실험결과>

오마하에서 보스턴의 주식 중개인까지 평균적으로 5.5 단계를 거쳐 전달 되었고, 편지들 중
절반 가량이 제이콥스, 존스, 브란운 이라는 세사람을 통해 연결되었음. 이들이 바로 커넥터인 것이다.

커넥터의 중요성

불과 얼마 되지 않은 사람들이 몇 단계를 거쳐 그 밖의 모든 사람들과 연결되어 있고, 나머지 사람들은 이 특별한 소수의 사람들을 통해 세상과 연결되어 있다.
커넥터는 단지 몇 단계만 거치면 우리 모두와 연결될 수 있다. 커넥터는 대단히 많은 세계에 발을 걸치고 있음으로 사람들을 서로 연결 시켜주는 역할을 한다.

커넥터의 기능

<사회학자 마크 그래노베터의 ‘직장 구하기’라는 논문>

수 백명의 전문직 종사자의 기술자와 인터뷰를 하였고, 인터뷰 결과, 56%가 개인적인 연고, 18.8%가 스카우트 등을 통해,20% 정도가 취직 시험을 통해 직장을 잡았다고 답했다.

개인적인 연고로 직장을 구한 사람들 대다수는 자신에게 직장을 소개해 준 사람과는 ‘약한 유대 관계’를 갖고 있었다. 직장을 구하려고 다른 사람들과 접촉했던 사람들 중 오직 16.7%만이 좋은 친구처럼 자주 만났다고 대답했다. 55.6%는 그들과 접촉한 사람을 간혹 만났고, 28%는 어쩌다 드물게 만났다고 하였다.

위의 사례처럼 어떤 제품이나 아이디어가 커넥터와 좀 더 밀접해질수록 그것은 보다 큰 힘과 많은 기회를 가질 수 있다.

커넥터와 관련해서는 ‘링크’ 와 ‘넥서스’ 라는 책을 책을 통해서 더 넓은 이해를 하실 수 있습니다. 또한 커넥터와 관련된 내용의 신문기사를 관심을 두고 찾을 수도 있습니다.

느슨한 연결이 더 중요한 정보의 흐름
디지털 인맥이 경쟁력 만든다

예고 : 메이븐

원서 : The Tipping Point : How little things can make big difference

저자 : malcolm gladwell

출판년도 : 2000년 3월

저자소개

- 1987년 부터 1996년 까지 워싱턴 포스트 리포터로 일했음.
- 1996년 부터 뉴요커의 기고 작가로 활약중임

목차 :

1장 티핑 포인트의 세가지 규칙
2장 소수의 법칙 -커넥터, 메이븐, 세일즈맨
3장 고착성 요소 -<세서미 스트리트> <블루스 클루스>, 교육 바이러스
4장 상황의 힘 (1) -버나드 게츠, 뉴욕 시 범죄의 상승과 하락
5장 상황의 힘 (2) -마술적인 숫자
6장 사례 연구 (1) -소문 그리고 번역의 힘
7장 사례 연구 (2) -자살, 흡연, 고착성 없는 흡연에 관한 연구
8장 결론

티핑 포인트 preview (via 알라딘)
티핑 포인트 googling (티핑 포인트)

덧붙이는 말 : 책의 목차와 같은 순서로 진행되지 않을 수 있으며, 본래 문서의 구조는
                   위키+마인드맵 형식이나 문자라는 속성을 고려  위에서 부터 아래로 내용을
                   늘어 놓는다.

영화 음악인으로 유명한 커트 베스터 (Kurt Bestor)의 스케치 앨범에 있는

Prayer of the Children 입니다.

Kurt Bestor는 유고슬라비아의 내전에서 고통받고 있는 아이들을 보았다. 크로아티아, 세르비아, 보스니아의 어린이들을 생각하며 그는 11번째 곡 `Prayer of the Children`을 만들게 된다.

그는 모든 사람들을 사랑하고 싶은 평화주의자라는 생각이 든다.
`아이들의 기도 소리가 들리는가` 라는 이 노래의 가사는 전쟁의 허무함을 이야기하고 있다.
이 노래는 매우 독백적인 분위기로 평화와 사랑을 이야기하고 있다. 어쩌면 그는 이 세상이 아름다운 사랑의 향기로 가득차기를 바라는 마음을 가지고 있는지도 모르겠다.

커드 베스터 / 스케치 ; Kurt Bestor /

프로스펙스의 cf 배경음악으로 쓰이는 곡입니다.

Can you hear the prayer of the children

on bended knee, in the shadow of an unknown room?

Empty eyes with no more tears to cry,

turning heavenward toward the light.

Cryin' Jesus help me to see the mornin' light of one more day,

but if I should die before I wake,

I pray my soul to take.

Can you feel the hearts of the children

aching for home, for something of their very own?

Reaching hands with nothing to hold on to,

but hope for a better day, a better day.

Cryin' Jesus help me to feel the love again in my own land,

but if unknown roads lead away from home,

give me loving arms, away from harm.

Can you hear the voice of the children

softly pleading for silence in their shattered world?

Angry guns preach a gospel full of hate,

blood of the innocent on their hands.

Cryin' Jesus help me to feel the sun again upon my face.

For when darkness clears, I know you're near,

bringing peace again.

Da-li cu-je te sve dje-cje mol-it-ve?

Can you hear the prayer of the children?

Fonetango: social networking via mobile phones

AOL에 ICQ Universe에 이어 모바일로 social networking를 하는 사이트까지

생겼다고 합니다.

LG폰은 있는데 왜 삼성폰이 없는지 혹 외국에서는 다른 브랜드가 있는지..???

http://www.fonetango.com

메인

환경설정 화면

웹 메인 화면

재미있는 영화입니다. ^^

새롭게 바뀔 구글 메인 화면    

검색 결과 화면

진은 1950년대 말에 과학 소설 팬들을 위한 소식지 형태로 시작됐다.
특히 욕심 많은 팬들은 새 책이나 영화에 대한 생각을 적어 열 개 정도의 사본을 떠서

친구들에게 우편으로 보내고, 그 친구들은 답장을 쓰고 다음번 '주제'에 대한 자신의

의견을 피력하였다.

'진 zine'은 적은 부수의 잡지를 출판하는 수만의 작은 그룹과 개인이 있다.

진은 언제나 개인의 아이디어로부터, 그리고 대중의 피드백을 되풀이 하려는 열망으로부터

생성되고 자금이 모아졌다. 진은 누군가를 기쁘게 할 의무가 전혀 없다.

진을 읽고 만드는 사람들은 미디어 바이러스에 흥미가 있다.

진은 아주 특정한 영역에 초점을 맞춘다.

진으로 전환하는 것은 주류 미디어 및 그와 관련된 지배적 사고방식으로 부터의

독립 선언이다.

진을 통해 독자는 자신의 눈을 가릴 것을 선택할 수 있다.

사고를 마비시키는 주류 미디어의 범람으로부터 연결을 끊고 독립적으로 생각하는

사람들이다.

출처 : 미디어 바이러스 /  더글러스 러스코프

지하철 노선도를 기준으로 해서 블로그를 볼 수 있는 서비스 인데.

원류는 뉴욕의 블로거들이 처음 시도 하였다고 볼 수 있습니다.

지하철 노선도의 각 역의 이름을 클릭하면 그 역을 중심으로 해서 살고 있는

블로거들의 블로그를 볼 수 있습니다.

http://www.nycbloggers.com/manhattan.asp

인티즌의 지하철 블로그도 그와 비슷한 개념이구요. 인티즌 블로그를 포함해서

다른 사이트의 블로그도 추가를 할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http://www.subwayblog.com

블로그를 사용하면서 여러가지 불편한 점들이 몇 가지 있었어요.

불편이라기 보다는 사용하면서 필요에 의한 기능들이요.

블로그 보다 위키를 먼저 구경은 한것 같은데 생긴 모양과 그 복잡한 사용방법에

설치해 볼 생각을 하지는 못했어요. 그 투박한 모양은 정말 ^^

그런데 블로그에서 위키의 여러가지 좋은것들을 빌려다가 놓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아주 오래전 부터 지금에 까지 하고 있답니다.
위키는 기능이나 그런것 보다는 음...뭐라고 하나..컨셉 자체가 너무 놀라워요~

협업을 위해서 개방성을 갖는다는것 자체가 너무 멋있는 개념 같아요~

물론 초보자들이 익혀야 하는 문법과 익숙하지 않은 점들로 인한 불편한 점은

있는데, 범용 서비스를 생각하지 않는다면 그런 점은 충분히 무시? 해도 좋을것

같아요.

오늘 위키를 설치한 소감은 대만족입니다. 써 놓은 글들을 블로그나 게시판 처럼

보이게도 할 수도 있고, 또 블로그 처럼 사용할 수 도 있답니다.

시간 정렬,퍼머링크,코멘트, 트랙백, 핑백, RSS 까지 다 있어요~

아직 저도 위키 문법에 익숙하지 않아서 공부?를 하고 있는 중이지만 플러인들이

좋은게 얼마나 많은지.. 그 가운데 키워드들 간의 링크를 시각화 해서 보여주는 기능도

있드라구요~^^

이미지는 간단하게 주소만 적어주면 되구요~ 그렇게 해서 갤러리 페이지도 그냥
만들어 지더라구요. 방명록 페이지도 그냥 권한이 풀려있으니..이름만 방명록이라고

하는 페이지에서 해결이 되구요~

ISDN 을 넣으면 책 이미지랑 링크가 자동으로 걸리는것 같아요~^^

이야기 거리가 많은데 시간나는데로 정리해서 올리겠습니다.

설치하고 사용도 제대로 안해보고 말만 많았네요~~^^

참 설치한 위키 주소는 WIKI.EJANG.PE.KR 입니다. 위키 사용하실 줄 아는 분들은

글 남겨 주고 가세요~^^

아마존, RSS서비스 대열에 합류  

아래 내용 보시면 조금 더 자세한 내용~^^


Amazon.com Joins RSS Bandwagon

타자기 치는 소리에 icq를 잠깐 사용해서 온라인을 통해서 한국에 유학와 있는

중국인과 중국에 있는 조선족을 만나 보기도 했는데.. 지금도 뭐 비슷한 기능은

수행하고 있는것들이 있죠... 프로필 검색을 자기의 취향?에 맞게 검색을 할

수 있으니까요~^^

AOL이 ICQ를 social networking space로 변신 한다는 소식입니다.

AOL Turns to ICQ For Social Network


관련된 뉴스로는 AOL Eyes Enterprise, Mobile IM Growth도 있습니다.

[e유럽] 블로그 통해 유권자에 의정보고

최근에 박근혜 의원의 싸월월드 미니홈피가 화제가 되기도 하네요~^^

의원의 일상생활 공개  

아이러브 스쿨 하버드 대학판이라고 해야할지~~

약간 다른 부분이 있긴 하지만 일단 학교를 중심으로 모인다니...

SOCAIL NETWORK SITE 입니다.

Harvard Bonds on Facebook Website

가입을 해서 아래 설명 부분이 어떻게 생겼는지 궁금해 지네요~

After a friendship is confirmed, users are electronically linked to each other from their profile pages. The website also allows users to graphically visualize how their friends are connected in an intricate web.

http://www.thefacebook.com

트랙북이 방법 면이나 트랙북을 보여 주는 부분에서 부족한 부분이 많은것 같습니다.

다시금 트랙북 시작하면서 책 마다 카드를 붙이는 일 부터 시작해서 다시 시작해 보려고 합니다.

현재 트랙북 하고 있는 책은 다음과 같습니다.

 

마르크스 평전 과 지식혁명이 남긴 위대한 유산

http://trackbook.ejang.pe.kr/ 트랙북에서 확인 및 신청 하실 수 있습니다.

트랙북 신청은 각 블로거의 블로그에서 코멘트로 하는것이 가장 빠르고 정확하지 않을까
합니다.^^

예작공간 홈페이지를 오픈하고 우리나라를 떠나 있다가

오늘 새벽에 다시 대한민국으로 돌아왔습니다.

여권 빨리 받는 법 아시는 분..

보통 5~7일 정도 걸린다고 하는데 한 3일안에 빠르게 받을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요?

미국에서 한 참 유행하고 있는 인터넷 트랜드 중에 하나인데..

미국의 구인정보 회사 몬스터에서 job networking site를 오픈하려고 한다네요.

구글이 오픈한 사이트는 너무 많은 방문자들의 접속으로 고생을 하고 있다고 하네요..

구글에서 초대 메일도 보내고 한다는데... 경매에서 초대 받을 수 있는게 11달러에

팔리기도 했데요~^^

Monster plans fee-based job networking site

http://news.com.com/2100-1038_3-5147040.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