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자 ‘구글’이 온다…포털, 검색사이트 초긴장 [ Ejang-log ] - ejang - ejang@new21.com @ PM:21:43
중에 아래 부분이 있는데 그 중에 진하게 처리한 부분은 예진이 아니고 예민 이 맞습니다.
가수 예진의 일을 돕고 있는 양석원씨 28 는 상업화에서 한발 비켜선 듯 보이는 구글의 신비주의에 매료된 구글 마니아 중 한 사람.
뚱딴지 같은 메일 제목이죠? 메일을 쓸 때 가장 신경써야할 부분이 메일 제목이라고 하네요.
제목처럼 사랑이 무어냐고 물으신다면... 일단 저는 입은 있어도 말은 못하겠네요.
요즘에 포털이 다시 tv속에서 경쟁을 하고 있다는 신문기사를 봤는데. 제 기억에 남은 광고가 하나 있다면
네이버의 "누구나 묻는 사랑, 누구보다 명료햔 대답" 이란 카피에 네이버 '사랑'편 이랍니다.
"내가 사랑을 묻고 그가 아무말도 못했을 때 네이버는 13만 6천 808건이란다"
오래전 광고라서 검색을 하긴 했는데 네이버 웹문서 검색을 통해서 쉽게 찾을 수 있었습니다.
지금은 웹문서로 2637040건이나 대답을 해 주네요~
대답이 그 정도로 많다는것이고 명료한 대답인지는 검색결과를 보고서는 갸우뚱하네요~
명료한 답을 줄거라고 생각하는 저 부터 이상한 사람인듯 하죠?
google.com 에서 love 를 넣고 i'm feeling lucky(운 좋은 느낌)를 클릭 하면 연결되는 사이트는?
바로 The Love Calculator(www.lovecalculator.com) 라고 하는 사이트인데요~
이름으로 사랑을 가늠해 보는 계산기(?) 가 나온답니다. 여러분들도 아마 마음속에 있는 사람 이름을
입력해 보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ㅋㅋㅋㅋ
어렸을 때 이름가지고 사랑을 점 쳐보는 그런거 많이 해 보셨죠? 화투가지고도 하던데...
일절하고 검색엔진 자체에도 편집자적인 통제가 있다면 살짝쿵 재미있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사랑' 이라는 단어를 검색했을 때~ 엉뚱한 사이트들의 나열이 아닌 사랑에 대한 글, 사람에 대한 여러
사람들의 정의, 사랑을 담은 노래, 영화, 시, 등등 담기 나름인 정보들을 보여주는것~
tv광고의 마지막 카피는 삐리리에서 '사랑'을 찾아 보세요.(써놓고 보니 유치하네요 ㅋㅋㅋ)
프로그램에 이스터 에그들도 많이 넣는다고 하는데...재미있는 검색 결과 하나쯤은 있어도 좋지 않을까요?
가벼운 이야기만해서 마지막엔 조금 의미 있는 글을 소개 하고 끝을 맺습니다.
사랑한다는 것은 이해가 아니라 상상의 날개에 편승한 찬란한 오해다.
- 법정 스님 수필집「무소유」
"당신을 사랑합니다. = 당신을 오해합니다" 법정 스님이 말하는 공식이다.
완벽한 이해란 없기에..
이해라는 것은 결국 나의 입장에서의 그 사람에 대한 평가이기 때문이다...
사랑한다는 것은 이해하려는 것이 아니라... 사랑하는 사람에 대한 모든 것을 수용하는 것이다.
2004/01/27 @ 11:34:58 [ no comment - Edit - Delete ]
Yahoo Adds RSS News Reader to My Yahoo by ejang (ejang), in Ejang-log
넷스케이프의 개인화 메뉴에 rss가 응용이 된 것 처럼 야후의 개인화 페이지에
rss 구독 기능을 지원 음 아마 예전 부터 야후 뉴스는 rssf를 지원했던것 같은데..
정확한 기억인지는 모르겠습니다.
야후「컨텐트 장벽 없앤다」 l 2004.01.13
Yahoo has just released the Beta Version of their RSS Aggregator to
be used with the Yahoo "My Yahoo" personalized front page service.
RSS can be used to read news headlines from non-Yahoo sources that
are not included in the Yahoo news database. News sites, Web logs
(blogs), and other web sources such as discussion forums publish RSS
XML feeds that can be monitored by using an RSS Aggregator - Yahoo's
RSS Aggregator or any others on the market. Yahoo's RSS Aggregator is
the first attempt at mainstreaming RSS subscriptions; which are
predicted to replace subscription email newsletters.
If one has a Yahoo "My Yahoo" account, the RSS feed can be tested
here:
http://e.my.yahoo.com/config/promo_content?.module=ycontent
Once subscribed to Yahoo's RSS one can add RSS feeds by searching
Yahoo's RSS database for keywords, web site URL, or the exact RSS
feed URL.
Google spawns social networking service - CNET News.com
Start-up launches social search engine
http://zdnet.com.com/2100-1104-5144567.html
http://www.eurekster.com/
http://web.tickle.com/
약간 게을리 하는 동안.. ㅠ.ㅠ
히든 커넥션: 나와 세상을 바꾸는 새로운 힘의 패러다임 원 제 : Hidden Connections 저 자 : 프리초프 카프라 저, 강주헌 역 출판사 : 휘슬러 출판년 : 2003년 6월 |
내용을 찾다가 좋은 리뷰가 많은 곳을 발견 했습니다. 아직 책을 읽어 보지는 못한 상태에서
권하여 봅니다.
http://www.nabi.or.kr/cocoon/library_review_7.asp
독도 문제 해결을 위해서는 독도를 북한에게 선물하여 주는것이다.
그냥 선물 하여 주는 것이 아니고.. 통일의 섬..
남북이 하나가 되는 것을 독도 부터 시작을 하는것이라 할 수 있다.
본토는 남과 북으로 갈려 있지만 사람도 살지 않고 새들의 고향인 곳을 하나로 하자는데..
우리나라가 조금 양보를 하면 될 것 같은데...
선물이라는 단어를 사용해서 조금 이상하긴 하지만 아무튼..
막말로 북한에 선물해 줘도 통일 되면 다시 한나라의 땅아닌가?
독도를 통일의 섬으로~~~~~~~
(어업 경계선이나, 안보 , 여러가지 문제가 있겠지만 일본일들이 자기네 땅이라고 우기는
소리 듣는거 보다는 좋지 않을까?)
강력한 대포동 미사일을 가지고 있는 북한에게 까지 일본 사람들이 우기겠어요? 설마..ㅋㅋㅋ
요 며칠 글도 잘 안쓰던 블로그에 오늘 따라 이웃들의 방문이 많은
이유는 무엇일까요? 누구 아시는 분 없나요?
지식인에 물어 봐야 하나?
안녕하십니다. Track Book 도서관장 이장입니다.^^
지나가는 생각이 여러사람들의 참여와 관심에 의해서 현실에 투영이 되는것은
보는것 만으로도 참으로 즐거운 일인것 같습니다.
Track Book이라는 이름은 블로그의 Track Back를 본따서 만든 이름입니다.
개념도 약간은 비슷하다고 우기고 싶은데.. 혼란은 피해야 겠죠?
책을 나눠서 그리고 두루두루 읽자는 이야기 입니다.
책을 통해서 여러가지 지혜와 지식도 얻고 사람도 알아가고 1석 3조가 아니겠어요?
다른 사람들은 책을 어떻게 읽었는지 블로그를 쫓아 다니면서 후기를 구경해도
좋을것 같습니다. 꼭 블로거 라는 규정을 지은건 아니고 편의상 블로그 라는 한가지
분류로 이야기 하였으니, 진입의 장벽은 생각하지 마시고 편하게 빌려 읽고 내어
놓시면 될 것 같습니다.
Track Book 방법
1. 일단 먼저 Track Book를 통해서 책을 내어 놓은 분들의 블로그에서 읽고
싶은 책을 찜 합니다. 먼저 자신이 책을 내어 놓아도 좋습니다.^^
(책을 받을 주소와 우편 번호를 전달하여 주셔야 겠죠~^^)
2. 책을 다 읽으시고 먼저 받은 책을 포함해서 +1권 혹은 +2권 +3권 +@권 해서
다시 Track Book으로 내어 놓습니다.
3. 책을 다음 사람에게 전달 하실 때는 책 앞 장에 준비된 종이에 닉네임과 블로그
주소를 남겨 주시기 바랍니다.
(처음 Track Book를 시작하게 된 책이라면 책장 앞에 종이를 붙여서 만들어
주세요~~^^)
4. 책의 행방과 읽어간 사람을 쫓아서 친해 지기 위해서는 trackbook.ejang.pe.kr
에도 글을 올려 주셔야 합니다.
글올리는 방법
글쓰기 버튼을 누르면 닉네임과 패스워드 이메일 주소 그리고 홈페이지를 적는
입력폼이 나오는데 블로그 주소를 적어 주시면 더욱 좋겠죠?
Book Title 에는 제목을 Writer에는 지은이를 Blogger에는 자신의 닉네임을
ISBN <--- 알라딘에서 책 제목으로 검색 하시면 ISBN이라고 하는 번호가 있는데
그 숫자를 적어 주시면 됩니다.
Preview 에는 책을 다른 분에게 권하면서 추천의 글이나 느낌을 적어 주시면 됩니다.
Index 에는 책의 목차를 옮겨 주시면 됩니다.
isbn 번호를 남겨 주시지 않으면 책의 이미지를 볼 수 없기 때문에 약간의 수고를
하여 주세요~^^ 꼭이요~^^
엠파스 블로그에는 아주 트랙북이 이미 성황^^입니다.
“행복이란 얼마나 많이 가지냐가 아니라 얼마나 많이 만족하느냐에 달려있다.”
이것은 누구나가 알고 있는 흔한 명제입니다.
그러나 이 단순한 말이 얼마나 많은 것을 내포하고 있는지를 충분히 이해하기란,
생각보다는 그리 간단치 않은 문제일 것입니다.
읽어 보고 좋은 글이라 생각하여 권하여 봅니다.
[이장] 오늘 받은 뉴스레터에 있어서 옮겨 보았습니다.
오늘은 여러분들의 도움을 받고 싶어 편지를 씁니다. 회신을 주시면 좋겠습니다.
많은 분들이 '자신이 하고 싶은 일, 잘 할 수 있는 일' 이 무엇인지 잘 모르겠다고 하소연 합니다. 그래서 미칠 것 같다고 말합니다.
그동안 몇가지의 방법들을 소개했지만 좀 더 구체적이고 현실적인 다양한 방법을 나누어 보고 싶습니다.
이 편지를 받는 분들 중에서 10명 중 1-2 명 정도는 자신의 길을 가고 있거나 적어도 그것이 무엇인지 알고 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그 분들은 다음 질문에 자유롭게 답해 주십시요.
" 직업과 관련하여 자신이 하고 싶은 일, 그리고 잘 할 수 있는 일을 찾아낸 것은 언제, 어떤 계기로, 어떤 방법을 통해 알게 되었습니까 ? "
여러분들의 회신은 제 홈페이지 www.bhgoo.com 의
'변화경영이야기' 속에 남겨 주시기 바랍니다. 서로서로에게 매우 훌륭한 자료가 될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스스로를 위해서 그리고 그것이 꼭 필요한 다른이를 위해서 소중한 '진짜 이야기'가 될 수 있을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회사를 떠나기 위한 준비를 시작했습니다.
책상과 사물함을 정리하였습니다. 무소유를 말씀하셨던 스님의 생각을 잠깐이지만
느낄 수 있는 시간이 있었습니다.
그 책상 안에 잡다한 것들이 단순하게 꼭 필요한 것만 챙기려고 했더니 모두 쓰레기와
같아 지더군요~
그렇습니다. 아무것도 갖지 않은 것에서 부터 더 많은 것을 얻게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2003 Year-End Google Zeitgeist 가 발표 되었습니다.
가장 많은 질의어 1위는 britney spears 뉴스 질의어는 이라크 9위에는 korea도 있네요~
Popular Brands 에는 페라리가 도 각국에 질의어 순위도 발표가 되었습니다.
야후 최고의 검색어는 '카자'였다고 하죠?
http://news.naver.com/news_read.php?oldid=20031231000040572014
우리나라는 로또였다고 하네요~^^
http://news.naver.com/news_read.php?oldid=20031231000071827023
미국 검색업체 웹사이트 `yourDictionary.com`이 밝힌 인기 검색어는
군 부대에 배속돼 전쟁을 취재한다는 뜻의 `embedded(임베디드)`였다고 합니다.
요기 저금통에서 약 32만원 나왔습니다.
우체국에서 환전하실 때는 꼭 동전별로 분류해서 가세요~
오늘 32만원을 우체국에서 분류하고 앉어 있느라고 죽는줄 알았습니다.
빨리 원고료도 들어와야 할텐데..^^
반쯤 읽고 있는 마르크스 평전을 뒤로 하고 이 책을 (김광석 프로젝트 '스무살')
꺼내 들었다.
이런 뭐야~~ 이게 뭐야~~~ 너무 하잖아~~~
난 생각했다.
(김광석 팔아먹지 좀 말지...ㅠ.ㅠ)
책을 여는 글과 책을 닫는 글. 어찌나 다른 곳을 향하는지..
그 안에 들어 있는 만화.. 원래 만화를 잘 모르고 안보는 편이라 쳐도... 너무해~
책을 기획하신 분이 어떤 생각이 있었는지 직접 들어 보지 못해서 이해할 수 없다고 쳐도
너무 허무했다. 별 한개다. ★
약간의 의미를 둘 수 있는 일을 함께 할 디자이너를 찾고 있습니다.
하고자 하는 일은 아래와 같아요~
분교에 홈페이지를 만들어 주는건데, 분교아이들에게 블러그와 같은
공간을 개별적으로 줄려고 합니다. 기본적으로는 분교 홈페이지가 되겠고
몇 안되는 분교 아이들에게 자기들의 공간을 만들어 주는 것인데 부족한 부분이
디자인을 맡아주실 분이 없는것 같습니다.
순수한 마음으로 도와 주실 분은 ejang@new21.com 으로 메일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제로보드 블로그 스킨을 이용해서 만들려고 하니까. 스킨 제작이나 간단한 시안 작업이나
코딩하실 줄 아는 분이라면 좋을것 같습니다.
쑥대머리 역시나 블로그 안에는 있었어요~~^^
네이버 블로그 안에 쑥대머리로 먼저 쓰인 글입니다.
쑥대머리 | 2003/12/24 |
virtual real.. [inspiration] by bluepiano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