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팟(teapot)

코딱지 2003. 10. 23. 22:19
티팟(teapot)

이런게 있는지 처음 알았어요. 여러번 본것 같은데 이름이 티팟(teapot) 이었네요^^

오늘 선물 받은 티팟(teapot) 인데 뚜껑이랑 여과장치 역할을 하는 것까지 함께

사진을 못찍었네요. 안에 들어 있는 내용물은 코코아 랍니다.^^


Posted by 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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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을 듣고 싶은 욕망, 재물을 얻고 싶은 욕망, 이 두 가지는 성공해야 얻을 수 있다. 그렇기 때 많은 사람들이 성공하고자 원하는 것이다. -힐티



<평범한 자를 위한 성공 습관>
1.스스로 돕는 것만이 성공과 부를 얻는 길이다
2. 탁월한 존재가 되겠다는 열망을 품어라
3. 무엇을 하든 최고가 되어라
4. 일할 의욕이 일한 시간을 만든다
5. 병졸 신분에서도 장군의 꿈을 가져라
6. 지식과 경험을 총동원하여 집중하라
7. 실패한 경험이 없다면 결과물도 없다
8. 세심한 전문성이 승패를 좌우한다
9. 인덕을 쌓는 것도 성공의 자질 중 하나이다
10. 개인적인 비극을 발상 전환의 계기로 삼아라

11. 개인적인 이득을 떠나야 위대한 성과가 나온다
12. 앞서고 싶다면 기꺼이 불편을 감수하라
13. 어떤 희생과 고난도 감수할 각오를 하라
14. 기회를 붙잡으려면 관찰하는 자세를 가져라
15. 평범한 몰입이 비범한 재능보다 낫다
16. 규율있는 삶을 통해 자기 수양에 힘써라
17. 맡은 바 일에 최선을 다하는 데서 위안과 행복을 얻어라
18. 지혜의 주성분은 명랑함과 부지런함이다
19. 모험심과 용기는 성공의 필수 요소이다
20. 야망이 길을 터줄 것이다

21. 시행착오를 두려워하지 말라
22. 시간이 걸리더라도 자신만의 길을 개척하라
23. 작은 일들이 위대함의 씨앗이다
24. 무시해도 될 만큼 사소한 일이란 없다
25. 기회가 없다면 스스로 기회를 만들어라
26. 과감하게 결정하고 밀어붙여라
27. 어떤 대가를 치르더라도 경쟁자에게 배워라
28. 일단 잡은 기회는 놓치지 말라
29. 가치있는 목적, 결연한 의지면 충분하다
30. 타인에 대한 의무감도 불가능을 극복하는 힘이다

31. 모든 것을 제 힘으로 하는 습관을 들여라
32. 모든 길을 비즈니스로 통한다
33. 세상 탓을 하지 말라
34. 절대로 빈둥거리지 말라
35. 한번에 한 가지씩 완벽하게 처리하라
36. 미래의 이익을 위해 현재의 만족을 포기하라
37. 칼에 죽는 육체보다 돈에 죽는 영혼이 더 많다
38. 경험은 지혜의 또 다른 이름임을 잊지 말라
39. 나를 존중하지 않고서는 성공할 수 없다
40. 일단 무엇이 되겠다고 결심하면 모든 것을 걸어라

41. 아무 것도 아니기 때문에 무엇이든지 될 수 있다
42. 늘 거울이라고 생각하고 살아라
43. 인격은 최고의 자산이다.
44. 인격자와 독재자는 습관에 따라 좌우된다

* 출처: 새뮤얼 스마일즈, <인생을 최고로 사는 지혜 Self-Help>, 비즈니스북스

먼소리인지 옮기면서도 이해를 못하겠다. 성공을 못해서? 성공을 원하지 않아서?
백 가름침 백번의 마음이 동하는것 보다 그것이 실제이지 않으면 아무짝에도 쓸데 없다.-이장-
Posted by 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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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부 게시판에 남겨 주신 그림을 보고 각각 안부 게시판에 비공개로 글 남겨 드렸어요~

아직은 내공이 많이 부족해서 거의 돌파리에 가깝습니다. 외부로 절대 공개하지 마세요~^^

나중에 내공이 많이 쌓이면 또 이벤트 걸겠습니다.

그림 그려 주신 분들은 여러분들 안부 게시판에 가면 그림이랑 글이랑 함께 확인하실 수
있을것 같네요~

받아보고 난 느낌 남겨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나중에라도 어설프게 시도하는것을
방지해야 하니까요~^^
Posted by 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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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끝의 끝까지 내다보려는 일은 잘못입니다. 운명의 사슬의 고리는 한 번에 하나씩 밖에 다룰 수 없는 것입니다. - W.S. 처칠-
Posted by 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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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아리 속에 든 한 개의 동전은 시끄럽게 소리를 내나, 동전이 가득 찬 항아리는 조용하다. -탈무드
Posted by 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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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삽

코딱지 2003. 10. 21. 15:13
Posted by 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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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 애완동물 사이트인 네오페츠 닷 컴(neopets.com)

검색사이트 구글 닷 컴(google.com)

어바웃 닷 컴(About.com)

파일공유 사이트인 카자(Kazaa.com)

구글이랑 어바웃 닷 컴은 숙제 때문에^^ 학교 등교하기 전 일요일 오후,
숙제를 해야 하는 시간에 트래픽이 확 늘어 난다고 하네요~

딴소리 같지만,

우리나라 지식 검색 사이트 중에 숙제 관련 해서는 질문 등록을 못하게 했다든가?
기사를 보긴 했는데 정확히 기억이...

아무튼 숙제 해결을 지식검색을 통해서 많이 하더군요. 숙제라고 해서 그렇지 레포트도 물론~

화남과제물 부탁의 글에 대해서는 엄중 단속합니다!!
 [드림위즈]

[숙제 및 리포트] 질문에 대한 안내 [네이버]

Posted by 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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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이요~

코딱지 2003. 10. 21. 10:31

구글 구글 구글 러브~!!

광복절

광복절 구글의 얼굴이었습니다.

Posted by 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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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 김주익 지회장의 두 자녀가 김 지회장의 생전에 보낸 편지.


"크레인 위에 있는 아빠께. 아빠 그런데 내가 일자리 구해 줄테니까 그 일 그만하면 안되요? 그래야지 운동회, 학예회도 보잖아요! 다른 애들은 아빠 자랑도 하는데... 내가 빨리 일자리 찾아줄게요. 화이팅! 참! 어제 무서웠죠? 우리는 오빠가 아빠 노릇 잘해요. 사랑해요!"

7살 난 막내도 크레인에서 농성중인 아버지한테 편지를 썼다.

"아빠한테 메시지 어떻게 보네요. 네? 알면 편지로 보내주세요. 편지지 없으면 집에 와서 가르쳐 주세요. 그래도 안되면 억지로 안가르쳐 져도 돼요. 아빠 형아가 누나하고 나를 노예로 삼았어요. 아빠가 빨리 와서 형아를 많이 혼내주세요. 아빠 우리 어제 밤에 라면을 먹는데 갑자기 불이 꺼졌어요. 그래서 촛불을 켜고 그림자 놀이도 하고 핸드폰 벨 소리를 듣고 엄마랑 누나랑 형아랑 다같이 잤어요. 그래서 무섭지도 않았어요. 아빠 빨리 오세요."

출처 : 오마이뉴스
Posted by 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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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 신호등] 홍세화

[한겨레]   [잠깐독서] <빨간 신호등> 홍세화



홍세화님으로 받은 육필 서명~!!

주말에 이 책을 읽었는데, 새로운 눈을 갖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추천 추천 하는 책 입니다.^^

Posted by 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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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스스로가 나를 나타내는 것'  -  @ PM:23:00

지금 내가 하고 있는 일은 좋아 하는 일인가? 잘 하는 일인가?



좋아하는 일과 잘하는 일의 갈림길에 서는 시기는 직업을 갖어야 하는 아니 직업을 선택해야
하는 때에 찾아온다. 이 시기가 학과를 선택하고 학교를 선택하는 시기에 조금 더 일찍 그리고
조금더 깊게 넓게 생각할 수 있는 시간과 여유가 있었다면 지금에서는 조금 더 자신있는 대답을
할 수 있었으리라.



왜냐면 지금 그 사람이 좋아하는 일을 하는 자리에 앉아 있던 잘 하는 일을 하는 자리에 앉아
있던 그 사람의 선택에는 뚜렷한 이유가 있었기 때문일것이다.



고등학교 때 우연히 읽은 책 한권으로 나는 건축가를 꿈꾸었다. 우연히 그 시기에 미디어는
건축가라고 하는 사람을 동경의 대상으로 여길 만큼 멋있게 그려내고 있었다. 추진력있게 보이고, 자신감 있게 보이고, 아무튼 멋있게 포장이 되어 그려졌고, 나는 아무런 여과 없이 잘 받아 들였다.



학과를 선택하는데 있어서 많은 시간을 투자하기보다는 대학을 선택하고 선택받기 위한 시간이
조금 더 많지 않았을까? 시간을 투자한 만큼 결론적으로 선택에 있어서도 자유롭지 못했다.



좋아하는 것을 선택 해서 자신있게 하겠다는 이야기가 점점 흐려지기 시작하면서 또 다른 좋아하는 일을 찾기 시작했다. 그 때가  군대를 갔다와서 졸업을 한 학기 앞둔 때였다. 이런 선택의 이유에는 좋아하는 하지만 그 일을 내가 잘 할 수 있겠다 하는 생각이 없었고, 잘 할 수 없으면 좋아했던 일도 싫어지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있었다.



좋아했던 일이 싫어지는 것과 내가 잘못하는 일과는 너무나도 큰 차이가 있기 때문이다. 내가 잘못하는 일은 많고 또 못해도 용서가 되지만, 좋아하는 일은 작고 싫어진다는 것은 그 만큼의 시간을 뒤로 돌려 놓게 될지도 모르는 일이다. 또 다른 좋아하는 일을 선택하고 그것을 준비하는 시간은 즐거웠다. 비록 불투명하기는 하였지만..



기회는 찾아 왔고 선택을 받아야 했다. 그 선택은 지금에 와서야 잘된 일인지는 모르겠지만 나를 비켜 갔다. 나를 비켜간 선택 앞에서 그 날은 눈물을 훔쳐야 했다. 아무도 없는 방에서 소리내어 울어도 들리지도 않았을 터인데, 이불을 깊게 눌러쓰고 애를 써서 울음을 참고 참으려 해도 좀 처럼 들썩이는 어깨는 잦아들지 않았다.



다음 날 아침
지난 밤의 일들을 모르고 만나는 평상의 사람들, 내 얼굴을 읽어 줬으면, 내 말에 묻어나는 사연을 알아줬으면.. 시원하게 이야기 하고 용기를 얻어내었으면... 속으로 들이는 성격탓에 아무에게도 이야기 하지 않았고 지금 다시 추억하면서 시원하게 이야기를 해 본다.



그럼 지금의 일은 어떻게 된 것일까?
지금의 일은 다른 사람이 내가 좋아하기 때문에 잘 할 수 있을것이라 말을 하여 주었고,
기회도 찾아 주었다.

그렇다면 지금 내가 하고 있는 일은 좋아 하는 일인가? 잘 하는 일인가? 다시 한번 묻는다.

그리고 짧은 대답으로 앞으론 이와 같은 대답에 답할것을 말하여 본다.
지금 내가 하고 있는 일 또 앞으로 하게 될 일은 '나 스스로가 나를 나타내는 것' 즉 나를
실현하는 것이고, 여기에 현실은 다만 타협과 양보의 대상이라 하겠다.

Posted by 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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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백이~

코딱지 2003. 10. 19. 22:39

 난 이런 카메라가 좋다!
내게 가장 어울리는 카메라는 이것!

2_jang님처럼

"로모, SX-70.. 일명 골동카메라"

선택하신 블로거가 117분 계시네요!

미놀타 x-300 이라고 하는 카메라인데.. 저는 삼백이라고 부릅니다.

요즘엔 외출이 줄었지만, 빠른 시간안에 한 번 외출을 할 생각입니다.

Posted by 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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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이었어요~ 지하철을 타고 약속 장소로 가고 있는데, 지하철 안에 모니터에서

뉴스가 흐르고 있었답니다.

첫번째 본 뉴스가 러시아의 우주선 발사 성공 소식이었어요~

그리고 그 다음 화성에서 청동기 시대 거푸집 발견

어? 화성에서?

중국도 유인 우주선 발사에 성공하고 러시아 우주선 발사 소식에 이은 화성에서의 청동기 시대

거푸집이 발견 되었다는 뉴스 분위기 좋았습니다.

 

토요일 아는 사람들과 달 이야기가 나와서 오늘 본 우주선 발사 소식과 화성에 대한 이야기를

했습니다. 아니 화성에서 청동기 시대 거푸집이? 놀랐고 설마 설마 했는데 제가 오늘 지하철

뉴스에서 봤다고 막 우겼습니다. 진짜로 봤으니까요~!!

 

일요일 아침 급하게 이장을 부르는 소리~!

그 화성에 화성이 그 화성이 아니고 경기도의 화성이랍니다.

허~~~~~~~~~~~~~~~ㄱ (뻘쭘)

그리고 어제 같이 달을 보면서 화성 이야기를 했던 사람들과 함께 그 이야기를 했고,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한테 화성에서 거푸집이 발견되었다는 이야기를 했더니,
모두들 경기도의 화성이라는 생각은 하지 않은것 같았어요~

이 소식을 모르고 있는 분들에게 한 번 실험해 보세요~^^



 

Posted by 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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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나리아를 아시죠?

산소에 대해서 아주 민감한 새이기 때문에 탄광에 들어갈 때 광부들이 카나리아를 데리고

 

들어갔다고 하네요. 산소가 민감해 지면 카나리아가 가장 먼저 울기 때문이래요~

 

김지하 시인을 탄광속의 카나리아라고 비유한 내용을 보고 적어 둡니다.

 

카나리아에 대해서 흥미로운 내용이 더 많으니 찾아서 이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Posted by 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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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이란

코딱지 2003. 10. 17. 21:23

결혼이란 경건하고 신성한 결합이다. 그러므로 거기에서 얻어지는 즐거움은 억제되고 진지하며 조심스럽고 양심적인 쾌락이어야 한다.

Posted by 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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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어느 크리스마스 파티에서 n명의 사람이 모여서, 가지고 온 선물을 한 데 모은 다음에 무작위로 나누어 가진다고 하자. 이때 자기가 가지고 온 선물을 도로 가지게 되는 사람이 생기는 일은 피하고 싶을 것이다. 만약 n이 2인 경우 이런 사람이 적어도 한 사람은 생기게 되는 확률은 얼마인가? n이 3인 경우와 4인 경우는 각각 얼마인가? n이 1,000 혹은 10,000인 경우에는 그 확률은 얼마인가?>
Posted by 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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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4용지 탄생의 비밀

코딱지 2003. 10. 16. 23:35

<문제 17. 우리가 가장 흔히 쓰는 크기의 용지인 A4 용지는 세로가 297mm이고 가로가 210mm이다. 도대체 왜 이렇게 외우거나 계산하기에도 힘든 숫자로 표준을 정하게 되었을까?>

 

 오픈사전 : 함께 만들어가는 사전
 오픈백과사전
A4용지 탄생의 비밀
A4용지의 황금비와 닮은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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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왕복표를 발행하고 있지 않습니다. 한 번 출발하면 다시는 돌아오지 않습니다.-R.롤랑- 』
Posted by 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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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안 잡

코딱지 2003. 10. 16. 01:31

이탈리안 잡  -  @ AM:01:08

구글 배너가 콜럼버스의 날을 기념으로 해서 변경이 되었다면 아주 실망을 했을것 같다.
그런데 그런일은 나타나지 않은듯 하다.

오늘 이탈리안 잡을 보다가 영화 대사중에 나오는 이야기.
그리고 오늘 버스를 타느라 유심히 지켜보게 된 작은 박스 기사.
참 우연하기도 하지 평상시 처럼 그냥 휙~휙~ 신문을 봤을면 기사를 발견하지도 못했을테고
하필 또 오늘 본 영화에 그 내용이 나온단 말인가~

다른 나라 쉬는 날에 대해서 알아 보도록 하죠~

부시 '콜럼버스의 날' 메시지 ... (한겨레는 진짜 검색 엔진을 교체 하시오~)


“대학살 부른 콜럼버스의 날 기념말라”

이탈리안 을 보면 콜럼버스의 날을 이야기 하면서 실랄하게 이야기하는 대목이 나온답니다.
그리고 앞에 한 두개 정도 더 이야기를 하는데 그 상황은 미국인이 아니라서 이해를 못했구요~
(아시는 분 있으면 설명 좀 부탁드려요~)

그리고 한글을 아주 많이 구경하실 수 있습니다. LA던가 헐리우드 던가가 배경인데 한글간판이
아주 많이 나온답니다.

그리고 거기에 작은 차가 한대 나오는데 실물을 보고자 하신다면 학동역 5번 출구로 나오셔서
안데르센 이라고 하는 가게를 가보세요 그 가게 앞에 항상 세워져 있답니다.

그리고 이탈리안 잡? <-- 요고 뜻이 뭐죠? 먼가를 비유한것 같기도 한데..



Posted by 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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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적인 사람


▶ 장점

이 유형의 사람들에게는 자신의 인생의 의미를 발견하려하고 마음속 깊은 곳의
감정을 느끼려는 능력이 뛰어납니다.
아울러 다른 사람과 따뜻한 인간관계를 맺는 능력이 탁월하며, 창조성, 직관성,
유머감각또한 뛰어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주변에 있는 사람들의 감정을 쉽게 알아차리고 헤아릴 수 있는
능력이 있습니다.

▶ 단점

이 유형의 사람들은 공허하고 절망스러운 기분을 자주 경험하곤 합니다.
또한 자신은 사랑받을 만한 자격이 없다고 자기 자신을 미워하고 부끄럽게 생각하기도 합니다.
이 유형의 사람들은 다른 사람들을 실망시켰을 때, 자신이 쉽게 죄책감을 느끼곤 합니다.
또 다른 사람이 자신을 오해했을 때 자신은 쉽게 상처를 입고 때론 공격당했다고
느끼기도 합니다.
때론 자신이 버려질까봐 두려워하기도 하며, 자신도 조절할 수 없는 분노에 사로잡혀 있거나,
자신이 갖지 못한 것을 갈망하기도 합니다.

▶ 직업

이 유형의 사람들은 예술(음악, 미술, 무용 등)과 글이나 말과 관계된 일(시, 소설, 문학,
언론, 교사)을 통해서 사람들에게 힘을 주고 영향을 끼칩니다.
이 유형중 많은 사람들이 심리학자나 상담가의 자질이 다분하며,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좋은 면들을 잘 끌어낼 줄 압니다.
때로 이 유형의 사람들은 자신들의 창의력을 발휘할 수 있는 현실적인 직업을 선호하기도 합니다.

1. 자존감

당신이 지닌 특별한 소질, 능력, 지식등을 자랑스럽게 생각하십시오.
당신의 어린 시절을 한번 생각해 보십시오. 혹시 어린 시절에 충족되지 않은 욕구가
현실의 나를 괴롭히지 않습니까? 만약 그렇다면 그 욕구를 채우기 위해서 노력하십시오.
당신 자신을 사랑할 줄 알아야 합니다. 당신 자신을 연민과 사랑으로 대하십시오.
그리고 자신의 능력과 마음을 갈고 닦는데 몰두해 보십시오.
당신의 현재의 삶은 가치롭습니다. 현재의 삶을 소중히 여기십시오.
그리고 자신을 개발하기 위해서 다른 사람들의 장점들을 보고, 자신이 부러워하는
그 사람들의 모습을 배우십시오.

2. 인간 관계

당신이 원하는 것과 싫어하는 것을 말할 때에는 솔직하고 구체적으로 하십시오.
만약 어떤 사람이 생각 없이 당신에게 불쾌한 말을 했다고 당신이 격분해하지 마십시오.
한번 찬찬히 생각해 보고 이성을 찾으십시오.
그리고 당신은 가능한한 좋은 관계의 친구들을 많이 가지십시오.
당신의 어릴적 정서적 욕구를 친구들과 함께 나누십시오.
만약 사는 도중에 인간관계에 문제가 생겼을 때, 절대로 무시하고 그냥 넘기지 마십시오.
자신을 객관적으로 바라보고 문제에 직면하십시오.
그리고 그 즉시 문제를 해결하십시오.
당신의 격분한 감정때문에 주위사람들이 다칠수도 있습니다.

3. 우울증을 피하기

만약 당신을 화나게 만드는 사람들이 있다면 가능한 한 이성적으로 그들과 맞서섭시오.
절대로 회피하거나 미루지 마십시오.
않그러면 당신의 분노는 당신의 내부로 돌려질 것입니다.
잠자리나 운동, 식사, 일에 있어서 규칙적이고 좋은 습관을 가지십시오.
불규칙한 습관은 우울증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집안에만 틀여박혀 있다거나 한곳에서만 있지 마십시오.
집 밖으로 나가서 움직이거나, 아니면 모임등에 참석하십시오.
당신이 소속감을 가질 수 있도록 모임에 참석하십시오.
그곳에서 속 깊은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친구들을 사귀십시오.
당신은 그런데서 자신을 발견 할 수 있을 것입니다.
때론 당신이 시, 음악, 춤, 미술같은 것을 좋아한다면 그것을 통해서 당신의 감정을
창조적으로 표현해 보십시오.
항상 인생에 있어서 긍정적인 측면을 생각하고, 그것을 감사하게 생각하십시오.


주장이 강한 사람


▶ 장점

이 유형의 사람들은 독립적이고 무엇보다도 자기 자신을 신뢰합니다.
그리고 자기가 맡은 일은 책임을 지고 추진 하곤 합니다.
또한 용기가 있고, 직선적이고 정직합니다.
자신이 인생에서 찾을 수 있는 모든 즐거움은 다 얻는 사람들입니다.
한편으로는 자신과 가까운 사람은 지지하고 힘을 주고 보호해 줄줄 압니다.

이 유형의 특징인 힘과 대담성은 남성적인 요소로 취급되기 때문에 이 유형의
여성들은 때때로 사회생활에 곤란을 겪기도 합니다.
일반적으로는 이유형의 사람들은 무뚝뚝하거나, 자신의 의도와는 상관없이 무섭게
느껴지는 경향이 많아서 주위의 사람들을 위축시키기도 합니다.
또 다른 사람의 무능력을 인정하지 못해서 참아내지 못하는 점과, 자신이 모욕이나
부당한 대접을 받을 것을 절대로 잊지 않는 점등이 있습니다.
이 유형의 사람들은 또한 자기 자신에게 너무 많은 압력을 주며, 주의 사람들이
규칙을 지키지 않거나 일을 잘 못할 때에는 화가 나기도 합니다.

이 유형의 사람들은 주도권을 쥐고서 일을 추진해나가기를 좋아하고,
책임을 맡고 싶어합니다.
또 자신이 선택권을 쥐고 싶어하기 때문에 자기사업을 하곤 합니다.
이 유형중 많은 사람들이 사업가, 기업의 중역, 변호사, 군대나 노조지도자,
스포츠 스타등에서 발견됩니다.
이들은 또한 가르치는 일과 남을 돕는 일, 그리고 의료직에도 많이 종사합니다.
이 유형의 사람들은 자신들이 책임을 지고서 어려운 문제를 떠맡아서 해결해
자신의 능력을 보여줄 수 있는 직업을 선호하기도 합니다.

1. 인간 관계

이 유형의 사람들은 종종 다른 사람의 경험이나 관점을 무시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이점을 주의하십시오. 또한 직선적으로 되는 경우가 많은데 이때 당신은 의도치
않더라도 주위의 사람들이 상처를 받기도 합니다.
이 유형의 사람들은 자신의 성취욕만큼 자신을 채찍질 하곤 하는데, 다른 사람이
자신만큼 하지 못한다고 그 사람을 몰아세우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이 점 또한 주의하십시오. 타협하는 방법을 익히십시오.

2. 분노

이 유형의 사람들은 이전에 상처받았던 말이나 행동때문에 화가 나게 됩니다.
그 이전의 상처를 인식하고 좀더 이성적으로 대하게 되면 이후에 있을지도 모를
당신의 폭발을 막을 수 있을 것입니다.
당신의 폭발적인 감정이 폭발하지 않도록 친구나 마음이 잘 맞는 사람과 얘기하십시오.

3. 자신을 돌보기

때로 당신은 파괴적이고 반항적인 감정을 느끼고 행동할 경우가 있는데, 이런 당신을
이해하고 받아줄 만한 사람을 찾아서 즐거운 시간을 갖도록 해보십시오.
또한 만약 당신이 직장이 있다면 직장에서 당신의 직선적인 태도를 존중해 주고 당신에게
솔직하게 대답해주는 사람을 주변에 두도록 하십시오.
만약에 당신이 약물이나 술에 중독되어 있다면 반드시 회복프로그램에 참여하십시오.
그리고 당신이 자신에게 비현실적인 기대를 가지지 않도록 조심하시고, 창조적이고
신체적인 활동을 즐길 시간을 따로 떼어 두십시오.

Posted by 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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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하께서 응답해 주신 애니어그램 테스트에 대한 검사 결과입니다.
당신에게는 다음의 성격이 있습니다.



낭만적인 사람 (100%)
주장이 강한 사람 (100%)



애니어그램 테스트 해 보기
Posted by 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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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고그램은 미국 심리학자가 고안한 성격분석 표지법.

 

복잡한 사람의 성격을 보다 쉽게 분석하도록

5가지 마음으로 구분하였는데,

 

비판적인 마음, 용서하는 마음,부모의 마음, 자유로운 어린이의 마음,순응하는 마음

 

이 다섯가지 마음의 비율에 따라 개인인의 성격을 결정 하고,

어느 부분이 자신에게 영향을 끼치는지에 따라 사고방식이나 행동이 달라진다는이론.

 

애고그램 테스트 하기(http://www.repertory.co.kr/ego/index.html)

Posted by 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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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가 이르면 바로 힘쓰라. 세월은 사람을 기다리지 않는다. -도연명- 』
Posted by 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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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은 간다

코딱지 2003. 10. 15. 17:25
청춘은 간다




[편집 : 시사문단]

윤성택 시인(2001『문학사상』으로 등단) 하니리포터 윤성택 기자/ yunsungtaek@hanmail.net

홈페이지 : http://poemfire.com

Posted by 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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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당뉴스

코딱지 2003. 10. 14. 21:46
[체전] 두 김수경의 눈물겨운 스토리

한 포털 사이트의 감동뉴스라는 섹션에 보면 위와 같은 기사가 있다.

그런데 아이러니컬 하게도 그 기사 옆에는 결제 서비스와 연동이 되는 핸드폰과 관련된
플래쉬 배너가 번쩍이고 있고, 그 아래 광고는 더 한다.
J양 드디어 입을 열다!~ 24살의 피부를 유지하는 비법소개!~

그 아래 네티즌들의 의견은 또 어떠한가...

링크를 막상 클릭해서 가면 랜덤으로 돌아가는 설정 때문에 위에서 말한 플래시와 광고가
막상 확인이 되지 않을 수도 있을지 모르겠지만 감동뉴스가 갑자기 황당 뉴스로 변하는
순간이었다.
Posted by 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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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 언덕

코딱지 2003. 10. 14. 20:07
Posted by 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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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코딱지 2003. 10. 14. 20:00


...『가장 친한 친구라 할지라도 자신의 생각을 전부 말해 버리면 평생토록 적이 될 수 있다.
-사를르 뒤클로- 』
Posted by 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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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 puckii.com >

가을 우체국 앞에서
그대를 기다리다
노오란 은행잎들이
바람에 날려가고
지나는 사람들 같이
저멀리 가는걸 보네
세상에 아름다운 것들이
얼마나 오래 남을까
한여름 소나기 쏟아져도
굳세게 버틴 꽃들과
지난 겨울 눈보라에도
우뚝 서있는 나무들같이
하늘아래 모든 것이
저홀로 설 수 있을까
가을 우체국 앞에서
그대를 기다리다
우연한 생각에 빠져
날 저물도록 몰랐네
세상에 아름다운 것들이
얼마나 오래 남을까
한여름 소나기 쏟아져도
굳세게 버틴 꽃들과
지난 겨울 눈보라에도
우뚝 서있는 나무들같이
하늘아래 모든 것이
저홀로 설 수 있을까
가을 우체국 앞에서
그대를 기다리다
우연한 생각에 빠져
날 저물도록 몰랐네
날 저물도록 몰랐네


Posted by 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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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신과 힘과 열정을 가진 사람은
진리를 알고 있어서 쉽게 패배하지 않는다.
그는 난관에 맞서고, 일을 하고,
앞으로 나아간다.
간단히 말해, 그는
저항하면서 앞으로 나아간다.


빈센트 반 고흐의 반 고흐, 영혼의 편지중에서

Posted by 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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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성, &lt;마음&gt;

코딱지 2003. 10. 13. 11:37

1. 소나무의 가르침
소나무처럼 사시사철 푸르른 것이 있습니다
하늘입니다
하늘은 언제나 푸른데
그 아래 먹구름이 지나가고 눈이 내려 흐릴 뿐입니다

마음도 그렇습니다
푸르른 마음은 변함이 없는데
우리 스스로 안개를 피우고 구름을 만들고
천둥을 치게 하고 폭우를 내리게 합니다.

소나무 숲에 들어서니
소나무들이 손가락으로 가리켜
푸르른 하늘이 마음이라고 일러줍니다.

2. 마음이란
마음이란 참 이상한 것이지요
나는 여기 있는데 천 리 밖을 나돌아다니지요
나는 가만히 있는데 극락도 만들고 지옥도 만들지요
장마철도 아닌데 흐려졌다 맑아졌다
부뚜막고 아닌데 뜨거워졌다 차가워졌다
온도계도 아닌데 높아졌다 낮아졌다
고무줄도 아닌데 팽팽해졌다 늘어졌다
몸은 하나인데 염주알처럼 많기도 하지요
소를 몰듯 내몸을 가만 놔두지 않게 채찍질하다가도
돼지를 보듯 내 몸을 살찌우게 하지요
마음 문을 열면 온 세상 다 받아들이다가도
마음 문을 닫으면 바늘 하나 꽂을 자리 없지요

지혜로운 연꽃님 '마음이란 이것이다' 한 말씀만 해 주세요

더 이상 말할 것이 없네요
어서 물동아리를 깨고 하산하세요

*출처: 원성, <마음>
Posted by 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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